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예비역 김황중 아나운서,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SDT 체험 2부" [요즘군대] 2회 | 국방홍보원

한 걸음 더 깊숙이 들어가 공군 SDT의 훈련을
직접 체험한 김황중 이병.
일명 죽음의 체력단련이라 불리는 서킷트레이닝을
SDT 대원들과 함께 진행한다. 종목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탄통 들고 뛰기, 타이어 끌기 등...
얼핏 대단치 않은 종목들로 보인다면 큰 오산!
시간 내 모든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야만 통과가능 한
체력단련의 룰은 체력왕 김 이병도 혀를 내두를 만큼
난이도가 높다. 여기에 쉽게 생각하고 도전했다가
체력절벽을 맛본 요즘 군대 담당PD들의 좌충우돌 도전기까지.
김 이병의 압도적 체력을 새삼 확인해볼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진 SDT 임무의 핵심. 대테러 초동조치.
방패조와 엄호조로 나뉘어 기지내로 침투한 거수자를
제압하기 위해 소총과 권총 저격총까지 챙겨 출동한다.
신속하고 은밀하게 적이 침투한 대강당으로 진입.
칼을 휘두르며 위협하는 거수자와 대면하게 되는데.
과연 무사히 거수자를 제압하고, 상황을 종료시킬 수 있을까?
[국방홍보원] 리얼 군체험 프로젝트 (요즘군대)에서
김황중 아나운서의 1박 2일 군 체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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