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2편 요동치는 여론조사, 한동훈 “별의 순간을 잡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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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백승자-w6f
    @백승자-w6f Час назад +7

    한대표님 그립습니다 보고십습니다 어서저희걷으로돌아오세요 사나죽으나 당신을 지지합니다 응윈합니다 힘내세요 하이팅하세요❤❤❤❤❤❤❤❤

  • @비엔나-k1e
    @비엔나-k1e 2 часа назад +15

    한동훈 대표님~~⚘️
    삶이란 산을 칭찬 하되 낮게살며, 바다를 찬미 하되 육지에 사는 겁니다. 이처럼 지극히 상식적인 겁니다.
    생각은 철학자 처럼~ 일은 농부처럼 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함게 폭풍속을 걸어줄 동지들을 믿으시면 됩니다. 언제나 그곳 ᆢ그자리에서 기다립니다. 급히 뛰어 오시느라 넘어지지 마시고 천천히ᆢ 그러나 힘차게 걸어 오십시요. 더 높이 비상하는 당신의 미래를 항상 응원합니다. 🎉
    동료시민 1인 올림.
    오늘도 나라 걱정에 식은땀 나신다니 어찌하오리까? ㅎㅎ
    감사의 마음을 한아름 놓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nareero7616
      @nareero7616 Час назад +4

      글이 넘 감동이네요 감사 합니다 같이 진심을 담아 기다려 봅시다

    • @비엔나-k1e
      @비엔나-k1e Час назад +4

      @nareero7616
      고맙습니다.🙇‍♂️
      수준 낮은 극우들의 음해 공작이 자꾸 신경 쓰입니다. 끝까지 윤통이 발목을 잡네요. 악연의 고리가 어찌 이리도 모진지~~😡
      따뜻한 밤 되세요~~🫶

  • @쥬-m8u
    @쥬-m8u 10 минут назад

    윤통님 잇는동안 절대 나오면 안되는 1인중 한명 배신자 프레임때문에 나와도 되지도 않네요 . 분란만 야기시키고 틈새 비집고 들어온다? 노노~

  • @nareero7616
    @nareero7616 Час назад +6

    한동훈의 시대가 넘 기대 됩니다

  • @서라희-s
    @서라희-s Час назад +5

    나도 한빠와 동지요
    우리 지혜모아 모아
    한동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