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비성향 때문이든 뭐든, 본인의 잘못으로 카드빚이든 사채빚이든 졌으면 본인 장기를 팔든 목숨걸고 스스로 책임질 생각은 못하고. 죄없는 엄한 사람들을 왜 죽임 ? 그렇게 살면 인생 좀 나아지냐 ? 밥이 목구녕으로 잘도 넘어가고 발 뻗고 잠이 오디 ? 적어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한시간을 살더라도 가치있게 좀 살자.
팩트체크] 문재인 "사형제 흉악범죄 억제 효과 없다는 사실 실증됐다" [단독] “사형제 대신 종신형”…與 21대 국회 첫 사형폐지법 발의 민주당 이상민 의원 “사형제 페지 특별법 발의” 사형제 대신 종신형···“국가가 생명 빼앗을 권리 없다” 불교인권위, 사형제 폐지 재차 촉구 [인터뷰] 김형태 변호사 "21대 국회 사형제 폐지 주도적으로 나서야"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폐지소위, 사형제 폐지법안 발의 계속 추진`
예전에 알던 지인이 실제로 비슷한 일을 겪으셨는데요. 부산에 사는 분이셨는데 지인들과 놀고 귀가 하려고 평소와 같이 늦은 시간 집에가려고 택시를 타려고 잡았는데 평소 뒷좌석에 타는거와 다르게 그날은 조수석에 타려고 문을 열었는데 그 조수석에 남자 한명이 쪼그리고 앉아서 그 지인분 쳐다보면서 '뭐해? 안탈거면 닫아' 라고 해서 놀라서 그 자리에서 문 닫고 다리 풀려서 주저 앉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저런 범죄가 많았다는 이야기죠. 그 이후 그분은 늘 택시 타시면 누구한테던지 간에 전화 걸어서 통화하면서 가는 습관이 생기셨데요.
1994년 천호사거리에서 11시쯤 택시를 탔었다. 택시를 타고 행선지 군자사거리요라고 밀하니 택시기사와 조수석 남자가 나를 위아래로 훑어 보고 하는 말이 마침 딱 맞게 타셨네요. 저도 군자 사거리 갑니다라고 하는데 머리가 쭈뼛서고 육감적으로 이택시에서 안내리면 난 죽거나 무슨일 당하겠다하는 생각을 하는데 직진해야하는 차가 천호대교전에 좌회전 등을 켜며 돌려다가 신호가 걸리니 서행하며 서려는순간 나는 문열고 뛰어내려 뒤로 죽어라 뛰는데 눈물이 앞을가리고 영화처럼 달리던 차들이 경적을 울리고..... 좌회전해서 갔다면 남한산성 뭐... 그런동네로 끌려갔을듯... 그후 밤에 택시도 못타고 밤길도 못다녔다. 그후 한번은 낮에 친구 졸업식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밀리는 길에서 택시기사가 양쪽 바지 주머니에 손넣고 자위를 하는거다. 자극하면 큰일 날까봐 창밖보다가 길이 밀리네요하며 택시비 놓고 내렸다. 그후에 택시 안탄다. 여자분들 항상 밤길은 조심해야해요.
나 어렸을때도 종로서 학원다니고 오랜 동창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떨고 놀다가 밤늦어서 친구 먼저 마지막 버스 태워 보내고 난 버스가 끊겨서 택시탈라고 계속 승차거부 당하고 있는데 저렇게 젊은 남자가 조수석에 앉아있는데 운전자도 젊은남자 둘다 검은 모자 푹 눌러쓰고 어디까지 가세요? 만원에 해드릴께요이래가지고 그 택시는 안탔는데.. 미친놈들 그렇게 하면 누가 타냐 속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합승하시고 당하신분들이 계셨네요....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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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이유는, 진보좌파가 간첩죄로 사형당하기 싫어서, 중지시켜놓은 것입니다. 팩트체크] 문재인 "사형제 흉악범죄 억제 효과 없다는 사실 실증됐다" [단독] “사형제 대신 종신형”…與 21대 국회 첫 사형폐지법 발의 민주당 이상민 의원 “사형제 페지 특별법 발의” 사형제 대신 종신형···“국가가 생명 빼앗을 권리 없다” 불교인권위, 사형제 폐지 재차 촉구 [인터뷰] 김형태 변호사 "21대 국회 사형제 폐지 주도적으로 나서야"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폐지소위, 사형제 폐지법안 발의 계속 추진`
이 사건은 경찰 삽질의 삽질을 보여주죠 극렬하게 저항하는 범인들을 20여분동안 격투끝에 보안요원이 잡은뒤 경찰이 출동하는데 .. 규정과 다르게 순찰차에 경찰이 한명만 왔고 그 순찰차에 범인둘을 태운뒤 추가 지원을 차밖에서 요청하는 바람에 범인이 순찰차를 탈취해서 달아나죠.. 현장경찰은 보안요원들과 보안요원의 차를 타고 추격하여 다시 체포하나 범인 한명은 놓치고 이사실이 늦게 늦게 보고 되는 바람에 범인 도주후 수시간뒤 차단선과 검문이 이뤄지는 바람에 놓치게 됩니다 몇개월후 은신처를 찾아 급습하나 공범은 깨럼직한 자살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주범으로 보이는 범인은 모든 범죄를 죽은 자에게 뒤집어 씌우는 전략을 펼칩니다.. 그래도 사형선고는 받은걸로 알아요 아직 미집행된 사형수들 중 한명으로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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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비슷한 상황을 누구나 겪는건진 모르겠지만.. 나도 저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고..수원이였음... 저녁 늦게 택시 기다리는데 부르지도 않은 택시가 앞에 서더니 앞에 남자 둘이 타있고 둘다 모자 쓰고 있었음...어디까지가냐고 하길래 아무 대답 안하고 번갈아 가며 둘 쳐다봤더니 자기들 일행 아니니 타도 된다고...찝찝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둘이 무슨 얘길 주고 받더라..미친듯이 뛰어서 근처 슈퍼에 들어감...그때가 2000년대 초.중반 이였는데 설마.....저건 아니겠지???이거 보는 내내 소름;;
택시기사를 상대로 한 강도행각과 택시기사가 돌연 강도로 돌변해 승객을 위협하고 강도행각과 기타 범죄행각을 벌이는 시대에서 누구를 믿고 안심하여 택시를 이용할지...사람이 사람을 끝없이 불신하게 만드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역시 사람만큼 무서운 존재는 없습니다. 당시 이 사건으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택시범죄 아직도 있어요! 3년전에 지인모임에 나온 동생말이 밤늦게 강남에서 택시탔는데 느낌이 쎄했다고함 속이 안좋고 기절할꺼같은 기분들었고 무슨약냄새였고 순식간에 이상해서 기사보다가 앞에 기사카드를 봤는데 카드는 나이든남잔데 기사는 삼십대 젊은남자였고 그때 교차앞이었나 암튼 속도줄어드는 구간에 순간적인 판단으로 달리는 차에서 차문열고 뛰어내렸다고 함 다리도 보여주더라구요 아스팔트에 다 긁힌 상처심했음 다들보고 헉 할정도 …. 그상태서 바로 뒤에 오던차에 있던 차에서 커플이 내려서 그차타고 경찰서 가달라고 말하는데 진짜 자기가 온몸이 말그대로 덜덜 떨어서 말도 제대로 할수 없었데요 그 택시는 동생 뛰어내리고 그대로 갔다고함 나도 속으로 듣다가 얘의 차각아니였을까 의심했는데 택시가 그대로 갔단말이 너무 이상했음 암튼 경찰서 갔는데 트라우마때문인지 고개까지 달달떨어서 제…제…가ㅏㅏㅏㅏ요…요.. 테ㅔㅔ택시 이런식으로 말이 나왔다며 흉내까지 내줌 근데 경찰서에선 얘한테 혹시 약한거 아니냐고 해서 얘가 엄청 억울해하고 경찰이 자기말 안믿어주더라면서 그러고 그냥 가라고 했다고 들음 암튼 그자리에 있던 우리 다소름돋고 놀랐었음 아직 안잡혔으면 그러고 다닐텐데 택시 조심해서 타세요 무슨일 생기면 그냥 차에서 뛰어내려야함
스페어기사일수도 있어요 본기사 쉬거나 교대차량은 앞에 자격증 교체해야 하는데 그냥 하는 경우가 있으니 종종 오해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30살인데 20대 초반으로 보여서 손님들이 맨날 아빠차냐고 물어봤습니다 비슷한 경험인데 술먹은 여자가 신호대기중인데 그냥 문열고 가버림 나는 순간 벙찌고 화나지만 대로변에 차를 두고 따라갈수 없으니 그냥 미터기 끄고 일한적 있네요
@@원용태-b4c 교체 안 한 것 자체가 불법인데 귀찮거나 까먹었다는 핑계로 그렇게 일하시면 안되는 거잖아요. 애초에 원인 제공을 했고 의심받을 만한 상황을 만들었으면서 왜 님이 벙찌고 화가 난다고 하시는지.. 불안함과 공포 등 이런 건 그저 손님 몫이고 상관없으세요? 애초에 그정도는 신경써서 운행하셔서 사람들 불안하게 만들지 말고 일하셨으면 좋겠네요. 30살인데 20대 초반으로 보여서 아빠차냐 어쩌구 그런 말이나 맨날 들었을 정도면 좀 갈아끼우면서 했어야 됐다라는 생각부터 하셨어야죠. 중간에 내린 여성분이 오해를 했다고 분해하고 중간에 내려서 돈도 못 받았다고 화를 낼게 아니라요.
이거랑 상관 없지만... 대학교때 천안에서 살았는데(2010년도) 그때 밤 12시쯤 천안역에서 천안 터미널(야우리)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이었음. 복자여고 지났을때즈음 검정색 택시 한대가 속도를 줄이더니 '어디가세요?' 라고 묻는 거임 그래서 난 '아 터미널요.' 라고 했더니 '타세요.' 라고 하는 거;;; 내가 '아니요 안타요.' . ' 타요~' . '안타요!' 라고 하고 앞만 보고 걸었음.. 그러자 택시는 출발했고 그걸 보고 안도 하는 데 갑자기 브레이크 등 들어오고 후진등이 들어오는거... 난 순간 오른쪽 어두운 골목을 봤고 여차하면 저기로 가야하나? 저기 골목길은 잘모르는데 라고 생각했음... 그 택시는 후진해서 오더니 '진짜 안타요? 공짜로 태워줄게요' 라고 하는거임... 세상에 공짜 택시가 어딨음...ㅠㅠ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아뇨 진짜 다왔어요 안타요 가세요.' 라고 하자 택시 아저씨가 '아씌....' 라고 나지막히 말하고 출발함... 그때 진짜 다리 풀릴거 같았는데 더 속도내서 걸었음 터미널 가면 큰도로기도 하고 사람도 많으니 빨리 가야 겠다는 생각 뿐이얼음... 터미널 가고 사람 많아지고 나서야 한숨 돌렸는데... 진짜 그때 택시 아바사자도 다 알고 있었는데 택시 번호판 겨를도 없고... 난 그뒤로 밤에 혼자 걷지도 안고 택시타지도 안음... 진짜 그일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10년이 지난 지금조 또렷히 그 상황이 기억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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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라는거 자체가 언젠가 있었던 어떠한 일이 와전되서 부풀려지는거고 또한 말같지도않은 환타지소설 지어내서 떠들어대는거 보다는 실제사건을 있는그대로 알려줘서 경각심을주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열광하는것도 사실이고 그렇게 진짜 알아야할것을 모르고 넘어가는것도 사실이고 지금도 팩트보다 이슈에 열광하는현실이구요..
@@선량한시민-x8p 아니 괴담이 말도 안되는 일 부풀려서 말하는건 맞지만, 이 프로그램 자체가 그 부풀려 말하는 괴담 소개 프로 잖아요. 진짜 있었던 사건을 알려줘서 경각심을 갖게 하는 거에 꼭 괴담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야 했을까요? 다른 실제 사건 중심의 프로그램이 많은데 꼭 괴담 프로에서 다룰 필요가 있었을지..
근데 피해자 가해자가 선명하게 밝혀진 하나의 사건인데 괴담이랑은 거리가 있지않나요? 괴담이라는 본질이 흐려진 것 같은데요? 이런게 아니잖아요. 미스테리하거나 비현실적인 공포가 요점인 이야기가 괴담이잖아요. 이건 현실이고 하나의 사건인데 괴담 취급은 살해당한 고인들한테 민폐아닐까요 고통스럽게 살해당한 내 이야기가 괴담 취급 당한다고 생각하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가뜩이나 억울하게 죽었는데요. 괴담 취급하는 실화를 한두개 본게 아니에요. 괴담이라면 작정하고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은데 목적이 새로움? 시청률이시라면 벌받아요. 괴담으로 소개하실거면 진짜 괴담 들려주세요. 그냥 괴담만 들려주셔도 재밌게 볼건데 왜 실제사건들을 가지고 자꾸..
미용실 손님이 잠시 타라고 했다가 승용차에 탄후 실종되 미제의 사건으로 남은 경우가 있었습니다.절대 안면 좀 텄다고 차에 타란다고 차에 타시면 안됩니다.그리고 실제 사건을 괴담으로 표현한 김숙의 표현은 잘못됐습니다.괴담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모르는 사람,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권유하는 음료.사탕.껌.차에 타는 행위.재고라며 싸게 줄테니 사라는경우,화장품 사은품 준다고 차까지 같이 가자고한경우.택시에 탑승한후 의식이 혼미해져 가는경우.만취후 택시에 탑승하는경우는 증발되서 사라질수 있습니다.오원춘이 잡히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실제하는구나를 알수있었을까요?이세상에 공짜없고 믿을 년놈들 없습니다.이 세상은 결코 아름답지않고 악마들이 판치니 조심하고 경계해서 자신의 귀한 목숨을 지킵시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당시 기흥 반도체 회사 후문 주차장인가 거기서 에스원이 잡았지 아마? 그 분은 특진하시고... 예전에는 총알 택시들이 많고 SW근무 하고 나가는 여사원들 기숙사로 들어오는 여사원들 많아서 택시 잡기도 힘들었고, 잡히는데로 의심없이 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소름 돋네요 그 당시에 내가 탔으면 ㅎㄷㄷㄷㄷ
이 사건 기억나네요...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한 사건이죠.. 그리고 예전 2007년,2008년도쯤에 tvn에서도 사건사고를 다루는 모 방송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 사건이 소개된 적도 있었답니다.. 심야괴담회에서 수위를 지켜가며 이 사건을 다뤄주셨지만 정확히는 피해여성들을 강간까지 하고 살해를 했었습니다..;; 자세한 뒷이야기는 살인범들이 그냥 체포된게 아니라 25살 남자는 먼저 붙잡혔었고 도망치던 31살 남자는 경찰들과 며칠간 끈질긴 추격전을 벌이다가 스스로 칼로 자결을 하고 마무리 된 사건이지요..;;
이거보고 내가 겪은거랑 넘 비슷해서 놀라서 댓글담 ㅠ 2년전 여름에 상암난지캠핑장에서 회식하고 홍제동으로 돌아가는 택시를 타게됐었음 새벽이고 으슥한곳이라 캠핑장까지 오는 카카오택시같은건 잡히지도 않고 지나가던 택시 잡아서 탔는데.. 술이 깰정도로 어두웠음. 서울 택시는 보통 네비 두대 (콜받는거?) 폰네비 한 대 이정도를 켜두고 다니고 미터기도 불빛이 있어 밤이여도 내부에 빛이 있어야하는데 네비는 2대 전부 꺼져있고 휴대폰도 안달려있고 미터기도 불이꺼진건지 없는건지 차가 아주 어두웠음.. 바로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데다 홍제동에서도 으슥한곳에 집이있어 눈 댕그랗게 뜨고 폰만 손에 꼭쥐고 갔는데 다행이 집 주변까지 가길래 집과 좀 거리가 있는데서 내려달라고 한뒤 카드를 내밈. 그때 운전자가 첨으로 말을 했는데 (현금 없어?) 이거였음 카드기는 달려있는데 꺼져있었음. 나 진짜 겁없는걸로 정평이 났었는데 너무 겁나서 가방 싹 뒤져서 현금 다 찾아서 주고 내리자마자 골목 들어가서 숨어서 가는거 보다가 집에 뛰어들어감.. 진짜 현금 안들고 다녔는데 이날따라 매니저언니가 돈갚을거있다고 현금을 줘서 현금있어서 다행이였음. 그때도 너무 이상했는데 이사연보는데 그때 생각나서 구구절절 적어봄.. 일상에 당연시하는 택시 탔는데 정상적이지 않은 분위기일때는 진짜 공포감이 장난아님..
여러분 이제 택시 합승 다시 부활한다네요 이런 실제사건이 있었는데 이미 탄 사람이 기사의 동료인지 나중에 탈 사람이 동료인지 알수도 없고... 합승 시작되면 택시 탈 땐 늘 전화통화 하면서 가야 하나 싶습니다. 저는 과거 택시 합승이 이루어지던 때도 경험해보았는데, 강도 사건 이야기도 많이 돌았기에 다른 사람이 뒷좌석에 타고 있으면 조수석에 있다가 뒤에서 목조르며 지갑 내놓으라 하면 어쩌지? 조수석에 타고 있으면 기사의 동료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사람인지라 상상력이 있어서) 내가 먼저 타고 있는 상태에서 나중에 다른 손님 태울때 기사가 물어보면 거부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거부하면 기사가 불친절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과거 경험담) 엄청 툴툴거리시면 잔돈 안받겠다고 하고 그래서 달래던 기억도 나네요.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이유는, 진보좌파가 간첩죄로 사형당하기 싫어서, 중지시켜놓은 것입니다. 팩트체크] 문재인 "사형제 흉악범죄 억제 효과 없다는 사실 실증됐다" [단독] “사형제 대신 종신형”…與 21대 국회 첫 사형폐지법 발의 민주당 이상민 의원 “사형제 페지 특별법 발의” 사형제 대신 종신형···“국가가 생명 빼앗을 권리 없다” 불교인권위, 사형제 폐지 재차 촉구 [인터뷰] 김형태 변호사 "21대 국회 사형제 폐지 주도적으로 나서야"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폐지소위, 사형제 폐지법안 발의 계속 추진`
택시 진짜 조심하세요 저는 남자인데도 이런 일 들 겪었었고, 어쩌면 남자였어서 지금 이렇게 글쓰는지도 모르죠 1. 충북 청주시 충북대 중문에서 늦은 밤에 친구들과 남자 3명이서 택시 탑승. 처음에는 끈질기게 승차 거부했으나 우리도 술이 취했고, 기다려도 택시가 없어서 문을 두드리고 억지로 탑승. 이후, 하차하려는데 뒷좌석 좌측 문을 제외하고 조수석과 오른쪽 뒷자석 문이 택시 안에서 열리지 않았음. 이후 본인이 내려서 밖에서 친구들을 내려주고, 택시는 돈도 안 받고 바로 사라짐. 2.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 애막골 새벽 5시 경 여름이어서 이미 거리가 밝아온 시점. 친구와 술을 먹고 만취해서 택시를 잡고 혼자 조수석에 앉아서 집에 가고 있었으나 뒤에서 들려오는 인기척.. 마른기침소리나, 핸드폰 타자 치는 소리 등이 들렸고.. 사실 처음 헛기침 소리를 듣는 순간 술은 다 깨버렸지만 끝까지 취한 척을 하고 택시를 내림 이후 2번과 같은 동네에서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경험을 한번 더 했었고.. 아마 제가 남성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멀쩡히 글쓰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몇 번 씩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특히 지방의 대학교를 다니고 마침 개강, 종강 총회로 술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의 새벽에 귀가를 하게 된다면 각별히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00년대초반 직장생활 하느라 청주에살적에밤에 택시 타고 집에 가는데 아저씨가 밤늦게 택시 타지 말라 하심 딸가진 아빠로써 조심하라고 말해주심 청주 택시기사들 마약하고 택시 운전하니 밤늦게 그리고 되도록 택시 타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말해준적 있음 그리고 몇녀뒤 진짜 청주마약하고 택시 운전한 기사들 잡힌거 뉴스 나옴ㄷㄷ 그때 충북대사거리 부근에서 택시탐
택시탈때 이것만 확인하면 목숨을 구할수 있습니다 바로 조수석에 인증 기사 정보가 있는지 있으면 운수회사 전화번호를 휴대폰 저장한후 전화를 걸어서 확인 하고(예외로는 뒷자석에 있기도 합니다)그리고 미터기 각종장비 등이 제대로 장착이 돼어있는지 확인하고 작동하는지 여부도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과정이 복잡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얼마 안걸리고 의외로 확인 하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립니다 밖에서 거리를 두고 확인 후 탑승 하시면 됩니다 한눈에 확인이 될정도로 기사인증마크는 크기 때문에 그럽니다 장비 또한 그럽니다 꼭 이것이 인증이 되었다면 탑승하셔도 좋아요 ㅎㅎ 다시한번 확인 하는 습관 들이셔서 인생을 사시면 보다 안전하게 살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ㅎㅎ 술먹어도 마찬가지로 정신이 어느정도 차리신후에 밖에서 활동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무렵에 월드컵으로 떠들썩한 와중에 택시괴담이 퍼져나가긴 했음. 그게 찐인줄은 몰랐지만... 또 문젠 이 이후로도 택시사건이 많이 생겨서.. 강도가 택시기사 살해후 그 택시 타고 강도짓 일삼는다던가 하는 사건들. 그래서 택시 태워보낼때의 예의라던가 많이 생겨났지.. 번호판 적기가 번호판 사진찍기로 변하기도 하고, 택시 앞좌석 확인하고 뒤로 탄다던가 등등.
나는 그래서 밤에 택시를 안 타기도 하지만 혹시 타게되면 보조석 부터 열어봄 그러고는 기사님이 당황하시면 "죄송해요 요즘 범죄가 많아서 경계하게 되네요 죄송해요;;" 하고 탐 한참 저런 뉴스 돌아다닐 때 나는 가방에서 굵은 끈 들고 다님 혹시 저런 일 생기면 뒤에서 목이라도 졸라서 죽이든 말든 하려고 함 어쩌피 내가 죽는다는 결말이면, 내가 죽이고 보는 게 더 좋음
되게 무례한 행동같아요 저는 어지간하면 하면 밤에안타지만 타게되더라도 요즘은 카카오택시로 기사얼굴 확인 미리가능하고 목적지나 기사의정보나 차량번호나 현 위치를 가족 친구들에게 바로보낼수도잇고 일단 그게더안전하니까.. 아무리범죄가 우려되어도 남의차에 타서 보조석 열어보는건 비매너지요. 범죄에는 최대한 노출 안되게끔 하는게 젤 좋다생각해요. 나편하려고 운전면허 땄던것도 있지만 자차가 요즘같은 코로나에도 안전하니까...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이유는, 진보좌파가 간첩죄로 사형당하기 싫어서, 중지시켜놓은 것입니다. 팩트체크] 문재인 "사형제 흉악범죄 억제 효과 없다는 사실 실증됐다" [단독] “사형제 대신 종신형”…與 21대 국회 첫 사형폐지법 발의 민주당 이상민 의원 “사형제 페지 특별법 발의” 사형제 대신 종신형···“국가가 생명 빼앗을 권리 없다” 불교인권위, 사형제 폐지 재차 촉구 [인터뷰] 김형태 변호사 "21대 국회 사형제 폐지 주도적으로 나서야"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폐지소위, 사형제 폐지법안 발의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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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차 안에서 마주친 남편인 줄 알았던 운전석 그 남자(+실제 제보자 인터뷰)｜#심야괴담회 #볼꼬양 MBC211021방송](http://i.ytimg.com/vi/AN2qOMxucu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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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 출근안한 여자직원은 없는지 직원 조사 했었는데.....
아직도 그날 출근후 충격에 잊을수가 없는 사건이다...
내가 이래서 밤에 웬만하면 택시를 타지 않고, 웬만하면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지 않는다.
뭐, 요즘은 돌아다니고 싶어도 코로나 시국이니까 돌아다닐 수도 없지만... 다 보고 나니까 갑갑하고 안타깝네...
사형이 답이지요
@@진경-g7b 특히 술마시고타면 안됨
바가지요금ㅅㅂ
@@묵자-v2q 남성들은 바가지요금, 인신매매 걱정이고 여성들은 바가지요금, 인신매매, 성폭행을 걱정하더군요.
무슨 택시가 사회 악 임 ? 인신매매 90년대 소리 하고 있네.
회식하면 별수없음 요즘은 택시도 안잡힘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 너무너무 속상하다..ㅜㅜㅠ
얼마나 무섭고 살고싶으셨을까...ㅜㅜ
@@PP-wp2bx 한명은 뒤지고 한명은 종신형
근데 법은 개똥인거 맞음ㅋ
@@사랑은어디에나 저는 반림중학교제1회 졸업생입니다 동창회 안에서 불만이 많습니다그래서 학교 다닐 때 너무 괴롭히고 놀려서 다죽면좋겠습니다 소원입니다 ㅎㅎ ⚰
본인 소비성향 때문이든 뭐든, 본인의 잘못으로 카드빚이든 사채빚이든 졌으면
본인 장기를 팔든 목숨걸고 스스로 책임질 생각은 못하고. 죄없는 엄한 사람들을 왜 죽임 ? 그렇게 살면 인생 좀 나아지냐 ? 밥이 목구녕으로 잘도 넘어가고 발 뻗고 잠이 오디 ? 적어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한시간을 살더라도 가치있게 좀 살자.
그니까 ㅋㅋ ㅋㅋ 전나 사회악 ㅋㅋㅋㅋ 가치있게 살기까지 안 바란다 남 피해줄거같으면 차라리혼자 인생 마감해~~
에고 이미 싸패쏘패들이에요 감정 없는.
직업이택시기사이지만 이런범죄자들때문에 괜히 다른열심히일하시는기사님들까지 나쁜사람될까봐 마음이아프죠 정말 다시는 이러한일들이 발생되지않기를바라죠
그래서 저는 무조건 내릴때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요 정말 고맙거등요..
@@침침-m7e 순진 하시네 택시 기사분들이 다 나쁜 건 아니고 좋은 분도 계시지만 택시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조심해서 타야되는 건 팩트
아무리 당시라도 800만원이면 열심히 계획적으로 갚을 수 있는 돈이었을텐데.
8천만원이나 8억 빚 있는 사람도 살인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텐데
저 애들은 악마새끼
이런쓰레기들 왜 사형을 안하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
그렇게 빚이 쌓였음 돈 갚을 능력 없다고 개인회생이나 하지! 애혀... 진짜 노답이다! 그나저나 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억울하게 죽임당한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분들은 계속 나오지 말고 교도소에서 썩혔으면 좋겠네요.
저때 범인이 둘인걸로 아는데 한명은 체포되어 무기징역 판결받았고 도주중이었던 또 한명의 공범은 경찰의 끊임없는 추격에 더 이상 도망칠곳이 없이 포위되자 흉기로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했다고 합니다.
팩트체크] 문재인 "사형제 흉악범죄 억제 효과 없다는 사실 실증됐다"
[단독] “사형제 대신 종신형”…與 21대 국회 첫 사형폐지법 발의
민주당 이상민 의원 “사형제 페지 특별법 발의”
사형제 대신 종신형···“국가가 생명 빼앗을 권리 없다”
불교인권위, 사형제 폐지 재차 촉구
[인터뷰] 김형태 변호사 "21대 국회 사형제 폐지 주도적으로 나서야"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폐지소위, 사형제 폐지법안 발의 계속 추진`
@@nephilimcrusader6942 무기징역아니라사형선고받음 쎔통 하하
여윽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통도환타지아
사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남성이겠죠 ~
@@김재원-p6d 뭔 개소리야
@@김재원-p6d 이게 뜬금없이 뭔 개소리야 ㅋ
-먹금-
빚때문이 아닐듯
20대 여성이 무슨 돈이있음.. 돈 노릴거면 중년쪽을 노리지
아휴...피해자들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다...
노릴거면 중년을 노리라니
그어느누구도 노리면 안되는거고
저런끔찍한 범죄는 일어나면 안되는일있죠 그걸 말이라고
당당하게 올리시나 말을가려 하세요 저분말에 좋아요 찍은인간들도 똑같아
@@내끄내끄 노렸을것같다. 이거죠..ㅋㅋㅋㅋ
돈노릴거면 중년을 노리라는게 아니라.. 문맥파악못합니까
괴담임 꾸며낸거라노잼
마지막 3명의 여성은 강간도 했다네요
난독증있나봥..ㄷㄷ무셔
예전에 알던 지인이 실제로 비슷한 일을 겪으셨는데요. 부산에 사는 분이셨는데 지인들과 놀고 귀가 하려고 평소와 같이 늦은 시간 집에가려고 택시를 타려고 잡았는데 평소 뒷좌석에 타는거와 다르게 그날은 조수석에 타려고 문을 열었는데 그 조수석에 남자 한명이 쪼그리고 앉아서 그 지인분 쳐다보면서 '뭐해? 안탈거면 닫아' 라고 해서 놀라서 그 자리에서 문 닫고 다리 풀려서 주저 앉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저런 범죄가 많았다는 이야기죠. 그 이후 그분은 늘 택시 타시면 누구한테던지 간에 전화 걸어서 통화하면서 가는 습관이 생기셨데요.
헐.. 너무 무섭네요
부산이면 '뭐꼬? 안탈끼면 고마 닫아라' 이랬겠네요
한때 택시강도가 유행이긴 했죠 그 두분이 제주도에도 왔었나 보네여 ㅋㅋ 똑같네요 범죄 유형이
같은상황인데 너무놀라 문열고 서있었는데 ㄴᆢ 오늘 오늘운좋은줄알아 그러면서
문닫고 가버렸데요
그 후론 늦어도 택시 안탄다고...
@judgment
괴담아니고요. 저 친구가 밤늦게 전화와서 울면서 저런일 있었다고,무서워 죽겠다고 말했어요. 그때 부산 연산동 시내였고 사람도 많고해서 다행이 강압적인 뭐그런건 없었고,욕만하고 가더래요.
1994년 천호사거리에서 11시쯤 택시를 탔었다. 택시를 타고 행선지 군자사거리요라고 밀하니 택시기사와 조수석 남자가 나를 위아래로 훑어 보고 하는 말이 마침 딱 맞게 타셨네요. 저도 군자 사거리 갑니다라고 하는데 머리가 쭈뼛서고 육감적으로 이택시에서 안내리면 난 죽거나 무슨일 당하겠다하는 생각을 하는데 직진해야하는 차가 천호대교전에 좌회전 등을 켜며 돌려다가 신호가 걸리니 서행하며 서려는순간 나는 문열고 뛰어내려 뒤로 죽어라 뛰는데 눈물이 앞을가리고 영화처럼 달리던 차들이 경적을 울리고..... 좌회전해서 갔다면 남한산성 뭐... 그런동네로 끌려갔을듯... 그후 밤에 택시도 못타고 밤길도 못다녔다. 그후 한번은 낮에 친구 졸업식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밀리는 길에서 택시기사가 양쪽 바지 주머니에 손넣고 자위를 하는거다. 자극하면 큰일 날까봐 창밖보다가 길이 밀리네요하며 택시비 놓고 내렸다. 그후에 택시 안탄다.
여자분들 항상 밤길은 조심해야해요.
나 어렸을때도 종로서 학원다니고 오랜 동창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떨고 놀다가 밤늦어서 친구 먼저 마지막 버스 태워 보내고 난 버스가 끊겨서 택시탈라고 계속 승차거부 당하고 있는데 저렇게 젊은 남자가 조수석에 앉아있는데 운전자도 젊은남자 둘다 검은 모자 푹 눌러쓰고 어디까지 가세요? 만원에 해드릴께요이래가지고 그 택시는 안탔는데.. 미친놈들 그렇게 하면 누가 타냐 속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합승하시고 당하신분들이 계셨네요....ㅜ ㅜ
엌... 무섭네요.. 안 타길 잘하셨네
저도 엄마랑 같이 밤에 붕어빵 먹으면서 택시탈까 걸어갈까 하는데 갑자기 앞에 서더니 합승하실래요?해서 엄마도 안 잡았는데 서는 것에 대한 쎄함 그리고 제가 타기 싫다고 우기는 바람에 안 탔죠 조금의 쎄함이라도 있으면 안 타는게 맞는 것 같아요!
@@서현-o7u3i 쎄함은 과학입니다
@@서현-o7u3i 잘하셨어요!
@@witchn
사건이후 살인용의자 김경훈은 2002년 5월에 자살했고, 또 다른 용의자 허재필은 2003년에 사형선고를 받고 지금까지 교도소에 복역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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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erlevi6254 대깨문
내가태어난해에 살인사건이 왜이리많이 일어났냐
@@전영하-n4d 한때 그때도 좋은해였음
월드컵광풍
밥 따박따박 처먹고있다는게 화난다
4:25 카드값 아--- 심야괴담회 보면서 김구라의 역대급 영혼 담긴 리액션 첨 보네 ㅋㅋㅋㅋㅋ
LOL!!
ㅋㅋㅋㅋㅋㅋㅋ유일하게 몰입하는 게 범죄자 범행 원인인 카드값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이런놈들을 사형시키지 않고 아직까지 살게놔뒀다는게 더무섭네 참!!
민주당에서 사형제도를 폐지시키는 운동을 수십년간 했고, 그게 통과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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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erlevi6254 근데 사형제도가 있으면 니가 사형집행 당할수도 있다는것을 잘 아셈 나도 저런 놈들 사형 시키는게 낫다 생각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억울하게 사형당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 사람이 니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셈
@@scloltv7020 요즘 한녀들땜에 무고죄가 많아져서
사형제부활 절대못함
앞으로도 계속
내가 좋아요 300번째임 ㅋ
심야괴담회 쭉 해줘요ㅠㅠ 늘 본방기다리고 유튭찾아보는 나
저 택시강도 연쇄살인 사건 아주 유명한 사건이죠.. ㄹㅇ ㄷㄷ
이런놈들을 세금으로 먹여 살린다는게 더 괴담이다....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이유는, 진보좌파가 간첩죄로 사형당하기 싫어서, 중지시켜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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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erlevi6254 늙으려면 곱게 늙어야지
@@이재현-c7n 너 중국인/전라도 사람이라서, 예의가 없구나? 싸가지 없는 게 중국인/ 전라도 종특이지.
이 사건은 경찰 삽질의 삽질을 보여주죠 극렬하게 저항하는 범인들을 20여분동안 격투끝에 보안요원이 잡은뒤 경찰이 출동하는데 .. 규정과 다르게 순찰차에 경찰이 한명만 왔고 그 순찰차에 범인둘을 태운뒤 추가 지원을 차밖에서 요청하는 바람에 범인이 순찰차를 탈취해서 달아나죠.. 현장경찰은 보안요원들과 보안요원의 차를 타고 추격하여 다시 체포하나 범인 한명은 놓치고 이사실이 늦게 늦게 보고 되는 바람에 범인 도주후 수시간뒤 차단선과 검문이 이뤄지는 바람에 놓치게 됩니다 몇개월후 은신처를 찾아 급습하나 공범은 깨럼직한 자살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주범으로 보이는 범인은 모든 범죄를 죽은 자에게 뒤집어 씌우는 전략을 펼칩니다.. 그래도 사형선고는 받은걸로 알아요 아직 미집행된 사형수들 중 한명으로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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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뢰에서 다뤘던 내용 이었네요.
@@강우-n3g 배상훈씨도 과거에 한번 며칠전에도 또 다룬껀이네요
아휴ㅠ
헐. 몰랐던.1인. 무섭네요 역시 이불밖은 위험
저런 비슷한 상황을 누구나 겪는건진 모르겠지만..
나도 저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고..수원이였음...
저녁 늦게 택시 기다리는데 부르지도 않은 택시가
앞에 서더니 앞에 남자 둘이 타있고 둘다 모자 쓰고 있었음...어디까지가냐고 하길래 아무 대답 안하고
번갈아 가며 둘 쳐다봤더니 자기들 일행 아니니
타도 된다고...찝찝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둘이
무슨 얘길 주고 받더라..미친듯이 뛰어서 근처
슈퍼에 들어감...그때가 2000년대 초.중반 이였는데
설마.....저건 아니겠지???이거 보는 내내 소름;;
택시안은, 밤에도 앞좌석이든 뒷자석이든 밖에서 보이도록 유리창을 설치 하도록 의무화 하는 교통법규를 정하면 이런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투명자동차를 만들어서 동물원 구경하듯 만들죠
좋은 생각이네요!!
옛날엔 이런 얘기 무서워서 못들었는데
직장인되고 카드값 덕분에 담력이 늘어서
이젠 즐길수있게 됐네요
이게 무섭다니 한심하네
@@모모-l6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ㅠ
@@모모-l6m 뭐가 한심하누?
@@user-yj7jx6xd1z 애니프사 국룰이져 맘상해하지마세요
@@모모-l6m 오타쿠야 가서 애니나 봐 ㅠ
택시기사를 상대로 한 강도행각과 택시기사가 돌연 강도로 돌변해 승객을 위협하고 강도행각과 기타 범죄행각을 벌이는 시대에서 누구를 믿고 안심하여 택시를 이용할지...사람이 사람을 끝없이 불신하게 만드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역시 사람만큼 무서운 존재는 없습니다. 당시 이 사건으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2년이면 20년전 얘기 아님??
택시탄후
돈있는척을 하면 안됩니다
이방인 티를 내면 안됩니다
너무 술이 취한채 택시타면
안좋습니다
밤늦게 다니면 안좋습니다
타기전에 운전사 관상을 보고
너무 관상이 범죄형 같으면
타지마세요
콜택시 부르세요
22년에도 전국 어딘가에서 택시강도살인사건이 있겠죠
저런택시범죄 아직도 있어요! 3년전에 지인모임에 나온 동생말이 밤늦게 강남에서 택시탔는데 느낌이 쎄했다고함 속이 안좋고 기절할꺼같은 기분들었고 무슨약냄새였고 순식간에 이상해서 기사보다가 앞에 기사카드를 봤는데 카드는 나이든남잔데 기사는 삼십대 젊은남자였고 그때 교차앞이었나 암튼 속도줄어드는 구간에 순간적인 판단으로 달리는 차에서 차문열고 뛰어내렸다고 함 다리도 보여주더라구요 아스팔트에 다 긁힌 상처심했음 다들보고 헉 할정도 …. 그상태서 바로 뒤에 오던차에 있던 차에서 커플이 내려서 그차타고 경찰서 가달라고 말하는데 진짜 자기가 온몸이 말그대로 덜덜 떨어서 말도 제대로 할수 없었데요 그 택시는 동생 뛰어내리고 그대로 갔다고함 나도 속으로 듣다가 얘의 차각아니였을까 의심했는데 택시가 그대로 갔단말이 너무 이상했음 암튼 경찰서 갔는데 트라우마때문인지 고개까지 달달떨어서 제…제…가ㅏㅏㅏㅏ요…요.. 테ㅔㅔ택시 이런식으로 말이 나왔다며 흉내까지 내줌 근데 경찰서에선 얘한테 혹시 약한거 아니냐고 해서 얘가 엄청 억울해하고 경찰이 자기말 안믿어주더라면서 그러고 그냥 가라고 했다고 들음 암튼 그자리에 있던 우리 다소름돋고 놀랐었음 아직 안잡혔으면 그러고 다닐텐데 택시 조심해서 타세요 무슨일 생기면 그냥 차에서 뛰어내려야함
견찰 역시
스페어기사일수도 있어요 본기사 쉬거나 교대차량은 앞에 자격증 교체해야 하는데 그냥 하는 경우가 있으니 종종 오해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30살인데 20대 초반으로 보여서 손님들이 맨날 아빠차냐고 물어봤습니다 비슷한 경험인데 술먹은 여자가 신호대기중인데 그냥 문열고 가버림 나는 순간 벙찌고 화나지만 대로변에 차를 두고 따라갈수 없으니 그냥 미터기 끄고 일한적 있네요
대한민국 견찰 자랑스럽습니다 ^^
@@원용태-b4c 교체 안 한 것 자체가 불법인데 귀찮거나 까먹었다는 핑계로 그렇게 일하시면 안되는 거잖아요. 애초에 원인 제공을 했고 의심받을 만한 상황을 만들었으면서 왜 님이 벙찌고 화가 난다고 하시는지.. 불안함과 공포 등 이런 건 그저 손님 몫이고 상관없으세요? 애초에 그정도는 신경써서 운행하셔서 사람들 불안하게 만들지 말고 일하셨으면 좋겠네요. 30살인데 20대 초반으로 보여서 아빠차냐 어쩌구 그런 말이나 맨날 들었을 정도면 좀 갈아끼우면서 했어야 됐다라는 생각부터 하셨어야죠. 중간에 내린 여성분이 오해를 했다고 분해하고 중간에 내려서 돈도 못 받았다고 화를 낼게 아니라요.
심야괴담회는 영적인 공포와 현실적 공포가 함께여서..더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무서움이..장수 프로그램 되실겁니다
그러게요납량특집파이팅!!
@@김인혜-r9w .
정말 빚때문에 벌인 범죄인지 의문점을 갖게 하네요.
돈이 목적이라면 20대 여성보다는 어느정도 자산이 있을만한 중년을 타겟으로 하는 게 더 말이 되지 않나 싶음
동감합니다.... 그저 상대적 약자를 타겟으로 살인을 즐긴게 아닌가 싶네요. 20대가 무슨 돈이 있다고....
아마 장기매매가 아닐까 싶네요 20대들이 훨씬 건강하고 돈이 되니까..비
저런 생각을 할수있는 사람이 세상에 저 둘만 있는게 아닐거같아서 더 소름돋는다..
이사건들은 강간 강도 살인사건입니다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는 않았지만 살인으로도 모자라 시간도 하고 여성의 질에 나무도 박고 이물삽입도 했던 극악사건입니다
아..
이사람들이 노들길 이랑 신정동엽기토끼 살인자들 아님??
이거랑 상관 없지만... 대학교때 천안에서 살았는데(2010년도) 그때 밤 12시쯤 천안역에서 천안 터미널(야우리)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이었음. 복자여고 지났을때즈음 검정색 택시 한대가 속도를 줄이더니 '어디가세요?' 라고 묻는 거임 그래서 난 '아 터미널요.' 라고 했더니 '타세요.' 라고 하는 거;;; 내가 '아니요 안타요.' . ' 타요~' . '안타요!' 라고 하고 앞만 보고 걸었음.. 그러자 택시는 출발했고 그걸 보고 안도 하는 데 갑자기 브레이크 등 들어오고 후진등이 들어오는거... 난 순간 오른쪽 어두운 골목을 봤고 여차하면 저기로 가야하나? 저기 골목길은 잘모르는데 라고 생각했음... 그 택시는 후진해서 오더니 '진짜 안타요? 공짜로 태워줄게요' 라고 하는거임... 세상에 공짜 택시가 어딨음...ㅠㅠ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아뇨 진짜 다왔어요 안타요 가세요.' 라고 하자 택시 아저씨가 '아씌....' 라고 나지막히 말하고 출발함... 그때 진짜 다리 풀릴거 같았는데 더 속도내서 걸었음 터미널 가면 큰도로기도 하고 사람도 많으니 빨리 가야 겠다는 생각 뿐이얼음... 터미널 가고 사람 많아지고 나서야 한숨 돌렸는데... 진짜 그때 택시 아바사자도 다 알고 있었는데 택시 번호판 겨를도 없고... 난 그뒤로 밤에 혼자 걷지도 안고 택시타지도 안음... 진짜 그일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10년이 지난 지금조 또렷히 그 상황이 기억남...ㅠㅠ
와ㅠㅠㅠ 큰일 안생겨서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사형 안시키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흰머리에 잘지내고 있겠네요
공범 한놈은 도주중에 포위되자 칼로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함.
팩트체크] 문재인 "사형제 흉악범죄 억제 효과 없다는 사실 실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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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폐지소위, 사형제 폐지법안 발의 계속 추진`
실제 범죄를 괴담으로 소비하지 말아주세요
잔혹한 범죄가 가벼운 이야깃거리로 변질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해시태그는 괴담, 무서운이야기, 귀신 이렇게 걸어놓으시고
다루는 이야기의 무게는 너무나 무겁네요
희생된 사람들의 목숨을 그냥 으스스한 괴담거리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마지막 월드컵 얘기를 보면 가벼운 주제로 말하는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고 알리고 경각심을 주는 목적으로 만든것 같네요 저도 모르는 사건이었는데 알게되어 좋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hjk8042 그럼 적어도 해시태그를 다르게 달아야 하지 않았을까요? 경각심을 준다는 취지와는 너무 다른 태도인거 같은데요 ;
@@ha_tto 이 프로그램 자체의 취지는 괜찮은데, 이 영상을 올린 채널이 잘못한 것 같아요. 영상 제작진 분들보다는 채널 관리자분께 피드백 드리는 것이 옳을듯 합니다.
괴담이라는거 자체가 언젠가 있었던 어떠한 일이 와전되서 부풀려지는거고
또한 말같지도않은 환타지소설 지어내서 떠들어대는거 보다는 실제사건을 있는그대로 알려줘서 경각심을주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열광하는것도 사실이고 그렇게 진짜 알아야할것을 모르고 넘어가는것도 사실이고
지금도 팩트보다 이슈에 열광하는현실이구요..
@@선량한시민-x8p 아니 괴담이 말도 안되는 일 부풀려서 말하는건 맞지만, 이 프로그램 자체가 그 부풀려 말하는 괴담 소개 프로 잖아요. 진짜 있었던 사건을 알려줘서 경각심을 갖게 하는 거에 꼭 괴담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야 했을까요? 다른 실제 사건 중심의 프로그램이 많은데 꼭 괴담 프로에서 다룰 필요가 있었을지..
얼마나 무섭구 억울했을까
너무 안타깝네요. 😥😢😭
아는 지인의 친구도 이사건에 희생자여서 잊혀지지가 않음ㅠ
헐 ㅠㅠ
진짜는 맞음? ㅋㅋㅋㅋㅋ
@@gmgkgkgk8147 이런걸로 장난안침
실화든 괴담이든 듣는사람입장에선
경각심 가지기 충분할것같은데..
그럼 살인을 한 게 카드 빛 800만원 때문이네...
빛 아니고...제발 빚....
무슨 태양빛이냐
@@신들린미남 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신들린미남 저 카드 유희왕 카드여서 카드에서 빛이 나와요!!
근데 피해자 가해자가 선명하게 밝혀진 하나의 사건인데
괴담이랑은 거리가 있지않나요? 괴담이라는 본질이 흐려진 것 같은데요?
이런게 아니잖아요. 미스테리하거나 비현실적인 공포가 요점인
이야기가 괴담이잖아요. 이건 현실이고 하나의 사건인데
괴담 취급은 살해당한 고인들한테 민폐아닐까요
고통스럽게 살해당한 내 이야기가 괴담 취급 당한다고 생각하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가뜩이나 억울하게 죽었는데요.
괴담 취급하는 실화를 한두개 본게 아니에요. 괴담이라면
작정하고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은데 목적이 새로움? 시청률이시라면
벌받아요. 괴담으로 소개하실거면 진짜 괴담 들려주세요.
그냥 괴담만 들려주셔도 재밌게 볼건데 왜 실제사건들을 가지고 자꾸..
너무 공감합니다. 여기는 괴담회지.. 지금 다른프로그램에서 실화 사건 정말 많이 다루고 있는데..똑같이 왜..하는거죠..
진짜로요.. 이러면 다른 범죄 프로그램들이랑 뭐가 다른 건지.. 그냥 괴담이나 하지
내가 이럴줄알았음 옹호해주는 사람들때문에 괴담프로가 점점 실화얘기프로로 변질되고있음 ㄹㅇ ㅋㅋ
좋아요 받으니까 좋아?
이번에 제목보고 낚인 1인입니다. 이게 괴담회인지 꼬꼬무인지...
김경훈(1974년생)
허재필(1978년생)
이둘이 차량번호판 훔치려 했던 저 장소가
수원 삼성반도체 공장 주차장이었음
어디 커뮤니티 글에서 본게 생각이 나네요..
어떤 여자가 밤에 택시를 타려고 택시 앞 좌석 문을 열었는데 어떤 남자가 쭈그리고 앉아 있었고
그 남자가 아 십8!!!! 이러고 바로 택시는 가버렸다는....
잊혀진 사연을 다시 끌어올려서 범죄자 새끼들 평생 욕먹고 저주당하게 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범죄자 놈들은 죽어서도 편치 않길
내가 이러니까 사람 해꼬지 한다는 귀신 안믿지 저런 극악무도한 사람이 저런 악행을 죄의식 없이 저지르고도 안잡아 가고
저렇게 사람을 쉽게 죽이다니...
사형제도 부활해서 무고한 피해자들 희생자들 없는 사회가 되엇음
저런 사건 때문에 다른 착한 택시 기사님들 오해 많이 받으실 듯…
실제로 저 사건있고나서 택시 많이 안타려는 분위기였고 택시기사가 너무 친근하거나 너무 무뚝뚝하면 막 경계하고 그랬죠
택시의 번호판은 무조건 아, 바, 사, 자 입니다.
아빠사자라고 외우세요!
왜 엄마사자로는 안만들었나요? 여남차별도아니고
@@성게군-l3f 먹금
@@성게군-l3f ㅗ
@@성게군-l3f 누가봐도 한국남자 자릉내
@@성게군-l3f 등신
옛날에나 가능한 수법. 요즘엔 cctv 깔려서 금방 잡히지..
더 무서운건 저래도 솜방망이 처벌밖에 안하는게 가장 무서운거죠.
살인마 보다 더 무서운건 뒤에 받을 법이 허술하단거...
저렇게 죽여도 20년이 고작아니던가요 한국은......
저 때 이후로 아바사자 꼭 보고 타라고 한 건가..
미용실 손님이 잠시 타라고 했다가 승용차에 탄후 실종되 미제의 사건으로 남은 경우가 있었습니다.절대 안면 좀 텄다고 차에 타란다고 차에 타시면 안됩니다.그리고 실제 사건을 괴담으로 표현한 김숙의 표현은 잘못됐습니다.괴담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모르는 사람,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권유하는 음료.사탕.껌.차에 타는 행위.재고라며 싸게 줄테니 사라는경우,화장품 사은품 준다고 차까지 같이 가자고한경우.택시에 탑승한후 의식이 혼미해져 가는경우.만취후 택시에 탑승하는경우는 증발되서 사라질수 있습니다.오원춘이 잡히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실제하는구나를 알수있었을까요?이세상에 공짜없고 믿을 년놈들 없습니다.이 세상은 결코 아름답지않고 악마들이 판치니 조심하고 경계해서 자신의 귀한 목숨을 지킵시다.
이때 나 여기 신입사원이였는데 기흥임... 난리였음ㅠㅠ 한동안 택시못탔어요ㅠ
ㄷㄷ 죄없는 택시기사분들 은 먼죄여ㅠㅠ
어 백 수현씨??
@@성현김-u2i 여성들 입장에서도 본인의 안전을 위해 살아야하니 어쩔 수 없는일이죠.. 저 남자들만 아니었어도 기사님들이 피해를 안 보셨을텐데..
백수.현 이신데
@@성현김-u2i 아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런 사고가 가능한거...? 택시 타지 말라고 시위한것도 아니고 혼자 무서워서 안탔다는데
결국 저 놈들 무기징역 받고 지금도 수감중이겠죠? 택시도 진짜 저거때문에 기피대상이 되고있고 선량한 택시기사님들까지 억울한 상황이죠
원래 아는 사람이 더 무섭지 왜냐면 경계심이 풀리거든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당시 기흥 반도체 회사 후문 주차장인가 거기서 에스원이 잡았지 아마?
그 분은 특진하시고...
예전에는 총알 택시들이 많고 SW근무 하고 나가는 여사원들 기숙사로 들어오는 여사원들 많아서 택시 잡기도 힘들었고, 잡히는데로 의심없이 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소름 돋네요 그 당시에 내가 탔으면 ㅎㄷㄷㄷㄷ
이 사건 기억나네요...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한 사건이죠..
그리고 예전 2007년,2008년도쯤에 tvn에서도 사건사고를 다루는 모 방송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 사건이 소개된 적도 있었답니다..
심야괴담회에서 수위를 지켜가며 이 사건을 다뤄주셨지만 정확히는 피해여성들을 강간까지 하고 살해를 했었습니다..;;
자세한 뒷이야기는 살인범들이 그냥 체포된게 아니라 25살 남자는 먼저 붙잡혔었고 도망치던 31살 남자는 경찰들과 며칠간 끈질긴 추격전을 벌이다가 스스로 칼로 자결을 하고 마무리 된 사건이지요..;;
근데 심괴는 귀신 얘기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왜 범죄 얘기가 가끔 나오는지
ㅎㄷㄷ...택시괴담이 사실인 게 넘 소름입니다....ㅠㅠ
예전에 저희 엄마 아는 분도 택시 탔다가 실종된 적이 있다 하던데....ㅠㅠㅠ
진짜 저런 일이 발생한다는 게 무섭네요...
@@김윤지-h1s8v 그래도 요즘엔 곳곳에 CCTV도 많이 설치가 되어있고 저 당시보다 수사도 철저하게 하기 때문에 다행이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조심은 해야할거 같아요~!!♡
아저씨 악플 좀 그만 달고 다니십쇼 이 댓글은 멀쩡한 척 댓글 달으셨는데 다른 곳에선 왜 그렇게 입에 걸레를 물으셨습니까 그러다 나중에 벌 받아요
@@현진건-c6e 내가 뭔 악플을 달았는데요??말해봐 모지랭아~^^
제가 고1때 일입니다. 2002년4월말.토요일인거만 기억이나네요.
아직도 기억에생생합니다.
친구생일잔치날이였던거같아요. 친구네서 놀다가 9시?10시쯤
엄마가 집에 동생혼자있으니 집에 빨리오라고해서 친구집앞에서 택시를탔어요. 수원만석공원근처예요.
택시를타고 문을닫으면서
"한일타운 가나요?" 물었고, 백미러로 기사님얼굴을보았어요.
뒤를보지않고 백미러로 절쳐다보지도않고 출발하시더라고요.
못들었나싶어서 다시물었어요.
"한일타운가죠,?" 그러자 "그런데 몰라"
라고하면서 계속앞으로만 가더라고요.
순간 너무무서운생각이들었고
백미러로보이는 아저씨의 매서운 눈빛과
택시기사라고 하기엔 너무짧은머리.후질근한 카키색빛옷( 그당시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면안되지만 막 감옥에서출소한 사람같다는 느낌받았어요)
좀더 가면 만석공원쪽 큰길이나와서 문을 열고 뛰어내렸어요.
다행히 좁은길이라 천천히 달리고있었고. 문을열자 멈췄어요.
너무무서워서 따라올까봐 아파트사이로 들어가서 한참을 숨죽이다 나왔어요.
차는 몇분정도 정차하다가 갔고요..
너무울며 친구들 불러서 친구들이나왔었던 기억이..ㅜㅜ
그당시 아빠가 택시기사라 부모님께 말했더니
택시도처음혼자타보고 저녁이니 무서운생각에그렇게들렸을수있다고 하셨고. 저도그런가보다 하고 잊혀지고있다가
문득 30살정도되었을때 궁금해져서 검색하다
그시기쯤 있던 연쇄살인사건을알게되었고
범인사진보자 소름이쫙악..
제가 기억하는 택시기사의 뒷모습 스포츠머리랑.. 느낌이완전 그사람이라..
아닐수도있지만.. 뛰어내린 제자신에 죽을목숨 산거일수 있겠구나싶어요.
🥺
실제로 택시 탈취해 여성 납치 강간 살인사건이 있긴 했습니다
진짜 잔인하다. 택시 항상 조심!!!
택시가 법죄 집단이지, 전과있어도 택시기사 할 수도 있으니까!!! 무참하게 당할 수 있으니 ㅜㅜ
악마의 탈을 쓴자들 반드시 ㅊ닌ㅂ닐이 내려지길!!
번호판 반드시 입력하고 사진찍어놓아야함!!!
개인택시는 안심하셔도 됨니다 법인만 조심하면됨
이것도처음부터끝까지다봤어요 매일봐요 안빠지고요 할때마다매일 너무재미있어요 최고요
택시괴담인줄알았는데 실화였다니..
택시탈때 조수석에 문열어보고 타라면서
사람도 무섭고.. 돈도 무섭다...
솔직히 무섭진 않고 저 놈들 참..한심하고 찌질하다는 생각밖에는..결국은 자신보다 약한 타겟들만 노렸고 혼자는 쫄리니 둘이섴ㅋㅋ
요즘 공포유튜브중에서 심야괴담회가 짱인듯ㅇㅇ
정말 나쁜사람이네요ㅜ 이런사람들 왜 사형제도를 시켜야하는데ㅜ안타깝네요ㅜ
저렇게 택시 탔는데 미터기 없고 아무말없이 미친듯이 달리면 난 그냥 문열고 말없이 뛰어내린다….! 어쨌든 죽진 않아….! 근데 타자마자 느낌이 쎄하다 싶으면 문열고 미친듯이 도망쳐야함
문이 안열려요ㅜ ㅜ문제는
죽음 당하기전에 직접 죽이시면..
이 사건 사진 찾아보면 범행 차량 나오는데 브레이크등 검정색으로 되잇는거 개무서움진짜..
실제 사건 맞아요. 제친구가 밤에 택시를 타려는데 평소에 뒷좌석 앉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앞좌석에 앉으려 앞문을 여니, 남자가 검은 옷을 입고 쭈구리고 앉아있었대요. 친구가 놀라니 칼을 보여주며, 아 씨빨~ 너 운좋은줄 알고 조용히 가라..하며 쌩 가버렸다고 하더군요.
이딴 주작글 믿는 34명 잼민이들이나 이 덧글 삭제 안하는 채널이나 ㅋㅋ
주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애기 어릴때 많이 들었음. .
이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입니다 며칠사이에 6명죽였죠
사람죽이지말고 범죄저지르지말고 그냥 살기힘들면 조용히 지나죽을것이지 ...뇌구조뭐냐.
심야 진짜볼수록 사연 연기하는게 더무섭다...ㄷㄷ
근데 저 지인들이나 가족분들응 불쌍하다...겨우잊어갔을텐데 ...
이래서 요새 택시도 무서워서 함부로 못타겠어요 ㅠ
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
택시 번호판의 한글표시가 아/바/사/자 가 아니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감사 ㅎㅎ
신고해도 의미없음 견찰 일안함 그냥 안타면됨
.
아빠사자로 외워야겠네용
부녀자 영유아 노약자 청년등 유인납치 살인하는 인간들은 사형집행이 필요합니다
선처없이해야합니다
그래야 이런 범죄가 줄어듭니다
이거보고 내가 겪은거랑 넘 비슷해서 놀라서 댓글담 ㅠ 2년전 여름에 상암난지캠핑장에서 회식하고 홍제동으로 돌아가는 택시를 타게됐었음 새벽이고 으슥한곳이라 캠핑장까지 오는 카카오택시같은건 잡히지도 않고 지나가던 택시 잡아서 탔는데.. 술이 깰정도로 어두웠음. 서울 택시는 보통 네비 두대 (콜받는거?) 폰네비 한 대 이정도를 켜두고 다니고 미터기도 불빛이 있어 밤이여도 내부에 빛이 있어야하는데 네비는 2대 전부 꺼져있고 휴대폰도 안달려있고 미터기도 불이꺼진건지 없는건지 차가 아주 어두웠음.. 바로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데다 홍제동에서도 으슥한곳에 집이있어 눈 댕그랗게 뜨고 폰만 손에 꼭쥐고 갔는데 다행이 집 주변까지 가길래 집과 좀 거리가 있는데서 내려달라고 한뒤 카드를 내밈. 그때 운전자가 첨으로 말을 했는데 (현금 없어?) 이거였음 카드기는 달려있는데 꺼져있었음. 나 진짜 겁없는걸로 정평이 났었는데 너무 겁나서 가방 싹 뒤져서 현금 다 찾아서 주고 내리자마자 골목 들어가서 숨어서 가는거 보다가 집에 뛰어들어감.. 진짜 현금 안들고 다녔는데 이날따라 매니저언니가 돈갚을거있다고 현금을 줘서 현금있어서 다행이였음. 그때도 너무 이상했는데 이사연보는데 그때 생각나서 구구절절 적어봄.. 일상에 당연시하는 택시 탔는데 정상적이지 않은 분위기일때는 진짜 공포감이 장난아님..
옛날에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택시탔는데 한참가다가 미터기가없길래 여기미터기없어요?하니까 오늘 마지막날이라서 미터기땠다며 알아서받겠다길래 네에~하면서 직업상가지고있던 가스총 가방에서 꺼내서 손질하고 있는데 그게뭐에요 해서 가스총이요 하니까 별 대꾸안하고 집앞에 내릴때 오늘 마지막날이어서 돈안받을게요 하고 그냥감 그땐 나름훈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애매하네
솔찍하고 대담하십니다!!!
대체 직업이 뭐길래 가스총이 가방에..?ㅋㅋ
어렷을적에 술마시고 실수하다 가스총맞아밨는데 기절하고 다음날 일어남 누구한테 맞았냐구요? 아버지한테 맞음 ㅡㅡ;
제차 탄거 아녀요? 저는 첫손님하고 마지막 손님은 요금 안 받았습니다
11:14 아니 근데..
영화 "악마를 보았다" 부분에서도 나왔지만, 재정신이면 트렁크에 넣어놓지 저걸 대놓고 뒷좌석에 둿나?ㄷ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첫 장면 택시 질주하다가 나오는 두번째 장면의 택시가 다르네여 (그냥 택시가 계속 달라지는거 같기도..) ㅋㅋㅋㅋ 옥에티
여러분 이제 택시 합승 다시 부활한다네요 이런 실제사건이 있었는데 이미 탄 사람이 기사의 동료인지 나중에 탈 사람이 동료인지 알수도 없고... 합승 시작되면 택시 탈 땐 늘 전화통화 하면서 가야 하나 싶습니다.
저는 과거 택시 합승이 이루어지던 때도 경험해보았는데, 강도 사건 이야기도 많이 돌았기에 다른 사람이 뒷좌석에 타고 있으면 조수석에 있다가 뒤에서 목조르며 지갑 내놓으라 하면 어쩌지? 조수석에 타고 있으면 기사의 동료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사람인지라 상상력이 있어서)
내가 먼저 타고 있는 상태에서 나중에 다른 손님 태울때 기사가 물어보면 거부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거부하면 기사가 불친절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과거 경험담) 엄청 툴툴거리시면 잔돈 안받겠다고 하고 그래서 달래던 기억도 나네요.
경찰들은 저럴동안에 도대체뭐해?ㅋㅋ 진짜 내몸은내가지켜야지 ㅋㅋ
ㅋㅋ그럼 지나가는 차량마다 다 수색해야 되는거?ㅋㅋㅋ말이야 방구야?
@@MUGUI012 생각이 왤케 일차적이야?ㅋㅋㅋ 범인을 못잡고있으니 한심하단거지 누가 차량수색안햇다고뭐래?ㅋㅋ 입으로똥을싸고앉았네 ㅋㅋㅋㅋ 생각이란걸좀 하고살아 이해못하겠습 손가락 가만두고 입여물고
뭔 머리가 비었나…..어케 알고 쳐 잡냐고 ㅋㅋㅋㅋㅋ2002년이면 cctv도 없을때인데 범인을 못 잡냐는건 아예 잡을수가 없는 상황이었으니까 못 잡지 누가보면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했는데 못 잡은줄 알겠네
@@gmgkgkgk8147 그럼 이래서못잡고 저래서 못잡으면 경찰은왜잇어? 어차피 못잡을꺼 ㅋㅋㅋ 생각하는수준이 ㅋㅋ 알만하다
ㅋㅋㅋ
세상이 넘 무서워요! 늦은시간엔 특히 카드로 택시비 내거나 콜택시 불러야 해요.
기록이라도 남으니까요..
바로 쳐형시켜 버려야해요!
너무 슬프네요ㅜㅜ
어차피 저래도 사형안당하고 인권보호 되면서 징역편하게 산다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이유는, 진보좌파가 간첩죄로 사형당하기 싫어서, 중지시켜놓은 것입니다.
팩트체크] 문재인 "사형제 흉악범죄 억제 효과 없다는 사실 실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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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폐지소위, 사형제 폐지법안 발의 계속 추진`
이런 놈들을 사형 안시키고
평생 비도 안새는 집에서 바람막아주고 3끼 밥먹여주고 운동시켜주고
인권은 가해자들이 누리는 특혜냐..
죽은 피해자 인권은 누가 챙겨주냐..
정상적인 판단으로 시체처리만 잘 하고 다녔으면 그저 차량번호판절도범으로 그냥 풀려나고 안잡힐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네;;
오늘 라디오에서 사건이 나와서 듣고 여기까지 왔네요
저둘이 부지런했고 성실했다면 그택시로 24시간 영업을 했겠죠
그저 살인에 목마른 두게이새끼들이었을지도..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신 피해자분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택시 진짜 조심하세요 저는 남자인데도 이런 일 들 겪었었고, 어쩌면 남자였어서 지금 이렇게 글쓰는지도 모르죠
1. 충북 청주시 충북대 중문에서 늦은 밤에 친구들과 남자 3명이서 택시 탑승. 처음에는 끈질기게 승차 거부했으나 우리도 술이 취했고, 기다려도 택시가 없어서 문을 두드리고 억지로 탑승.
이후, 하차하려는데 뒷좌석 좌측 문을 제외하고 조수석과 오른쪽 뒷자석 문이 택시 안에서 열리지 않았음. 이후 본인이 내려서 밖에서 친구들을 내려주고, 택시는 돈도 안 받고 바로 사라짐.
2.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 애막골 새벽 5시 경 여름이어서 이미 거리가 밝아온 시점. 친구와 술을 먹고 만취해서 택시를 잡고 혼자 조수석에 앉아서 집에 가고 있었으나 뒤에서 들려오는 인기척..
마른기침소리나, 핸드폰 타자 치는 소리 등이 들렸고.. 사실 처음 헛기침 소리를 듣는 순간 술은 다 깨버렸지만 끝까지 취한 척을 하고 택시를 내림
이후 2번과 같은 동네에서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경험을 한번 더 했었고..
아마 제가 남성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멀쩡히 글쓰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몇 번 씩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특히 지방의 대학교를 다니고 마침 개강, 종강 총회로 술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의 새벽에 귀가를 하게 된다면 각별히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00년대초반 직장생활 하느라 청주에살적에밤에 택시 타고 집에 가는데 아저씨가 밤늦게 택시 타지 말라 하심 딸가진 아빠로써 조심하라고 말해주심 청주 택시기사들 마약하고 택시 운전하니 밤늦게 그리고 되도록 택시 타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말해준적 있음 그리고 몇녀뒤 진짜 청주마약하고 택시 운전한 기사들 잡힌거 뉴스 나옴ㄷㄷ 그때 충북대사거리 부근에서 택시탐
택시탈때 이것만 확인하면 목숨을 구할수 있습니다 바로 조수석에 인증 기사 정보가 있는지 있으면 운수회사 전화번호를 휴대폰
저장한후 전화를 걸어서 확인 하고(예외로는 뒷자석에 있기도 합니다)그리고 미터기 각종장비 등이 제대로 장착이 돼어있는지 확인하고 작동하는지 여부도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과정이 복잡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얼마 안걸리고 의외로 확인 하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립니다 밖에서 거리를 두고 확인 후 탑승 하시면 됩니다 한눈에 확인이 될정도로 기사인증마크는 크기 때문에 그럽니다 장비 또한 그럽니다
꼭 이것이 인증이 되었다면 탑승하셔도 좋아요 ㅎㅎ 다시한번 확인 하는 습관 들이셔서 인생을 사시면 보다 안전하게 살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ㅎㅎ 술먹어도 마찬가지로 정신이 어느정도 차리신후에 밖에서 활동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사람죽여놓고 판결 무기징역이하받았으면 진짜 열받지 어떻게되나요 판결? 이정도면 얼굴공개해야되는거 아닌가
딸들에게 이젠 필수로 주짓수 교양선택(?)으로 펜캇실랫은 가르쳐야 맘편하게 밖에 내보내겠네
여자들이 현금을 갖고다녀봤자 얼마나 갖고다닌다고 돈 때문이라는건 다 핑계임
임세령:????
이 내용알아요 뉴스에서 들었던기억이..
이 무렵에 월드컵으로 떠들썩한 와중에 택시괴담이 퍼져나가긴 했음. 그게 찐인줄은 몰랐지만... 또 문젠 이 이후로도 택시사건이 많이 생겨서.. 강도가 택시기사 살해후 그 택시 타고 강도짓 일삼는다던가 하는 사건들. 그래서 택시 태워보낼때의 예의라던가 많이 생겨났지.. 번호판 적기가 번호판 사진찍기로 변하기도 하고, 택시 앞좌석 확인하고 뒤로 탄다던가 등등.
안타깝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
요사인 카카오택시라 일단 지방외진데 아니면 택시 범죄힘들거에요
갑자기 우리동네가 나오넼ㅋㅋㅋㅋㅋ껌쩍놀렀다
후배네동네인데 저사건 현장 근처 지나가다가 봣음
가끔 괴담이 아닌 이런 실화를 다루는 것도 괜찼다고 봅니다.
뭐 이 프로의 취지 처럼 귀신이나 미스테리한 부분을 다뤄야 해도 이런 실화도 경각심 목적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뭔소리여
정씨 배우님 너무 이쁨 감정이입 해버림
저런 모든 것들이 많춰져 범행이 드러난 상황이 아닌 이상 우리 무능한 경찰이 놓친 연쇄살인범들이 얼마나 많을까
나는 그래서 밤에 택시를 안 타기도 하지만
혹시 타게되면
보조석 부터 열어봄
그러고는 기사님이 당황하시면
"죄송해요 요즘 범죄가 많아서 경계하게 되네요
죄송해요;;" 하고 탐
한참 저런 뉴스 돌아다닐 때
나는 가방에서 굵은 끈 들고 다님
혹시 저런 일 생기면 뒤에서 목이라도 졸라서
죽이든 말든 하려고 함
어쩌피 내가 죽는다는 결말이면, 내가 죽이고 보는 게 더 좋음
되게 무례한 행동같아요
저는 어지간하면 하면 밤에안타지만
타게되더라도 요즘은 카카오택시로
기사얼굴 확인 미리가능하고 목적지나
기사의정보나 차량번호나 현 위치를 가족 친구들에게
바로보낼수도잇고 일단 그게더안전하니까..
아무리범죄가 우려되어도 남의차에 타서 보조석
열어보는건 비매너지요.
범죄에는 최대한 노출 안되게끔 하는게
젤 좋다생각해요. 나편하려고 운전면허 땄던것도
있지만 자차가 요즘같은 코로나에도 안전하니까...
@@큐큐큐큐-k7v 기사님 입장에선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 안전이 더 중요함
자꾸 괴담회에 실화사건 묻히지맙시다. 다른 채널에서 시청률 잘나오는 형식 괜히 묻혀서 괴담회 시청률 다 떨어뜨리시지마세요.
출연진 +괴스트 해서 총 4개 실화 듣고 싶다고 했더니 오히려 줄이고 물타기 하고있음... 제작진분들 반성하세요.
특히 이번편은 괴담도 아니잖아요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이유는, 진보좌파가 간첩죄로 사형당하기 싫어서, 중지시켜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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