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의 국적은 상관 없지만 한글 가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리듬과 비트는 저지 클럽/볼티모어 클럽, 아프로비트 그외에도 등등등 케이팝 고유의 것이 아닌 이미 전세계 음악이 사용하고 있는 공공재입니다. 예를 들어 저지클럽 스타일의 곡을 그냥 영어나 각자의 언어로 부른다면 그게 왜 케이팝인가요? 케이팝의 대체불가능한 유일무이한 특성은 한국인이 아닌 '한글' 입니다.
백인들의 락, 흑인들의 힙합같이 한국인의 K팝이 하나의 음악 장르로 잡는것이 K팝의 궁극적인 성공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든 한국인이 전혀 없는 K팝 그룹들을 만들고, K팝 노래들을 만들어 내는 상태라본다. 저 영상 속의 외국인 반응에 한국인과 한국어가 안 들리면 K팝처럼 느껴지지않는다는 사람들도 나중에는 한국인과 한국어가없는 K팝 그룹이 자연스러워 질거다. 외국에있는 해외팬들은 지금 K팝과, K팝 그룹들, K팝 아이돌들에 열광하고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리도 K팝 가수 할 수있지않을까?", "우리는 왜 응원만해야되지? 나도 K팝 아이돌 해보고싶다." 이렇게 한 단계 진화될수밖에없다. 지금 엔터회사들이 아시아를 넘어 서양 멤버들을 뽑고있고, 외국인들로만 이뤄진 그룹들을 출시하는것도 그 초기 단계라고 본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K' 가 더 확장된 장르로 자리 매김하고 KPOP은 세계인이 함께 즐길수 있는 문화로 정착 되여야 한다고! 인종,문화,언어는 문제가 되질않는다고, 다만 'K' 의 근원과 출발점은 분명한 명제로 대한민국이 기록되고 전해지며 더욱 진화하고 발전할 것 이라고요.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에이벡스의 마쓰우라 마사토 회장의 말 “왜 이렇게 한국에 져야만 하는거냐.일본인도 할 수 있다" “한국도 처음엔 보아같은 가수가 일본에 와서 일본인 흉내를 내지 않았느냐. 이쪽 (일본)이 지고 있지만, XG(한국 활동 중인 일본인 여자 그룹)의 한국 프로듀서랑 팀 짜서 철저하게 (준비)했다“ 일본인 아이돌 그룹이 한국의 방송과 콘서트를 활용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해외에서는 K-POP을 깎아 내리고 J-POP을 띄우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걸그룹 XG가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후 해외 K-POP팬들 사이에서 K-POP을 J-POP과 섞거나, 일본인들이 K-POP을 음해하고 J-POP을 조직적으로 홍보하려는 현상이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최근 한국 외교부와 미국 미네소타 한인회가 주최한 KPOP 댄스 행사에는 일본 그룹 XG를 끼워 넣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습니다. XG는 한국 대중들에게는 XPOP이라며 말하면서 해외매체들이나 해외 아티스트들에게는 본인들을 KPOP으로 소개하고 한국의 4세대 KPOP 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신예 그룹인냥 뻔뻔하게 인터뷰를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자국인 일본 팬들에게는 JPOP이라고 또 자신들을 다르게 소개하며 한국 KPOP시장에 진출한 JPOP이라는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른 나라같으면 벌써 퇴출 당했겠지만, 어찌된 일인지 국내 지상파와 CJENM에서는 방송과 콘서트에 출연 시켜주고, 심지어 단독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줍니다. 또 연예스포츠지는 닟부끄러운 기사 제목을 달아 엄청나게 빨아줍니다. 국내외 유튜버들도 케이팝에 XG를 대놓고 끼워 넣어 홍보해 줍니다. 이게 다 일본 측으로부터 돈과 편의를 제공받아 벌이는 짓일텐데…그들이 더 이상 이런 짓을 못하도록 비판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런 비판 제기 움직임을 개인과 조직이 방해하고 있어서 더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일본 정부의 Cool Japan 운동을 아시나요? 일본 문화콘텐츠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겠다는 건데. 최근에는 KPOP 인기를 이용해 서양에서 개최하는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행사에서 KPOP과 JPOP를 섞는 일까지 벌이고 있어요. (K-POP JAPAN WEEKEND, K-POP & J-POP MCM Comic Con 등 관련 행사 유튜브 영상 참조). 더 황당한건 영상을 올린 유투버들에게 한국과 일본 콘텐츠를 섞지 말아달라고 하면 댓글을 다 차단시켜 보이지 않게 하거나 일본인들이 찾아와 엄청나게 공격합니다. 한국과 KPOP을 모욕한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의 음악도 모든 KPOP콘텐츠에 끼워넣고 문화를 섞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합니다. 이건 분명한 문화 침략이고 강탈 행위에요. 최근 네이버-라인 사태가 화제인데, 네이버가 키운 라인을 일본 정부가 강탈하려는 것처럼 KPOP도 대일 의존도가 심해 문제입니다. JYP, 하이브, SM, YG엔터테인먼트같은 한국의 대형 연예기획사에서 소니뮤직같은 일본의 음반, 연예기획사와 합작해 일본인 아이돌을 키워 홍보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또, CJ ENM과 지상파에서는 일본인 그룹을 한국 음악 방송과 콘서트에 내보내 국제적으로 홍보해 줍니다. 일본은 한국 수십수백배의 문화컨텐츠를 보유한 나라고, 어릴적부터 일본 만화와 게임에 길들여진 서양인들은 한국보다 일본을 훨씬 좋아하고 동경합니다. 중국과는 다르게 큰코 다칩니다. 일본인들은 만화와 게임으로 전범국 이미지를 다 세탁하고 전쟁 피해국 주장하는 무서운 민족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노래해야 KPOP이고, 일본인 아이돌의 일본어 노래를 국제 무대에 홍보 마케팅하는 일은 당장 멈춰야 합니다.
결국은 돈 입니다. 돈이 된다면 다 하겠죠. 이수만씨도 중국에서 중국인들과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거기다 이수만씨는 철저한 친중 인물로 분류하죠. K팝은 하이브의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죠. 그들의 사업의 성공이 K팝의 성공을 이끌었지요. 결국은 돈 입니다. K팝도 언젠가는 시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수많은 기획사들이 돈을 쫒아 전력 질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의 이익이 있으면 K팝의 정체성은 가볍게 무시할 것 이기때문에. 그렇다고 딱히 규제 하거나 제지할 방법도 없다는게 현실 이니까요. K팝이나 모든 K콘텐츠가 완벽하게 주류로 자리 잡을수도 몰락 할수도 있다는 것 이지요. 이것은 돈을 쫒아 달려가는 사람들에게는 돈만 보이니까요. 이게 현실 입니다. 국가 규격이 없는 사업 이니까요. 가보는 수박에 별다른 방법은 없을 겁니다.
@@eungjaelee3495문제는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가 너무나도 친일 행보를 보이는 겁니다. 일본은 만화와 게임으로 전범국 이미지를 전쟁 피해국으로 바꾼 교활한 나라입니다. 구글 등 전세계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모조리 바꿨고, 독도도 다케시마로 알리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한국을 대단하다고 하면서도 뒤로는 KPOP이 망하기를 바라는 겉과 속이 다른 일본에 뒷통수 맞고 결국 네이버 라인 꼴 날겁니다…
잘 나가다가 엉뚱한 뇌피셜이 나오네요. 일본은 한국 수십수백배의 문화컨텐츠를 보유한 나라 ???? 2023년 기준 문화컨텐츠 시장규모는 한국이 791억 달러, 일본이 2,238억 달러로 딱 한일간 인구규모 차이 정도 밖에 안됩니다. 수십수백배라니요? ㅎㅎ 게다가 문화컨텐츠 시장의 성장율도 일본은 연평균 2%대인 반면 한국은 4%대로 일본의 두 배 정도입니다. 어릴적부터 일본 만화와 게임에 길들여진 서양인들은 한국보다 일본을 훨씬 좋아하고 동경한다???? 이에 대한 객관적인 통계나 수치가 있나요? 서양인들이 만화, 게임 외 드라마, 영화, 웹툰, 음악 등 다른 컨텐츠들은 일본거보다 한국거를 훨씬 더 소비합니다. 게다가 문화컨텐츠 수출액은 오래 전부터 한국>> 일본입니다. 과거 일본이 아시아 유일의 문화컨텐츠 수출국일 때는 몰라도 한류가 등장한 이래 상황이 많이 변했고 또 계속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K-POP의 인기를 이용해 먹으려는 꼼수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인터뷰 내용에 케이팝의 성공 비결은 다국적 그룹 결성에 있다고 하는데 개 헛소리임. 케이팝의 성공 지속은 좋은 노래 창작에 달려 있음. 노래가 좋지 않다면 나머지가 다 무슨 소용? 일본이 돈벌이가 잘 되니까 일본 멤버 섞은 것 뿐. 노래가 엉망인데 아무리 일본 멤버를 영입해도 일본에서 못 떠요.
블랙스완 얘기할때 Kpop에 익숙한 스타일을 갖춰 나가고 있다 라고 말하는데 바로 이 부분이 기존 kpop에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메세지 같고 그럴려면 다양한 국가 다향한 스타일을 분석하고 창조하고 접목 시켜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야 한류가 지속 될 수 있다고 봄 예를들어 각 나라 마다 과거 부터 현재까지 인기있었던 가수나 밴드들의 스타일이나 멜로디나 가사 같은걸 참고해서 우리만의 새로운 팝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
난 해외 케이팝팬덤에서 소통을 10년 해왔다. 전문가들이 헛다리 짚는데 어이가 없다. 그들이 직접 케이팝 팬덤이 되어야만 알 수 있다. 어차피 케이팝이 절대 세계 주류가 될 수는 없다는걸 먼저 깨달아야 한다. 해외 케이팝은 팬덤의 역할이 대부분이다. 케이팝 팬덤의 거대화가 목표가 되어야 한다. 방탄의 거대화도 일반인의 대중화보다 팬덤의 거대화로 이루어진 것이다. 방탄 빌보드 1위가 미국 국민의 대중화인줄 아나? 오직 커진 미국 아미의 역할로 된 것이다. 미국 아미들의 그 기간 힘쓴 눈물겨운 작업에 대해 알면 아마 놀랄 것이다. 외국인의 유입이나 영어가사 그것이 세계화라는 것으로 착각마라. 해외 케이팝 팬덤은 한국어 가사의 유니크함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오히려 차별화와 자부심을 느낀다. 전문가들은 탁상공론하지 말고 직접 케이팝 팬덤에 뛰어들어 그들의 생각을 읽어야 한다.
외국인 한 두명 정도는 넣어도 괜찮지만(중국인 빼고) 대부분을 외국인으로 채워넣는 미친 짓은 하지 말기 바란다. 그래서 성공한 케이스가 있긴 하나? 니쥬같은 건 일본 로컬 그룹이라 생각하면 되지만 캣츠아이인가 뭔가하는 그룹은 아무리 글로벌 오디션을 거쳤다고 해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KPOP에서 K가 빠지면 그냥 흔해빠진 POP일 뿐이지.
kpop : korean pop => 어차피 kpop은 음악적으로 여러 장르가 짬뽕된거기 때문에 거기서는 아이덴티티를 찾기 어렵고, 유지하기도 힘들다.. 따라서, 한국인/한국어는 필수 요소. 동아시아인이 한국어라는 독특한 울림을 주는 언어로, 재밌는 음악과 따라하고 싶어지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이게 케이팝인 듯
K팝이 세계적 성공을 이룬 이유는 수동적으로 보는 문화가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K팝 생산 시스템과 스타일이 있을뿐 외국인이어서 안 된다는 건 편협한 태도임. 또 멤버들 중 주인공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누구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이 왜 열광하나? 그들도 K팝 스타 (유튜브, 틱톡에서라도) 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설렘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없는 k pop그룹도 이게 추세라면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문제는 멤버를 좀 제대로 뽑으라는 겁니다 최근 하이브와 jyp에서 만든 외국인들로만 구성된 그룹을 보면 일단 멤버들이 냉정하게 봤을때 수준이하입니다 눈에 띄는 멤버가 거의 없어요 어찌보면 아직은 서양권에선 제대로된 멤버를 뽑을만큼 인재구성이 충분하지 않다는걸 대변해주는듯 하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서양권에선 아직은 아시아권처럼 정말 재능있고 뛰어난 멤버가 k pop그룹에 합류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는거지요
일단 Kpop자체가 솔직히 장르적으로 믹스 되 있어 장르로서의 정체성이 약하고 원래 Kpop자체가 단순히 한국에서의 팝장르로 사실상 한국의 현대 가요 전체를 말한 거에서 시작한 것이기에 기원으로만 따지면 Kpop은 한국에서 나온 한국인이 만들고 한글로 가사를 쓴 팝적요소가 있는 가요라 정의 할 수 있죠. 전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Kpop이 외연을 넓혀도 참여 구성원이 다국화 되더라도 우선 이 플렛폼을 만들고 운영하는 한국 기획사에서 주도해야 하고(즉 만든 주체가 다른 나라면 그건 사실상 Kpop이 아님) 무엇보다 1차 시장 및 타겟은 한국인이 대상이여야 하며, 그래서 한국인과 한글은 일부라도 반드시 들어 가야 한다는 점이죠.
K-pop, 나는 처움으로 태국 리자의 록스터와 뉴진스 도쿄돔 컨서트에 몇곡 들어 보았다. 국제시장에서 성공하려면, 1. 음악은 국경이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 리자의 재팬을 외쳐대는 가사, 이건 옳지 않다. 2. 세계의 현안 이슈, 전쟁이 한창이니, 평화를 추구하는 음악, 한곡 정도는 좋을 것이다. " go back home" 같은 곡 같은 것이다. 또는 "one korea" 같은 것도 좋다. 3. 우수한 외국 멤버 고용도 매우 조심해야 한다. 지금 태국에서 반한정서가 드높다. 태국인 관광비자 입국자중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입국 거절되는 사례와 리자의 퇴출이 맞물려서이다. 또한 뉴진스의 베트남계 호주국적 하니의 경우, 배트남내 여론이 반분되어 있다는 보도이다. 4. K pop은 혁신적 장느가 아니고 미국 장느를 재해석한 것이다. 예술은 창조적이여야 한다. 창조성이 있어야 장느를 만들어 낸다. 북같은 타악기를 도입 새로운 비트를 창안하고, 오케스트라를 동원하는 것도 좋다. 유로비젼애서 노르웨이팀이 시크릿 가든으로 대 히트친 사례도 연구 바란다.
결국은 돈 입니다. 돈이 된다면 다 하겠죠. 이수만씨도 중국에서 중국인들과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거기다 이수만씨는 철저한 친중 인물로 분류하죠. K팝은 하이브의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죠. 그들의 사업의 성공이 K팝의 성공을 이끌었지요. 결국은 돈 입니다. K팝도 언젠가는 시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수많은 기획사들이 돈을 쫒아 전력 질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의 이익이 있으면 K팝의 정체성은 가볍게 무시할 것 이기때문에. 그렇다고 딱히 규제 하거나 제지할 방법도 없다는게 현실 이니까요. K팝이나 모든 K콘텐츠가 완벽하게 주류로 자리 잡을수도 몰락 할수도 있다는 것 이지요. 이것은 돈을 쫒아 달려가는 사람들에게는 돈만 보이니까요. 이게 현실 입니다. 국가 규격이 없는 사업 이니까요. 가보는 수박에 별다른 방법은 없을 겁니다.
핵심은 케이팝은 한국어 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피부색이나 국적과 한국인과 무관함. 그렇게 한국어가 세계공영 언어 중 하나가 되어 가는 문화 현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나중에 미래에는 세계인 중 절반이 애창곡으로 한국어 노래 한 곡은 유창하게 하는 것이... 마치 옛날 우리나라가 영어 팝송 한 곡은 학교에서 교양으로 배우는 것들과 하등 다를 게 없는 이상한 일이 아니듯 케이팝은 그렇게 현재 진행형으로 이미 진화하고 있음 이게 별로 신기한 일도 아님... 서양인들 중에는 그런 것 (문화적 박탈감 또는 문화 침략화)에 피해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미 케이팝은 한류와 같은 쓰나미 현상임 매운맛은 한번 빠지면 중독 되서 매운맛을 찾듯이 한식과 같이 거스를 수 없을 것임 미래 예언으로 말하면 한국어가 세계 언어에 특별하고 독보적인 위치에 있을 것이다 영어로 케이팝을 한다라 ....좆문가들이 세계화 어쩌고는 그냥 돈 때문에 하는 헛소리임 그냥 돈 더 벌고 싶은 욕망 때문임 그게 사실 나쁜 것도 아니고 ㅋㅋㅋ
흑인 거부감 든다. 한국인 필수 그게 아니면, 한국어 억양까지 한국인 가깝게 잘하던가.(로마에 가면 로마에 법을 따르라. 아이돌 하라고 누칼협 하지 않았으니까, 본인 자발적인 선택이였으니까.) 한국인 정서 마인드 탑재 위에 하나라도 해당 안되면, K-POP 아이돌 포기가 인생의 빠른 답
2년 전인가?3년 전이였나?(코로나 이전이였음) 봤던 해외 리액션 유튜버가 한국인 없는 해외 태생 K-pop 그룹을 보고, 이건 사기다. 한국인이 없는 K-pop이 말이 되는가. 나는 노란 머리(서양인) 아이돌을 원하는게 아니다(같은 뉘앙스)라던게 기억 나네요. 수염 덥수룩한 미국인 둘 이였음. 근데 생각 해 보면 그 기준을 완벽히 충족 한 게 BTS임. 다른 어떤(IU 빼고) 아이돌 보다 최상위에 있음. 내 개인적인 생각은 울 나라에서 다년간 생활하고 완벽한 한국어 습득과 문화적 사고방식이 한국인으로 인식 될 만큼의 행동을 보이고, 울 나라에서 연습 생활로 다져졌다면 인정 해야 한다고 생각 함. 그리고 수만이는 좀..... 빙시니 같음.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는 어리석은 바보짓을 하고있다 한국인이 없는 그룹으로 k팝이라 우기고 전세계 아이돌 트레이닝시스템으로 엄청난 돈을 벌거라 생각하지만~~그냥 짝퉁을 만드는거다 스타는 희소성에 가치가있다 트레이닝은 메이져만 할수있는게 아니다 만약 트레이닝시스템이 k팝이라면 외국에 춤좀추는 몇명으로 한국인 누구나 가서 다 할수있고 일본 중국인들도 한국의 트레이너 한명끼고 다 그렇게 할꺼다 그냥 다 가치가 없어진다 트레이닝시스템을 인정받으려는 순간부터 k팝은 가치가 없어진다 차라리 좀더 한국적이고 독창적인것에 투자해라 아직많다 거문고 가야금 판소리 창 이런걸 믹스한 퓨전음악에 눈을 돌려보면 무궁무진할꺼임 거기는 스토리텔링도 가능하고 가수의 생명력도 오래간다 그걸 한국인도 세계인들도 바라고 있어요 한국의 메이져 엔터테인먼트가 보다더 장르가 그룹으로 변모하길 바랍니다 내 생각대로 흘러가진않겠지만 그래도 남겨본다 ㅋ
에혀 해외라곤 나가 본 적도 없는 우물안 개구리... 해외 팬들도 호구가 아닌데 언제까지 돈만 대고 본인들을 대표하는 모습은 구경 못해야 되나. 한류도 바로 그런 아쉬움 때문에 생겨난 것이기 우리가 동양인들의 모습만 보여준다면 그들도 더 이상 케이팝을 소비하길 멈추고 자신들의 모습에 기반한 자체 음악을 만들어 나갈 것. 케이팝이ㅠ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국력 상승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마당에 너같은 찐따의 역겨운 댓글이 전세계 팬들에 자동 번역되어 읽힐 수 있다는 게 커다란 리스크다.
개인적으로 어디까지가 K팝이냐는 것에대해 간단히 말해서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1티어 브랜드를 가지게 되는순간 한국인이 있건없건 그들은 진정한 K팝 테두리에 들어오는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인이 없는 K팝 그룹에 대한 배척은 한국인보다는 오히려 해외팬들에게서 더 격렬하게 나타납니다 이유는 해외팬들의 경우 K팝을 사랑하지만 은연중에 그들 스스로 중심에는 들어오지 못하는 존재들이라는 자격지심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없는 K팝 그룹이 데뷔하고 인기를 얻지못하면 팬들로서는 가슴한켠에 감춰두었던 자격지심이 들춰지는듯하고 그래서 오히려 먼저 본인들이 상처받을만한 상황을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방어기재가 작동하는것 같습니다 행여라도 그와중에 한국인은 없지만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1티어 그룹이 탄생하게 된다면 그순간 지금까지 비난해왔던 수많은 안티팬들은 오히려 그들로 하여금 좌절감을 희망으로 바뀌게 되고 우리가 박찬호에게 박세리에게 박지성에게 손흥민에게 열광하던 경우를 그들에게서 보게 될겁니다
@@FreshWinds k팝에서 k를 한국인만으로 규정하는건 핵심이 아니라 한계설정이죠~ 특히 요즘같은 글로벌 다문화시대에 어울리지않게~ 한국인의 피가 섞이지않아도 한국인이 될수 있는 세상입니다 한국인이 없어도 k카테고리에 들어올수 있어야만 세계속의 k가 아니라 K안에 세계를 담을수 있는 길입니다
아니요. K팝은 다릅니다. 팝이란 미국에서 나온 음악 이지만 K팝은 처음부터 K를 붙여서 출발 한 전무 후무한 영역의 K팝 음악 컨텐츠 이니까요. K가 떨어지는 순간 정체성이 사라질 것 이니까요. 미국의 팝 음악과 한국의 K팝 음악 컨텐츠는 형성된 태생이 다릅니다. K가 빠지면 한국의 정체성이 그냥 사라진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진화하되 초심을 잃으면 안될듯. 한국인에 의한 음악속에 한국이 있는 것 .
진정한 K팝 그 맛은 아무래도 진짜한국인 아이돌이여야만 느껴지죠.
먹튀 중국인 멤버들. 🥵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우수한 인재라면 모르겠지만, 실력도 안 되는데 해외 노린답시고 억지로 끼워넣는 건 질적인 퇴보와 함께 산업 붕괴로 이어질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여자 엑자일이 요즘 많이 보이죠
1.넘사벽 몸매와 외모
2. 외국인
3.어쩡정한 춤사위
4.우리 동네 코노 여중딩보다도 한 참 떨어지는 노래 실력인데 프로가수라는
3세대에 이어 4세대는 퇴보중입니다. 그러니깐 4세대는 없거나 있어도 매우 소수죠.
@@generalgeneral237 G-아이들만 예로 들자면, 외국인 멤버 포함. 한국어를 얼마나 배웠는데, 이질감 나는 억양 발음 아직까지 그 수준. 노력을 안했거나 적당히 노력하는 척해서 한국인들 벗겨먹겠다는 외국인 아이돌 멤버는 더이상 필요한게 아니라 장애가 됨.
아이돌 그룹에 중국인은 절대 넣지 마라!!! 🤬
중국인만 없으면 된다. 공산당 홍보요원으로 변하기 때문에
기존의 듣는 음악에서 들으면서 보는 음악으로 진화한게 K팝
그 보는 것에 칼군무는 그야 말로 너무 멋져서 누구나 따라해 보고 싶은 욕구가 솟아오름 ㅋㅋ
====> 그 결과 전세계 곳곳에 KPOP RPD 라는 놀이 문화가 자연스레 생겨 남
1. 한국인 필수
2. 한글 필수
3. 춤과 노래 필수
4. 한국인들이 좋아하고 인정 필수
5. 팬덤 응원문화 필수
6. 한국적 정서 즉 한국식 예의와 역사 문화교육 필수
7. 한국어 소통 필수
8. 한국 기획사 제작 필수
방탄은 외국인이 없어도 월드 슈퍼스타가 되었다 오히려 외국인이 섞이지 않았기 때문에 더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임
10000%%
돈만 밝히다가 나중에는 K팝이 아니고 믹스팝이되어서 개성도 없어지지 않을런지 걱정스럽다
중국이 최고라는 중화사상에 빠진 중국인만 k팝 그룹에 안넣으면 된다
실력없는 일본인도 포함
@@gaeappa 실력 없으면 국적 상관없이 포함하면 안됨
SM.. 🤬
중국것들 한테
기획사들도 마니 당해봐서
이젠 중국것들 처다보지도 않음.
항상 뭐든지 성장하고 변화함니다 k팝 이건 한국에서 만든 한국음악이면 됨니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꼭 한국인이어야 한다거나 한국인이1명이라도 있어야한다는법은 없어요 ^^ 변화를 무서워하면 이룰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보내요 ^^
기획사들 중국인 멤버 고용은 수익이 부진할수 있다. 뽑지 말아라.
하이브 세븐틴 잘 나가 던데 유엔에도 요청받고
@@TheNicechoiko
언젠가 빤스런 할 중공 2마리 없다고 세븐틴 인기가 없어지진 않음 개들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
중국인뿐 아니라 다국적 그룹 자체를 만들지 말아야 된다 케이팝 초반이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그런 시도를 했다고 쳐도 지금은 그럴 이유가있나?
일단 중국인만 없으면 뭐든지 환영이야.
꿈을 이루는 일은 어려운 일 입니다.. 몇백 멏천명 중에 1등이어도 될까말까 안 일이죠..
이러다간 한국말한마디 못하고 춤만출줄아는 K그룹들이 줄줄이 나올까봐 걱정
멤버의 국적은 상관 없지만 한글 가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리듬과 비트는 저지 클럽/볼티모어 클럽, 아프로비트 그외에도 등등등 케이팝 고유의 것이 아닌 이미 전세계 음악이 사용하고 있는 공공재입니다. 예를 들어 저지클럽 스타일의 곡을 그냥 영어나 각자의 언어로 부른다면 그게 왜 케이팝인가요? 케이팝의 대체불가능한 유일무이한 특성은 한국인이 아닌 '한글' 입니다.
얼마전에 어디선가 본 영상인데 돌고 도는구나
KPOP 정의 논란에서 비틀즈가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 해외멤버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냐 같은 말은 가슴에 확 와닿는 말 같네요. 여러 은하계 출신들의 외계인👽 멤버들로 구성되어도 한국 아이돌, 한국 음악처럼 하면 그것도 KPOP이죠.
백인들의 락, 흑인들의 힙합같이 한국인의 K팝이 하나의 음악 장르로 잡는것이 K팝의 궁극적인 성공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든 한국인이 전혀 없는 K팝 그룹들을 만들고, K팝 노래들을 만들어 내는 상태라본다. 저 영상 속의 외국인 반응에 한국인과 한국어가 안 들리면 K팝처럼 느껴지지않는다는 사람들도 나중에는 한국인과 한국어가없는 K팝 그룹이 자연스러워 질거다. 외국에있는 해외팬들은 지금 K팝과, K팝 그룹들, K팝 아이돌들에 열광하고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리도 K팝 가수 할 수있지않을까?", "우리는 왜 응원만해야되지? 나도 K팝 아이돌 해보고싶다." 이렇게 한 단계 진화될수밖에없다. 지금 엔터회사들이 아시아를 넘어 서양 멤버들을 뽑고있고, 외국인들로만 이뤄진 그룹들을 출시하는것도 그 초기 단계라고 본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K' 가 더 확장된 장르로 자리 매김하고
KPOP은 세계인이 함께 즐길수 있는 문화로 정착 되여야 한다고!
인종,문화,언어는 문제가 되질않는다고, 다만 'K' 의 근원과 출발점은 분명한 명제로
대한민국이 기록되고 전해지며 더욱 진화하고 발전할 것 이라고요.
내 생각에
적어도
51%이상 한국적인 것이 kpop 이다
한국인 51% + 한국말 51%
블랙스완, XG 가 대표적인 비한국인 그룹인데, 그냥 한계가 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노래부르는게 빠지면 앙코없는 찐빵같은거지.
블랙스완은 한국어로 노래라도 부르지 XG는 그냥 KPOP스타일을 따라하면서 영어로 부르는 일본그룹이고
맞아요...한국인 없는 아이돌은 그냥 실패작...
니쥬나 엑스지가 살려면 한국인 멤버가 들어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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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에이벡스의 마쓰우라 마사토 회장의 말 “왜 이렇게 한국에 져야만 하는거냐.일본인도 할 수 있다" “한국도 처음엔 보아같은 가수가 일본에 와서 일본인 흉내를 내지 않았느냐. 이쪽 (일본)이 지고 있지만, XG(한국 활동 중인 일본인 여자 그룹)의 한국 프로듀서랑 팀 짜서 철저하게 (준비)했다“
일본인 아이돌 그룹이 한국의 방송과 콘서트를 활용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해외에서는 K-POP을 깎아 내리고 J-POP을 띄우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걸그룹 XG가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후 해외 K-POP팬들 사이에서 K-POP을 J-POP과 섞거나, 일본인들이 K-POP을 음해하고 J-POP을 조직적으로 홍보하려는 현상이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최근 한국 외교부와 미국 미네소타 한인회가 주최한 KPOP 댄스 행사에는 일본 그룹 XG를 끼워 넣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습니다.
XG는 한국 대중들에게는 XPOP이라며 말하면서 해외매체들이나 해외 아티스트들에게는 본인들을 KPOP으로 소개하고 한국의 4세대 KPOP 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신예 그룹인냥 뻔뻔하게 인터뷰를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자국인 일본 팬들에게는 JPOP이라고 또 자신들을 다르게 소개하며 한국 KPOP시장에 진출한 JPOP이라는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다른 나라같으면 벌써 퇴출 당했겠지만, 어찌된 일인지 국내 지상파와 CJENM에서는 방송과 콘서트에 출연 시켜주고, 심지어 단독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줍니다. 또 연예스포츠지는 닟부끄러운 기사 제목을 달아 엄청나게 빨아줍니다. 국내외 유튜버들도 케이팝에 XG를 대놓고 끼워 넣어 홍보해 줍니다.
이게 다 일본 측으로부터 돈과 편의를 제공받아 벌이는 짓일텐데…그들이 더 이상 이런 짓을 못하도록 비판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런 비판 제기 움직임을 개인과 조직이 방해하고 있어서 더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일본 정부의 Cool Japan 운동을 아시나요? 일본 문화콘텐츠를 전세계에 확산시키겠다는 건데. 최근에는 KPOP 인기를 이용해 서양에서 개최하는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행사에서 KPOP과 JPOP를 섞는 일까지 벌이고 있어요. (K-POP JAPAN WEEKEND, K-POP & J-POP MCM Comic Con 등 관련 행사 유튜브 영상 참조). 더 황당한건 영상을 올린 유투버들에게 한국과 일본 콘텐츠를 섞지 말아달라고 하면 댓글을 다 차단시켜 보이지 않게 하거나 일본인들이 찾아와 엄청나게 공격합니다. 한국과 KPOP을 모욕한 XG라는 혐한 일본인 그룹의 음악도 모든 KPOP콘텐츠에 끼워넣고 문화를 섞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합니다. 이건 분명한 문화 침략이고 강탈 행위에요.
최근 네이버-라인 사태가 화제인데, 네이버가 키운 라인을 일본 정부가 강탈하려는 것처럼 KPOP도 대일 의존도가 심해 문제입니다.
JYP, 하이브, SM, YG엔터테인먼트같은 한국의 대형 연예기획사에서 소니뮤직같은 일본의 음반, 연예기획사와 합작해 일본인 아이돌을 키워 홍보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또, CJ ENM과 지상파에서는 일본인 그룹을 한국 음악 방송과 콘서트에 내보내 국제적으로 홍보해 줍니다.
일본은 한국 수십수백배의 문화컨텐츠를 보유한 나라고, 어릴적부터 일본 만화와 게임에 길들여진 서양인들은 한국보다 일본을 훨씬 좋아하고 동경합니다. 중국과는 다르게 큰코 다칩니다. 일본인들은 만화와 게임으로 전범국 이미지를 다 세탁하고 전쟁 피해국 주장하는 무서운 민족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로 노래해야 KPOP이고, 일본인 아이돌의 일본어 노래를 국제 무대에 홍보 마케팅하는 일은 당장 멈춰야 합니다.
결국은 돈 입니다.
돈이 된다면 다 하겠죠.
이수만씨도 중국에서 중국인들과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거기다 이수만씨는 철저한 친중 인물로 분류하죠.
K팝은 하이브의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죠.
그들의 사업의 성공이 K팝의 성공을 이끌었지요.
결국은 돈 입니다.
K팝도 언젠가는 시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수많은 기획사들이
돈을 쫒아 전력 질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의 이익이 있으면 K팝의 정체성은 가볍게 무시할 것 이기때문에.
그렇다고 딱히 규제 하거나 제지할 방법도 없다는게 현실 이니까요.
K팝이나 모든 K콘텐츠가 완벽하게 주류로 자리 잡을수도 몰락 할수도 있다는 것 이지요.
이것은 돈을 쫒아 달려가는 사람들에게는 돈만 보이니까요. 이게 현실 입니다.
국가 규격이 없는 사업 이니까요.
가보는 수박에 별다른 방법은 없을 겁니다.
@@eungjaelee3495문제는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가 너무나도 친일 행보를 보이는 겁니다. 일본은 만화와 게임으로 전범국 이미지를 전쟁 피해국으로 바꾼 교활한 나라입니다. 구글 등 전세계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모조리 바꿨고, 독도도 다케시마로 알리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한국을 대단하다고 하면서도 뒤로는 KPOP이 망하기를 바라는 겉과 속이 다른 일본에 뒷통수 맞고 결국 네이버 라인 꼴 날겁니다…
안될걸요? 정부가 친일이라.
오죽하면 지금까지 계속 한중일이라쓰던것도 한일중이라 바꾸겠습니까 ㅎㅎ
잘 나가다가 엉뚱한 뇌피셜이 나오네요. 일본은 한국 수십수백배의 문화컨텐츠를 보유한 나라 ???? 2023년 기준 문화컨텐츠 시장규모는 한국이 791억 달러, 일본이 2,238억 달러로 딱 한일간 인구규모 차이 정도 밖에 안됩니다. 수십수백배라니요? ㅎㅎ 게다가 문화컨텐츠 시장의 성장율도 일본은 연평균 2%대인 반면 한국은 4%대로 일본의 두 배 정도입니다. 어릴적부터 일본 만화와 게임에 길들여진 서양인들은 한국보다 일본을 훨씬 좋아하고 동경한다???? 이에 대한 객관적인 통계나 수치가 있나요? 서양인들이 만화, 게임 외 드라마, 영화, 웹툰, 음악 등 다른 컨텐츠들은 일본거보다 한국거를 훨씬 더 소비합니다. 게다가 문화컨텐츠 수출액은 오래 전부터 한국>> 일본입니다. 과거 일본이 아시아 유일의 문화컨텐츠 수출국일 때는 몰라도 한류가 등장한 이래 상황이 많이 변했고 또 계속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K-POP의 인기를 이용해 먹으려는 꼼수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옥태견-q1p 어차피 민주당도 중국입니다 정치인들은
다 똑같아요. 국내 사극드라마에 중국문화가 버젓이 나오는데 모르더라구요..
해외 유명한 제작자가 그랬지 영어와 외국인으로 만든 k팝은 k팝이 아니다 라고
사재기....ㅎㅎㅎ
중국인 멤버가 비매너 행동한거 방송하면 중국 까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건데...
케이팝과한류들을~이용해서~더더최첨단신과학신기술들로~더전세계모든생활문화인재들을~더더미친~한류한국화들로~재창조창업산업창업수출들을해야됀다~~
인터뷰 내용에 케이팝의 성공 비결은 다국적 그룹 결성에 있다고 하는데 개 헛소리임.
케이팝의 성공 지속은 좋은 노래 창작에 달려 있음. 노래가 좋지 않다면 나머지가 다 무슨 소용? 일본이 돈벌이가 잘 되니까 일본 멤버
섞은 것 뿐. 노래가 엉망인데 아무리 일본 멤버를 영입해도 일본에서 못 떠요.
블랙스완 얘기할때 Kpop에 익숙한 스타일을 갖춰 나가고 있다 라고 말하는데 바로 이 부분이 기존 kpop에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메세지 같고 그럴려면 다양한 국가 다향한 스타일을 분석하고 창조하고 접목 시켜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야 한류가 지속 될 수 있다고 봄 예를들어 각 나라 마다 과거 부터 현재까지 인기있었던 가수나 밴드들의 스타일이나 멜로디나 가사 같은걸 참고해서 우리만의 새로운 팝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
k-pop 랜드라도 만들면 대박칠텐데 숙소 - 공연장 - 박물관 같은 - 가상현실 장 이런걸 묶어놓으면 대박날듯한데 ..
한국에 와서 아이돌 되려는 허황된 꿈을 빨리 접으시기를. 케이팝 아이돌은 외국인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ㅠ
한국에서 아이돌이 되고 싶으면 초등학교때 대기업 소속사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수년동안 월말평가에서 살아남아야함
결국은 시간이 흐르며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듯.
기획사들은 블랙스완처럼 비한국인 K pop그룹이 왜 인지도가 떨어지는지를 보면 금방 느끼게 될것이다.
난 해외 케이팝팬덤에서 소통을 10년 해왔다.
전문가들이 헛다리 짚는데 어이가 없다. 그들이 직접 케이팝 팬덤이 되어야만 알 수 있다.
어차피 케이팝이 절대 세계 주류가 될 수는 없다는걸 먼저 깨달아야 한다.
해외 케이팝은 팬덤의 역할이 대부분이다. 케이팝 팬덤의 거대화가 목표가 되어야 한다.
방탄의 거대화도 일반인의 대중화보다 팬덤의 거대화로 이루어진 것이다.
방탄 빌보드 1위가 미국 국민의 대중화인줄 아나? 오직 커진 미국 아미의 역할로 된 것이다.
미국 아미들의 그 기간 힘쓴 눈물겨운 작업에 대해 알면 아마 놀랄 것이다.
외국인의 유입이나 영어가사 그것이 세계화라는 것으로 착각마라.
해외 케이팝 팬덤은 한국어 가사의 유니크함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오히려 차별화와 자부심을 느낀다.
전문가들은 탁상공론하지 말고 직접 케이팝 팬덤에 뛰어들어 그들의 생각을 읽어야 한다.
외국인 한 두명 정도는 넣어도 괜찮지만(중국인 빼고) 대부분을 외국인으로 채워넣는 미친 짓은 하지 말기 바란다. 그래서 성공한 케이스가 있긴 하나? 니쥬같은 건 일본 로컬 그룹이라 생각하면 되지만 캣츠아이인가 뭔가하는 그룹은 아무리 글로벌 오디션을 거쳤다고 해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KPOP에서 K가 빠지면 그냥 흔해빠진 POP일 뿐이지.
kPOP은 한국인 특유의 독특성과 오늘날 전세계적인 현상인 다양성을 함께 추구해 나가야 더 많은 발전이 있을것으로 확신합니다.
kpop idol 기획사들 제발 앨범에 포토카드 같은 상술 좀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환경 오염 생각해서 시디는 시디대로 포토카드는 그냥 포토카드 대로 파세요
돈에 미친 인간들이 환경을 생각...?
걍 갓난애에게 구구단 외워보라고 하는 게 나을 듯 ㅋ
그냥 가던데로가 ㅋㅋ
케이팝과한류들을편승해서~더더최첨단신과학신기술들로~전세계의모든생활문화들을~더더미친~한류한국화창업산업화창업수출들해야됀다~~
블랙스완 스리야 파이팅 ^^
k팝~조용필과 서태지와아이들
듀스 쿨과 에쵸티를 원조로 봐야지~
뭐 6~70년대 가수분들도 굉장하지
한국인 없는 노래가 무슨 케이팝? 그건 유로밴드나 미국팝이 되겠지. 첨엔 한국 K팝처럼 춤 추고 노래하겠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지역화 될 건 뻔한 거고...이런 의미로 한국인이 아닌 가수가 노래하면 그건 K팝이 될 수 없다,
앞으로는 K글자 빼고 댄스팝이라 부르면 됨
???
그렇죠.
한국인과 한국어를 제외시키면 걍 댄스팝 ㅋ
지금은 세계화을 위해 많은걸 시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길게 볼때 케이팝이라는 단어가 없어질수도 있다고 본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부분은 쥐고 가야하지 않나 싶다
전세계가 하나되는 세상이 오니 점차적으로 따지지 말고 되는데로 가야죠 순리대로 그때가 오면 그때그때 가는겁니다
프랑스 뉴스인데 왜 영어로만 나옴??
딴따라의나라
미래가 어둡다
kpop : korean pop => 어차피 kpop은 음악적으로 여러 장르가 짬뽕된거기 때문에 거기서는 아이덴티티를 찾기 어렵고, 유지하기도 힘들다.. 따라서, 한국인/한국어는 필수 요소. 동아시아인이 한국어라는 독특한 울림을 주는 언어로, 재밌는 음악과 따라하고 싶어지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이게 케이팝인 듯
한국어로 기관총 랩을 하는 것 과 영어 일본어 또는 중국어로 랩 하는 것은 하늘과 땅 같은 차이다.... 한국어를 능가하는 언어가 개발되면 또 모르지만 ㅋㅋㅋ
K팝이 세계적 성공을 이룬 이유는 수동적으로 보는 문화가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K팝 생산 시스템과 스타일이 있을뿐 외국인이어서 안 된다는 건 편협한 태도임.
또 멤버들 중 주인공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누구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이 왜 열광하나? 그들도 K팝 스타 (유튜브, 틱톡에서라도) 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설렘이 있기 때문이다.
그걸 누가 아니라고 하나요?
다만 한국인과 한국어가 빠지면 그게 K팝이냐 묻는 거죠
한국인 없는 케이팝 아이돌 중 성공한 그룹은 단 한곳도 없음...
반드시 한국인이 섞여 있어야만 성공ㅇ함..////////////////////////////
인종, 국가와는 상관 없고 무조건 한국어로 불러야 K-POP.그것은 근본이다.일본어로 부르면 J-POP이겠지.근데 정국이 영어로 불렀다고 해서 K-POP이 아닌 건 아니다.단지, 영어 가사일 뿐.장르와 그 정통성을 굳이 말해 무엇하겠나?
굉장히어려움, 댄스, 보컬, 얼굴, 몸매 다 되어야 함!
돈은 불가능이없다
간단하지, 주 활동무대가 한국이면 kpop이지.
축구나 같지..전 세계인재가 모이지만 프리미어, 라리가, 분대스리가 처럼..
자금의 음악은 마국, 한국, 영국 정도..프리미어, 라리가, 분대스리가...
완전 와국인들로만 이루어진 그룹들은 kpop그룹 아라기 보다는 유사 kpop그룹으로 불러야할듯....
한국인이 없는 k pop그룹도 이게 추세라면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문제는 멤버를 좀 제대로 뽑으라는 겁니다 최근 하이브와 jyp에서 만든 외국인들로만 구성된 그룹을 보면 일단 멤버들이 냉정하게 봤을때 수준이하입니다
눈에 띄는 멤버가 거의 없어요 어찌보면 아직은 서양권에선 제대로된 멤버를 뽑을만큼 인재구성이 충분하지 않다는걸 대변해주는듯 하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서양권에선 아직은 아시아권처럼 정말 재능있고 뛰어난 멤버가 k pop그룹에 합류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는거지요
더럽고 추악한 연예계 실상 알면 실망이 컬텐데 불쌍하다
아이돌 카드 뽑기 가차시스템은 없애길 이거 나중에 큰 문제 됩니다 나쁜건 버려야줘
일단 Kpop자체가 솔직히 장르적으로 믹스 되 있어 장르로서의 정체성이 약하고 원래 Kpop자체가 단순히 한국에서의 팝장르로 사실상 한국의 현대 가요 전체를 말한 거에서 시작한 것이기에 기원으로만 따지면 Kpop은 한국에서 나온 한국인이 만들고 한글로 가사를 쓴 팝적요소가 있는 가요라 정의 할 수 있죠. 전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Kpop이 외연을 넓혀도 참여 구성원이 다국화 되더라도 우선 이 플렛폼을 만들고 운영하는 한국 기획사에서 주도해야 하고(즉 만든 주체가 다른 나라면 그건 사실상 Kpop이 아님) 무엇보다 1차 시장 및 타겟은 한국인이 대상이여야 하며, 그래서 한국인과 한글은 일부라도 반드시 들어 가야 한다는 점이죠.
한국인 없는 케팝그룹... 결국... 주도권과 질... 다 떨어트릴거야....
결과는... 소멸
한국인 아이돌이여야만 진정한 K팝 그 맛이 느껴지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함. 모든것은 상승이 있으면 하향이 있음. 그것에 대비해야 함.
일본아 뭐하냐 쟈니즈 자냐
근데 왜 영어
교묘한 편집영상으로 보임
K-pop, 나는 처움으로 태국 리자의 록스터와 뉴진스 도쿄돔 컨서트에 몇곡 들어 보았다. 국제시장에서 성공하려면,
1. 음악은 국경이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 리자의 재팬을 외쳐대는 가사, 이건 옳지 않다.
2. 세계의 현안 이슈, 전쟁이 한창이니, 평화를 추구하는 음악, 한곡 정도는 좋을 것이다. " go back home" 같은 곡 같은 것이다. 또는 "one korea" 같은 것도 좋다.
3. 우수한 외국 멤버 고용도 매우 조심해야 한다. 지금 태국에서 반한정서가 드높다. 태국인 관광비자 입국자중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입국 거절되는 사례와 리자의 퇴출이 맞물려서이다.
또한 뉴진스의 베트남계 호주국적 하니의 경우, 배트남내 여론이 반분되어 있다는 보도이다.
4. K pop은 혁신적 장느가 아니고 미국 장느를 재해석한 것이다. 예술은 창조적이여야 한다. 창조성이 있어야 장느를 만들어 낸다. 북같은 타악기를 도입 새로운 비트를 창안하고, 오케스트라를 동원하는 것도 좋다. 유로비젼애서 노르웨이팀이 시크릿 가든으로 대 히트친 사례도 연구 바란다.
결국은 돈 입니다.
돈이 된다면 다 하겠죠.
이수만씨도 중국에서 중국인들과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거기다 이수만씨는 철저한 친중 인물로 분류하죠.
K팝은 하이브의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죠.
그들의 사업의 성공이 K팝의 성공을 이끌었지요.
결국은 돈 입니다.
K팝도 언젠가는 시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수많은 기획사들이
돈을 쫒아 전력 질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의 이익이 있으면 K팝의 정체성은 가볍게 무시할 것 이기때문에.
그렇다고 딱히 규제 하거나 제지할 방법도 없다는게 현실 이니까요.
K팝이나 모든 K콘텐츠가 완벽하게 주류로 자리 잡을수도 몰락 할수도 있다는 것 이지요.
이것은 돈을 쫒아 달려가는 사람들에게는 돈만 보이니까요. 이게 현실 입니다.
국가 규격이 없는 사업 이니까요.
가보는 수박에 별다른 방법은 없을 겁니다.
핵심은 케이팝은 한국어 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피부색이나 국적과 한국인과 무관함.
그렇게 한국어가 세계공영 언어 중 하나가 되어 가는 문화 현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나중에 미래에는 세계인 중 절반이 애창곡으로 한국어 노래 한 곡은 유창하게 하는 것이... 마치 옛날 우리나라가 영어 팝송 한 곡은 학교에서 교양으로 배우는 것들과
하등 다를 게 없는 이상한 일이 아니듯 케이팝은 그렇게 현재 진행형으로 이미 진화하고 있음
이게 별로 신기한 일도 아님...
서양인들 중에는 그런 것 (문화적 박탈감 또는 문화 침략화)에 피해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미 케이팝은 한류와 같은 쓰나미 현상임
매운맛은 한번 빠지면 중독 되서 매운맛을 찾듯이 한식과 같이 거스를 수 없을 것임
미래 예언으로 말하면 한국어가 세계 언어에 특별하고 독보적인 위치에 있을 것이다
영어로 케이팝을 한다라 ....좆문가들이 세계화 어쩌고는 그냥 돈 때문에 하는 헛소리임 그냥 돈 더 벌고 싶은 욕망 때문임 그게 사실 나쁜 것도 아니고 ㅋㅋㅋ
문재인 대통령님의 한류 정책이 성공한 거네요. 추카 합니다.
흑인 거부감 든다.
한국인 필수
그게 아니면, 한국어 억양까지 한국인 가깝게 잘하던가.(로마에 가면 로마에 법을 따르라. 아이돌 하라고 누칼협 하지 않았으니까, 본인 자발적인 선택이였으니까.)
한국인 정서 마인드 탑재
위에 하나라도 해당 안되면, K-POP 아이돌 포기가 인생의 빠른 답
K팝은 본질이 korean이 기본 주축이 되야한다. 외국 멤버는 서브나 콜라보로 협업하는 수준으로 주도는 한국에서 한국인 더 많은 구성이 되야 오래 존속할 수 있다 생닫된다
2년 전인가?3년 전이였나?(코로나 이전이였음) 봤던 해외 리액션 유튜버가 한국인 없는 해외 태생 K-pop 그룹을 보고, 이건 사기다. 한국인이 없는 K-pop이 말이 되는가. 나는 노란 머리(서양인) 아이돌을 원하는게 아니다(같은 뉘앙스)라던게 기억 나네요.
수염 덥수룩한 미국인 둘 이였음.
근데 생각 해 보면 그 기준을 완벽히 충족 한 게 BTS임. 다른 어떤(IU 빼고) 아이돌 보다 최상위에 있음.
내 개인적인 생각은 울 나라에서 다년간 생활하고 완벽한 한국어 습득과 문화적 사고방식이 한국인으로 인식 될 만큼의 행동을 보이고, 울 나라에서 연습 생활로 다져졌다면 인정 해야 한다고 생각 함.
그리고 수만이는 좀..... 빙시니 같음.
한글없는 노래는 K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쫜꽤만 안넣으면 됨
케이팝이란? 곧, 한국 노래가 케이팝이 되는거지요. 그런고로. 사람은 누가되든. 상관 없는. 겁니다.! 흐음.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는 어리석은 바보짓을 하고있다 한국인이 없는 그룹으로 k팝이라 우기고 전세계 아이돌 트레이닝시스템으로 엄청난 돈을 벌거라 생각하지만~~그냥 짝퉁을 만드는거다 스타는 희소성에 가치가있다
트레이닝은 메이져만 할수있는게 아니다
만약 트레이닝시스템이 k팝이라면 외국에 춤좀추는 몇명으로 한국인 누구나 가서 다 할수있고 일본 중국인들도 한국의 트레이너 한명끼고 다 그렇게 할꺼다 그냥 다 가치가 없어진다
트레이닝시스템을 인정받으려는 순간부터 k팝은 가치가 없어진다 차라리 좀더 한국적이고 독창적인것에 투자해라
아직많다 거문고 가야금 판소리 창 이런걸 믹스한 퓨전음악에 눈을 돌려보면
무궁무진할꺼임 거기는 스토리텔링도 가능하고 가수의 생명력도 오래간다
그걸 한국인도 세계인들도 바라고 있어요
한국의 메이져 엔터테인먼트가 보다더 장르가 그룹으로 변모하길 바랍니다
내 생각대로 흘러가진않겠지만 그래도
남겨본다 ㅋ
유사 케이팝.ㅎ
랩을 흑인만 해야한다고 하면 기분 좋겠냐 ㅋ
다국적 K-pop 그룹을 반대한다,,물을 흐리지 말라~!!!!
다양한 시도를 해 보는 것도 좋지. 시장은 돈이 되면 진전 될 거고 돈이 안되면 자연스럽게 도태 된다 . 그냥 시장에 맡기면 됨.
한국인없이 영어로만 부르는게 무슨 kpop이야?
보르노의 나라 프랑스.
보릉보릉~
앨범 사재기 유도해 팬을 경제적 파탄에 이를 수 있게 만든 거 진짜 부끄럽다
케이팝 팬을 하지 못하게 만류하는 이유 제공하는 꼴
뽕뽀롤로로로로로!!! 국뽕!!!
화면이 드럽게 구리네.
아이돌형태의 kpop은 이제 식상하다.
꿈은 니들 나라에서 이루고..물 흐리지 마!
물 흐리지마-- 핵심
에혀 해외라곤 나가 본 적도 없는 우물안 개구리... 해외 팬들도 호구가 아닌데 언제까지 돈만 대고 본인들을 대표하는 모습은 구경 못해야 되나. 한류도 바로 그런 아쉬움 때문에 생겨난 것이기 우리가 동양인들의 모습만 보여준다면 그들도 더 이상 케이팝을 소비하길 멈추고 자신들의 모습에 기반한 자체 음악을 만들어 나갈 것. 케이팝이ㅠ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국력 상승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마당에 너같은 찐따의 역겨운 댓글이 전세계 팬들에 자동 번역되어 읽힐 수 있다는 게 커다란 리스크다.
@@rose-wn3og 말귀 못알아 먹어?물 흐리지 말라고!저런애들 아니라도 잘나가!.....어디서 자꾸 숟가락 얹으려고 들지?
@@rose-wn3og 우물안 개구리???ㅋㅋ놀고있네!우리나라 가 만만하냐?
@@ruddk68 니가 너무 무식해서 만만 정도가 아니라 부끄럽다고. 전 세계 사람이 다 자동번역으로 읽을 수 있는 유튜브에서 나라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 좀 하지 마. 부끄러워 죽겠어.
개인적으로
어디까지가 K팝이냐는 것에대해
간단히 말해서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1티어 브랜드를 가지게 되는순간
한국인이 있건없건 그들은 진정한 K팝 테두리에 들어오는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인이 없는 K팝 그룹에 대한 배척은
한국인보다는 오히려 해외팬들에게서 더 격렬하게 나타납니다
이유는
해외팬들의 경우
K팝을 사랑하지만 은연중에 그들 스스로 중심에는 들어오지 못하는 존재들이라는
자격지심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없는 K팝 그룹이 데뷔하고 인기를 얻지못하면
팬들로서는 가슴한켠에 감춰두었던 자격지심이 들춰지는듯하고 그래서 오히려 먼저
본인들이 상처받을만한 상황을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방어기재가 작동하는것 같습니다
행여라도 그와중에
한국인은 없지만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1티어 그룹이 탄생하게 된다면 그순간
지금까지 비난해왔던 수많은 안티팬들은 오히려 그들로 하여금 좌절감을 희망으로 바뀌게 되고
우리가 박찬호에게 박세리에게 박지성에게 손흥민에게 열광하던 경우를 그들에게서 보게 될겁니다
정말 개인적인글 이네요 ㅎ
@@briankim2126?? 싱겁긴
kpop에서 k가 없으면 의미없어. 그게 핵심이고 본질이여. 한국인이 주축이됙고 재능잇는 외국인을 참여시키는게 진정한 확장이야.
@@FreshWinds k팝에서 k를 한국인만으로 규정하는건 핵심이 아니라 한계설정이죠~
특히 요즘같은 글로벌 다문화시대에 어울리지않게~
한국인의 피가 섞이지않아도 한국인이 될수 있는 세상입니다
한국인이 없어도 k카테고리에 들어올수 있어야만
세계속의 k가 아니라
K안에 세계를 담을수 있는 길입니다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뇌피셜 오진다
그나저나 남자 아이돌들 화장 좀 작작 시켜라 한국사람인 내가 봐도 게이같다
한국계 아닌 외국인 멤버도 좀 거시기한데, 그건 인구 감소같은 수많은 이유로 어쩔수 없다 해도
외국인 멤버로만 만들어진 팀은 매우 거시기함.
K-pop도 언젠가 열기가 식을 것이다.
한국인 인재풀이 1/4토막 났고 그나마 외모 재능되는 애들은 불확실하고 힘든 아이돌 대신 다른 길 ( 배우, 인플루언서)로 빠져서 외국인 수혈은 피할수 없다.
음악장르에 국가명을 붙이는 순간 논란이 끊일 수 없는 것 같아요.
KPOP이 확장되려면 음악장르가 아닌 단순히 음악시장으로서의 명칭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됐고 케이팝은 케이팝임. 이런저런 딴짓거리 하지마...
아니요.
K팝은 다릅니다. 팝이란 미국에서 나온 음악 이지만
K팝은 처음부터 K를 붙여서 출발 한 전무 후무한 영역의 K팝 음악 컨텐츠 이니까요.
K가 떨어지는 순간 정체성이 사라질 것 이니까요.
미국의 팝 음악과 한국의 K팝 음악 컨텐츠는 형성된 태생이 다릅니다.
K가 빠지면 한국의 정체성이 그냥 사라진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한국인도없고 한국어도 없는게 뭔 kpop이야 유사 그룹들은 자국에서만 활동해라 kpop 더럽히지말고
중국인만 없으면 누가 됐든 환영
정우성에게 묻습니다. 니 집에서 난민을 몇 명이나 먹여주고 재워주고 있니?
0:22 솔직하자. 대한민국이 만든게 아니고 일본이 만든걸 가져와 발전시킨거지. 지금 뉴진스 일본에서 관심받는게 일본 80년대 유행한 시티팝을 불러서 그런거잖아..
랜덤카드는 좀 없어지길.... 니뽄에서 배운 상술을 우리나라에 써먹는 기업들이 문제...
이건 진짜 문제 입니다. 결국 많은 팬들이 K팝을 떠나는 윈인이 될겁니다.
그러나 바뀌지 않을겁니다.
결국은 돈 이니까요.
돈을 쫒는 기획사들에게는 당장의 수익이 중요하니까요.
교수라는놈이 문화적인 본질적인 요소를 모르고 찐따같은 소리를 지껄였네. 음식현지화 처럼 생각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