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 원본 부터 킹제임스 NIV역본 까지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 한민족의 말이자 한민족의 "하나님(하느님)"은 없던데요? 기독교 원래신의 이름은 야회 여호아 아닌가요? 신성한 성경을 외곡시켜서야 되겠어요? 하나님이라 쓴 댓글 자리에 야훼 여호아로 수정해 주세요. 그 종교 한국지사 국내 업체들 만이 사용하고 있고, 구속적 유사 포교수단으로 무단도용하여 포장지로 사용하고 한민족 족보에 입적하여 양자들여 기생에 성공 하고 100여년을 사용했으면 이제 그만 원주인들에게 돌려줄 때도 되지않았나요? 유교 성리학 이론을 가미하여 만든 한글 사용료와 함께 로열티라도 좀 내든지.. 더불어 종교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이니 뭘해도 좋은데 그 하나님(하느님)만큼은 당신들만의 경전에서 삭제해 주세요. 왜? 굳이 남의 민족 신의 이름을 그것도 미개한 미신의 문화에서 나온 민족의 말과 글자를 쓰려고 고집하는지.... 이렇게 히브리어 원문을 쓰던지... עם ישראל, גם עכשיו, צריך לזנוח את שאיפות השווא של האנשים המוקרנים על יהוה יהוא, ללכת בעקבות תורתו של ישוע יחד עם העם הקוריאני, להפוך לאוהבי גיונגצ'ון, להפוך להונגיק אינגאן ולהיכנס יחד לעולם.
여호수아기와 사사기를 통해 이 - 팔의 관계를 명확하게 이해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사기 1.장 거주자들도 내쫓지 아니하였더라. 거주자들도 내쫓지 아니하였더라. 거주자들도 내쫓지 아니하였더라. 이번에도 가자지구의 모든 군 시설들과 하마스는 멸한다고 했지만 .. 가자지구의 사람들은 다시 돌아 오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또 ' 사사기 2장 3절 ... ‘내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내쫓지 아니하겠노라. 가 성취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직접 보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 이스라엘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장세영-p8w 세계사의 단편과 소위 전문가들이나 학자들 그리고 지금 보도하는 언론들을 본다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건국을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내었다고도 하죠. 수천년 전에 내 땅이었으니 지금 내 놓으라고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또 이스라엘 건국을 순수 이스라엘 유대인이 아닌 소위 카자리안 유대인(딥스)이 건국 했다고 하죠. 모두 맞습니다. 거기까지만 알고 있다면 그것은 비기독교인들이나 성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 하는 말입니다. 일반인들이 이스라엘(민족)과 유대인을 이해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때에 8명만 남기고 온세상을 물로 심판하신 분입니다. 다가올 그 날에는 구원 받은 자 외에는 모두 불로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역사는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역사 하십니다. 사탄의 하수인이며 악의 무리인 카자리안 유대인으로 건국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언의 성취를 위해 악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야 이런 전쟁 후에 7년 평화 협정을 맺고 제 3 성전을 건축하고 짐승에게 숭배하게 할 수 있거든요. ( 이 전쟁이 곡과 마곡의 전쟁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전쟁이 될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예언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 들이지 않은 유대인들에게 7년 환란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을 나타내시고 하나님께 다시 돌이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예언의 세상으로 보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을 걸려 넘어지게 하셔서 교회 시대를 열어 이방인들을에게 예수님만 믿으면 값없이 구원해 주시고 저런 전쟁도 겪지 않게 하시고 또 그 무서운 환란도 거치지 않게 하셨으니.. 그 감사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이런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당연히 카자리안 유대인이 아닌 회계하고 돌아서는 하나님이 선택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지금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할 때 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
종말론의 도입 부분에 해당하는 에스겔 전쟁을 다루어야 제대로 종말에 있을 사건들(이스라엘의 율법 준수 시작, 성전 제도의 회복,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중재, 휴거 등)에 대한 이해가 정확히 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승기를 잡아가고 있으며(에스겔 전쟁을 위한 여건 조성 작업 중 하나)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이란과 러시아가 실제 배후임을 하마스가 인정)은 에스겔 전쟁의 전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맹우인 미국의 타락, 미국 정부의 엄청난 부채와 버거운 이자, 달러 패권의 붕괴, 향후 대만 문제로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중국(및 관련국들) 사이의 군사적 충돌 등은 미국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쇠락하게 되어, 에스겔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대대적으로 침공하는 러시아와 연합국들의 공격을 홀로 맞서야 하는 이스라엘로서는 민족적 멸망의 대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창조주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으로 기적적 승리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전쟁(사건)을 통해, 오랫동안 너무 완고하고 심히 부패해버린 이스라엘을 하나님(구약성경의 말씀; 율법과 선지서)께로 돌아오게 하시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위대하심을 알게 된 이방인들에게는 교회 시대의 끝무렵에 은혜의 복음으로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를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중대한 사건 없이, 즉 느닷없이 교회 시대를 끝내고 전세계를 7년 환난으로 들어가게 하지 않으십니다. 이 전쟁의 전후 처리 과정에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그의 중재로 이스라엘의 안전과 세계 평화에 기여할 7년 평화조약을 체결하게 되어 이스라엘의 시대(마지막 한 이레)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로 돌아와 율법을 지키게 되었음에도 여전히 완고한 채로 자신들의 참 메시아(초림 때 거부해 버린 분)를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거짓 메시아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7년 환난 중간에 이스라엘은 배신을 당하고 대환난을 겪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의 참 메시아(그리스도의 왕국의 복음)를 믿고 받아들인 후 인내와 신실함으로 끝까지 견디며 아마겟돈 전쟁을 승리하고 지상 재림하시는 자신들의 왕, 주 메시아를 민족적으로 회개하며 만나고 함께 천년왕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 민족으로 통치하게 됩니다. 에스겔 38~39장 전쟁은, 첫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는 글의 특성, 둘째, 글의 전체적인 구조(전후 내용을 직접적 인과관계로 연결하는 접속사 therefore(그러므로)가 3회 기록되어 기-승-전-결의 구조를 가짐), 셋째, 바로 앞 장들(에스겔 33장~37장)이 이스라엘의 물리적 회복과 영적 회복의 예언임을 볼 때에, 에스겔 38~39장은 "이스라엘의 영적인 회복(의 시작)"을 가져오는 하나의 특정 사건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설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수 일부분의 내용이 아마겟돈 전쟁과 비슷하게 보인다고 아마겟돈 전쟁으로 결론짓거나, 곡, 마곡 명칭이 나온다고 또 이스라엘의 안식과 안전이 상대적, 물리적 차원의 안식과 안전 임에도 천년왕국 때의 절대 평화인 걸로 잘못 해석하여(히브리어로 '샬롬'이 아님) 천년왕국 종료 후 곡과 마곡의 전쟁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해석들이 있습니다. 에스겔 38~39장 전쟁은, 아마겟돈 전쟁도 아니고 천년왕국 종료 후 곡과 마곡의 전쟁과는 다른 별개의 사건으로 독특한 성경적 의의(특성과 가치)을 가진 중차대한 사건입니다.
밥먹고 있을수도 있고 이제 아~응애에요 하고 태어났을수도 있고 ㅎㅎ 아마도 개인적 생각인데 적그리스도는 아주 똑똑하고 대중을 잘이끄는 재주와 말빨이 좋은사람일것 같아요 뇌에 온통 교만과 가증스러운존재며 자기를 내세우는걸 좋아하며 예수 그리스도믿는 사람을 증오하는자 라서 마귀가 그자를 이용할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아시아 계통은 아닐듯 거룩한곳에 섯기든 즉 돔 있는데 그자리가 성전건축되면 그자리에 적그리스도가 그니깐 한지도자겠죠 그럼 그쪽에 사는 사람들중 일것같아요 제추측은😢😢ㅋㅋ 추리해봄
스바냐1:9 그날에 문턱을 뛰어넘어서 포악과 거짓을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2:4~가사(가자)는 버림을 당하며 아스글론은 페허가 되며 아쉬돗은 대낮에 쫒겨나며 에그론은 뽑히리라. 5.해변 주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플리스티나)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씀이 너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주민이 없게 하리라.
저도 지금이 아니란것은 알겠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ㅠㅠ
성경말슴이 이루어직 있는것같아요 예수님 나무에 온전희 달려살아갑시다
적과의 공존은 불가능하다는 살아 있는 교훈으로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위한 준비시기이네요 오~!! 더욱 깨어있어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공의롭고 항상 선하면 항상 옳으신분입니다.벌레만도못한 죄인을위해 아들도 아낌없이 십자가에죽게하신 그사랑과은총에 늘감사합니다
놀라운 예언에 놀라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킹제임스성경으로 정확한 강해 감사드립니다.
@@menachemyang3353 아멘입니다
내 안의 남아있는 죄성을 온전히 몰아내어 정결한 신부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깨어 기다리는 주님의 자녀들이 다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마음을 다하고 성품과 뜻을 다하여 예수님 사랑합니다 ❤
성경을 알면 속지 않고 깨어있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 갈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표준킹제임스성경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언강의 매번 너무 놀랍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브리어 원본 부터
킹제임스 NIV역본 까지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 한민족의 말이자
한민족의 "하나님(하느님)"은
없던데요?
기독교 원래신의 이름은
야회 여호아 아닌가요?
신성한 성경을
외곡시켜서야 되겠어요?
하나님이라 쓴 댓글 자리에
야훼 여호아로 수정해 주세요.
그 종교 한국지사
국내 업체들 만이
사용하고 있고,
구속적 유사 포교수단으로
무단도용하여 포장지로 사용하고
한민족 족보에 입적하여
양자들여 기생에 성공 하고
100여년을 사용했으면
이제 그만 원주인들에게
돌려줄 때도 되지않았나요?
유교 성리학 이론을 가미하여 만든
한글 사용료와 함께
로열티라도 좀 내든지..
더불어 종교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이니 뭘해도 좋은데
그 하나님(하느님)만큼은
당신들만의 경전에서 삭제해 주세요.
왜? 굳이 남의 민족 신의 이름을
그것도 미개한 미신의 문화에서 나온
민족의 말과 글자를 쓰려고 고집하는지....
이렇게 히브리어 원문을 쓰던지...
עם ישראל, גם עכשיו, צריך לזנוח את שאיפות השווא של האנשים המוקרנים על יהוה יהוא, ללכת בעקבות תורתו של ישוע יחד עם העם הקוריאני, להפוך לאוהבי גיונגצ'ון, להפוך להונגיק אינגאן ולהיכנס יחד לעולם.
젊은 목사님이 학식이 상당
이스라엘 지도에서 진짜 옆구리 부위에 가자가 있는 걸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한 번의 패배가 수천 년 동안 고통이 되는 것이 무섭습니다....저희도 영적 전쟁에서 패배한 부분을 두고 하늘에서 땅을 치고 후회하겠네요.
여호수아기와 사사기를 통해 이 - 팔의 관계를 명확하게 이해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사기 1.장
거주자들도 내쫓지 아니하였더라.
거주자들도 내쫓지 아니하였더라.
거주자들도 내쫓지 아니하였더라.
이번에도 가자지구의 모든 군 시설들과 하마스는 멸한다고 했지만 ..
가자지구의 사람들은 다시 돌아 오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또 ' 사사기 2장 3절 ... ‘내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내쫓지 아니하겠노라. 가 성취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직접 보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 이스라엘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애초에 이스라엘 건국 자체부터가 매끄럽지 않은 일인데 이걸 또... 이런 걸 아전인수, 견강부회라고 하던 가요?
@@장세영-p8w 세계사의 단편과 소위 전문가들이나 학자들 그리고 지금 보도하는 언론들을 본다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건국을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내었다고도 하죠.
수천년 전에 내 땅이었으니 지금 내 놓으라고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또 이스라엘 건국을 순수 이스라엘 유대인이 아닌 소위 카자리안 유대인(딥스)이 건국 했다고 하죠.
모두 맞습니다.
거기까지만 알고 있다면 그것은 비기독교인들이나 성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 하는 말입니다.
일반인들이 이스라엘(민족)과 유대인을 이해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때에 8명만 남기고 온세상을 물로 심판하신 분입니다.
다가올 그 날에는 구원 받은 자 외에는 모두 불로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역사는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역사 하십니다.
사탄의 하수인이며 악의 무리인 카자리안 유대인으로 건국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언의 성취를 위해 악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야 이런 전쟁 후에 7년 평화 협정을 맺고 제 3 성전을 건축하고 짐승에게 숭배하게 할 수 있거든요.
( 이 전쟁이 곡과 마곡의 전쟁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전쟁이 될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예언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 들이지 않은 유대인들에게 7년 환란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을 나타내시고
하나님께 다시 돌이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예언의 세상으로 보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을 걸려 넘어지게 하셔서
교회 시대를 열어 이방인들을에게 예수님만 믿으면 값없이 구원해 주시고
저런 전쟁도 겪지 않게 하시고 또 그 무서운 환란도 거치지 않게 하셨으니..
그 감사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이런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당연히 카자리안 유대인이 아닌 회계하고 돌아서는
하나님이 선택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지금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할 때 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
종말론의 도입 부분에 해당하는 에스겔 전쟁을 다루어야 제대로 종말에 있을 사건들(이스라엘의 율법 준수 시작, 성전 제도의 회복,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중재, 휴거 등)에 대한 이해가 정확히 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승기를 잡아가고 있으며(에스겔 전쟁을 위한 여건 조성 작업 중 하나)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이란과 러시아가 실제 배후임을 하마스가 인정)은 에스겔 전쟁의 전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맹우인 미국의 타락, 미국 정부의 엄청난 부채와 버거운 이자, 달러 패권의 붕괴, 향후 대만 문제로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중국(및 관련국들) 사이의 군사적 충돌 등은 미국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쇠락하게 되어, 에스겔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대대적으로 침공하는 러시아와 연합국들의 공격을 홀로 맞서야 하는 이스라엘로서는 민족적 멸망의 대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창조주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으로 기적적 승리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전쟁(사건)을 통해, 오랫동안 너무 완고하고 심히 부패해버린 이스라엘을 하나님(구약성경의 말씀; 율법과 선지서)께로 돌아오게 하시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위대하심을 알게 된 이방인들에게는 교회 시대의 끝무렵에 은혜의 복음으로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를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중대한 사건 없이, 즉 느닷없이 교회 시대를 끝내고 전세계를 7년 환난으로 들어가게 하지 않으십니다.
이 전쟁의 전후 처리 과정에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그의 중재로 이스라엘의 안전과 세계 평화에 기여할 7년 평화조약을 체결하게 되어 이스라엘의 시대(마지막 한 이레)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로 돌아와 율법을 지키게 되었음에도 여전히 완고한 채로 자신들의 참 메시아(초림 때 거부해 버린 분)를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거짓 메시아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7년 환난 중간에 이스라엘은 배신을 당하고 대환난을 겪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의 참 메시아(그리스도의 왕국의 복음)를 믿고 받아들인 후 인내와 신실함으로 끝까지 견디며 아마겟돈 전쟁을 승리하고 지상 재림하시는 자신들의 왕, 주 메시아를 민족적으로 회개하며 만나고 함께 천년왕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 민족으로 통치하게 됩니다.
에스겔 38~39장 전쟁은, 첫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는 글의 특성, 둘째, 글의 전체적인 구조(전후 내용을 직접적 인과관계로 연결하는 접속사 therefore(그러므로)가 3회 기록되어 기-승-전-결의 구조를 가짐), 셋째, 바로 앞 장들(에스겔 33장~37장)이 이스라엘의 물리적 회복과 영적 회복의 예언임을 볼 때에, 에스겔 38~39장은 "이스라엘의 영적인 회복(의 시작)"을 가져오는 하나의 특정 사건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설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수 일부분의 내용이 아마겟돈 전쟁과 비슷하게 보인다고 아마겟돈 전쟁으로 결론짓거나, 곡, 마곡 명칭이 나온다고 또 이스라엘의 안식과 안전이 상대적, 물리적 차원의 안식과 안전 임에도 천년왕국 때의 절대 평화인 걸로 잘못 해석하여(히브리어로 '샬롬'이 아님) 천년왕국 종료 후 곡과 마곡의 전쟁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해석들이 있습니다. 에스겔 38~39장 전쟁은, 아마겟돈 전쟁도 아니고 천년왕국 종료 후 곡과 마곡의 전쟁과는 다른 별개의 사건으로 독특한 성경적 의의(특성과 가치)을 가진 중차대한 사건입니다.
감사합니다
바이블 빌리버들은 댓글도 수준 있내요! 😊
적그리스도는 지금 어딘가에서 밥먹고있겟군요. 곡과 마곡 러시아 이런 에스겔서의 말씀들도 올려주시길 소망합니다
밥먹고 있을수도 있고 이제 아~응애에요 하고 태어났을수도 있고 ㅎㅎ 아마도 개인적 생각인데 적그리스도는 아주 똑똑하고 대중을 잘이끄는 재주와 말빨이 좋은사람일것 같아요 뇌에 온통 교만과 가증스러운존재며 자기를 내세우는걸 좋아하며 예수 그리스도믿는 사람을 증오하는자 라서 마귀가 그자를 이용할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아시아 계통은 아닐듯 거룩한곳에 섯기든 즉 돔 있는데 그자리가 성전건축되면 그자리에 적그리스도가 그니깐 한지도자겠죠 그럼 그쪽에 사는 사람들중 일것같아요 제추측은😢😢ㅋㅋ 추리해봄
이스라엘이 하마스 다 쓸어버리고 가자지구 다 밀어버릴 줄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될 수가 없는거였네요. 놀랍습니다.
쓸어버리다니요? 무슨 쓰레기인가요? 믿는 신앙인이라는 분이 너무 잔인한거 아닙니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은?
@@grinchimr.8959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죄인을 불쌍히 여기고 긍휼을 베푸시지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악한자를 단호하게 죽이시는 분이십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성경을 바르게 보시길 바랍니다.
스바냐1:9
그날에 문턱을 뛰어넘어서 포악과 거짓을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2:4~가사(가자)는 버림을 당하며 아스글론은 페허가 되며 아쉬돗은 대낮에 쫒겨나며 에그론은 뽑히리라.
5.해변 주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플리스티나)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씀이 너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주민이 없게 하리라.
세상의 사탄은 시온주의자
1973 평화체제는 하늘의 기적적 선물
천지에 반하면 성벽은 무너지는 법
진작에 쫓아냈어야하는건데
한글 킹제임스는 방언을 하지 못하게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표준 킹제임스는 어떤 관점인가요
목사님.맞습니다.사랑침례교회정동수목사님은 모든 교회가 잘못됬다.잘못가르친다.시며 단정적으로 설파하십니다.
우리에겐 영적인 문제인데.아니다라시며.이스라엘의 전쟁문제로만.역사로만 국한시키십니다.그럼 이방인이였던 이스라엘 이외 모든 믿는자들에겐 어쩌라는 건지? 우리에겐 영적인말씀이고 이스라엘에도 실제 역사이면서.전쟁이지만 그들에게도 영적인 것이죠.
지금도이스라엘은 2천년넘게살아온
팔레스타인 땅을 사채업으로 돈을번유대인 자본으로지금팔레스타인땅을이스라엘이강탈한거죠
그럼 왜사나요?
예언대로간다면
휴거 후 대환란 후 재림과 천년왕국의 전체 큰 그림이 예언되어 있는 것인지 개인의 운명이 숙명론처럼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죠. 개인은 회개하여 예수님의 보혈을 믿고 구원받아야 하며 휴거의 날까지는 세상사람들처럼 가정과 직장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동성애자가 인구 절반가량이고 무신론자들이 40%가 됩니다.이웃 적들을 통하여 심판하시는 것을 봅니다.또한 적군도 쓸어버리 실 것도 봅니다.
동성애 축제를 즐기고 국방장관도 커밍아웃한 이스라엘은 옛이스라엘이 아닙니다.
동성애를 심판하셨던 주님!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방인교회)이나 어찌 그리 같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