의사로 키웠더니 엄마를 보내고 유산탐내려 치밀하게 계획했던 X 같은 아들 며느리 복수에게 했습니다. 인생 | 사연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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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썰수진이
    @썰수진이  6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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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순-n1b
    @김동순-n1b 6 дней назад +3

    세상에 이런일이요 .. 너무 무섭네요 할머님 현실의 현명하십시요 늘 건강하세요 😮

  • @신영희-q8z
    @신영희-q8z 6 дней назад +2

    생이 너무. 열심히 사셨읍니다. 지혜롭게. 사셨읍니다. 자식도 죄를지었으면 벌해야 하지만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생활 하는데 많이 참고가 되겠읍니다. 이세상이. 이상하게 도라가고 있읍니다

  • @임잠선
    @임잠선 6 дней назад +1

    얼마나 억울하고 아팠습니까? 의사가 아니고 살인자를 키웠네요. 아들을 위해서도 잘했습니다. 요즈음 일부 며느리는 천륜을 잘라버리는 악마같습니다. 며느리는 남이지만 내 아들들이 바보 등신이 되는 것이 기가차고 코가 찹니다. 봄은 또 옵니다. 건강챙겨서 이웃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 @최명숙-x9n
    @최명숙-x9n 6 дней назад

    끔찍하다

  • @최명숙-x9n
    @최명숙-x9n 6 дней назад

    어디 피해가계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