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유니] 실오라기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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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후원 : twip.kr/alzkrjqnr
안녕하세요! 카메냥입니다!!
제가 지금 학교인데요 저 좀 집에 보내주세요...ㅠ
원래 이 노래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영상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이제야 올리네요!! 이번 곡도 잘부탁드립니다!
=
해가 지고 어둠이 몰려와
흘려온 눈물에
익사할 것만 같아
가끔 내게 찾아는 기쁨도
머물지 못하고
그저 소리 없이 사라져
도망치고 싶었어
소소한 기쁨, 깊은 우울
작은 희망, 절망
날 흔들리게 하는
그 모든 것으로부터
행복이나 기쁨, 즐거움
긍정적인 것들이 싫었어
모든 걸 포기하고 사라지고 싶은데
날 살게 하는
실오라기 같은 것들이.
희망이란 이름의 목줄이
나의 숨을 죄어오는 것 같아
그토록 바랐던 행복이
소소한 행복이
찾아올 때마다
마음 안에 있는 불안이
그런 두려움이
넌 불행해야 한다고 말해
난 너무 못난 사람이라
나조차도 나를 미워했어
웃게 될 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려
괴로움의 늪에서
편해지고 싶어
마냥 행복해지고 싶어
그치만 눈앞의 행복을
도무지 믿지 못하겠어
다 거짓말인 것 같아
행복이란 순간만 있고
시기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영원할 것처럼
찾아와선 떠나가
나를 더 괴롭게 만들어
행복이나 기쁨, 즐거움
긍정적인 모든 게 싫었어
사라지고 싶은 날
살고 싶게 하니까
죽지 못하고 날
살아있게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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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마냥 행복하세용~~
(+집에...보내줘....)
집이 되드리고 싶네요
곡너무 좋아요ㅜㅜㅜ그래서 그런데 이 곡으로 자캐영상을 만들어도 될까요?
@@gw.6942 네넹 출처만 남겨주시면 얼마든지 됩니다! 감사합니당!!♡
@@카메냥 감사합니다!!
허우적거리며 폐에 그나마 채워둔 공기마저 사라지는 그 순간조차도.
주위에선 나를 그저 하찮은 쓰레기로 보는 시선에
넘나 공감되는 말들ㅋㅋㅋ 어쩌면 우리는 가는 동아줄 한가닥에 매달려 사는 호랑이일지도 모르겠네요.
명곡입니다 이 말 한마디면 되요
노래 진짜좋아요.. 이가사들이 하나하나 제 감정담고 있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ㅠ
사람들은 나한테 혼자가 아니라며 말한다.
하지만 자꾸 혼자가 있는 느낌이다.
뒤에선만 혼자가 아니라는걸까?
앞엔 혼자라는 애긴데.
역시 믿지 못한 사람들 거짓말 하는 사람들 굳게 믿을수가 없었다.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사라지고 싶은데 이부분 너무 공감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흘려온 눈물에
익사할 것만 같아
가끔 내게 찾아오는 기쁨도
머물지 못하고
그저 소리 없이 사라져
도망치고 싶었어
소소한 기쁨, 깊은 우울
작은 희망, 절망
날 흔들리게 하는
그 모든 것으로부터
행복이나 기쁨, 즐거움
긍정적인 것들이 싫었어
모든 걸 포기하고 사라지고 싶은데
날 살게 하는
실오라기 같은 것들이.
희망이란 이름의 목줄이
나의 숨을 죄어오는 것 같아
그토록 바랐던 행복이
소소한 행복이
찾아올 때마다
마음 안에 있는 불안이
그런 두려움이
넌 불행해야 한다고 말해
난 너무 못난 사람이라
나조차도 나를 미워했어
웃게 될 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려
괴로움에 늪에서
편해지고 싶어
마냥 행복해지고 싶어
그치만 눈앞의 행복을
도무지 믿지 못하겠어
다 거짓말인 것 같아
행복이나 기쁨, 즐거움
긍정적인 모든 게 싫었어
사라지고 싶은 날
살고 싶게 하니까
죽지 못하고 날
살아있게 하니까
이 부분 좋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당..ㅜㅠ
편집실렷이 더 느신것같아요 이번연출이랑 그림이랑 영상 다 예뻐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날 살게 하는 실오라기..
이번 곡 영상 분위기도 좋고 가사도 넘넘 공감가고 좋습니다!
+집에 오게 해드리죠(화재경보기를 누른다)
노래너무좋습니다ㅜㅜ
그림도 짱짱ㅜㅜ
언제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이번곡도 좋네요!(드디어 집이다...zzz)
이번 영상도 역시 이쁘네요!!ㅠ사랑해요오!!
(가사)
해가 지고 어둠이 몰려와
흘려온 눈물에 익사할 것만 같아
가끔 내게 찾아오는 기쁨도
머물지 못하고 그저 소리없이 사라져
도망치고 싶었어
소소한 기쁨, 깊은 우울
작은 희망, 절망
날 흔들리게 하는 그 모든 것으로부터
행복이나 기쁨, 즐거움
긍정적인 것들이 싫었어
모든 걸 포기하고 사라지고 싶은데
날 살게하는 실오라기 같은 것들이
ㅡ
희망이란 이름의 목줄이
나의 숨을 죄어오는 것 같아
그토록 바랐던 행복이 소소한 행복이
찾아올 때 마다
마음 안에 있는 불안이 그런 두려움이
넌 불행해야 한다고 말해
난 너무 못난 사람이라
나조차도 나를 미워했어
웃게 될 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려
괴로움의 늪에서
편해지고 싶어 마냥 행복해지고 싶어
그치만 눈앞의 행복을
도무지 믿지 못하겠어
다 거짓말인것 같아
행복이란 순간만 있고
시기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영원할 것처럼 찾아와선 떠나가
나를 더 괴롭게 만들어
행복이나 기쁨, 즐거움
긍정적인 모든 게 싫었어
사라지고 싶은날 살고싶게 하니까
죽지 못하고 날 살아있게 하니까
왜에 공감되지....
노래 가사쓰기에 쓸게용.. 너무 공감되서!!..
완전 허슬하시네요...ㄷㄷㄷ
혹시 음원 다운로드 링크가 있나요..?
카메냥을 찬양하라!!!!!
카메냥을 칼퇴 시켜라!!!!!
치느님을 선사 하라!!!!!!!
실오라기 같은것들이 날 살게하니 원망으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