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함께 부른 찬양의 감흥이 아직도 제 마음에 가득합니다. 세상에서 천 일을 사느니 주 안에 하루를 사는 삶이 복 되도다 주 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시편 84편 시인의 감동이 손영진 사모님을 통해 온 열방에 주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축복합니다~
영원한 본향이신 하나님! 날아가는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는 우리 인생인데, 탐욕을 부려서 무엇 하며, 부귀영화는 누려서 무엇 하리이까? 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사는 동안 오직 진리를 알게 하시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육신의 소욕을 좇아 사는 삶은 안개와 같이 사라짐을 깨닫사오니, 우리의 영이 날로 새로워지고,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눈앞의 이득과 문제가 아닌, 구원의 놀라운 섭리를 알게 하시고, 강한 믿음으로 내일의 희망을 꿈꾸게 하옵소서. 은혜로다 은혜로다 은혜로다.
손영진씨. 세상에서 1000일을 사는것이 이제는 다다다 나는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이 되었네요. 십자가 등에 지고는 내게 해당이 되지를 않습니다. 나는 부양 가족도 없고 내 십자가는 가볍기 때문입니다. 그냥 왼손에 지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나는 40세에 주님이 내게 목욕을 시켜주셨고, 그후부터는 손만 씻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손영진씨 늘 건강하시고 오른쪽 눈의 대상포진의 병이 치유되어서 강건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오석환)
![[나비워십] 은혜로다](/img/1.gif)
큰구원의은혜와성령의감동과역사로그어떤것으로도표현할수없는생명의은총을주셨으나주께서오실때믿는자를보겠느냐한탄하셨듯나의허물이거짓을쫓고악이미혹하는간사한유혹에따라갔나이다호세아를통해그아내의음란을끝까지참으시고용서하신이스라엘의하나님죽기까지죄를깨달지못하고사망에끌려갔으나그속에서다시주님은소망과새언약으로다시위로와사랑으로축복하시어결코주의이름을악에넘기지않으셨나이다오하나님나의아버지여내속에둔주의영을주는사랑하시어내가주를온전히찾기까지나를기다려참아주시기를십자가에서물과피를아낌없이쏟으신그사랑입니다오나의주나의하나님잃어버린주의한사람을찾으소서주는이를위해오셨나이다고귀하신하나님누가주를비웃을수있겠나이까누가주를비할수이사오리까만군의여호와여오직주만이인생들의생명과기쁨이요축복과소망이요사랑과은혜입니다주를대적한모든자들이주앞에굴복하리이다이는주는전능하신하나님이시라힘으로도지혜로도능으로도그어떤것으로감히주를대적할자가없나이다이는주께서영원전부터스스로계셔서만물을지으신주가아니시오니이까그러나어찌하여주의만물이주의형상으로지은사람으로말미암아망하게되었고죽게되었사오나죄인들을아주멸하지않으시고오히려하나님의사랑이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이는저를믿는자마다멸망치않고영생을얻게하려하시나이까세상은죄와죽음을사랑하여저주와멸망을따르나어찌하여주는여전히주의피를죄인에게아낌없이쏟아부어주시나이까내악이저주와죽음을부르나내곁에는생명과평안이머물고주의나라의의와펑강과희락으로둘러쌓였도다오직주만이세세토록영광과찬양과감사를받으시기에합당하시도다
지난 밤 함께 부른 찬양의 감흥이 아직도 제 마음에 가득합니다.
세상에서 천 일을 사느니
주 안에 하루를 사는 삶이
복 되도다
주 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시편 84편 시인의 감동이
손영진 사모님을 통해 온 열방에 주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에서 천일을 사느니
주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복되도다 주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십자가 무거워서 버리느니 십자가 짊어짐이 최후의 영광이라... 십자가 짊어짐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찬양 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노래보다 값어치 있는 찬양 입니다...
내가 20대일때 이분 찬양듣고 교회나가기 시작했다는.. 그때 손영진사모님은 나한테 그리스도였습니다 !!
평생을 잊지않겠습니다
은혜의바다로십자가무거-- -워서
가사 마디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상에 모든 아픈이들의 영혼에 위로와 안녕이 되기를 ~십자가 짊어짐이 은혜임을~어려우나 감사로~
가슴이 먹먹 하네요
감사감사 합니다 언제나처럼 평안케 하네요ㅡ 🎉❤😅
큰은혜입니다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내안에 주님을모시고 동행하는삶 은혜였읍니다감사합니다❤❤❤
오늘여기까지그분의"은혜아니면
살아갈순없어죠그분의은혜아니면입니다그분께감사해욤❤❤
구레네 시몬되어 십자가 억지로지고 하늘 하루 은혜로다
은혜 가득한 찬양 감사합니다 ~
곡조있는 고백의 찬양~모든것이 그저 은혜뿐입니다!
하나님 중심 삶 ! !
손 사모 삶 모두가 은혜임을 감사 찬미합니다.
선배님의 목소릴 듣고 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계속 오래오래
노래 들려주셔요
사랑합니다~♡
😊ㄲ.4
은혜로운 찬양입니다.40주년 축하드립니다.~🌷
영원한 본향이신 하나님!
날아가는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는 우리 인생인데,
탐욕을 부려서 무엇 하며,
부귀영화는 누려서 무엇 하리이까?
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사는 동안 오직 진리를 알게 하시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육신의 소욕을 좇아 사는 삶은 안개와 같이 사라짐을 깨닫사오니,
우리의 영이 날로 새로워지고,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눈앞의 이득과 문제가 아닌,
구원의 놀라운 섭리를 알게 하시고,
강한 믿음으로 내일의 희망을 꿈꾸게 하옵소서.
은혜로다
은혜로다
은혜로다.
I love Jesus ❤️
개역개정 시편 84편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이 세상에서의 삶이 연약하고 두렵고 떨리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주 안에 가두셨으니 하루하루 잘 견디며 살아가겠습니다.
주 앞에 갈 때까지요...
아멘
사모님의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강건함으로 더욱 깊은 예배자가 되시길
여수에서 기도드립니다.
40주년을 축복합니다.
다음 콘서트늘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안에서 사는게 이리도 복됨을 모두가 알게 하여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를 알아김도 주의은혜 아님 안됨을 잘 알기에🙏🙏🙏
은혜가 충만한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로다 눈물이로다 사랑이로다 주님 사랑의 주님🙏🏻
넘 은혜로운 찬양...감사합니다 구독도 했습니다
주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복되도다.. 아멘 🌿
주님! 주님을 향한 우리의 고백입니다.❤
손영진씨. 세상에서 1000일을 사는것이 이제는 다다다 나는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이 되었네요. 십자가 등에 지고는 내게 해당이 되지를 않습니다. 나는 부양 가족도 없고 내 십자가는 가볍기 때문입니다. 그냥 왼손에 지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나는 40세에 주님이 내게 목욕을 시켜주셨고, 그후부터는 손만 씻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손영진씨 늘 건강하시고 오른쪽 눈의 대상포진의 병이 치유되어서 강건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오석환)
신앙생활은잘안하지만
손영진씨찬양을듣노라면암구석구석평화가가득쌓이네요(스쳐지나가는客)
주안에서 사는 삶이 복되도다
은혜 가득한 찬양 감사합니다 ~
🎉
여전히 5:03 변함없이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하는 사모님 모습 은혜 로워요!!!
Cd좀 구입하고싶은데 구매처가 있을까요?
Chulwjung@gmail.com로 문의하시면 구입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