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를 언급하신 것 같은데, 그들이 진정한 봉사와 나눔을 행하게 되는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들의 외부활동은 헌금과 십일조를 충실하게 낼 사람들 포섭하는 데만 집중될 뿐, 절대 휴머니즘 차원의 봉사엔 시간과 마음을 쓰지 않지요. 노숙자나 돈없는 노인 분들 도와봐야 교회에 나와서 헌금할 일도 없을테고, 그렇다고 주변에 꼬드겨서 데리고 올 좋은 고객인맥이 있지도 않으니 관심 밖입니다. 개신교(특별히 한국개신교)는 천주교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그냥 종교기반 비즈니스 집단. 갈수록 더 나빠지는 걸 보니 아마도 하느님조차 한국 개신교 집단에선 마음이 떠나신 듯 하네요.
먹고살기너무힘드니깐요...내노후도보장되지않았는데...20년전에는구세군종소리들리면 사람들이 당연히 5천원씩넣고갔습니다 사랑의열매,크리스마스씰도 곧잘사는 문화였는데 먹고살기힘들어지다보니 나만생각하는문화가되는건당연한결과일지도모르죠... 너무 자책마세요 나중에 조금여유가생기시면 언제든지 기부봉사하실수있어요~
천주교에서는 각국 신부님 이남 수녀님 들 저렇게 미션네리 신부님으로 타국으로 많이 보냅니다..우니나라 신부님 중에서도 아프리카나 외지에서 평생 봉사하시는 신부님들 많은세요...울지마 톤즈 의 이태석 신부님도 김하종 신부님 처럼 그렇게 미션으로 아프리카에 가셔서 그 아이들을 돌보신거죠..
옛날 어느 프로에서 본 게 생각나는데, 이제는 주민등록증이 있는 한국인이십니다..성남 김씨라면서... 항상 걱정 속에 사시면서도 신기하게 식자재가 모자를 때면 딱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도움을 받으신다면서 예수님이 항상 과하지 않을 정도로만 도와주시는 듯하다고 말씀하시던 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오물에 절어 지린내가 진동하는 노숙자를 따듯이 안았더니 "나다"라는 주님의 목소리가 들렸다면서 이 일을 죽을 때까지 놓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던... 특히, 추운 겨울에 안나의 집 숙소를 거부하시고 노숙하시는 분들 저녁에 일일이 찾아가 침낭을 나눠주시는 등 식사 봉사외에도 신경 많이 쓰십니다... 특히,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도 정말 따듯하신 분이시죠...
목사와 신부의 차이가 보이넹. 코로나 시국에 한명이라도 더 전도해서 헌금 수입 늘리고 현장예배 강행하고 종교 탄압이라 외치는 기독교와 밥한끼 먹기도 힘든 사회 취약계층에 무료급식하는 신부의 차이 아님? 대형 교회들 신도수 늘리려 아둥바둥하고 헌금수입으로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고급 아파트 살고 백화점에서 명품 플렉스할때 저분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주넹. 내가 이런글 쓰면 예수쟁이들 타종교가 기독교 비판한다 그럴거 같은데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무교라 객관적으로 비판하는거임. ㅋ 예전부터 대형교회 상속문제부터 파벌싸움,성문제,현실정치 개입등등 너무많이 봐서 인식 안좋았는데 이번 코로나 시국에도 헌금때매 일반 국민들 공공의 안전 생각안하고 예배 강행하는거보고 더 싫어 지더라. 저 신부님같이 어려운사람 돕는거면 교회 현장예배 강행하는거 인정해주께. ㅋ 설교하는데 온라인으로 하면 되지 굳이 현장예배 강행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ㅋ 저번에 뉴스에서 교회 관계자 인터뷰 봤는데 그사람도 그러더만 헌금수입 없으면 교회 운영이 안된다고... 결국 헌금 때문이지 무슨 종교탄압? 진심 울나라 예수쟁이들 썩었다 본다.
한 3년전에 신부님 다큐를 본 적이 있습니다. 천주교 신부님인데 돈 걱정만 너무해서 스스로 부끄럽다고... 더 많은 사람들 밥 드릴려고 후원자 찾고, 노숙인들 직장도 알아봐 주시고... 정말 대단한분이었습니다.
이탈리아도 코로나로 경제 위기에 처해 실직자들이 많은데
먼 이국 땅에서 어려운 분들께 식사를 나누어 주시는 신부님이
너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기독교도 여기저기 코로나 전파하지 말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 활동하세요.
개신교를 언급하신 것 같은데, 그들이 진정한 봉사와 나눔을 행하게 되는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들의 외부활동은 헌금과 십일조를 충실하게 낼 사람들 포섭하는 데만 집중될 뿐, 절대 휴머니즘 차원의 봉사엔 시간과 마음을 쓰지 않지요.
노숙자나 돈없는 노인 분들 도와봐야 교회에 나와서 헌금할 일도 없을테고,
그렇다고 주변에 꼬드겨서 데리고 올 좋은 고객인맥이 있지도 않으니 관심 밖입니다.
개신교(특별히 한국개신교)는 천주교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그냥 종교기반 비즈니스 집단.
갈수록 더 나빠지는 걸 보니 아마도 하느님조차 한국 개신교 집단에선 마음이 떠나신 듯 하네요.
@바람불어좋은날 이상한 사람이네. 빈정거리는 것 보니 오늘 누구랑 말다툼 했나 ? 좋은 마음 갖고 살어
진정한 종교인이신 따뜻한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 😊
천사시네요 👼
신부와 목사의 차이네 ~
신부님 제가 먹은것 같아,
감사드림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신부님들 중 대단하신분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제가 아시는 목사님들도 월급도 많이 못받아도 나눠주시는 따뜻한 분 계시고 봤습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봉사하는 삶을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 종교인
신부님 매달 안나의집 후원하고 있습니다
돈 더 벌면 더 기부하겠습다 신부님
전 불자이지만 종교를 떠나서 존경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신부님 건강 챙기세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진정한 크리스쳔이십니다
적은 돈이라도 기부하고 싶다면 딴데말고 저곳에 기부하는건 확실하겠네.. 내가 기부한 적은 돈으로 누군가의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하루를 살린 셈이 되니까...
그래서 지난달부터 후원시작했음.
이게 진짜지...종교의 존재가 긍정적인 예
앵커님 감동받은게 느껴지네요.. 저게 선한 영향력이라는거죠 단순히 인터뷰를 했을 뿐인데
세상은 저런 신부님같은 분들 때문에 아직 연명되어 가고 있다
와 아직도 하고 계시네 정말 리스펙합니다
나라에서 후원해줘라 제발
신부님 건강하세요~~^^
앵커가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신부님은 많은 것을 밝게 하시네요 ...
나도 종교를 믿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네
김신부님 응원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주신것 사랑입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신부님 저도 돈 모아서 꼭 기부하겠습니다.
먹고 살만한데 이런 아름다운 모습 보면 기부좀 하고 살자 싶은 마음이 다가오는데 막상 기부할려고 하면 부끄럽지만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고 기부하시는분들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먹고살기너무힘드니깐요...내노후도보장되지않았는데...20년전에는구세군종소리들리면
사람들이 당연히 5천원씩넣고갔습니다
사랑의열매,크리스마스씰도 곧잘사는 문화였는데
먹고살기힘들어지다보니 나만생각하는문화가되는건당연한결과일지도모르죠...
너무 자책마세요 나중에 조금여유가생기시면 언제든지 기부봉사하실수있어요~
고맙습니다. 눈물나요 ㅠ 김하종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런 분이 지구상에 계시다는 게 이 지구에 복이지요.
모든사람이 이런 따뜻한마음들이면 범죄도없어지고 모두가 평화로울탠대 나도 적지만 어려운이웃도와가며 살고있읍니다 가진자들이여 좀씩 나누며살아갑시다
부끄럽다 소득3만불에도 자국민이 아닌 타국 출신이 소외된분들을 챙긴다는게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천주교에서는 각국 신부님 이남 수녀님 들 저렇게 미션네리 신부님으로 타국으로 많이 보냅니다..우니나라 신부님 중에서도 아프리카나 외지에서 평생 봉사하시는 신부님들 많은세요...울지마 톤즈 의 이태석 신부님도 김하종 신부님 처럼 그렇게 미션으로 아프리카에 가셔서 그 아이들을 돌보신거죠..
안나의집은 재단이라 운영비 절반은 국가가 내주는거임….
김하종 신부님을 알게되고나서 조금이라도 후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김하종 신부님 이하 모든 봉사자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당신의 선한 영향력이
여기저기 퍼져나가기를
자원봉사자분들도 고맙습니다.
이 분이 바로 진정한 전통파 아이가!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해요,,,,김하종 신부님,,,,,닮고쉽운데 잘 안되네요,,,,건강하세요,,,,,,
진정한 천사시네요. 있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도시락 받지 맙시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 수가 있지? 보는 것 만으로도 삶을 돌아보게 하신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예전에 회사서 몇번 가서 도와드렸었는데 정말 대단하신분이세요 이젠 저도 아이낳고 아이랑 함께 가겠습니다
타지에 와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하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종교하면... 혐오까지 느껴지는데... 훌률한 신부님이시네요.!!
감사드립니다.
김하종 신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려요..
김하종신부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옛날 어느 프로에서 본 게 생각나는데, 이제는 주민등록증이 있는 한국인이십니다..성남 김씨라면서... 항상 걱정 속에 사시면서도 신기하게 식자재가 모자를 때면 딱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도움을 받으신다면서 예수님이 항상 과하지 않을 정도로만 도와주시는 듯하다고 말씀하시던 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오물에 절어 지린내가 진동하는 노숙자를 따듯이 안았더니 "나다"라는 주님의 목소리가 들렸다면서 이 일을 죽을 때까지 놓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던... 특히, 추운 겨울에 안나의 집 숙소를 거부하시고 노숙하시는 분들 저녁에 일일이 찾아가 침낭을 나눠주시는 등 식사 봉사외에도 신경 많이 쓰십니다... 특히,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도 정말 따듯하신 분이시죠...
신부님 너무 멋지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ㅎㅎ
정말
대단하신 신부님 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안나신부님
고향도 아닌 한국에서 저렇게 봉사를
하시다니~ 존경합니다👏👏👏🙏💝
아~ 나도 봉사활동을....~ =.=
종교인은 아닙니다만 신부님 참 존경합니다!!
볼수록 기막힌 일입니다 신부님 어찌 이런분이 계시나요 기적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디 오랫동안 평안하시다가 천국으로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예수님이 저기 계시는군요. 김하종신부님, 벤첸시오 보르도 신부님
30년세월을 어떻게 매일 500명의 노숙인들의 밥을 지을 수 있으셨습니까.
저는 신부님을 뵌 적은 없지만, 신부님이 계셔서 신기하리만큼 제 인생이 든든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후원 하겠습니다
김하종 신부님 존경합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종교인이지요.
김하종신부님께서 운영하시는 급식소에 벤츠타고 도시락 가져갔다는 무개념 모녀가 또 생각나네.
그 모녀는 정신적 경제적으로 저 노숙인분들보다 더 아주 극히 어렵게 되어서 다시 방문하게 될겁니다. 믿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오신 신부님 정말아름다운분이십니다. 항상건강하세요신부님
신부님 존경하시고 감사합니다
벤츠 모녀 생각난다ㅎㅎ
신을 믿질 않지만, 신부님 같은 분들을 신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목사님들 보고 계시죠? 방역에 협조 않하고 .허구헌날.비판 만하고.외국에서 온 신부님 행동 목사님들 배우세요 뭐가 성직자으로 해야 할 실천인가?
목사들은 한마디로 직업적이다
보시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신부님들은 진정한 성직자들이 과반수 라는 점이
존경하게 만드는 분들이죠!!
애초에 대한민국 기독교는 다는 아니지만 아닌부류가 너무많죠 일단 결혼을하고 사유재산을 누릴수있는거 자체가 직업이란소립니다..
참 세상엔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도 많은데..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는거... 좋은사람 만나는것도 운인가~~
진짜 존경합니다 신부님👏🏻
참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께,
대단하십니다..ㅠㅠ.!!!
세상의 복은 다~신부님에게 가길♡
본인의 나라도 아닌 먼 타국에서 타인을 위해서 희생하시면서 봉사하는 모습이 대단하신 것 같고 존경 스럽습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계속 하려는 모습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분이계셔서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살만한겁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천주교는 교를 실천하는구나!나는 왜 기독교인인가!어린시절 엄마에 의해 갈림길에서 선택한 기독교 하
천주교도 기독교 맞아요. 기독교 안에 천주교, 개신교, 성공회, 동방정교회 등이 있어요.
@@jinohHH 네 다음 개독교인
@@와룡제 무교여도 종교에 대해서 알 수는 있죠 🤷
@@와룡제 기독이 크라이스트 한자로 바꾼거고 기독교 안에 천주교 개신교 포함임
@@와룡제 예수 믿는 종교면 다 기독교임
다이아몬드가 인간이 된다면 바로 김하종 신부님일 듯요
다이아몬드따위에 비교하시다니..
@@즐겜러-c2h 이분한테는 다이아몬드가 귀한것일수도 있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종교인들이 신부님의 반의 반이라도 닮았다면 어땠을까요.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는 신자가 돈으로밖에안보임...
처자식을 두기때문..
신부님 수녀님은 결혼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나눔실천이 가능한것!
목사는 할짓 다하면서 무슨 봉사,나눔을 하겠음...
가끔은 목사님도 계심
대게 먹사지만 일부라고 얘기함
@@morimemento365 목사가 아니라, 국민들과 신자들의 '목을 딴다'고 '목따'라고 불러야함.
다는 아니예요. 훌륭하신분들도 많으세요.
큰교회는 ㅆ ㅇㅈ함
진정한 천사이자 종교인이다 김하종 신부
감사합니다~~!!!
저분들 없으면 빈민들은 다 굶어 죽겠더라고요. 나라가 다 챙겨주지는 못하니 이런게 바로 종교가 해야 되는 일입니다. 존경합니다.
우리의신부님사랑합니다
김하종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22년도. 건강하시고. 행복축복행운. 마음평화. 충만하시기을. 기원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나라사랑 국민사랑 바르게 건강한 나라 살리는 살리는 살리는 진정한 멋진 영향력 최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앵커님도 감동먹으셨네
목사와 신부의 차이가 보이넹. 코로나 시국에 한명이라도 더 전도해서 헌금 수입 늘리고 현장예배 강행하고 종교 탄압이라 외치는 기독교와 밥한끼 먹기도 힘든 사회 취약계층에 무료급식하는 신부의 차이 아님? 대형 교회들 신도수 늘리려 아둥바둥하고 헌금수입으로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고급 아파트 살고 백화점에서 명품 플렉스할때 저분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주넹. 내가 이런글 쓰면 예수쟁이들 타종교가 기독교 비판한다 그럴거 같은데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무교라 객관적으로 비판하는거임. ㅋ 예전부터 대형교회 상속문제부터 파벌싸움,성문제,현실정치 개입등등 너무많이 봐서 인식 안좋았는데 이번 코로나 시국에도 헌금때매 일반 국민들 공공의 안전 생각안하고 예배 강행하는거보고 더 싫어 지더라. 저 신부님같이 어려운사람 돕는거면 교회 현장예배 강행하는거 인정해주께. ㅋ 설교하는데 온라인으로 하면 되지 굳이 현장예배 강행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ㅋ 저번에 뉴스에서 교회 관계자 인터뷰 봤는데 그사람도 그러더만 헌금수입 없으면 교회 운영이 안된다고... 결국 헌금 때문이지 무슨 종교탄압? 진심 울나라 예수쟁이들 썩었다 본다.
대단한분 아님 ? 헐...
이 세상에 살아계신 하느님 예수님이 김하종 신부님이죠
항상 편견없고 아름다우신 분
사제의 영과 함께 ❤️
몇번이고 안나의집을 닫을 위기가 있었다고했는데 매일 밥을먹으러 오는 분들때문에 그만두지못했다고하죠 이런게 사랑아닌지.. 모든 종교인들이 본받아야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이분이 하시는 일과 해오셨던 일 그리고 나눠주시는 사랑과 노력을 생각하면 눈물이난다. 그저 감사합니다 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
아울러 신부님 코로나 조심하셔요.
천주교 기독교 다 ~.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정말 하님의 사랑을 실천 하시는 김하종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수많은 대형교회들도. 참여해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건물만 늘리지 말고
왠만하면 기독교라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개신교 입니다. 천주교 그리고 개신교 통칭하여 기독교라고 하는겁니다
@@kim5han 뭔가 잘못알고 계신듯....
기독이라 하지말고 개신교라 해요.
네 알겠습니다
계신교 로 하겠습니다
@@단풍잎손가락 옛날이지만, 학교에서도 엄연히 지리,세계사 시간에 다 배웠죠...지금은 어찌 배우는지 모르지만, 사회과부도책에서도 세계 종교편에서 그리스도교(기독교)로 통칭하면서도 그 속에 세분화 하면서 로마 가톨릭,정교회, 프로테스탄트교(개신교)로 구분합니다...
산부님의 선한 마음과 자비심이 느껴져서 제 마음이 따뜻한데 한편으론 외롭게 서있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슬프기도 합니다. 저는 불교신자지만 불우한 이웃을 감싸 안고 사랑을 전해주시는 신부님 존경합니다.
천사 같으신신부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앵커님 인터뷰 참 진실되고 따뜻하게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김하중신부님.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는 좋은의미로 해외 전도 선교지가 100개 넘는데 그것도 좋지만 한국에서 봉사도 많이 했으면ㅠㅠ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 대단하시다
가톨릭에 같이 종사한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신부님. 나중에 꼭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그리스도인 화이팅!!
신부님 건강히셔야합니다.
그래야 신부님을 통해 우리가 많은 행복을 얻으니까요.
마지막 앵커의 멘트가 너무 동감합니다.
특정 그들 종교인들과 너무 비교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