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함락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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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Neo_Overmancer
    @Neo_Overmancer 21 день назад +4

    가사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난징에서의 일들과 대학살의 끔찍한 분위기 그리고 일본군들이 사탄도 무서워하는 냉혈한중 냉혈한 그자체였던 ㄷㄷ

    • @pokari-u4k
      @pokari-u4k 13 дней назад +2

      마오쩌둥의 난징대학살, 태평천국의 난 당시 청군의 난징대학살, 장제스의 황하결괴사건 그리고 허난성대기근으로 중국인 제노사이드,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제사해운동, 광시학살, 광동학살, 장제스의 국부천대 당시 대만 학살, 천안문 사건, 파룬궁 사건, 인체의 신비전, 티베트 침략, 위구르 강제합병 및 재교육수용소같은거 보면 역시 중국인의 적은 중국인이고 같은민족을 고대부터 억 단위로 제노사이드하고 다녔던 중국인의 잔혹성은 역시나 사탄도 울고갈 냉혈한 그 자체였군요. 그러고보니 스티븐 핑거 씨의 연구에 따르면 8세기 중국 당나라 안록사의 난 때 20세기 인구 기준으로 2차대전 사망자의 6~7배 이상이 죽었다고합니다. 역시 중국인입니다. 그리고 중국인의 피를 물려받은 조선인들도 그들의 잔인함에 결코 지지않죠. 독립하고 제일 먼저 한게 6.25고 같은 민족 제노사이드인데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자칭 난징대학살에서 30만명이 대도살 당했다면서 울부짖는 시나징들은 그 30만명의 시체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설명하지못하죠 이상하게도? 과연 30만이 죽었을까? 그 이전에 과연 진짜 민간인을 학살했을까? 생각해보는게 먼저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