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 문의가 많이 와서 댓글에 남겨 놓습니다! 1. 상업적 이용은 하지 않음 2. 출처를 정확히 기재함. 3.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곡을 쓰지 말 것. 위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굳이 허락받지 않으셔도 2차창작은 뭐든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또한 원곡 MP3파일은 배포하지 않아요! (음원을 추출해가시는 것 까진 괜찮습니다.) MR은 블로그 및 카페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외 상업적 용도로 쓰시거나 다른 질문있으시면 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다른 곡들 역시 마찬가지에요!
전 우울증 대인기피증 무기력증 애정결핍 을 5년간 겪어본 사람입니다. 강아지 덕분에.. 다 이겨냈어요 작은 생명하나가 저와 서로 사랑하고 교감하고 소통하고 이해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동물을 키우란게 아니에요. 이겨내려면 서로 다르게 노력을 해야해요. 힘내세요!😊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슬펐는데 눈 물이 안났어요 생각해 보니까 지금까지 눈물을 참고만 살아왔더라고요...그래서 이럴때도 누물 한방울 나지않았죠....하지만 이 노래와 함께 응원의 댓글과 위로의 노래가 만나는순간 저는 눈물이 쏟아 졌습니다... 노래를 만들어주신 카메냥 님도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ㅠ
이 곡은 아마 우리들의 흔히 말하는..대부분이 겪고 있는 "우울증" 의 뜻을 갔고 있는 것 같아요.가사의 모든 의미가 우울증의 겪을 때 증상이네요...ㅎ 힘드신 모두들....잘 풀리시길 바랄개요.언제나 이 곡은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이제는 내가 왜 우는지도 모르겠다......
항상 누구든지 절 못본척 외면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쿨한척 괜찮은척하지만 정말로 괜찮았던적은 거의 없는것같아요 모두가 날 차갑게 대하지않았더라면 어떨까요 너무 과한 욕심이라지만 지금까지 웃으며 살아왔다면 어떤기분이었을까요 전 그런적이없어서 모르겠어요 마음을 억누르며 눈물을 참으려고하면할수록 가슴 한구석이 답답하고 목이매어와요 밤마다 소리없이 울면서 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나 자신을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내가 더 이상 이곳에서 겉돌지 않고 어울릴수있을까요
'겉으로는 괜찮은 척, 안으로는 안 괜찮은 사람들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데...' 이제 괜찮은 척 그만하고 싶어요. 자기 자신을 돌보고 싶어도 세상이 못하게 하는데.... 그래도 살고 싶어요. 저와 같은 처지의 친구를 만났거든요. 그 친구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요. 사람이 미칠 정도로 만드는게 이 세상인데 이 세상이 참 밉고 여기에 왜 살아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죽일꺼라고 하면 죽여달라고 빌고 싶네요. 미소 우울증이 있는 걸로 의심되서 정신과도 가보고 싶어요. 슬픈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게 아니라 느껴도 못느끼는 척...
자신에게는 냉정해야 합니다. 그만큼 성장시킬 수 있게 되겠죠. 하지만 힘들 땐 안아줘야해요. 자신이 얼마나 아픈지 속상한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아요. 잘 알면서 부정적인 생각에 잠겨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일뿐 언제든지 자신을 안아줄 수 있어요. 정말로 죽고싶을 때 내 마음을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에요.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를 할 수 있었어요ㅠ 우울하고 괴로운 일들을 카메냥님의 노래를 들으며 오히려 위로받고 있어요...! 그러니까 카메냥님도 항상 꼭 업로드 해야겠다는 생각하지 마시구 쉬어가시면서 좋은 곡 들려주세요!! 꼭 기다릴 수 있어요 (๑•̀ㅁ•́๑) 이번 곡도 커버곡 올리겠습니다! 또 다시 좋은곡 감사합니다 >_
저는 그냥 평범한 남들이 원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있는데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왜 이렇게 울고 싶을때 울지 못 하는 사람이 된걸까요... 왜 이 노래에 공감하는 걸까요... 왜 억지로 웃는걸까요... 왜 소리내어 우는법을 까먹은걸까요... 왜 영원한 잠에 빠지고 싶은걸까요... 제가 꾀병을 부리는건가요? 전 평범한 사람인데 왜 이렇게 ...이렇게 아픈걸까요...
타자연습 하는겸으로 한거라 오타 있을 수 있어요 괜찮다는 건 어떤 감정일까요 괜찮다는 건 도대체 뭘까요 슬프거나 괴롭지 않은 걸까요 전 그런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사람들은 모두 살아있는데 저 혼자만 죽어있었어요 희망을 말하는 노래에 조차 부정적으로 답하게 됐어요 저도 모르게 저는 수많은 저를 죽여가며 살아온 것 같아요 소리 없는 비명을 계속 지르고 목이 아파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무얼 위해 살아왔던 걸까요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어요 쓸모없고 하찮기만 한 저를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죽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봤더니 모든 것들이 죽어있었어요 도무지 괜찮을 수가 없어요 제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당연하게, 너무 당연하게 나를 지나쳐 가 버리니까 그저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뭐 하나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의미없는 숨만 낭비해가며 꾸역꾸역 살아있기만 하니까 도대체 뭘 위해 사는 걸까요 행복해질 수 있긴 할까요 언제쯤이면 이 지옥같은 삶이 끝나게 되는 걸까요 언젠가 꿈 꿔 왔었던 행복하진 않아도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이 저에겐 바라는 것조차도 해서는 안 될 거였나봐요 삶에 대한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어요 '나'에 대한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어요 저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요 저는 왜 저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요 영원한 잠에 빠져들고 싶어요 그렇게 하면 아프지 않을 것 같아서 도무지 괜찮을 수가 없어요 괜찮을 수가 없어요 제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당연하게, 너무 당연하게 나를 지나쳐 가 버리니까 언젠가 꿈 꿔 왔었던 행복하진 않아도 그저그런 평범한 삶은 저에겐 영원히 닿지 못할 신기루같은
태어날때 실오라기 하나 가져오지 못하고 빈몸으로 왔는데...무엇이 옆에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 아닐까요? 무언가 내곁에 남아있어주는게 고마워해야하는 거고 ...지나쳐가는건 당연한 거잖아요 그리고 쓸모가 있건 없건, 무슨 성과가 있건 없건 생명 자체로서 충분히 아름다운 존재랍니다 모든 생명을 특히 사람을 쓸모로써 판단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흐어어어어엉ㅇ.. 덕질할까 카메냥님 영상 볼까 하다가 결국은 카메냥님영상 봤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나봐요! 유니 목소리도 노래 반주도 너무 아름답고 조용하고 취저인데 심지어 가사까지 딱 제가 겪고있던것이자 겪고있을것만같은 그런.. 좋은노래 투고해주셔서 감사함니댜!(꾸벅)
제가 너무 늦게 왔네요. 일찍와서 있어드려야 했는데..1년전이네요. 느리게 온 저를 용서해주세요. 지금은 잘 계시나요? 지금은 잘 계셨으면 좋겠어요. 괜찮은지 한번더 여쭈어 봐도 될까요? ㅎ 위로가 될진몰라도 당신은 소중한사람입니다.다른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예요.힘내세요 ;)
2차 창작 문의가 많이 와서 댓글에 남겨 놓습니다!
1. 상업적 이용은 하지 않음
2. 출처를 정확히 기재함.
3.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곡을 쓰지 말 것.
위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굳이 허락받지 않으셔도 2차창작은 뭐든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또한 원곡 MP3파일은 배포하지 않아요! (음원을 추출해가시는 것 까진 괜찮습니다.)
MR은 블로그 및 카페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외 상업적 용도로 쓰시거나 다른 질문있으시면 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다른 곡들 역시 마찬가지에요!
출처는 카메냥님으로 적으면 되나요?
@@문어벌레 네넹 제 닉네임 써 주시면 됩니당!! 이 영상의 링크도 적어주시면 제일 짱♡♡ 감사합니당!!!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게 무슨뜻이고
어떻게 해야 쓰지 않을수 있나여?
@@b정비례 수익창출 등 이 노래를 이용하여 수익을 벌지 않는 이상 비상업적 2차 창작입니다
수익창출을 영상마다 할수 이써요??
'행복하진않아도 그저그런 평범한 삶이 저에겐 바라는것 조차도 해서는 안되는거였나봐요' 너무 공감이 되서.
울었어요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죽어가는 사람입니다. 이 노래 제 상황이랑 소름끼치게 잘 맞네요. 나무를 보면 미안해지더라고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힘들면 쉬어요.
전 우울증 대인기피증 무기력증 애정결핍 을 5년간 겪어본 사람입니다. 강아지 덕분에.. 다 이겨냈어요 작은 생명하나가 저와 서로 사랑하고 교감하고 소통하고 이해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동물을 키우란게 아니에요. 이겨내려면 서로 다르게 노력을 해야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정말 제가 느낀게 힘들면 쉬어야한다는 겁니다ㅜ 힘든데도 계속해서 나아가면 나아가되 자신을 깎게 되더라구요
헉...고생 하셨을것 같아요.....꼭 극복 하시길!
@@user-vr1tr4yo5i 공부 힘들면 핸드폰 하면서 쉬기!
모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댓글로 당신을 돕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괜찮아질거에요 부정하기 바쁘겠지만 괜찮아질거에요
힘내세요!!!
만약 누군가 폐쇄병동에서 이 노래를 듣고 있거나 숨막히는 우울감으로 익사할 것만 같다면 말해주고 싶어요
버텨내주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이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 행복해질거에요
제가 나아졌듯이 언젠가 분명 그런 날이 올거에요
@@eos_tensi 꿈꼭이루시길바랄게요!
울음을 참고 웃다보니
울고싶을때 울지못하게 되어버렸어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울고 싶어도 못우는 이런 세상이 싫어요.
아무렇지 않게 보다가 눈물이 흘렀어요.. 카메냥님 노래에는 감정을 흔드는 무언가와 가사전달력과 ... 감탄하게 만드는 가사표현력이 너무 대단하신거같아요 정말.. 대단하셔요..
사람을 위로해주는데 음악이 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노래가 자신의 심정을 잘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슬펐는데 눈 물이 안났어요 생각해 보니까 지금까지 눈물을 참고만 살아왔더라고요...그래서 이럴때도 누물 한방울 나지않았죠....하지만 이 노래와 함께 응원의 댓글과 위로의 노래가 만나는순간 저는 눈물이 쏟아 졌습니다... 노래를 만들어주신 카메냥 님도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ㅠ
이 곡은 아마 우리들의 흔히 말하는..대부분이 겪고 있는 "우울증" 의 뜻을 갔고 있는 것 같아요.가사의 모든 의미가 우울증의 겪을 때 증상이네요...ㅎ
힘드신 모두들....잘 풀리시길 바랄개요.언제나 이 곡은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이제는 내가 왜 우는지도 모르겠다......
우울증 중에서도 가장 극에 달했을 때 심정 같네요.
인생이 뭐라고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지
항상 누구든지 절 못본척 외면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쿨한척 괜찮은척하지만 정말로 괜찮았던적은 거의 없는것같아요 모두가 날 차갑게 대하지않았더라면 어떨까요 너무 과한 욕심이라지만 지금까지 웃으며 살아왔다면 어떤기분이었을까요 전 그런적이없어서 모르겠어요 마음을 억누르며 눈물을 참으려고하면할수록 가슴 한구석이 답답하고 목이매어와요 밤마다 소리없이 울면서 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나 자신을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내가 더 이상 이곳에서 겉돌지 않고 어울릴수있을까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 말은 긍정적일때만 쓰는게 아니야 힘든사람이 보일때는 웃고있잖아 그러면 속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ㅋㅋ.....
제가 후드티를 좋아하는 이유가 사람들을 피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 노래를 계속 듣다보면 모든 가사가 저의 상황이랑 같네요.
트라우마가 너무 많고, 제가 의심되는 우울증에 학교폭력도 당하고 자살계획까지 세워본 제가 왜 살아있는지도 의문이예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불안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제 머리속에서 자꾸만 죽으라고 외쳐대요.
살아가는 매일매일이 불안으로 가득 차있어요.
지금도 너무 불안해요. 갑자기 죽어버릴까봐...
울고 싶어도 울 수 없는 이 세상이 너무 밉네요.
죽고도 싶고 죽이고도 싶어요. 이 삶이 너무 불행한 것 같아요.
특히 어릴 때 받았던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어요.
6년이 지났는데도 잊지를 못해요.
'겉으로는 괜찮은 척, 안으로는 안 괜찮은 사람들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데...'
이제 괜찮은 척 그만하고 싶어요. 자기 자신을 돌보고 싶어도 세상이 못하게 하는데....
그래도 살고 싶어요. 저와 같은 처지의 친구를 만났거든요. 그 친구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요.
사람이 미칠 정도로 만드는게 이 세상인데 이 세상이 참 밉고 여기에 왜 살아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죽일꺼라고 하면 죽여달라고 빌고 싶네요.
미소 우울증이 있는 걸로 의심되서 정신과도 가보고 싶어요.
슬픈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게 아니라 느껴도 못느끼는 척...
사람들은
해맑은사람
어두운람 나눠도
속을들여다보면
둘다 검은색으로 차있는건
무슨일일까요....?
세상엔 너무나 힘든 사람들이 많았기에
힘들단 말은 나오지 않았다
그 말을 대체할 껍데기만 남아있을 뿐
괜찮아란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자신에게는 냉정해야 합니다. 그만큼 성장시킬 수 있게 되겠죠. 하지만 힘들 땐 안아줘야해요. 자신이 얼마나 아픈지 속상한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아요. 잘 알면서 부정적인 생각에 잠겨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일뿐 언제든지 자신을 안아줄 수 있어요. 정말로 죽고싶을 때 내 마음을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에요.
와 싫어요 0개 실화냐.. 그만큼 이 노래에 공감한다는건가...
영상에 잘쓸게욜ㄹ!!
누군지 몰라도 이젠....싫어요가.....3개..
@@개구리-t7w ㅠㅜ
이젠 싫어요가 5개...
하지만 좋아요가 1.8천개.!
그 정도의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듣고 위로 받았다는 의미겠죠?
역시 카메냥님 노래......
아...카메냥님 곡은 늘 우울하고 어둡네요...그게 카메냥님만의 곡의 특징(?)일지도 모릅니다만.어쨌든 결론은...이번곡도 너무 좋아요!조금 우울한 내용의 소설을 구상중이였는데 역시 참고가 되는군요...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를 할 수 있었어요ㅠ 우울하고 괴로운 일들을 카메냥님의 노래를 들으며 오히려 위로받고 있어요...! 그러니까 카메냥님도 항상 꼭 업로드 해야겠다는 생각하지 마시구 쉬어가시면서 좋은 곡 들려주세요!! 꼭 기다릴 수 있어요 (๑•̀ㅁ•́๑) 이번 곡도 커버곡 올리겠습니다! 또 다시 좋은곡 감사합니다 >_
카메냥님 노래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너무 잘 듣고 있어요. 가끔씩 이유없이 슬플때도 있는데, 그 때 이런 노래 하나씩 듣습니다 ㅎㅎ
노래가ㅜ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아무렇지 않게 보고 있다 댓글 보니까 힘든 사람이 이렇게 많은걸 알았네요.. 힘내세요! 힘드신분 마음은 모르지만.. 힘드셨죠? 저도 힘들때 많아요.. 눈물 날것 같네요
이 멜로디는 정말... 제 인생에 새겨졌어요. 진심입니다.. 이런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흐아.. .요즘 힘들었는데 치유가 돼었어요:)
항상 이런곡....ㅎ 고마워요
저는 그냥 평범한 남들이 원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있는데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왜 이렇게 울고 싶을때 울지 못 하는 사람이 된걸까요...
왜 이 노래에 공감하는 걸까요...
왜 억지로 웃는걸까요...
왜 소리내어 우는법을 까먹은걸까요...
왜 영원한 잠에 빠지고 싶은걸까요...
제가 꾀병을 부리는건가요?
전 평범한 사람인데 왜 이렇게 ...이렇게 아픈걸까요...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ㅎ.. 초등학교때 많이 힘들었는데 이노래가 힘이 되주었었음 멜로디 자체도 뭔가 노스탤지어를 불러온다고 해야할까.. 좀 신비로운느킴
이번에도 좋은 곡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사가 전부공감되네요..
좋은곡 써주셔서 감사해요 카메냥님!:)
2년전인데 아직까지 보고있습니다 진짜 세상이 그냥 흑백같아요
❤❤
타자연습 하는겸으로 한거라 오타 있을 수 있어요
괜찮다는 건 어떤 감정일까요
괜찮다는 건 도대체 뭘까요
슬프거나 괴롭지 않은 걸까요
전 그런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사람들은 모두 살아있는데
저 혼자만 죽어있었어요
희망을 말하는 노래에 조차
부정적으로 답하게 됐어요
저도 모르게 저는 수많은 저를
죽여가며 살아온 것 같아요
소리 없는 비명을 계속 지르고
목이 아파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무얼 위해 살아왔던 걸까요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어요
쓸모없고 하찮기만 한 저를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죽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봤더니
모든 것들이
죽어있었어요
도무지
괜찮을 수가 없어요
제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당연하게, 너무 당연하게
나를 지나쳐 가 버리니까
그저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뭐 하나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의미없는 숨만 낭비해가며
꾸역꾸역 살아있기만 하니까
도대체 뭘 위해 사는 걸까요
행복해질 수 있긴 할까요
언제쯤이면 이 지옥같은 삶이
끝나게 되는 걸까요
언젠가 꿈 꿔 왔었던
행복하진 않아도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이
저에겐 바라는 것조차도
해서는 안 될 거였나봐요
삶에 대한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어요
'나'에 대한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어요
저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요
저는 왜
저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요
영원한 잠에
빠져들고 싶어요
그렇게 하면
아프지 않을 것 같아서
도무지 괜찮을 수가 없어요
괜찮을 수가 없어요
제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당연하게, 너무 당연하게
나를 지나쳐 가 버리니까
언젠가 꿈 꿔 왔었던
행복하진 않아도 그저그런 평범한 삶은
저에겐 영원히 닿지 못할
신기루같은
괜찮을리.. 없어요.... 또 힘들 일이 생기니까요...
ㅎ공황장애 많이 힘들더라구요
머릿속에 많은 생각이 떯으는데 정리가 안돼네요 정말 예전엔 이러지않았는데 ..
곡이 너무 좋네용ㅎㅎ
들어본 다른곡들도 좋았어요
구독,좋아요 누르고 갈게용(*´ ワ `*)"
앞만보고달려왔는데 똑같은자리를 맴돌고있었고 다 떠나있었어요
태어날때 실오라기 하나 가져오지 못하고 빈몸으로 왔는데...무엇이 옆에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 아닐까요?
무언가 내곁에 남아있어주는게 고마워해야하는 거고 ...지나쳐가는건 당연한 거잖아요
그리고 쓸모가 있건 없건, 무슨 성과가 있건 없건 생명 자체로서 충분히 아름다운 존재랍니다
모든 생명을 특히 사람을 쓸모로써 판단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잠깐만요.....트라우마 없는거같은데 자살 그런거 보고들으니꺼 머리랑 배랑 심장이 갑자기 급속도로 아프네요.왜그러지..
자신도 모르는 트라우마가 있거나 그런 거에 자극 받은 게 아닐까요?
.. 괜찬을 수가 없어요.
당연히, 넌....
항상 널 외면하니까.
.....찮
죄송합니다...ㅠㅠㅠ
@@Weekend000 안녕하세요. 댓글 본인입니다. ㅎㅎ.. 예전에 썻던거다 보니 계정이 없어서 수정이 불가하네요..
죄송합니다.
노래 넘 좋아용~^^♡
진짜 매번 잘 듣고있어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출처를 기재하고 이 개사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하지만.. 눈물이 나오네요...😢 화이팅 입니다..
노래 너무좋아요
아니..노래가 다 좋으시네요..
ㅎ.. .ㅎ..혹시..고정댓 보니까..이거 써도 돼신다 하시는데. .혹시 영상 에 써도 됄까요..
출처 꼭 남길게요!
네넹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에 쓰고 싶어용 ㅜㅜ
3:20
흐어어어어엉ㅇ..
덕질할까 카메냥님 영상 볼까 하다가 결국은 카메냥님영상 봤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나봐요!
유니 목소리도 노래 반주도 너무 아름답고 조용하고 취저인데 심지어 가사까지 딱 제가 겪고있던것이자 겪고있을것만같은 그런..
좋은노래 투고해주셔서 감사함니댜!(꾸벅)
방금 자살시도 했는데 실패했어요
근데 이 노래들으면서 흉터들을 봤는데
한번도 이런적 없는데 눈물이 흘렀어요
아구.......많이 힘드시겠어요.......1년 전이지만.......많이 늦었지만 응원합니다!!!!!화이팅!!!!
제가 너무 늦게 왔네요. 일찍와서
있어드려야 했는데..1년전이네요.
느리게 온 저를 용서해주세요. 지금은 잘 계시나요? 지금은 잘 계셨으면 좋겠어요.
괜찮은지 한번더 여쭈어 봐도 될까요? ㅎ
위로가 될진몰라도 당신은 소중한사람입니다.다른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예요.힘내세요 ;)
노래가 위로하는 것 같은 슬픔 노래..
노래가 알아주는 것 같은 감동 노래
노래가 이해해주는 것 같은
그 슬픈 눈물의 노래 ㅠ-ㅠ
왠지 들으면서 돌아보게 되요
- v -
좋은 노래 좋아요 감사해요
2:08~2:17너무저인데요....
지금 이런 여기 댓글들이 다 힘들었던거 같네요..
그런데 핸드폰 보기도 힘들정도로 지친 사람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올라고 해요...
카메냥님 혹시 이 좋은 노래 mr없나요?
제 블로그나 보컬로이드 제국 카페에 있습니다!
@@카메냥님 찾을수가 없어요ㅠ노래는 찾았는데 mr을 어디있다는 건지ㅠ. .
첨부파일에 있어요!!
괜찮아요. 다들 마음속 한 켠으로는 괜찮지 않아요. 그러니까 괜찮아요.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이 곡을 UNI.A, UNI.O, UNI.K에 추가했습니다.
좋아요 500 이었는데 눌러버렸다....죄송요 하핫
원본넣어주세요
웅냥 원본이 이 영상이에용
하...절..너무 힘들게 하는 존재가 있어요...그 존재를 생각하면서 이노래를 듣고 있어요...저...죽을것 같아요...살려주세요...
온라인 수업(과제) 개샊ㄱ......((퍼억
과제... 내일까진데... 하 화나네 글을 어떡게 쓰라고! 기억이 나질 않는데...
괜찮다고 할 때마다 몇 번이고 되물어 봐 주기를. 뭐 하나 못 하는 인간이지만, 있는 그대로 나를 봐 주세요. 소원이니까....
어.........눈에서 왜 땀이나올까?...
이런 영상엔 항상 우울증 걸렸다고 하는사람들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