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아들] "Auld Lang Syne" (석별의 정, 작별) 2020년을 보내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보내며..
예창이와 "auld lang syne"을
연주했습니다.
이 곡은 스코틀랜드의 시인인
윌리엄 쉴드가 작곡한 곡이며
영미권에서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부르는
축가입니다.
올드 랭 사인은 스코트어로
'오랜 옛날부터'라는 뜻이고,
영화 '애수'의 주제곡으로도
쓰였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던 일제시대에는
애국가 가사를 이 노래에
붙여서 불렀다고 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2021년에도
응원 부탁드려요.😄
#auldlangsyne#석별의정#작별
#우쿨렐레#색소폰#ukulele#saxophone
👍 최고예요 ❤
멋집니다!!!
호빈 선생님 2021년
복 많이 받으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바래요.~^^
와~~♡
아드님~~
연주가 더 좋은데요
선생님
부자의 애정과 취미가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지연님도 열심히 배우셔서 멋진 연주 들려주세요.~~!!^^
미사초 승우에요 구독합니다
영상을 보며 우쿨렐레의 매력을 또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요즘 우쿨렐레 구입하려 알아보는 중인데요. 콘서트 사이즈의 우쿨렐레를 구입하면 될까요? ㅎㅎ
성인 손 크기에는 테너 사이즈가
연주하기 편하지만 일반적으로
콘서트 사이즈를 많이 사용해서
저도 혼자 연습할때는 테너로 연습하고 수강생들 강의할때는
콘서트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개인 취향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