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선, 최악의 친일매국노 그러나 일본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우장춘박사, 역사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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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미래성년
    @미래성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주도의 귤도
    우장춘박사의 작품

  • @강력한정신
    @강력한정신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아버지의 잘못된점을 알고 반성하는 아들의 인격이 훌륭합니다. 아버지의 죄는 없어지지 않지만 그 죄를알고 반성하고 되갚으려고하는 아들 우장춘박사의 마음이 훌륭합니다.
    친일파 후손들은 좀보고 배우길바랍니다.

  • @Oltory
    @Oltor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려운 문제다.

  • @최민석-v8o
    @최민석-v8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아버지가 한 일은 아버지를 평가하고..
    아들이 한 일은 아들을 평가 하면된다..

  • @user-bb3mw5tj2lllllllllll
    @user-bb3mw5tj2llllllllll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떼의 며느리들도 다 일본인이라던데..
    지금 회장은 동남아 외노자보다 한국어를 못하는 희안한...

  • @lovebless3583
    @lovebless35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씨는 한 일 피가 섞였다고 봐야하는군....

  • @문준수-g6g
    @문준수-g6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명성황후를 가까이서 모신 신하였으면 당시 명성황후가 나라에 이득이될지 해가될지를 알았을지도......
    진짜 역사를 알아야한다...
    왕을 우상시하면 안된다....
    자기들. 살려고만 도모하는 지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