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포한다. 구교환. 나 꼬시지마라. 나 시골촌년. 아이돌? 배우? 관심없어. BUT. 청량리에서 탈주 보고 당신에게 미쳐버리고말아.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당신을 보고자 했으나. 기회를 놓쳐 건대에서 만나기로 했지. 일찍이 상영관 입장하려는데 당신이 존재하겠다던 2층 6관이 없어.. 없었다고. 알아? 직원분께 문의하니 우리의 약속장소는 롯시. 내가 서있는 곳은 씨지비. 내 세상이 무너졌어. 택시잡으려다. 도보 10분거리길래 냅다 뛰었지. 맞아 뛰었어. 땀에 젖고. 떨군 카드를 뒤돌아 뛰어 줏으며. 영 바뀔 생각없는 신호를 원망하며. 그래 난.. 뛰었어. 내가 6관에 들어섬과 동시에 불이 꺼졌어. 내 마음도 꺼졌다고 할 수 있지. 비처럼 내리는 땀. 차오르는 숨을 삼키며 비적비적 내 자리를 찾아 앉았어. 온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열과 함께 피아노엉아를 보내주기로 했어. 우리의 닿을 수 없는 인연을 받아들였다는 말이지. 그렇게 크레딧이 올라가고. 깔끔히 당신을 잊기로 했는데. 왜 자꾸 나타나니. 왜 날 흔들어놓니. 이러면 나 기대할지몰라. 기다릴지몰라. 당신 차기작.
아 이제훈이 구교환을 너무 귀여워하는데요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졸귀잔씀
이제훈 눈깔사탕? 목소리 뭔데 ㅠ 오늘부터 내이름 눈깔사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맘내맘 ㅋㅋㅋㅋㅋ
눈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구교환 귀엽다는듯이 피식 웃으면서 눈깔사탕? 이래서 나 죽음,,
마지막에 이제훈 눈깔사탕? 하는 말투 왤캐 귀여워하는 동생하는 말투같은건데ㅠㅠㅠ 당신이 동생이자나ㅠㅠ
진짜 구교환님 매력 개쩌는거같음
이제훈님은 시그널때부터 알았지만 구교환님 나온 작품은 처음 봤는데 영화보고 난 뒤로 두 분 나오는 영상만 찾아보고 있다..
영화 진짜 존잼
멍때리고 있다가 asmr 해야징 하고 생각하자마자 씨익 웃는 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둘이사겨 진짜 별말 하지도않는데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기고 뭐하는거야
이제훈이 구교환 우쭈쭈해주는 느낌 ㅜㅠㅠ❤
탈주에서 교환님 ㄹㅈㄷ 섹시하게 나옴
나진짜 탈주만 3번봤어
ㄹㅇㅠㅠㅠㅜㅜㅠㅠ ㅈㄴ 섹시함ㅜㅜㅠㅠㅠㅠㅠㅜㅜ
와개귀엽다
사십살이이렇게귀여워도되나요?
그냥 마스크가 딱 배우다. 소화력 최강
구교환님 너무 섹시하고 귀엽고 멋짐요
하 이 조합 찬성일세
닉네임 짱이에요 😂
이제훈 배우도 시그널 때부터 빠져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 만큼 좋은배우가 또 생길줄 몰랐네 단 다른점은 구교환 배우는 묘하게 사람끄는 느낌도 있음
개잘생겼다
리현상 컨셉으루 에셈알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보고왔는데 너무 재밌음 강추👍👍
귀염둥이❤❤
귀엽다 (아직 보기 전)
팅글인터뷰는 구교환 이제훈을 섭외하라
귀여워 ㅠㅠㅠㅠ
아 영화 보고 왔더니 저 웃음이 너무 사이코패스같아ㅜㅠㅠㅋㅋㅋㅋ
이제훈 남친력 미쳤네
걍 좋음 진짜
너무 귀여워잉
그래 이참에 M2 ASMR에도 나와줘 구교
바로 귀여워지는 꾸겨환씨😊
아 너무 귀여워 사랑해 구교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엽다 ㅋㅋㅋ
멍...😮 에이에스엠왈
솨타항으흘 먹허볼게혀어 😊
눈깔사타항 이헤혀어~
오빠 나이먹지마 멈춰줘 넘 잘생겼으니까
❤❤❤❤탈주 ㄹㅇ 핵꿀잼
ㄱㄱㅎ ㄱㅇㅇ ㅠㅠㅠㅠ
기여움😊🥰
진짜 사귀고 싶다 ㅜㅜㅜㅜㅜ
안돼 내껀데
어느 시상식에서 이제훈배우가 구교환배우랑 작품 하고싶다고 했는데 그 꿈이 실현됐네ㅋㅋㅋ
이제훈 배우는 진짜 얼굴이 다했음.. 40대인데 아직도 소년미 무엇... 글고 솔직히 구교환배우 별로 호감 아니었는데 개섹쉬하게나옴 연기잘하시는듯😮 본캐에 빠질지도..참고로 나 남자😂😂
아귀여웡 ㅜ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훈 멋있엉
'탈주' 재밌습니다.^^
정말좋았던영화
구교환 미침
귀여워ㅠ..ㅠ
제훈아 사랑해 영원히 내꺼야 ❤❤와줘서 고마워 ㆍ 영원히 사랑할게 ❤❤ ㆍ 탈주 무대 인사 때 같이 사진 찍어 줘서 고마워 ❤❤ ㆍ 오로지 이제훈 보러 가기 위해 탈주 보러 간다❤❤
오늘 보고왔어요
한호열 아저씨 저도 사탕 주세요❤😋
귀엽다 잘생겼다 섹시하다
🐹❤️
ㅋㅋㅋㅋㅋㅋㅋ😂😂
엄포한다. 구교환. 나 꼬시지마라. 나 시골촌년. 아이돌? 배우? 관심없어. BUT. 청량리에서 탈주 보고 당신에게 미쳐버리고말아.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당신을 보고자 했으나. 기회를 놓쳐 건대에서 만나기로 했지. 일찍이 상영관 입장하려는데 당신이 존재하겠다던 2층 6관이 없어.. 없었다고. 알아? 직원분께 문의하니 우리의 약속장소는 롯시. 내가 서있는 곳은 씨지비. 내 세상이 무너졌어. 택시잡으려다. 도보 10분거리길래 냅다 뛰었지. 맞아 뛰었어. 땀에 젖고. 떨군 카드를 뒤돌아 뛰어 줏으며. 영 바뀔 생각없는 신호를 원망하며. 그래 난.. 뛰었어. 내가 6관에 들어섬과 동시에 불이 꺼졌어. 내 마음도 꺼졌다고 할 수 있지. 비처럼 내리는 땀. 차오르는 숨을 삼키며 비적비적 내 자리를 찾아 앉았어. 온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열과 함께 피아노엉아를 보내주기로 했어. 우리의 닿을 수 없는 인연을 받아들였다는 말이지. 그렇게 크레딧이 올라가고. 깔끔히 당신을 잊기로 했는데. 왜 자꾸 나타나니. 왜 날 흔들어놓니. 이러면 나 기대할지몰라. 기다릴지몰라. 당신 차기작.
탈주보고 구교환한테 빠져버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훈이 형임?
개연성은 그냥 아예없고...전부 말도안되는 ㅋㅋ
바로뒤에서 기관총날려도 한발도안맞는 주인공..
북한장교는 우리나라까분계선까지와서 총들고있는데 그냥 아무일없이 돌아가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