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청년 시절, 많은 찬양사역자들이 쏟아지던 그 시기에 손영진님의 찬양을 가스펠 테잎으로 처음 접하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맑으면서도 강한 힘이 있는 깨끗한 음색으로 주님을 노래하시는 것을 들으며, 저의 신앙에도 큰 도움이 되었었지요. 오랜만에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사모님이 되신 것도 늦게나마 알게 되었고, 40주년 콘서트를 여신 것도 늦게 알았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한 음색으로 찬양사역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찬양사역 뿐 아니라 남편 목사님과 함께 복음전파사역도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 정말 오랬만이에요. 너무 반가와요. 몇 년전에 미국에 계셨을때 대상 포진이 눈에 번져 큰 고통을 당해서 한국가서 치료를 받으신다고 했었는데, 지금 뵈니까 눈이 다 치료가 된 것같아서 정말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목사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늘 건강하세요.버지나이 주에서 응원합니다.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신 주 하나님 그분은 강요하지 않으시고 우리 스스로 그분을 선택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주하나님을 더욱더 알게 하소서 우리의 선택으로 주님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이제 그 무엇도 끊지 못할것 입니다 아멘!
죄의 삯은 사망. 사망 권세자는 마귀. 사망으로 인간은 평생을 억압당했습니다. 이런 마귀의 굴레 속에 있던 인간들! 허나 예수 피의 공로로 죄 씻음 받았습니다. 비로소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사망의 굴레 속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 내 영혼에 자유가 물 밀듯 부어지고, 하늘 소망으로 충만합니다.
찬양을 너무나 좋아하는 제 삶에 온갖 육신과 환경에 눌려 자유하지 못했던 지난12년간의 시간의 굴레와 저의죄와 연약함에서 자유를 선포하고 나의슬픈영혼을 찬양의가사와 영혼의음색으로 치유하심을 경험케하심으로 너무나 귀하신 사모님의 사역에 감사드리고 저도 영혼을 만지고살리는 찬양으로 인생후반을 드리고 싶다는 강한 소망을 주시네요~ 아무힘도 없는 저에게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임하시사 아버지의 뜻이라면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이 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해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다음 콘서트가 있다면 꼭 현장에서 사모님의 영혼을 깨우는 찬양의 집회 가고 싶습니다~ 미리 정보 알려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 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노래 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아픈 영혼 아픔이 난지 내가 아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주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 게 뭔지 주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샬롬! 목회자입니다. 손영진 사모님의 찬양이 너무 좋아서 교회에서 틀어드리고 싶은데 요즘 저작권 문제가 있어 허락없이 틀어주면 안된다고 하는데 틀어주어도 되는지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문자 남겨 주세요 샬롬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은 예배당에서 모두가 자유롭게 볼 수 있으면 선교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Meekness, temperance: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And they that are Christ'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the affections and lusts. If we live in the Spirit, let us also walk in the Spirit.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 5:22-25) 승리하시는 복된 삶으로 믿는 이들의 귀한 본이 되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And I will make of you a great nation, blessing you and making your name great; and you will be a blessing: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축복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자유는 구속 곧 죄사함 속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손사모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심령을 울리는 찬양 큰 힘 이됩니다
저의 청년 시절, 많은 찬양사역자들이 쏟아지던 그 시기에 손영진님의 찬양을 가스펠 테잎으로 처음 접하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맑으면서도 강한 힘이 있는 깨끗한 음색으로 주님을 노래하시는 것을 들으며, 저의 신앙에도 큰 도움이 되었었지요.
오랜만에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사모님이 되신 것도 늦게나마 알게 되었고, 40주년 콘서트를 여신 것도 늦게 알았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한 음색으로 찬양사역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찬양사역 뿐 아니라 남편 목사님과 함께 복음전파사역도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 정말 오랬만이에요. 너무 반가와요. 몇 년전에 미국에 계셨을때 대상 포진이 눈에 번져 큰 고통을 당해서 한국가서 치료를 받으신다고 했었는데, 지금 뵈니까 눈이 다 치료가 된 것같아서 정말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목사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늘 건강하세요.버지나이 주에서 응원합니다.
은혜 입니다
손영진님은 특별한 달란트의 목소리로 위로 하시는 귀한 은혜입니다
늘 감동입니다
아멘
아멘 .
참자유주신 주님께
찬양 영광드립니다 ~^^
사모님의 자유찬양속에
평안함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아름답고 파워있는 보컬은 여전하시고요
늘 강건하십시요 ^^
자유를 간절하게 갈망하는 찬양입니다.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신 주 하나님
그분은 강요하지 않으시고
우리 스스로 그분을 선택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주하나님을 더욱더 알게 하소서 우리의 선택으로
주님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이제 그 무엇도 끊지 못할것 입니다 아멘!
이소중한 자유를 비로서 오십년만에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죄의 삯은 사망. 사망 권세자는 마귀. 사망으로 인간은 평생을 억압당했습니다. 이런 마귀의 굴레 속에 있던 인간들! 허나 예수 피의 공로로 죄 씻음 받았습니다. 비로소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사망의 굴레 속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 내 영혼에 자유가 물 밀듯 부어지고, 하늘 소망으로 충만합니다.
손사모님너무존경합니다훌륭하셔요/아름다우시고늘찬양시감격입니다
귀한 사역 응원하며 중보합니다.
은혜 담뿍 받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을 주님곁으로
인도해주시는 목소리...
늘 마음이 평안해지고 주님품안에
늘안겨있는듯 합니다~^^
현장에 직접가서 들었음
어떠했을까?^^
늘감사합니다...
가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주님을 만난 자의 자유!!!
할렐루 야~주님만 찬양하는 손사모님. 은혜입니다 강릉 김선영
90년도 고등학교때 부여군민회관에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오셔서 찬양하시던 모습에 반해서 그 후 발매되는 찬양테이프와 CD를 계속 사서 들었답니다. 은혜 찬양 감사합니다 ❤
하덕규의 자유입니다
참 자유를 찾아지만 이제는 빈털털이고 스토니요 독고다이로 수를 다할때까지 살아갈수 밖에 없는 현실앞에서는....... 영진아^^^♡ 나는 어텋하노? 길고 험한길이다 내 인생 살이가.... 늘 건강하고 오른쪽 눈 완쾌되기를 원하고 빈다 오빠 (오석환^^^♡)
샬롬^^
이른아침에 주님이 정직힘 자유 잘 들었습니다.🎉🎉🎉
찬양을 너무나 좋아하는 제 삶에 온갖 육신과 환경에 눌려 자유하지 못했던 지난12년간의 시간의 굴레와 저의죄와 연약함에서 자유를 선포하고 나의슬픈영혼을 찬양의가사와 영혼의음색으로 치유하심을 경험케하심으로 너무나 귀하신 사모님의 사역에 감사드리고
저도 영혼을 만지고살리는 찬양으로
인생후반을 드리고 싶다는 강한 소망을 주시네요~
아무힘도 없는 저에게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임하시사 아버지의 뜻이라면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이 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해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다음 콘서트가 있다면 꼭 현장에서 사모님의 영혼을 깨우는 찬양의 집회 가고 싶습니다~
미리 정보 알려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용기를 주고 다윗의 신앙으로 나아가게하는 능력의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40주년 축하드립니다.~
자유롭게 주님과함께 감사감사 합니다❤😅 늘강건을기도합니다 ❤❤❤
25여년 자유!
.... 반성하겠습니다
주님
진정한 자유 찿을 수 있도록
한량없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찬송 감사합니다
아멘. 자유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손영진 사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더욱 귀히, 오래오래 아름다운 찬양 들려주세요.
-황목사-
영혼을 울리는 찬양 잘 들었습니다~ 찬양속에서 좀 처럼 느껴지기 어렵던 진정한 자유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자유를 만끽하게 하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북한인민군들에게 들려주고 싶네요...자유를얼머나갈망할까요...
너무 은혜가 넘칩니다
할렐루야 아멘
능력있는 찬양가수 손영진사모님
이 찬양을 듣는데 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을 이끌고 애굽을 나와 하나님이 주시는 땅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는 광야를 행진하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하나님이 주시는 참 자유의 땅을 향해 전진하는 이스라엘백성들...
최고당^^
그냥 은혜입니다.
❤해요 사모님
자유 자유 자유 죄에서 자유~ㅠㅠ
아멘~~~~~~
😊😊😊
가사를 아시는분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아무리 찾아봐도 알수가 없어서 중간에 허밍으로만 따라하게 되네요~ 너무 은혜롭게 불러서 이순간만큼은 정말로 모든 억압에서 진정으로 자유함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덕규 목사님이 가수로 활동하던 시기의 곡입니다.하덕규 자유로 검색해보세요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 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노래 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아픈 영혼 아픔이 난지 내가 아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주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 게 뭔지 주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tv2d184가사가너무궁금했는데
올려주신분 감사드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 감사합니다. 전체 영상은 없을까요?
자유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말라
샬롬! 목회자입니다. 손영진 사모님의 찬양이 너무 좋아서
교회에서 틀어드리고 싶은데 요즘 저작권 문제가 있어
허락없이 틀어주면 안된다고 하는데 틀어주어도 되는지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문자 남겨 주세요 샬롬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은 예배당에서 모두가 자유롭게 볼 수 있으면
선교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Light is free
한국에 계신가요?
죄에서사함바나네
손영진사모님의 찬양을 통해서 영혼의 자유를 만끽하게 됩니다. 늘 왕성한 활동을 기도합니다.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gentleness, goodness, faith,
Meekness, temperance: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And they that are Christ'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the affections and lusts. If we live in the Spirit, let us also walk in the Spirit.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 5:22-25)
승리하시는 복된 삶으로 믿는 이들의 귀한 본이 되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And I will make of you a great nation, blessing you and making your name great; and you will be a blessing: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축복합니다. 아멘.
가사가 이상하다. 누가 자유를 준다는 것인가
Light is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