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로와 시돈으로 가신 예수님 | 오충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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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Dedication-p9k
    @Dedication-p9k 12 дней назад +2

    아멘!

  • @youngmoolee4771
    @youngmoolee4771 12 дней назад +3

    목사 님 !!
    고맙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주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은혜의시간이였읍니다

  • @최병남-t7j
    @최병남-t7j 12 дней назад +2

    수로보니게 여인의 간절하면서도 끈질긴 간구를 통하여 사랑은 사랑을 낳게 된다는 사실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 @jongkabchoi1787
    @jongkabchoi1787 12 дней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 @hyekim-t1b
    @hyekim-t1b 12 дней назад +2

    감동 감동입니다. 답은 하나님 뿐이 없다는 것을 깨닳을때까지의 상한심령을 하나님 방법으로 응답해 주시는분. 감사와 찬양을

  • @gracetv6826
    @gracetv6826 12 дней назад +2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많이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의 언어를 살아가는 모든 순간과 상황에서 느끼고 알고 이해 할 수 있어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말씀에 순종합니다 아멘

  • @홍미연-y7r
    @홍미연-y7r 12 дней назад +3

    오늘 스웨덴
    노벨문학상 행사에
    참석한 한강작가가
    자신이 8살 때 쓴 시를 읽었습니다.
    (사랑은 어디에 담겨있을까
    사랑은 뭘까
    사랑은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금실이다)라고 쓴
    시를 신발상자에 넣어 서울로 이사를 했다그 하네요
    자식을 향한 부모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해하게 한
    말씀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