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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나홀로외로운집쓸쓸히.늘봐도자연은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샘물이 보배같다구요 삼발라님 마음이 보배같습니다 덕분에 멋진 구경하고 좋아요꾹~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빈집보러 출동하셨내요~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꾸뻑~♥♥♥
샴발라님 오늘 정선장구경잘했어요 볼거리 먹을걸 참좋았어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샘터가있어서 그곳에 터를 잡으셨나아무튼가 무섭겠다 😂😊
오늘도.샴발라님 덕분에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욕심없이 자연과함께 편안하게 잘놀다 누리고 가셨네요 부럽 부럽
저런산골에 집을짓고 땅를일궈 밭을만들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바위밑에 정자까지~~~ 운치가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깊고깊은 산골에서 사시다가 어디로 가셨을까요? 돌아가신건지 아니면 어떤 사연이 있어보입니다. 샘물까지 해놓으신거보면 정말 즐겁게 저곳에서 생활하신듯하네요. 오늘도 깊은 산골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것습니다~
잘 감상 했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영상 감상 🎶 잘 했음니다 🎉🎉😊😂
고국떠나 여기 뉴욕에 산지도 이제삼십년이 되네요.너무 좋은곳을 누리시고 더좋은곳으로가셨나..생각해봅니다.낙엽과 눈밝는 소리...가끔은 사모님도 같이 가서나이든 어르신분들 위로하시고...삼발라 tv 언제나 응원합니다.말리떠나 그리워하는조국의 산천을 따뜻한 감성으로 전해주시니늘 고맙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삼발라 내외분 늘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오늘도 좋아요 함께 합니다☘️⚘️💃🍋🌷🍺👍☕️
주란님 오늘도 바쁘셧지요 바쁜시간을 마치시고 이제는 여유로우시군요 저도 이젠 시간이 여유롭네요 사실 아까도 여유롭았지요 계속 여유롭습니다 아마 내일도 종일 여유롭습니다 모래도 그럴겁니다 주란님 사람이 다치고 아프면 이렇답니다 주란님 께선 지금 얼마나 행복합니까 건강하시고 튼튼하심을 늘 감사하시면서 지내신다면 좋겟어요 저녁식사는 드셧는지요 저는 좀전에 드셧답니다 주란님 어서 식사드시고 편안히 쉬십시요 🍵 🍏 🍇
햐~저도 빈집 보러 왔 습니다~좋은곳 많이들 오셔서 좋은 감성 많이 받아들 가세요~~^^
이분 이분 채이분 님 저녁식사는 드셧는지요 드셧다면 한잔드십시요 🍵 🍇 🍊
#@@user-cq9be1ho1p
좋아요
💕🌸💖🌱🌿👍👍👍👍👍👍⛰️🌲🌳높은 곳 풍경이 좋은 곳 산에서 내려 오는 물 폭포 그리고 더 맑고 깨끗한 샘터 물을 보면 괜찮은 곳인데 길이 없어 다니기 힘든 곳 살기 불편한 곳이어서 떠나셨나보네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대동관리기 같아요 근데 여기에 밭이 있다는거예요 헐~ 몇년전 살다간거같아요
향상잘보고갑니다~고생하셨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비닐 바람막이 집은 좀 지져분했지만, 비닐이 제법 성성해서 사람이 살지않을까 기대를 조금했는데 아쉽네요.폭포가 수량도 제법 좋고 간이수력발전기 설치하면 좋겠네요.샴발라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아주 좋은 경치가 있는 집이군요 . 저런 집에서 살면 장수 할듯 합니다.
홀로 산속에서 지내다보면 외로움에 지치지 않을까요.애기할 사람도 없고 하니심심하기도 하고요. 교통편이라도 좋았으면 그나마다행일것인데요. 저 집에서 사셨던분도 생각이 있으셔서 나오셨줄로 압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어떤 분께서 삶을 영위하시다 가셨을까요? 마음이 스산하면서도 짠합니다 도시의 빌딩숲에서 사는 저도 저런 숲에서 살던 분과 끝은 같겠지요 삼발라님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시는 말씀이 오늘따라 위안을 더 주시네요
잘보았읍니다 샴발라님께 늘 감사드려요
옹달샘 감로수예요~~
안녕하세요?
안뇽하세요~
무엇을 해 먹고 살았었을까요?
척박한 곳에 고단하게 사시다좋은 곳으로 가셨나 봅니다
관리기는 아세아 좋은 기계가 녹설고있네요
산속에 사시면서너무 많이 이것저것을만들어놓아 세월이 흐르니너무 산속을 엉망진창 으로제발 간단하게 소담하게하시몬 좋겠다 산천하가 폐가에 쓰레기장으로되는것이 넘 그렇다
멋짓곳가셨군요😅
시골에 살면 좋긴한데 돈 나올데가......
👍👍👍👍👍👍
모~ 오두..행 복 하쎄이 요우~
삭막해보이긴하나 나름 운치가있네요
누군가가 한때 저 집에서 자연의 삶을 사셨겠죠.. 흐르는 세월은 이제 흔적만 남겨놓았고..
저런 깊은 산중에서 불편해서 어찌 살았을꼬 싶네요
장작은 잔뜩 쌓아놓고 왜 그렇게 급하게 떠나셨는지, 장작이라도 다 때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정성껏 장만했던 아까운 장작두고 떠날만한 사정이 있으셨겠지요.내가 저런곳에 살았다면 외로워 눈물을 흘렸을듯...아~~~세월따라 모든것 내뜻대로 안된다는것을 또 느끼게 하는 영상입니다.겸손하게 살겠습니다.잘보고 갑니다
@@flowerwind13저두요 😢
★★★★★
정말 적성에 맞아야지, 저 적막한 곳에...도저히 엄두가 안 난다.
비닐하우스 😂😂😂
샴발라님 삽입음악곡 곡명좀 알려주세용,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악 들은 편집 프로그램 에 깔려있는 음악 이라 시중에서는 구할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쪽은 어느곳입니까?
깊은산중에 혼자 빈집보러다니시기는 좀 무서울것같아요
박정숙님 반갑습니다 저희집안에 누야 중에는 이름이 윤정숙이 있어요 그 누야는 참 다정하고 착햇답니다 박정숙 님께서도 착하시고 다정하시지요 아마도 그러실겁니다 정숙이란 성함은 모두들 착하셧지요 박정숙님 오늘도 편히 쉬십시요 🍇 🍇 🍏
@@user-cq9be1ho1p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왠지 낯설지가 않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user-cq9be1ho1p 저의남편하고 종씨네요 ㅎ
@@user-fd1br7sw1g 박정숙님 정말로 좋으신분 만나셧습니다 저는 파평윤가 32대손이지요 그렇게 항렬은 높지는 않지만 그전 제가 어려서 아버지를 따라서 시사를 지내러 따라가면 저보다 한참 연세가 높으신 어른이 저를보고 동생 동생 그랫지요 그중에 저희 아버지는 친척들이 모인자리에서 맨날 큰소리 치고 저는 그 중간에 찡겨서 돼지고기도 먹고 막걸리도 구경을 햇지요 요즘이야 양반 쌍놈이 있는가요 박정숙 여사님 엇쨋던지 참좋은 남편분 만나셧습니다 근데 저는 집사람이 어릴때부터 지내던 학교 동기라서 지금 저의 나이 오십대 중후반인데 절보고 너는 임마 임마 그러네요 제가 누군가요 아직까지는 양반인지라 눈감고 귀는 닫고 뒷짐지고서 지낸답니다 양반도 힘드네요 지금 소주는 독해서 막걸리를 혼자서 하지요 이곳 남쪽나라는 벌써 날파리가 보이네요 박여사님 그럼 오늘도 좋으신 남군님과 좋은밤 보내시길 바라겟습니다 🍇 🍇
참 !사람 산다는것이
집지을곳이 아닌것 같은데!
산중에
나홀로외로운집
쓸쓸히.늘봐도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샘물이 보배같다구요 삼발라님 마음이 보배같습니다 덕분에 멋진 구경하고 좋아요꾹~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빈집보러 출동하셨내요~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꾸뻑~♥♥♥
샴발라님 오늘 정선장구경
잘했어요 볼거리 먹을걸 참
좋았어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샘터가
있어서 그곳에 터를 잡으셨나
아무튼가 무섭겠다 😂😊
오늘도.샴발라님 덕분에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욕심없이 자연과함께 편안하게 잘놀다 누리고 가셨네요
부럽 부럽
저런산골에 집을짓고 땅를일궈 밭을만들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바위밑에 정자까지~~~ 운치가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깊고깊은 산골에서 사시다가 어디로 가셨을까요? 돌아가신건지 아니면 어떤 사연이 있어보입니다. 샘물까지 해놓으신거보면 정말 즐겁게 저곳에서
생활하신듯하네요. 오늘도 깊은 산골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것습니다~
잘 감상 했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영상 감상 🎶 잘 했음니다 🎉🎉😊😂
고국떠나 여기 뉴욕에 산지도 이제
삼십년이 되네요.
너무 좋은곳을 누리시고 더좋은곳으로
가셨나..생각해봅니다.
낙엽과 눈밝는 소리...
가끔은 사모님도 같이 가서
나이든 어르신분들 위로하시고...
삼발라 tv 언제나 응원합니다.
말리떠나 그리워하는
조국의 산천을
따뜻한 감성으로 전해주시니
늘 고맙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삼발라 내외분 늘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오늘도 좋아요 함께 합니다☘️⚘️💃🍋🌷🍺👍☕️
주란님 오늘도 바쁘셧지요 바쁜시간을 마치시고 이제는 여유로우시군요 저도 이젠 시간이 여유롭네요 사실 아까도 여유롭았지요 계속 여유롭습니다 아마 내일도 종일 여유롭습니다 모래도 그럴겁니다 주란님 사람이 다치고 아프면 이렇답니다 주란님 께선 지금 얼마나 행복합니까 건강하시고 튼튼하심을 늘 감사하시면서 지내신다면 좋겟어요 저녁식사는 드셧는지요 저는 좀전에 드셧답니다 주란님 어서 식사드시고 편안히 쉬십시요 🍵 🍏 🍇
햐~저도 빈집 보러 왔 습니다~좋은곳 많이들 오셔서 좋은 감성 많이 받아들 가세요~~^^
이분 이분 채이분 님 저녁식사는 드셧는지요 드셧다면 한잔드십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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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높은 곳 풍경이 좋은 곳 산에서 내려 오는 물 폭포 그리고 더 맑고 깨끗한 샘터 물을 보면 괜찮은 곳인데 길이 없어 다니기 힘든 곳 살기 불편한 곳이어서 떠나셨나보네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대동관리기 같아요 근데 여기에 밭이 있다는거예요 헐~ 몇년전 살다간거같아요
향상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비닐 바람막이 집은 좀 지져분했지만, 비닐이 제법 성성해서 사람이 살지않을까 기대를 조금했는데 아쉽네요.
폭포가 수량도 제법 좋고
간이수력발전기 설치하면 좋겠네요.
샴발라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아주 좋은 경치가 있는 집이군요 . 저런 집에서 살면 장수 할듯 합니다.
홀로 산속에서 지내다보면 외로움에 지치지 않을까요.
애기할 사람도 없고 하니
심심하기도 하고요. 교통편이라도 좋았으면 그나마
다행일것인데요.
저 집에서 사셨던분도 생각이 있으셔서 나오셨줄로 압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어떤 분께서 삶을 영위하시다 가셨을까요? 마음이 스산하면서도 짠합니다 도시의 빌딩숲에서 사는 저도 저런 숲에서 살던 분과 끝은 같겠지요
삼발라님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시는 말씀이 오늘따라 위안을 더 주시네요
잘보았읍니다 샴발라님께 늘 감사드려요
옹달샘 감로수예요~~
안녕하세요?
안뇽하세요~
무엇을 해 먹고 살았었을까요?
척박한 곳에 고단하게 사시다
좋은 곳으로 가셨나 봅니다
관리기는 아세아 좋은 기계가 녹설고있네요
산속에 사시면서
너무 많이 이것저것을
만들어놓아 세월이 흐르니
너무 산속을 엉망진창 으로
제발 간단하게 소담하게
하시몬 좋겠다
산천하가 폐가에 쓰레기장으로
되는것이 넘 그렇다
멋짓곳가셨군요😅
시골에 살면 좋긴한데 돈 나올데가......
👍👍👍👍👍👍
모~ 오두..
행 복 하쎄이 요우~
삭막해보이긴하나 나름 운치가있네요
누군가가 한때 저 집에서 자연의 삶을 사셨겠죠.. 흐르는 세월은 이제 흔적만 남겨놓았고..
저런 깊은 산중에서 불편해서 어찌 살았을꼬 싶네요
장작은 잔뜩 쌓아놓고 왜 그렇게 급하게 떠나셨는지, 장작이라도 다 때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정성껏 장만했던 아까운 장작두고 떠날만한 사정이 있으셨겠지요.
내가 저런곳에 살았다면 외로워 눈물을 흘렸을듯...
아~~~세월따라 모든것 내뜻대로 안된다는것을 또 느끼게 하는 영상입니다.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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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적성에 맞아야지, 저 적막한 곳에...도저히 엄두가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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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발라님 삽입음악곡 곡명좀 알려주세용,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악 들은 편집 프로그램 에 깔려있는 음악 이라 시중에서는 구할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쪽은 어느곳입니까?
깊은산중에 혼자 빈집보러다니시기는 좀 무서울것같아요
박정숙님 반갑습니다 저희집안에 누야 중에는 이름이 윤정숙이 있어요 그 누야는 참 다정하고 착햇답니다 박정숙 님께서도 착하시고 다정하시지요 아마도 그러실겁니다 정숙이란 성함은 모두들 착하셧지요 박정숙님 오늘도 편히 쉬십시요 🍇 🍇 🍏
@@user-cq9be1ho1p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왠지 낯설지가 않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user-cq9be1ho1p 저의남편하고 종씨네요 ㅎ
@@user-fd1br7sw1g 박정숙님 정말로 좋으신분 만나셧습니다 저는 파평윤가 32대손이지요 그렇게 항렬은 높지는 않지만 그전 제가 어려서 아버지를 따라서 시사를 지내러 따라가면 저보다 한참 연세가 높으신 어른이 저를보고 동생 동생 그랫지요 그중에 저희 아버지는 친척들이 모인자리에서 맨날 큰소리 치고 저는 그 중간에 찡겨서 돼지고기도 먹고 막걸리도 구경을 햇지요 요즘이야 양반 쌍놈이 있는가요 박정숙 여사님 엇쨋던지 참좋은 남편분 만나셧습니다 근데 저는 집사람이 어릴때부터 지내던 학교 동기라서 지금 저의 나이 오십대 중후반인데 절보고 너는 임마 임마 그러네요 제가 누군가요 아직까지는 양반인지라 눈감고 귀는 닫고 뒷짐지고서 지낸답니다 양반도 힘드네요 지금 소주는 독해서 막걸리를 혼자서 하지요 이곳 남쪽나라는 벌써 날파리가 보이네요 박여사님 그럼 오늘도 좋으신 남군님과 좋은밤 보내시길 바라겟습니다 🍇 🍇
참 !
사람 산다는것이
집지을곳이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