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제가 소프트웨어라고 했쟎아요. 피임하는것은 일단 자기욕심에 안차고 불안하기 때문에 더 지켜보는것이지요. 즉 내상황은 이정도인데 상대는 아직 욕심에 안차니 선뜩 임신이 싫은거지요. 그래서 맞선때 내 처지가 어느정도면 그 처지에 감당할만한 여성을 만나는게 엄청 중요합니다. 그냥 겉으로 들어나는것만 보고 내 스타일이다해서 쉽게 결혼하면 그 여성도 분명 환경과 상황이 원하는게 있을텐데 그게 높을땐 지금처럼 임신을 피하고 더 생각해보려는 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서로가 잘알지못한 상태에서 그것도 이억만리 낯선타국에서 생활을해야되는데 그남자의경제력를 살피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경우도 이사람이 진정한맘에서 나랑결혼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한번쯤 갖게되는것도 어째보면당연할것이고 문제는 얼마만큼 서로를배려해주고 앞으로의삶을 충실히하느냐에 있지않을까 싶네요
사장님의 친절하고 좋은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전 나이가 좀 많아요 그래서 아가씨 보다는 사별이나 이혼을 한 여성과 만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전 60대 초반의 나이며 건강하고 직장도 괜찮은 편입니다 우리나라에 시집을 와서 남편과 사별했거나 남편한테 속아서 결혼후 이혼을 한 여성중 착실한 시골출신을 만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혼자살까 국제결혼이라도 할까 고민중인 30대 중반입니다. 국제결혼하더라도 나이가 만40이 되고 내 노후준비 끝내놓은뒤 할생각인데 당연히 와이프 될사람이 한국인이던 외국인이던간에 혼전에 마련한 재산에대해서 단호히 서류처리 끝내고 하려고 합니다. 재가 잘못 생각 하는걸까요? 베트남 아기씨도 아이없이 살고싶은 딩크족이 있나요? 요세 몇주 인생은10차선 님 보고 생각이 많아져서 고민이네요.
저는 생각보다 성격이 쿨해요. 제 성격은 최선(상당기간)을 다해보고, 미련없을때 과감히 포기하는 성격입니다. 대신 역지사지를 많이 해요. 우선 제 아내가 저를 입국초기엔 완전히 모름을 이해했고, 아내의 인생도 중요하므로 아내가 피임하는것을 이해했고 초기에 눈치챘지만 저도 모른척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입장에선 자기딴엔 소중한 인생이므로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지 피임약 먹는것을 배신감이나 신뢰저하로 생갹해본적 없었습니다
즉 저는 님과 많이 다른것 같은데요. 저는 결혼했으니 억지로 애 가지고 끈을 만들어 사는것은 싫어합니다. 차라리 영 안맞으면 애 낳기전에 헤어지는게 더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애을 임신하기전에 오히려 성향파악이 되었고, 욕심이 저렇게 계산하고 있을정도로 높다면 저는 차라리 애를 볼모로 더 힘든길을 가느니 저같으면 두번째라도 애낳기전에 다시 생각해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고 또 봐야 할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이 안풀린다면 언제든지 깜빡이를 키고 차선변경
결혼도 국내결혼이 안된다면 빠르게 깜빡이를 켜고 국제결혼
오늘도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매번 이해 하기 쉽고 가슴에 와다은 영상인거 같습니다
이전 영상인 노모의 가슴아픈 사연도 그렇고요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참으로 자세히 진솔하게 알려주시내요 감사
고맙습니다~
자가. .전세 큰 의미가..자가면 자산상승이야 꿈꺼볼수 있겠지만. .제가 임대업하면서 최근 전세입자 마저도 100명에 99명은 모두 대출받아 들어옵니다
국제결혼에 앞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담받구싶네요
네 감사합니다ㆍ
010 5588 0114 로 전화주시겠어요?
영상 잘받습니다..항상 추천(엄지척) 꼭하고 있구요..영상속에 초음파 소리가 살짝 들려요..
네 너무 감사합니다ㆍ소리는 어디서 그렇게 나는지 마이크를 바꿨는데 또 바꿔야하는지ᆢ일단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국제결혼 대학이 있다면 선생님께서는 교수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쫌 뱓을수 있을꺄요?
네 010 5588 0114 로
전화주시겠어요?
베트남 여성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절대 만만치 않아요 우리나라 여성도 마찬 가지지만
솔직히 말해서 개인사정 여건의따라서 남편과상의하여 피임도하고 하는거지 남편은 아이를계획하고 있는데 자기혼자 여기저기 간보고 딴생각하며 피임약복용하면 남편은 괭장히 실망하고 서운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남편도 마찬가지지요 남편도 처음에 이여자가 과연 결혼후의 딴생각이나 가출하지않을까하고 재산공개 경제력를 거짓으로 말하고 생활비 일정금액부분만 지원 할것이며 더는 솔직하게 대하지않을것입니다 차라리 아이낳기 싫다면 솔직히 말하고 합의를해야지요 무턱대고 뒤에서 피임약만 대량복용하면 나중에 큰폭풍과 실뢰가 깨집니다 그렇담 남편도 나쁜생각을 하게됩니다 서로신뢰가 밑바탕이되야지 결코 어느한쪽만 일방적인 배려와인내 신뢰는 없습니다
결혼은 제가 소프트웨어라고 했쟎아요. 피임하는것은 일단 자기욕심에 안차고 불안하기 때문에 더 지켜보는것이지요.
즉 내상황은 이정도인데 상대는 아직 욕심에 안차니 선뜩 임신이 싫은거지요. 그래서 맞선때 내 처지가 어느정도면
그 처지에 감당할만한 여성을 만나는게 엄청 중요합니다. 그냥 겉으로 들어나는것만 보고 내 스타일이다해서 쉽게
결혼하면 그 여성도 분명 환경과 상황이 원하는게 있을텐데 그게 높을땐 지금처럼 임신을 피하고 더 생각해보려는 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간을 볼거면 결혼을 하지말아야죠, 결혼이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여자맘대로 할거면 뭐하러 결혼해서 옵니까.남자는 돈수천쓰고, 그거는 여자가 남자돈이용해서 한국에 입국하는 거죠,
사장님전50대후반입니다 필리핀에사귀고있는여성이있읍니다곧결혼을할 려고하는데서류문제도있고모르는부분이많네요사장님의자문을받고싶은데어덯게해야하는지요
저도 ?
필리핀은 취급 안한다 아입니꺼 ㅋㅋㅋ
이번에 국제 결혼을 한 사람입니다
지금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상담을 하고 싶어도 할데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3개월차입니다 도움드릴거 드릴수있어요 ㅋㅌ 주세요nohongsuk
5년차입니다. 도움주실분 많을겁니다. 저 또한 의견을 보태드릴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톡 알려드릴께요.
네 제 이메일 (skylic 네이버)로 연락처좀 주세요~
결혼초기 대부분의 문제는 금전문제, 부부관계문제, 가족불화문제가 대부분일겁니다. 아직 어떤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10차선님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국제결혼햇고 신부는 아직 한글시험5월에보네여 7 8월에 온다고하네여
서로가 잘알지못한 상태에서 그것도 이억만리 낯선타국에서 생활을해야되는데 그남자의경제력를 살피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경우도 이사람이 진정한맘에서 나랑결혼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한번쯤 갖게되는것도 어째보면당연할것이고 문제는 얼마만큼 서로를배려해주고 앞으로의삶을 충실히하느냐에 있지않을까 싶네요
님이 핵심적인 말씀 다 하셨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하고 좋은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전 나이가 좀 많아요
그래서 아가씨 보다는 사별이나
이혼을 한 여성과 만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전 60대 초반의 나이며
건강하고 직장도 괜찮은 편입니다
우리나라에 시집을 와서 남편과
사별했거나 남편한테 속아서 결혼후
이혼을 한 여성중 착실한 시골출신을
만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010 5588 0114 전화 주시겠어요?
베트남 국제 결혼 계속 진행중 입니다
구청에서 여권 나왔다고 하네요
2000~2500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대 3000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청 행복 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혼자살까 국제결혼이라도 할까 고민중인 30대 중반입니다. 국제결혼하더라도 나이가 만40이 되고 내 노후준비 끝내놓은뒤 할생각인데 당연히 와이프 될사람이 한국인이던 외국인이던간에 혼전에 마련한 재산에대해서 단호히 서류처리 끝내고 하려고 합니다.
재가 잘못 생각 하는걸까요?
베트남 아기씨도 아이없이 살고싶은 딩크족이 있나요?
요세 몇주 인생은10차선 님 보고 생각이 많아져서 고민이네요.
네 딩크족 있지만 ᆢ대답이 기니 직접 설명드리겠습니다ㆍ
skylic네이버 메일로 연락주시겠어요?
@@10anhmintv45 카톡아이디 보내드렸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근 서류처리는 해노으세요,
사장님은 부인분이 피임한다는것을 언제알게되셨나요? 배신감과 믿음과 실뢰에 어떤영향이 끼쳤나요? 솔직히 조금이라도 서운하지않았다면 거짓말이고요 음...저같으면 실망이클거같네요
저는 생각보다 성격이 쿨해요. 제 성격은 최선(상당기간)을 다해보고, 미련없을때 과감히 포기하는 성격입니다.
대신 역지사지를 많이 해요. 우선 제 아내가 저를 입국초기엔 완전히 모름을 이해했고, 아내의 인생도 중요하므로 아내가 피임하는것을 이해했고 초기에 눈치챘지만 저도 모른척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입장에선 자기딴엔 소중한 인생이므로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지 피임약 먹는것을 배신감이나 신뢰저하로 생갹해본적 없었습니다
즉 저는 님과 많이 다른것 같은데요. 저는 결혼했으니 억지로 애 가지고 끈을 만들어 사는것은 싫어합니다.
차라리 영 안맞으면 애 낳기전에 헤어지는게 더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애을 임신하기전에 오히려 성향파악이 되었고, 욕심이 저렇게 계산하고 있을정도로 높다면 저는 차라리 애를 볼모로
더 힘든길을 가느니 저같으면 두번째라도 애낳기전에 다시 생각해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0anhmintv45 물론 가치관이 사람마다 다르고 가지각색이다 보니 같을순없겠지요 하지만 저같은경우에는 결혼을했으면 웬만하면 어지간하면 아이는 하나던 둘이던 낳아야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본인들이 부담되고 싫다면 어쩔수없는거지만 능력 여건이 되는데도 그냥낳기싫다 일방적인 회피 피임등은 저라면 그결혼 유지하기 어렵다고봅니다 님 말씀대로 상대방 성향파악 중요하죠 제 인생도 중요하듯이 상대방인생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물론 제개인적인 주관 입장입니다 아이를 볼모로 부부관계의 끈을 붙잡는게 아니라 아이가있어야 더행복하고 그끈이 더 단단해지고 견고하다는게 제입장입니다 님도 성격이 쿨하시고 자유분방하신것같네요 저는 비교적 신중하고 무겁게 생각하며 이게 아니다 싶을땐 확실하게 매듭짚습니다
원래 외국여자들 사와서 결혼하면 그래~ 한두달 간보고 아니다 싶으면 애 낳기전에 도망가야되거든~ㅋㄷㅋㄷ
3년 살아보고 잘 살면 얘낳겠지요
❤️
미친...
신부도 자기인생이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남자인생만 소중하지 않습니다
만남은 짧고 통역으로부터들은바가
정확한지 입장바꾸면 충분히 이해가
안될까요?
46.3%통계 출처는 어디인가요?? 링크걸어 주실수 있으신가요??
너무 주관적이고 본인의 생각에 매몰되어 있는 정보들 뿐이군요. 어느 누구나 똑같습니다. 뭐 이런 말도 안돼는 말들을 하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런영상을 보고 배울게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국여성과도 결혼 마세요.
객관적인 정보 좀 알려주세요
잘 관찰하는것,
신랑 통장 이것쩨! 특히 동남아 벳남, 필녀등등.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