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내려가는 동안에 | 오충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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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gracetv6826
    @gracetv6826 26 дней назад +1

    모든 삶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지므로 감사와 기쁨이 넘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가 되길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jongkabchoi1787
    @jongkabchoi1787 26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 @조명애-q2c
    @조명애-q2c 27 дней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ceciliakim8833
    @ceciliakim8833 27 дней назад +1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속에서 제삶에
    늘 감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추수감사절 되세요.

  • @aehwalee3703
    @aehwalee3703 19 дней назад +1

    목사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michellelim6241
    @michellelim6241 5 дней назад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hyekim-t1b
    @hyekim-t1b 24 дня назад +1

    오직 예수님만이 참 제물이심을 깨닳는 순간 향유뿌린 마리아의 처절한 눈물에 공감합니다.

  • @youngmoolee4771
    @youngmoolee4771 26 дней назад +1

    목사님 !! 은혜의. 시간 감사합니다 늘 거강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 @최병남-t7j
    @최병남-t7j 26 дней назад +2

    예수님이 예배의 중심이 되지 않으면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기도와 감사 예물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됩니다. 풍랑 중에도 두려움이 없이 주님의 평강을 누렸던 모라비안 교도들과 같은 믿음을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