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듣고 있읍니다. 제 아들이 정화일주입니다. 저도 정화일주이고요... 아들 1990년 9월9일 오전 9시9분입니다. 을사시인지? 갑진시인지? 모르겠읍니다. 아들 정화가 강한지 신약한지...좀 부탁드립니다. 제자신 정화는 신약합니다...그래서 뇌신경으로 36살에 황천길 갔다 왔습니다. 정화일주에 대한 설명 주신것 모두 정확하게 맞습니다. .설명이 많이많이 속이 시원했읍니다. 그동안 여러 유튜브를 들으며 지식을 늘려 가고 있었는데... 앞으로 선생님 사주학풀이만 듣기로...결정했읍니다. 종착역 진짜 사주학 선생님을 찾은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 응원합니다. 미국 콜로라도에서
답을 다신게 없어서 구경꾼이 답을 올립니다. 우선 위의 아들 명조는 양력으로 보고 庚午, 乙酉, 丁丑, 甲辰 時로 신약한 명조입니다. 명리상 정화는 갑, 정, 경이 길한 관계로 보고 아들의 사주 명식은 천간이 조화로워 보이나 사주 월지를 비롯한 일지의 유축합과 년간의 경 시지의 진토 또한 금의 세력이 왕강하므로 사주에 재성이 많아 신약합니다. 하지만 유월 정화라 해도 시간의 갑목이 생조를 해 주어서 위축될 이유가 없는 명조라고 봅니다 인생의 좋은 시기는 신약을 방조해 주는 50세 경인 대운부터 길운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간략히 올려 드리고 참고 하실 사항은 사주를 너무 신뢰하실 이유는 없다 하겠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본인도 20년을 사주 공부해보고 수 많은 사람을 비교 해 보고 유명 역술인을 찾아 보았지만 명리학의 존재 자체가 과거의 수행목적을 벗어나 현재는 생존을 목적으로하는 돈벌이에 치중하는 학문이 아닌 술사의 영역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날고 기는 술사라는 분들도 십중팔구는 자신의 운명도 정확히 모릅니다. 철학관에 찾아가 " 내가 왜? 이곳에 왔나요? " 하고 질문하면 소위 눈치로 때려잡는 실력자? 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자신의 운명도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야 할까요? 꾸준히 노력하시다 보면 건강도, 재산도 잘 될때가 있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탁월하게 명쾌하시고 지혜롭게 자녀교육 팁까지 주시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화에겐 목표를주고실행하게하라
정화는 갑.경이있는지
여부살펴라
정화가 각각의 오행을만날시강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뭔가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한번만나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강의 전체
한 서너번씩 열독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한가지 ㅡㆍ
갑목부터 십간을 설명하시면서
천간마다 거의 "가장" 중요하다
하시는데. 사실 중요하지않은
간지는 없겠지요 만
"가장중요" "가장핵심" 이란
십간 전부를 가리키시니
헷갈립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려을때 할버지께서 사주에 시주가 중요하다는걸
들었습니다
일간에 정화가 있습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함다
정축 신약 입니다
최고의 강의십니다
너무 감명깊게 시청 하고 갑니다
맥...ㅜ
명강의 입니다
너무~설명잘해주시네요~
잘듣고 학습하겠습니다
정축일주 자신을 돌아보고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참 좋아요
잘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사일주인데 감목과 경금은 없고
사화,신금,인목이 있어서 지장간의 효과는 좀 볼수 있을거 같다고 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정사일주인데 천간에 갑목만없고 천간에 경금 신금
지지에 묘목, 사화, 인목, 미토
있어요
정화를 지인중에 몇명 알고있는데...재밌네요.
맞아요.하하
배우고 있습니디ㅡ .감사 합니다.
알수록 신기하고 무서워지네요 부모 부부 자식 관계도 궁합이잘맞아야 건강하고 좋네요 쌤 개운방법이있겠죠
그렇게 오묘한 뜻이 정화는 화력이 세야 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병일간인 제사주와 정일간인 남편사주의 궁금증이 풀렸어요.
남편은 정일간인데 갑목은 3개인데 경금이 없어요.
이번대운에 경금이 들어왔는데 좋은결과물을 냈으면 하고 기대해봅니다.
丁乙 정화는 도움 받는다 생각하고.. 乙은 생각도 않고.. 丁이 간혹 김치국 마시는경우 있더라구요. 목의 뿌리가 강하면 자기 지원세력 많은줄알고 무리수두는...
감사합니다~
정화일간은 밀어줘야 움직이는군요~
^^
잘들엇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 정축일주이고 양옆에 계수가 있는데 이혼하나요?ㅠㅠ 금슬이 좋지는 않습니다....
천간에 계수 병화 신금 다 있는 나란 놈은.....ㅋㅋ 사주가 조화롭지 못한 정화일간은 서비스 유흥업이 가장 잘 맞는 것 같네요.
천간 병정정임 질문 정정병존옆에 임수는 합이 어떻게 되나요.?그리고 불이 많으니 신강이겠죠?
눈물이 나는군하🥲
아 제가 왜그런지알았습니다 사주을봐도 원리을모르니 항상갈증이 있었는데 정유일주에 목인성없고 천간에 임수계수가 있다보니 고등부터 학업끊어지고 뇌신경예민해서 본의아니게 신경성 성격까칠하고 다 이유가있었네요
샘 ~~~지지에 있는 인을 갑목으로 보아도 되나요
김영희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갑목이 지지로 내려오면 인목이니 볼수가 있겠지요
신약 신강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일주중에 정화 일주가 별로 안 좋은 사주인가보네요
양쪽에경금이있는건 안좋나여
을묘년경진월정미일경술시 인데
풀이좀부탁합니다
갑 경 지장간에 있는것도 있다고 볼수 있나요?
정사일주를풀어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듣고 있읍니다.
제 아들이 정화일주입니다. 저도 정화일주이고요...
아들 1990년 9월9일 오전 9시9분입니다.
을사시인지? 갑진시인지? 모르겠읍니다.
아들 정화가 강한지 신약한지...좀 부탁드립니다.
제자신 정화는 신약합니다...그래서 뇌신경으로 36살에 황천길 갔다 왔습니다.
정화일주에 대한 설명 주신것 모두 정확하게 맞습니다. .설명이 많이많이 속이 시원했읍니다.
그동안 여러 유튜브를 들으며 지식을 늘려 가고 있었는데...
앞으로 선생님 사주학풀이만 듣기로...결정했읍니다. 종착역 진짜 사주학 선생님을 찾은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 응원합니다.
미국 콜로라도에서
답을 다신게 없어서 구경꾼이 답을 올립니다.
우선 위의 아들 명조는 양력으로 보고 庚午, 乙酉, 丁丑, 甲辰 時로 신약한 명조입니다.
명리상 정화는 갑, 정, 경이 길한 관계로 보고 아들의 사주 명식은 천간이 조화로워 보이나
사주 월지를 비롯한 일지의 유축합과 년간의 경 시지의 진토 또한 금의 세력이 왕강하므로
사주에 재성이 많아 신약합니다.
하지만 유월 정화라 해도 시간의 갑목이 생조를 해 주어서
위축될 이유가 없는 명조라고 봅니다
인생의 좋은 시기는 신약을 방조해 주는 50세 경인 대운부터 길운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간략히 올려 드리고 참고 하실 사항은 사주를 너무 신뢰하실 이유는 없다 하겠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본인도 20년을 사주 공부해보고 수 많은 사람을 비교 해 보고 유명 역술인을 찾아 보았지만
명리학의 존재 자체가 과거의 수행목적을 벗어나 현재는 생존을 목적으로하는 돈벌이에 치중하는 학문이 아닌
술사의 영역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날고 기는 술사라는 분들도 십중팔구는 자신의 운명도 정확히 모릅니다.
철학관에 찾아가 " 내가 왜? 이곳에 왔나요? " 하고 질문하면 소위 눈치로 때려잡는 실력자? 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자신의 운명도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야 할까요?
꾸준히 노력하시다 보면 건강도, 재산도 잘 될때가 있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김민조-q2x 저희 아이도 부탁드립니다. 병오시 정유일 경술월 정해년인데 목화운이 좋다는사람과 수운이 좋다고하는분도 계셔서요. 신약신강에 따라 나뉠듯한데 궁금합니다.
정화신약인데 경금과 갑목이 천간에 다 있어여.그래도 불이 약할까여? 잘 보았습니다.^^
엄마가 태양이 화가세개 있으면 도움되까요
지지를 봐야할 듯. 특히 월지
신약은 지지에 비겁과 인성이 있으면 신약하지 않아요 지지4개중 2개만 있어도 신약하지 않고 중 정도는 된다고 봐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들 정화일간인데
97년 음력8월1일 사시
전기과 데요 아들이 요즘 진로에 방황를하는것같아요
어떤 직업이 좋을까요
정화 앙옆에 을목, 신금.. 우울합니다. 생각해보니 2인자가 맞는것 같구요.
뭔가에 꽂히거나 누군가 지시하면 겁나 열심히합니다. 그런데 간섭하면 의욕이 급감합니다.
어우 징그러 ㅠ
어뜨케 제일싫어하는것만 골라서 다있냐...
그래서 하다가 멈추고 하다가 멈추고 그랬나
선생님강의에 매번감동하며 듣고있습니다
경자년
갑신월
정유일
갑진시
제가 정화일간에 갑목2개와 경금이 있는데 재다신약으로알고있습니다
재물융통은 아주좋아요
결실이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