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걱정돼서 미치겠어” 이유비, 김현에게 털어놓는 솔직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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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시냥-m7k
    @시냥-m7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니ㅠ

  • @노래하는진-l5n
    @노래하는진-l5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석경: 모네언니. ㅜㅜ 이제 엄마 챙기는 효녀가되었네
    한모네: 이제 연예계 은퇴하려고
    주석경: 금라희아줌마랑 이럴때일 수록 맞서야해
    한모네: 웅 민도혁을 도와야해

  • @이민재-k3q
    @이민재-k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윤지숙:괜찮아?
    한모네:나 아무렇지도 않아 이참에 은퇴하고 쉬지, 뭐 짐은 다 쌌어?
    윤지숙:(그닥)근데 엄마가 지금 떠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 넌 이렇게 힘든데...
    한모네:여기는 너무 위험해 떠나는게 맞아
    윤지숙:그럼 청수라도 한번 보고 떠나면 안될까? 한참 못 봤는데
    한모네:청수 일하러 태국 간 거잖아 근데 매튜아저씨 때문에 죽었거든 재미 붙여서 몇년은 안 돌아올 거야 걱정 말고 경수랑 가
    윤지숙:알았어, 네 말대로 할게 엄만 너희 남매, 그리고 한나만 지킬 수 있다면 목숨을 내놔도 아깝지 않아!
    한모네:집도 안전한데 사놨고 돈도 통장에 넣어놨어 경수랑 가서 먹고 싶은거 먹고 사고 싶은 거 사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
    윤지숙:지금 네가 어떤 상황인데 돈을 해줘! 더 이상 우리 때문에 희생하지마! 이젠 우리가 알아서 살 거야 아니, 엄마가 너 먹여 살려!
    한모네:이거 왜 이래 나 엄마 딸 한모네야 이깟 위약금 물어주고도 충분해 걱정 말고 그냥 가
    윤지숙:엄마한텐 솔직하게 말해도 돼
    한모네:엄마 나는 다 괜찮은데 돈, 인기 이런거 상관없는데 도혁이오빠가 걱정이야 그 사람이 목숨 걸고 치른 희생이 나 때문에 묻혔어 아무도 그 사람 말들으려고 하지 않아
    윤지숙:혹시 너.. 민도혁씨...
    한모네:나 양심 없는거 아는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그 사람이 걱정돼서 미치겠어 내가 어떻게 해야 도혁이오빠 도울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해야 돼? 어떡해?

  • @noorafirst217
    @noorafirst2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I ship dohyuk and han mone together

  • @user-wi2mtjpjt356
    @user-wi2mtjpjt35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あーチョンスが亡くなったことをまだ知らな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