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봉스님, 1979년 사랑하며 용서하며를 쓸때 가졌던 문제의식은 무엇이었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июн 2024
- 향봉스님의 베스트셀러 사랑하며 용서하며는 1979년 발간돼 60만권이 넘게 팔린 초 베스트셀러였습니다. 향봉스님은 당시 책을 쓸때 가졌던 문제의식으로 "출가수행자인 내가 이대로 살아도 좋은가?"라는 생각이었다고 말합니다. 관성적으로 받아들이고 행하던 재의식,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전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들이 글로 모아졌고, 그것을 책을 낸 것이었습니다. 독자들의 당시 반응은 깜짝 놀랄 정도로 폭발적이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스님께 질문을 던졌습니다.
#향봉스님 #사랑하며용서하며 #문제의식
향봉스님, 1979년 사랑하며 용서하며를 쓸때 가졌던 문제의식은 무엇이었나?
◇ 불광 블로그(공식) :
blog.naver.com/bulkwanger
◇ 불광 페이스북 페이지 :
/ bulkwang
◇ 불광 뉴스레터 구독하기
page.stibee.com/subscriptions...
◇ 불광미디어 인스타그램 :
/ bkbooks79
◇ 불광미디어 홈페이지
www.bulkwang.co.kr/
![업으로 인해 누구는 잘 살고 못사는 이유 [전현수박사가 풀어주는 초기불교 20회]](http://i.ytimg.com/vi/f-MlF63jBXo/mqdefault.jpg)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게 인욕바라밀입니까? 반야바라밀입니까?
청정해야할 도량에서 썩은내가 진동하는 이 시대 향봉스님의 외침이 더욱 귀합니다. 스님 부디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향봉스님 늘건강하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그리고 늘잘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사랑하며 용서하며
사랑하며 용서하며
눈물납니다. 눈물납니다.
눈물납니다 눈물납니다
사랑하며 용서하며
향봉스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사자암 너무 시원하고 정갈한 도량 같아요
사자암에 향봉스님 뵈러 가보고 싶은데
언제나 갈수있을까 기도해야겠네요
스님께 공경의 예를 올립니다()()()
이런 생각을 갖으신 스님들이 많이 계셨음 좋겠어요!
왠만한 스님들보다 향봉스님께서 천배 만배 낫다 ^^ 자비와 지혜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불경이나 읽고 하는 소린지 ㅋ
@@haruka7249 끼리끼리라는 말 아무데나 막 쓰는게 아니란다 아가야 남 탓하기전에 자기 자신부터 살피세요! 아시겠어요?
@@user-kt3zp3wz3z
중생들의
비위나 맞춰주는 게
중생들의
어리광, 떼쓰는 거 받아주는 게
도리일까? 道理??
칭얼대는 거 받아주는 게
과연?
@@user-jf7uc7dw7o
너나 잘 하세요^^ 생각 좀 하고 댓글 올리세요
존경합니다
부처님 자비광명 온누리함께하는 스님 모두가발언하여야합니다
잘못된거알면...바꿔야지요....
안바꾸면....
미련한 일이고~
무능럭자요~
패망의길을 가게되지요~~^^
온갖 모함과 고초를 격으시고 불법을 진실되게 말씀하시는
이시대의 방편없이 설하시는 부처님 이십니다.🙏🙏🙏
불교는 영원한 오늘을 살고 내일도 없지만 죽음 또한 없는데 윤회도 없지요.
내일은 부처님도 하나님도 오직 모를뿐입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불교관행은 당신부터 바로되면 고쳐진다.그리고 향봉 당신이 지적한 것들은 새로운 것도 아니야,다만 실천이뒷바침 되지 못 했을 뿐😊
혹시 향봉스님
중광스님과의 인연은 없나 궁금합니다🙏
10년전에 사자암 갔더니 온천지에 견공들 키우더먼
대웅전앞에 개똥이 이곳 저곳 있고
개짓는 소리에 시끄러위서 두번다시 안간다고 했는데
주지가 향봉스님 인줄 몰랐네
힘든건지금도
괴팍을 종으로 삼는 사람은 도인이 아니다.
향봉스님 말대로 영혼이 없다거나, 윤회가 없다는 말은 전제 조건에 따라 어느 한 순간은 맞을 수 있지만, 연기법하에서 윤회가 없다면 전생도 있을 수 없고 후생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니 궤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불가에서 전해오는 모든 행위를 향봉스님 처럼 일부분으로써 비판을 하면 머리를 깎는 것이나 의복 등도 비판 정도가 아니라 비난도 가능하고, 혼인하지 않는 것도 역시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지 싶다.
윤회가 없어요? 수행정진을 어찌하셨기에 이것도 모르시
는건가요? 기가막히네요
책선전할려고 허무맹랑한 소릴하네요
보고 또 봐도 원숭이 상일세~^^
향봉스님은항상
너무 긴장하고계시고
무언가 가르쳐주어야한다는 강박이있으신것같습니다
세상이몇분의생각으로어찌변화하게습니까?
다인연법아니거습니까
如실견 학고
如망견하시면. 않되실가요?
나무아이타불 🙏🏿
이분이 윤회가 없다고 하는 승복입은 사람이네요. 부처님 가르침을 잘못 전달하시면 안 됩니다. 명색이 승복입은 사람이 그래야서되겠나요? 스님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싫네요.
향봉아😮 한인간은책 파는데 있고 한인간은 유뜌브로 돈버는데 있는 넌 곰이야 그만 히부리고 헛소리마라 입에 똥물을 먹을 소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