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일부러 다 죽이면 생기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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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н 2024
- 매주 화,금 6시 영상 업로드 진행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청정한 게임 유튜버 청원입니다!
다양한 게임관련 영상을 주 1~2회 업로드합니다
순위나 내용은 제 주관대로 넣었으니 참고 해주시고
스포일러에도 주의해주세요!
소재 요청이나 피드백이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응원의 말씀은 저에게 힘이된답니다
0:00 도입부
0:26 영상 스포주의!
0:39 에피소드 1
1:54 에피소드 2
3:24 에피소드 3
5:01 에피소드 4
5:48 에피소드 5
7:14 에피소드 6
8:28 에피소드 7
9:14 마무리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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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гры
참고로 얀데레 시뮬레이터는 영상에 나온 살생과 퇴학 뿐만 아니라 중매, 라이벌과 친구가 되어서 이별 요구, 데이트를 방해해서 고백을 거절하게 하는 평화로운 방법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스맨 너는 정말 ㅋㅋㅋㅋ
"중생구제"
@JehoDartt 얀데레 시뮬레이터 댓글이라서 그런가 윗통이 살가죽 같이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JehoDartt진짜 댓글봇에 돈 많이 쓰긴 하는듯. 보면 댓글봇 쓰는데 몇만원씩 드는데 계속 이러고 있는거 보면 진짜 아가리에 꿀밤 한데 박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edit) 너 왜 채널에 있는 영상 조회수가 18만회냐
학살엔딩을 보려면 교살이 제일 편하지만요
이거 학생때 개발중이던 초창기판 잠깐 해봤는데 나왔었네
뉴베가스 예스맨은 이름이나 항상 웃고있는 얼굴 때문에 플레이어의 모든 행동을 그저 긍정만 할 것 같지만, 종종 웃는 얼굴로 돌려까거나 플레이어의 행동에 당황하기도 하는 등 반전매력을 가진 캐릭터죠ㅋㅋ
대표적으로 더 포트에 있는 시큐리트론 벙커를 터트리면 진심으로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죠
@JehoDartt 예스맨이 아니라 야스맨 ㄷㄷ
까는거야 임마
얀데레 시뮬레이터도 게임으로 처 주는 청원이 님의 자비로운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제가 이 게임 같지도 않은 걸 언젠가 게임이 될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 지낸 날들이 몇 년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개발자도 대형사고를 쳐 버려서 나락의 나락 길을 가게 돼버렸는데 그래도 그동안의 정이 생겨버려서 개발자를 제외한 이 게임을 떠나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쨌든 이 게임이 청원이 님의 채널에 소개될 줄 몰랐습니다…😅 여기서 보니까 기분이 새롭네요….
"이 게임 같지도 않은 게 언젠가 게임이 될 수 있을까.." 아 개웃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3:29 올바른예시:겜무
와 겜무 장군님 아시는구나
날으는 바나나는 말을 할 수 없대
앗 겜무 아시는구나?!
하지만 커먼웰스와 전혀 관계 없어 보이는 곳에서도 고통 받는 정착지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두겠습니다.
크아악 가비 네이놈
7:20 젠장 또 부속기관 발사 겜이야
부속기관이 맥동한다....
뿌아아아아아아앙
2:33 웃으며 보고있던 시청자들 숙연해지는 순간
반짝
*방사능 터진 메가톤 시민처럼 달려왔습니다.*
전 미친 브라민 처럼 달려왔습니다
지하철표 가지러 오는 프로텍트론처럼 걸어왔습니다.
바람 브라민처럼 굴러왔습니다
4드론해서 방금나온 저글링처럼 뛰어왔지만 늦었습니다
알만한 걸그룹 출신 뒤에서
🔙윗통까고 라이브 하는거😝
보는 뇌가 ㅈ과 바뀐 놈들처럼 달려왔습니다.
우연이긴 한데, 하필 조회수 444에 4분 전에 클릭했네요...
제목도 죽인다....
고인의 개쩌는 뒤지는 날을 보겠습니다
이제 답글도 4개입니다
헉 소름 ㄷㄷ
4시간 전
진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저는 '웨스테라도'란 벨트스크롤 게임에서 이런걸 경험해봤네요
서부시대를 배경으로한 2D 도트 게임인데, 자유도가 높고 여러 소소한 분기점들이 많아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그 게임을 다 클리어 한 뒤에, 심심해서 마을사람들 전투력이 궁금해서 NPC들을 다수 잡으니까,
갑자기 감독이란 양반이 등장해서 내 영화에 무슨 짓을 하는거냐며 호통치는게 무척 놀랐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NPC포함 다른 영화 ?주인공?들을 모두 마을로 몰려와서 단체로 플레이어를 공격해오는데
이게 난이도가 최종보스보다 무척 높아서 긴장감있게 집중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 겪고나서 살펴보니, 게임 맵 맨 아래쪽에 가보면
서부시대와 좀 안어울려 보이는 영화촬영용 카메라가 하나 설치되어 있던데
그게 이 복선이었나 봐요...
소름이면서 신선한 스토리네요 ㅋㅋ 트롤링을 안 하면 끝까지 몰랐을지..
우리 피헝 또 흥하는구나
테르미나가 다가온다!
뿌아아앙ㅋㅋㅋㅋㅋ
내 피가 요동친다!!!!!!! 마조 모드 쉬워요 한번 잡숴봐
오 주여 베푸소서 피어앤헝거 3
포켓몬스터 크리피 블랙이라는 개조 팩에서는 NPC들을 죽일 수 있고, 엔딩에서는 관동지방에 주인공(과 고스트)만 남아있게 되기도 했죠.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형은 가면갈수록 목소리가 밝아지는것같아 화이팅!
3:55 와썹맨…?
닮았네 박준형 ㅋㅋㅋㅋㅋㅋㅋ
히트맨 올킬은 총알 아껴가면서 던질수있는 도끼나 칼로 총있는경비부터 몰래 쳐내가는 전략이 제일 중요해서 올킬플레이보면 꽤 오묘함
어떤 소재가 나와도 발더스가 떠오른다... 라리안 당신은 도대체...
7:19 피어 앤 헝거에 관심이 생기신 분이라면
1편보단 2편을 추천드립니다... 1편은.... 진짜 내 갈길을 가는 개썅마이웨이 게임이라...
3:37 그야 뉴베가스는 베데스다에서 만들지 않았으니까....
얀데레 시뮬레이터 좋아하는 게임인데 채널에 소개되어서 좋아서 죽을 것 같습니다...!!
주민마을 날리는 TNT처럼 터져왔다
언더테일 있을줄 알았다면 개추
엘더스크롤 시리즈는 4 오블리비언 부터 불살 엔피씨가 생겼고 3 때는 메인퀘 관련 엔피씨도 살해 가능했습니다
죽이면 '니가 만든 이 세상속에서 알아서 살아라' 같은 메세지가 나와서
아, 얘는 죽이면 안돼는구나 를 알려줬죠 ㅋㅋㅋㅋ
진짜 밥먹을때 이만한게 없다 ㄹㅇㅋㅋ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정착지가 있어요. 여기 지도에 표시해 주겠습니다! 이 말이 날 레이더들의오버보스로 만들었다
섬네일 보고 깜짝 놀랐네요...ㅋㅋㅠㅠ
이야 이런 요소도 있었네
아 첫번째 게임 소개에 나오는 브금이 무슨 게임에서 나온 브금이죠? 분명 어디서 들었는데 까먹음 ㅠㅠ
유령시티 유튜브에서 들은거같은데
아 맞다 진짜 감사합니다... 게임에서 들은게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user-rn7vi7wh2q
게임에서 마을주민이 제일 큰 피해를 보는 게임은 뭐니뭐니해도 마크가 아닐까.....ㅋㅋㅋㅋㅋㅋ
최소 집집마다 가구 다 털리고 집도 뜯기고 템도 털리는 친구들
오늘은 청정 유튜버의 청정하지 못한 주제인듯
춘소프트의 풍래의 시렌 1편은 마을 안에서 칼만 못 휘두르지 다른 공격은 다 가능한지라 NPC도 얼마든지 죽이는게 가능했죠. 다시 마을에 돌아오면 전부 살아나서 의미없는 행동이긴 했지만요.
부속 기관처럼 날아왔다.
으악
폴아웃은 매 순간이 죽일지 살릴지 선택이라 ㅋㅋ
시작의 도시에서도 그럼. 핵을 날려서 마을을 몰살할지
그 마을을 살리고 역으로 칼날을 돌릴지.
딱 썸네일 보자마자 폴아웃 떠올랐는데 ㅋㅋㅋ
마을 주민처럼 걸어왔다.
걷는 것 보단 빠르고 뛰는것보다는 늦게
아직 안 죽은 주민이 있었네?
아직 살아있네?
이게 그 영혼보내기인가 뭔가냐 ㅋㅋㅋ
푸른 악마
썸네일 얀데레 시뮬레이터 ㄷㄷ
카마게돈, 이 게임의 영화버전에 실베스타 스텔론이 출연하기도 했죠 사실 영화가 원조였나? 오래되서 헷갈리네
요즘 형 영상없이 못살거같아요..1일 5영상 해주세요
부속기관처럼 달려왔습니다.
피어앤헝거가 나오다니 ㅋㅋㅋㅋ
올킬런은ㅋㅋㅋㅋㅋㅋㅋ
히트맨3 베를린 에피소드에서도 모든 npc를 다 죽이면 숨겨진 대사를 들을 수 있죠 솔직히 힘들었음
이걸확실하게 표현한게 더롱다크죠 생존게임에 아무도없는건 그야말로 외로움의극치죠
워해머ip의 미식축구 패러디인 블러드 보울에서도 상대선수들을 죄다 때려 눕히고 득점해서 이겨도 되는데 영상에는 안 나왔네요 까비
블보는 그런 플레이도 있는게 아니라 아예 그러라고 있는거잖아
0:40 초부터 나오는 노래 어디서 나오는 거였죠? ㅠ 많이 들어봤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유령시티 유튜브 보는 사람 검거...
걸어온 마을 주민을 밀었다
어어
에피소드 5 타임라인 오타나신거 같네요
5:59 로 수정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테르미나는 이 영상으로만 보면 그냥 음 배틀로얄 게임이구나~ 싶은데 실제론 꼬추!! 꼬추!! 더욱 더 꼬추!!! 같은 느낌이라서 몇몇 몬스터는 새로 나올때마다 이게 뭐야.....?? 하게 됨...
와 엔딩 화면으로 데이즈 나오는거 반가웠다
참고로 카마겟돈의 레이싱은 몇바퀴 돌기보단 그냥 적대하는 차량만 조지는게 더 편합니다
1보단 2가 재미있고, 2 이후에는 되려 재미가 덜했어요
한번도 안해봐서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 맞다 절대 안죽는 NPC들도 있잖아요 어떻게 다 죽였지 그런 애들도 ㄷㄷ
NPC? 아아... "이것" 말인가? (쑻)
옛날 도스시절 데자뷰라는 국산rpg 있었는데 그것도 마을사람들 때려잡는거 가능했던게 생각나네..
고맙소...😊
다 어떤 식으로 달려오다니...
날으는 바나나처럼 날아왔습니다
얀데레 시뮬레이터 저거 중딩? 초6 때인가 아무튼 잼민이 시절에 유튜브에 계속 나오고 꾸준히 업뎃 되어가면서 되게 복잡하고 다양해졌던 게임으로 기억함ㅋㅋㅋㅋ 몇년이 지날 동안 출시 안됐었는데 출시됐나보네요ㅋㅋㅋ
2번째건 한국에도 출시했단 게 놀랍네 ㅋㅋ
몰살 이스터에그라던가 그런건 아닌데... 디스 워 오브 마인에선 군인이나 범죄집단이 아닌 민간인을 죽일때마다 점점 공격력이 올라간다는 테스트 결과가 한번 나온적이 있었던거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정상적이던 사람이 이유없는 살인을 반복하면서 점점 흉폭해진다는 설정같아서 약간 소름이였음
they transcendenced the purpose
퇴근길 최고의 간식
예스맨이란 인공지능 NPC를 마련해둔 폴아웃 뉴 베가스와 몰살이 오히려 해피엔딩인 에버후드가 인상적이네요
8:58 42... 노린 것인가
1:22 하루만에 학교의 모든 인원을 남주가 눈치채지 못하게 암살하는 궁극의 암살자...ㄷㄷ
썸넬 보고 바로 닼3 제사장 가자마자 '실수로' 제사장 npc 전부 도륙내는 쫒 생각했는데 다른 주제였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언더테일 아직 안했는데 스포당했어 ㅋㅋㅋㅋㅋㅋ
이짝업계에서는 폴아웃이..레게노
차라처럼 달려왔다
언더테일 생각하며 들어왔다.
ㄷㄷ.................
위쳐가 생각난다....
카마겟돈 추억의게임 ㅠㅠㅠ진짜 재밌게했는데
크로스채널 엔딩이 없네ㅋㅋㅋㅋㅋ
카마겟돈 정말 스트레스 풀리고 재미있었습니다 (싸이코 아님)
카마게돈은 데스레이스2000이라는 영화의 게임판으로 만들어져 결국 파토나서 시리즈로 만들어진거라 영화자체가 미대륙을 횡단하면서 사람을 치고 상대레이서를 죽여서 점수를 얻는다는 미친 레이스를 다룬 개막장 영화임 청소년40점 75세이상 노인 100점 같이 개막장 룰까지 있음 주인공은 킬빌에서 빌을 맡은 배우이고 무명시절 실베스타 스탤론이 출연함
얀데레 시뮬 엄청 예전에 개발중이었는데 아직까지 개발중인거에 놀랐고 개발자의 만행으로 폭파됐다는거에 더 놀랐다
엘든링 항아리 마을 몰살하면 안 되는지 몰랐지...알렉산더 퀘스트 마지막 실패함..
안데레 시뮬 저거 정식 출시 했었나?
마지막으로 들었던 소식이 개발자가 하라는 게임 개발은 안하고 인방하면서 자꾸 개발하라고 윽박지르면 프로젝트 접는다고 협박하던거 생각나는데....
이건 좀 신박한 주제네
거북이 처럼 달려와 4일 늦었습니다.
청원이
폴아웃이나 스카이림은 무조건 나오겠지 했는데 역시
어릴 때 삼국지 8할 때인가 신무장 제외하고 싹다 처형한 적 있었는데.
0:49 언더테일 나온다 한표(방금 막 들어옴)
6:47 떴다... 바로 끝났네
형이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몸이 되버림
어제 모아둔거 자면서 보는데 떨어져서 12시 잘잤는데 어제는 3시에 겨우 잤어
나의 마취총
얀시뮬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처음부터나오네ㅋㅋ
참신한거만 골라서오네 진짜
안돼! 폴아웃에 겜무를 풀었다!
나 혼자 산다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례 ㄷㄷ
이게 테르미나야
두번째 레이싱 겜은 스팀 첫번째 게임이라 들었는데...
썸네일 보자마자 얀시뮬인 거 알아채고 달려왔다 ㅋㅋㅋㅋ
마이클 잭슨처럼 백스텝으로 왔습니다.
썸넬 얀시물 이길레 바로 들어왔습니다
이게 니어오토마타가 없네
마지막 게임 저거 데이즈인가?
밥친구 어서오고
썸낼보고 들어왔는데, 왜 형이 나와...?
언더테일 없는거 아쉽다 ㅜㅜ
인공지능이라서 안 죽으면 모든 컴퓨터를 때려부수면 되는게 아닐까?
썸네일이 얀데레시뮬 진짜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