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력했던 호르몬 전쟁과 신생아 졸업파티🎉 육퇴 후 먹는 꿀맥주의 맛을 알아버린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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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나눈는
    @나눈는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수진님 더운여름에 육아하느냐 힘드시죠 ㅠㅎㅎ호르몬파티 먼저 겪어본사람으로써 저도 같이 울컥햇네요 전22살에 큰애낳고 지금은32살이되엇지만 아이들이지금은 다 초등학생인데 지나고보면 신생아때가 그립기도하고 그래요 내가 누리고잇던 평범한 일상들이 무너지고 새벽에 몸도피곤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지금은 많이 힘들겟지만 이또한지나간다고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ㅎㅎ좀더지나면 아이가 주는 행복도 더 크더라구요 수진님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신거같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아침 업로드 너무 좋아요 ❤

    • @yoonzanzan
      @yoonzanza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헉 22살에 첫 애라니..! 나눈님 정말 용감하셨네요👍🏻 영상 만들면서 두 달 전인데도 신생아 시절이 죄금 그립더라고요? 이런 생각을 하는걸 보니 정말 시간이 약인가봐요! 어쩔땐 나눈님같이 육아가 끝난 사람들이 부럽다가도 하루가 다르게 크는 모습을 보면 빨리 크지 마라 라고 얘기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지금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야 겠다고 또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