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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그야말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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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한달간봉사 ㅡ 직장 괴롭힘이지

인긴 은 변하지 안아요 용서하지마요

조심 하셔요 단순간에 쇼같나요 사람은 안뱎임니다

용서 하지마셔요 남은 인생 즐겁개 행복을 차저가셔요

자식을 버리셔요. 법으로 대령하셔요 봐주지 마셔요

네 당당 해개 싸우셔요

집에 계시지 말고 아는 지인집이나 절아가서 지내셔요

본이이 돌아가시기전에에는 본인이 돈 갈이하셔요

요줌에는 의사라면 시집올때 열쇠 3개같고 시집온대던데 민 몸으로 앗나요. 절 때 자식 재산주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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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피해가계시던지

끔찍하다

얼마나 억울하고 아팠습니까? 의사가 아니고 살인자를 키웠네요. 아들을 위해서도 잘했습니다. 요즈음 일부 며느리는 천륜을 잘라버리는 악마같습니다. 며느리는 남이지만 내 아들들이 바보 등신이 되는 것이 기가차고 코가 찹니다. 봄은 또 옵니다. 건강챙겨서 이웃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세상에 이런일이요 .. 너무 무섭네요 할머님 현실의 현명하십시요 늘 건강하세요 😮

생이 너무. 열심히 사셨읍니다. 지혜롭게. 사셨읍니다. 자식도 죄를지었으면 벌해야 하지만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생활 하는데 많이 참고가 되겠읍니다. 이세상이. 이상하게 도라가고 있읍니다

그니까 내아들인데 며느리가 오지말래지

큰 충격 겪었습니다 인간은 믿을것이 없습니다 스스로인간이된사람이 되려 노력한사람만이 진정한인간입니다 자신을믿고 하느님 믿고 건강히 오래자연과더불어 오래 상처회복하시길 믿습니다 ❤

저런인간들보고살지마시고남의편반품하세요뻔뻔한시모

여자부모님이 정말 멋있어요 그런여자부모님이 어디있어요 앞으로 참행복할거 같아요

욕 나오네요;; 며느리 인성이;;

사연을 들어보니 자식이 무서워 지고 자식 소용 없다는 말이 더 와닺네요 누가 자식 낳아 키울 생각이 뚝 떨어 집니다 ㅠㅠ

아들 며느리를 노모 학대로 고발하세요

요즘시대 연락 없이 간건 불편할 수 있죠. 그런데 남도 아니고 밖에 세워놓고 있을게 아니라 일단 안에 모시고 차라도 마시면서 이렇게 하면 좋겠다 얘기 하는게 어려운걸까요? 요즘 너무 방송매체에 매몰되서 사람들이 우선 순위가 뭔지를 잘 까먹는거 같습니다.

염체는 물론 자존심조차 없는 시모 남편이네 왜그려어..

아프다는말 나도 듣기 싫다

용서하세요 그리고 자식은 없는겁니다 용서가 아들을 벌하고사람으로 살게할겁니다,

보상 받아야 되겠네 오빠 엄마 상대로 육체적 정신적 본인 개빌을 믹은 죄 물어서 ㅠㅠ 성질나네 ㅅㅂ럴

에휴 휴 대책없는 시가들 미친것들

참 인성들이 쯧쯧쯧 지금 정리 하는것이 맞겠내요 결혼은 신중해야 해요

그토록 남편의 체취와 젊이 묻어있는 소중한 땅을 그렇게 쉽게 넘기셨나요 절대로 마지막까지 재산을 넘겨주면 안되요 참 안타까운 할머니 사연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누구라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집에서 이어머니같이배려를 한다 면 이세상은 더살만한 세상이 될것이다

아유.ㅡ금덩어리.ㅡ굼뱅이네. 어여.ㅡ정신차려잉.ㅡ이젠. 왕비처럼.ㅡ고귀하게.ㅡ 70.대.ㅡ노객이씀.ㅡ허허

왜 그리살아요. 본인삶을 사세요. 끊을꺼 진즉 끊었어야죠. 엄마가 맞나 싶네요.

더늦기전에 이혼하세요

실제로 이런 며는리가 어딨나요? 너무 드라마를 쓰신듯하네요

쓰레기

어머님도 연락 안하고 간 잘못이 있고, 며느리도 섣불리 짜증낸게 있으니 서로 잘못했구만요. 일단 대화로 풀 생각부터 해야지요. 상대에게 차분히 생각할 시간을 줬는데도 같게 말한다면 그 때 저렇게 해결하시면 됩니다.

인성이 글러먹은 며느리구만 버릇보단 생겨먹은 자체가 그렇네 시어머니를 떠나 어른이 그러고 밖에서 오래 기다렸다면 일단 들어오게 해서 냉수한사발이라도 대첩하는게 기본 아닌가? ㅉㅉ

저런 ㄴ 내처야 한다 나중에 돈없으면 내가 버릴ㄴ 이다

아이구 자식,집은 절데로,가지,않아야 합니다 시골 텃밭에 ,가서 해다가,.김치를 담고 ,갔다 가 현관에 두고만,왓는데 잘했군요 자식은,가까우면서 도,멀리,,서,,기도하고 살아야, 한다고,,생각

십원한장 주지말고 사세요

시엄니가 추잡스럽다 피곤하니까 이혼하세요 천박스런 사람들 상대하지말고

해ㅇ복 하세요

당신은 정말 잘못된 인생을 살아 왔군요 왜 자기 인생을 그렇게 개같이 써

굿

모자 도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