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명이는 내란을.. 윤통은 나라사랑을.. *솔로몬의 판결* "그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쪽은 이 여자에게 또 반쪽은 저 여자에게 주어라."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자식을 생각하여 가슴이 메어지는 듯하여 솔로몬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시고 아이를 죽이지만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네 아이도 아니니 나누어갖자." 하였다. 그러자 왕의 분부가 떨어졌다. "산 아이를 죽이지 말고 처음 여자에게 내주어라. 그가 참 어머니다."
제가 방송 말미에 언급했던 영상입니다
ruclips.net/user/shortsTGpw3AQdZbk?si=KcgVjbflOW0m_70v
자유대한민국의 정치영웅 윤석열을 잃게 되면 국가적 큰 손실일 거라 죽을 힘을 다해 복귀케 하면 지지율 75%~!!
멸공봉 유행된거 너무 감격이에요
애국청년아내맘속영웅
사라진 줄 알았는데 30% 호남인들 정의감 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윤석열대통령화이팅.힘세요.애국청년.임한나님화이팅.우리나라시킨자.
윤대통령님은 자신을희생하면서까지 나라를지키려하셨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우리가 윤대통령님께 힘을실어드려야합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화이팅 💙
이쁘다~
좋은소식이 들려오네요..대통령님 얼른 나오시면 좋겠네요..기세가 단번에 바뀌네요ㅋㅋ
얼굴이 예쁜데, 맘도 예쁘군요.....애국청년의 아름다움 반짝반짝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 멋진 애국청년 응원합니다
자유와 법을 지키기위해 아스팔트 시위지
공권력을 무너트리기 위한 시위가 아닙니다
임한나님 매력덩어리 찐 우파네요~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Nice
from :seattle ~~
참 멋지네요. 청년애국자
아주 좋아 굿
애국청년 고맙습니다 ~~~
그래 나라가 찢어지게 생겼는데 뭐라도 해야될거아니야
싸움의 법칙(?)은: 감히 말하건대, ‘이길 때까지’ 싸우는 겁니다.
ㅡ 일단, 싸움을 시작했으면 끝끝내는 이겨야 됩니다. 그러니, 한두 개 전투보다는 ‘궁극적 전쟁’애서 이기면 돼요~ 즉, 우리는 이겨야 하고, 또 이길 겁니다. ^^ 화이팅~!
1차 탄핵부결 다음 날 이른 아침! 자유우파 헤진 심장에 땡초가루 뿌려대던 철딱서니 엿사먹은 극관종 한동훈으로 인해 '한' 자만 들어도 트라우마로 고통 격는 국민들 많습니다.
우파쪽에 악재가 생겼네요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걸 못참은 시민 80여명이 법원에 들어가서 잡혔다고 합니다 언론들은 이게 기회다 하고 다 찍었고요 상당히 어려운 싸움이 될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제일 예쁘세요 마음이 진정이 잘 안되요😢
헬멧예뻐요 🩷
🇰🇷💓💐🍀🙏😊
저녁은드셨나요
미스테리. 죄명이의 질긴 명줄이 언제 멀출지.
죄명이는 내란을..
윤통은 나라사랑을..
*솔로몬의 판결*
"그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쪽은 이 여자에게 또 반쪽은 저 여자에게 주어라."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자식을 생각하여 가슴이 메어지는 듯하여 솔로몬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시고 아이를 죽이지만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네 아이도 아니니 나누어갖자." 하였다.
그러자 왕의 분부가 떨어졌다. "산 아이를 죽이지 말고 처음 여자에게 내주어라. 그가 참 어머니다."
이제나오셨네요
스프링님 ..... 많이 혼란스럽고 무서워요... 어떡하죠 방금 무안공항이랑 다 전화했거든요
흔들리는걸지도모르겠어요
두려워 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무조건 이긴다는 마인드😆
오늘은 장사많이하셨나요
스프링님 실시간 채팅할수있는 스케쥴알려주세요ㅠ 너무무서워요😢
애국청년님 윤석열 대통령 님 사형되서 죽었다고 연합뉴스 에서 나왔어요?ㅠㅠ
뭔 소리예요? 왜 이러세요 정말~~~
너
고발한다 각오해라
멍청한건 자랑하는거 아니에요
이런 것들은 그냥 무시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이 분 제 구독자이시고 채팅도 자주 치시는데 오늘따라 이상한 댓글 달아서 답변 드린 거예요~
오토바이용 맞습니다
070 번호 전화해서 반대 인증 했습니다
신뢰 있는 단체에서 분신한 순국자님 가족들을 위해 다수가 소액씩 기부하면 최소 2억 원쯤은 금새 모을 수 있을 건데요! ㅠㆍㅠ
개나리가 피면 복귀합니다 2월달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집회는 질서있게 흥분하지마세요
우리가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