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1의 주인공이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박아 어둠의 방랑자가 되었는데, 디아블로 4에선 본의아니게 처음부터 릴리트의 피를 섭취해 그녀와 연결고리가 생긴 상태이다. 초반의 서사가 디아1의 주인공과 비슷한데다 똑같이 방랑자(wanderer)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어서 미심쩍다. 특히 '그 때는 방랑자 덕에 릴리트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상상도 못한 일이 생겼다'라고 회고하는 투인 로라스의 나레이션도 있다보니 더욱 의심스럽다. " 라는 것을 보니, 비슷할 듯 합니다.
릴리트를 추방한 후엔 이나리우스는 세계석으로 네팔렘의 힘을 세대에 걸쳐 서서히 약해지게 만들었다. 일부 네팔렘은 이 조치에 반발했으나 이나리우스는 이런 저항을 세계석을 통해 강화된 힘으로 진압했고 결국 네팔렘들은 성역 곳곳으로 뿔뿔이 도망쳐, 세월이 지나 작중의 인간으로 약해지게 된다. 이후 이나리우스도 인간으로 변장하거나 하며 수천년간 성역을 거닐면서 인간들을 지켜본다. 네팔렘은 이나리우스와 릴리트의 친 아들 라트마만 언급 되어 있고, "살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지는 않고, 환영으로 등장한다" 라고 합니다
@@윤선생-i7l 아직 액트 1 (1막)밖에 정보가 없네요... 티리엘이 이제 천사가 아니라 필멸자이기 때문에 디아블로 3 이후 수십년이 지난 상황이면 단순하게 나이를 먹어 여력이 안 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고, 말티엘의 영혼 수확으로 인류의 9할이 죽어버렸는데, 전작의 스토리라인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은 탓에 대악마와 죽음의 천사까지 처치하여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막강한 존재임을 과시했던 플레이어 네팔렘이 어찌 되었을지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는 이들이 많다. 추측해 보자면 전작들의 사례를 볼 때, 인게임상에는 등장하지 않거나 등장하더라도 아이단 왕자(디아블로1 주인공=> 디아블로2의 디아블로)와는 약간 다른 의미로 타락해서 적으로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일곱 악마들이 합쳐진 대악마 디아블로(디아블로3)를 상대로 승리했고 죽음 그 자체인 말티엘도 해치운 네팔렘이 있는데도 세상이 멸망에 가까워져 갔다는 건 그들에게 분명히 무슨 일이 생겼다는 얘기이고, 심지어 타락까지 했다면 대악마를 능가하는 악마가 등장하는 셈이다. 디아블로3 엔딩에 의미심장한 의미에 마무리가 있어서 적으로 될지도 모른다네요
@@Awesome-im1sf 무엇보다도 늑대의 이마에 새겨진 표식이 메피스토의 영혼을 구속할 때 사용한 징표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가장 유력한 가설이다. 릴리트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기도 하지만 메피스토는 증오의 군주인 만큼 친형제나 친자식들도 증오한다는 설정이 있다. 게다가 늑대를 보면 살아있는 늑대에 무언가를 빙의시킨게 아니라 얼굴 가죽이 벗겨져 사실상 움직이는 늑대 시체에 영혼이 깃들어있다고 보는게 더 적당하다. 언데드나 마찬가지인데, 디아블로1 시절의 메뉴얼에는 메피스토가 산 자들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생물을 부하로 삼는다는 점도 메피스토 가설에 힘을 싣고 있다. 루머지만 릴리트가 딸이니 어울리네요!
디아블로4의 설정은 아래와 같네요. 검은 영혼석이 파괴된 후, 대악마가 패배하고 죽음의 천사 말티엘이 몰락한 후, 수많은 자들이 목숨을 잃었고 성역 사람들은 고군분투하며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평범한 삶이 다시 자리를 잡나 싶었을 무렵, 성역의 땅만큼이나 오래된 위협이 다시금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디아블로 IV의 사건은 디아블로 III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펼쳐집니다. 드높은 천상과 불타는 지옥의 만행으로 인해 수백만 명이 학살당한 후죠. 권력의 공백을 틈타, 전설적인 이름 하나가 다시 표면에 떠오릅니다. 인류의 조상이라고 속삭이는 소리로 전해지는 메피스토의 딸 릴리트죠. 성역을 장악한 릴리트의 손길은 남녀를 불문하고 인간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어, 그들에게서 최악의 면모를 이끌어내고 세상을 암울하고 절망적인 곳으로 바꿔 버립니다. 주인공을 칭하는 명칭으로 오프닝 인게임 시네마틱에서 타고 있던 말이 괴물들한테 갈가리 찢기고 눈보라 속에서 조난당해 헤메다 겨우 네베스크라는 마을을 발견하는 것으로 그 행적의 막을 올린다. 디아블로 1의 주인공이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박아 어둠의 방랑자가 되었는데, 디아블로 4에선 본의아니게 처음부터 릴리트의 피를 섭취해 그녀와 연결고리가 생긴 상태이다. 초반의 서사가 디아1의 주인공과 비슷한데다 똑같이 방랑자(wanderer)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어서 미심쩍다. 특히 '그 때는 방랑자 덕에 릴리트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상상도 못한 일이 생겼다'라고 회고하는 투인 로라스의 나레이션도 있다보니 더욱 의심스럽다. 추적하는 자의 피를 마셔 연결고리가 생겨 추적하는 스토리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와도 비슷하다. *브람스토커 : 드라큘라 소설가
@@꿈꾸는나비-c7g "디아블로 IV의 사건은 디아블로 III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펼쳐집니다" 라고 설정 되어 있는거 보니 그러네요... "디아블로 4 캠페인은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로부터 30년 후 성역이 주 무대가 된다." 디아블로 4의 캠페인 배경은 영혼을 거두는 자의 사건에서 30년 후의 시점인 1315년의 성역으로, 30년 전 말티엘이 검은 영혼석을 통해 일으킨 영혼 수확으로 인해 성역 인구의 90%가 사망하는 대학살의 여파에 시달리고 있다. 성역의 인류는 불타는 지옥에서 온 악마와 짐승 떼로부터 몸을 피해 위축되어 살아가고 있고 이 사이 악마숭배자 교단이 릴리트를 소환, 릴리트에 의해 성역 인간들의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이 스며들어 세계는 피폐해져 갔으며 이에 플레이어 캐릭터가 나선다는 것이 스토리의 뼈대다.
@@꿈꾸는나비-c7g 디2~디3처럼 30년 이후 세상이라 야만용사 같이 디아3 시점에서도 꽤 나이가 있던 영웅들은 이미 죽었을거 같음. 아님 디아3~4 넘어가는 시점에서 몰락하거나 아예 은둔해버린 걸수도 있고. 일단 수도사 집단이 은둔했다는 이야기 보면 디아3 수도사는 적어도 은둔 상태일 가능성이 큼.
사람들 그만 죽이고. 법정 가서 이혼 서류 작성하고 깔끔하게 도장 찍고 헤어져서 남남처럼 살든가 아니면 릴리트는 프라이팬 들고 이나리우스는 국자들고 둘이서만 주방 들어가서 싸우던가.부부간의 불화로 몇명이 지금 죽고 고생하는거야!!
두 분 지금 재산분할 중이라고 합니다... 인간적으로 남편이 아들래미를 죽였는데 합의이혼은 물건너갔고 이혼소송으로 가시는 듯 해요.
@@dfiskiakazi6992 자식 죽엿는데 이혼이 어디잇음 ㅋㅋ 너죽 나죽
@@dfiskiakazi6992 아버지 이나리우스가 라트마에게 엄마한테 가게 열쇠를 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여서, 이나리우스가 열받아서 친아들을 죽이고, 엄마 릴리트는 아무리 그래도 열받아도 그렇지 아들은 왜 죽이냐고 따로 열 받은 듯 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구독좋아요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디아블로 영화로 나오면 재밌겠다.
디아4 영웅들은 네팔렘으로 각성하지는 않나보네요. 각성한다면 이나리우스, 릴리트는 쉽게 물리칠 것 같아요
"디아블로 1의 주인공이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박아 어둠의 방랑자가 되었는데, 디아블로 4에선 본의아니게 처음부터 릴리트의 피를 섭취해 그녀와 연결고리가 생긴 상태이다. 초반의 서사가 디아1의 주인공과 비슷한데다 똑같이 방랑자(wanderer)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어서 미심쩍다. 특히 '그 때는 방랑자 덕에 릴리트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상상도 못한 일이 생겼다'라고 회고하는 투인 로라스의 나레이션도 있다보니 더욱 의심스럽다. " 라는 것을 보니, 비슷할 듯 합니다.
김성제여..
네팔렘들 어디 갔엉..ㅠ? 티리엘은?
릴리트를 추방한 후엔 이나리우스는 세계석으로 네팔렘의 힘을 세대에 걸쳐 서서히 약해지게 만들었다. 일부 네팔렘은 이 조치에 반발했으나 이나리우스는 이런 저항을 세계석을 통해 강화된 힘으로 진압했고 결국 네팔렘들은 성역 곳곳으로 뿔뿔이 도망쳐, 세월이 지나 작중의 인간으로 약해지게 된다. 이후 이나리우스도 인간으로 변장하거나 하며 수천년간 성역을 거닐면서 인간들을 지켜본다. 네팔렘은 이나리우스와 릴리트의 친 아들 라트마만 언급 되어 있고, "살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지는 않고, 환영으로 등장한다" 라고 합니다
@@SPG37 결국 3때 각성한 우리의 네팔렘들은 안나온다는 거죠..? 티리엘형도..?
@@윤선생-i7l 아직 액트 1 (1막)밖에 정보가 없네요... 티리엘이 이제 천사가 아니라 필멸자이기 때문에 디아블로 3 이후 수십년이 지난 상황이면 단순하게 나이를 먹어 여력이 안 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고, 말티엘의 영혼 수확으로 인류의 9할이 죽어버렸는데, 전작의 스토리라인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은 탓에 대악마와 죽음의 천사까지 처치하여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막강한 존재임을 과시했던 플레이어 네팔렘이 어찌 되었을지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는 이들이 많다. 추측해 보자면 전작들의 사례를 볼 때, 인게임상에는 등장하지 않거나 등장하더라도 아이단 왕자(디아블로1 주인공=> 디아블로2의 디아블로)와는 약간 다른 의미로 타락해서 적으로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일곱 악마들이 합쳐진 대악마 디아블로(디아블로3)를 상대로 승리했고 죽음 그 자체인 말티엘도 해치운 네팔렘이 있는데도 세상이 멸망에 가까워져 갔다는 건 그들에게 분명히 무슨 일이 생겼다는 얘기이고, 심지어 타락까지 했다면 대악마를 능가하는 악마가 등장하는 셈이다. 디아블로3 엔딩에 의미심장한 의미에 마무리가 있어서 적으로 될지도 모른다네요
릴리트를 섬기자
릴리트는 케리건...이나리우스 그냥 날개뽑히고 눈꺼풀 잘려서 고문받는 원래설정으로 하지.. 분명 나쁘진않은것은데 똥내가 나는구나..
아직 1막 밖에 정보가 없어서, 그 뒤는 아직 모릅니다! 늑대가 메피스토 설 등등 아직 여러가지 남아있네요
별놀이터가 뭔가 했더니 채널이름이었네ㅋㅋ 이나리우스가 별놀이터 물러가라 이러길래 뭔소린가했네ㅜㅜㅋㅋㅋㅋ
헉 ㅠㅠ ㅋㅋㅋ
인간적으로 정식출시버전이면 대악마 3명은나와라
아직까지는 대악마 관련된 정보는 없네요
초반 나오는 해골드러난 늑머가 메피라는 루머?소식이
@@Awesome-im1sf 무엇보다도 늑대의 이마에 새겨진 표식이 메피스토의 영혼을 구속할 때 사용한 징표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가장 유력한 가설이다. 릴리트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기도 하지만 메피스토는 증오의 군주인 만큼 친형제나 친자식들도 증오한다는 설정이 있다. 게다가 늑대를 보면 살아있는 늑대에 무언가를 빙의시킨게 아니라 얼굴 가죽이 벗겨져 사실상 움직이는 늑대 시체에 영혼이 깃들어있다고 보는게 더 적당하다. 언데드나 마찬가지인데, 디아블로1 시절의 메뉴얼에는 메피스토가 산 자들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생물을 부하로 삼는다는 점도 메피스토 가설에 힘을 싣고 있다. 루머지만 릴리트가 딸이니 어울리네요!
그래도 좀....
이쁘네?
프롤로그때 핏가죽만 나왔을땐 좀 그랬는데
정말로 이쁘게 나와서 다행입니다! 이나리우스가 사랑에 빠질만 하죠!
김성재여~~~~~
무슨 이야기이신가 했는데, 짤툰에 관련되어 있는거 였네요 ㄷㄷ
일단 티리엘 안나오는것부터 망조임
티리엘이 안 나오는건 좀 아쉽긴 하네요...
홍철없는 홍철팀도 아니고 디아블로가 안나올거 같은데 ㅋㅋ
솔직히 디아 타이틀 때고 나왔으면 그저 그런 타이틀이였을텐데 그냥 평법한 게임
보완하고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시체는 라트마임? 머임
남편 이나리우스와 아내 릴리트의 친아들 라트마 입니다. 위에 더보기에 디아블로4 설정을 적어 놓았으니, 보시면 이해 되실겁니다!
디아 3에서 3대 악마 + 말티엘 융합한 보스 잡았던 영웅 어디갔어? 아무리 봐도 이나리우스랑 릴리트가 3 보스보다 강하지는 않을 텐데 혼자서 도륙 내면 냈지ㅋㅋㅋ
디아블로4의 설정은 아래와 같네요.
검은 영혼석이 파괴된 후, 대악마가 패배하고 죽음의 천사 말티엘이 몰락한 후, 수많은 자들이 목숨을 잃었고 성역 사람들은 고군분투하며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평범한 삶이 다시 자리를 잡나 싶었을 무렵, 성역의 땅만큼이나 오래된 위협이 다시금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디아블로 IV의 사건은 디아블로 III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펼쳐집니다. 드높은 천상과 불타는 지옥의 만행으로 인해 수백만 명이 학살당한 후죠. 권력의 공백을 틈타, 전설적인 이름 하나가 다시 표면에 떠오릅니다. 인류의 조상이라고 속삭이는 소리로 전해지는 메피스토의 딸 릴리트죠. 성역을 장악한 릴리트의 손길은 남녀를 불문하고 인간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어, 그들에게서 최악의 면모를 이끌어내고 세상을 암울하고 절망적인 곳으로 바꿔 버립니다.
주인공을 칭하는 명칭으로 오프닝 인게임 시네마틱에서 타고 있던 말이 괴물들한테 갈가리 찢기고 눈보라 속에서 조난당해 헤메다 겨우 네베스크라는 마을을 발견하는 것으로 그 행적의 막을 올린다. 디아블로 1의 주인공이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박아 어둠의 방랑자가 되었는데, 디아블로 4에선 본의아니게 처음부터 릴리트의 피를 섭취해 그녀와 연결고리가 생긴 상태이다. 초반의 서사가 디아1의 주인공과 비슷한데다 똑같이 방랑자(wanderer)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어서 미심쩍다. 특히 '그 때는 방랑자 덕에 릴리트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상상도 못한 일이 생겼다'라고 회고하는 투인 로라스의 나레이션도 있다보니 더욱 의심스럽다. 추적하는 자의 피를 마셔 연결고리가 생겨 추적하는 스토리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와도 비슷하다. *브람스토커 : 드라큘라 소설가
...? 그러니, 디아3의 영웅은 늙어서 죽었다는 건가..
@@꿈꾸는나비-c7g "디아블로 IV의 사건은 디아블로 III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펼쳐집니다" 라고 설정 되어 있는거 보니 그러네요... "디아블로 4 캠페인은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로부터 30년 후 성역이 주 무대가 된다."
디아블로 4의 캠페인 배경은 영혼을 거두는 자의 사건에서 30년 후의 시점인 1315년의 성역으로, 30년 전 말티엘이 검은 영혼석을 통해 일으킨 영혼 수확으로 인해 성역 인구의 90%가 사망하는 대학살의 여파에 시달리고 있다. 성역의 인류는 불타는 지옥에서 온 악마와 짐승 떼로부터 몸을 피해 위축되어 살아가고 있고 이 사이 악마숭배자 교단이 릴리트를 소환, 릴리트에 의해 성역 인간들의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이 스며들어 세계는 피폐해져 갔으며 이에 플레이어 캐릭터가 나선다는 것이 스토리의 뼈대다.
@@꿈꾸는나비-c7g 디2~디3처럼 30년 이후 세상이라 야만용사 같이 디아3 시점에서도 꽤 나이가 있던 영웅들은 이미 죽었을거 같음. 아님 디아3~4 넘어가는 시점에서 몰락하거나 아예 은둔해버린 걸수도 있고. 일단 수도사 집단이 은둔했다는 이야기 보면 디아3 수도사는 적어도 은둔 상태일 가능성이 큼.
그거는 희망사항이죠 디아블로3의 영웅이 전성기 그대로 남아있었더라도 이길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는거죠 릴리트는 7대 악마와 융합한 디아블로도 절대 이길 수 없다는데
요즘 블자 마음에 안들어 과연 디아4가 썩어버린 블자를 구원해줄수 있을까?
생각보다 기대 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5월에 보완해서 오픈베타 또 한다고 했어요!
@@SPG37 그렇다해도 그동안 사고친게 너무 많고 그중에 씻을수 없는 대죄도 저지르다보니 디아4가 흥한다해도 예전 이미지 회복은 불가능
카우왕이나 잡으러가자 ㅋㅋ 우왱ㄱ
개아들놈 4
이번에는 딸입니다. 증오의 딸
닥치고 게임이나 해
헙...
진짜 스토리 발로 쓴 것 같음
블리자드 요즘 수준 한숨만 나오네
아직 1막이라 모르겠네요...
흐암 방금 엘든링 트레일러 간만에 보고왔는데 이거 보니까 하품나네요
아직까지는 모르겠어요... 디아3은 잠 안올때 하면 딱 좋긴 하더군요...
솔까 엘든링이랑 디아4랑 퀄은 비슷한데
캐리건 짝퉁
캐리건이랑 릴리트 둘다 비슷한게 충격이 심해서(배신으로 느낀듯?) 흑화 된 것 같네요
23년에 나온 게임 그래픽 맞냐.. 개똥 그래픽이네.. 하기 싫어짐
이건 시네마틱 입니다.
막장드라마같음. 진짜 디아블로는 2에서 끝난거임
그냥 블리자드가 끝난거임
디아블로2에 갇혀 사는 사람 왜이렇게 많지? 솔직히 나는 디아1 유저인데, 디아2도 디아1과 비교하면 공포스럽지 않고 그냥 평범한 알피지겜 아류에 불과한데…
차라리 같은 시기에 나온 ‘녹스’가 참신하고 재밌지. ㄷ ㄷ
@@SeoEunTan 오 녹스를 아시는분이 계시다니
그놈의 디아2충들 본인들 추억보정 들어가서 그때가 좋아보이는건 생각도 안하고 징징거림 막상 리마스터 만들어줬더니만 불편하다고 하지도 않음
@@SeoEunTan 녹스가 게임 시스템이 디아랑 다른데. 근데 잼있긴 했음.
스토리 빨이 그때 디아랑 비교해서 덕질하기에 좀 부족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