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기 수법 아주 오래 전. 서울 어느 기사 식당에서 밥먹고 나와, 차를 몰고 한 200 미터 직진했는데,,, 시동이 꺼짐. 잠시후 어떤 차가 지나가더니 현대 자동차 비슷한 명찰을 단 작업복 차림의 남자가 내리더니 무슨 문제 있냐고 하면서 내 차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그러더니,, 뭐가 고장 났다면서 차에서 무슨 부속을 꺼내와서 차량 하부에 들어가더니 교환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더니 부속값 80,000원만 달라네요...급한 일도 있고, .경황이 없어서 그냥 돈 주고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네요. 시동 걸고 주행하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카센터에 들려 알아보니 몰래 차량 밑에서 연료 호스를 끊어놓고 사기치는 수법에 당했다고 합니다. 흑흑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와 멘트까지 완전 똑같네 오늘 저녁 출장땜시 지방내려가는 도중 저도 당할뻔했습니다 홍삼을 뭐 밥값주면 퉁친다라고한거 부터 수상한 스멜이 나서 인신매매범으로 생각하고 홍삼 알레르기 있다 핑계까니 그 사기꾼도 자기 페이스에 안먹히는거 같은지 그냥 가버림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에서(강릉방향) 2시간전 일어났던일인데 다른분들도 조심하십쇼
아직도 이 수법 하고있네요 롯데 납품차라고 예술의 전당에서 사당 넘어가는길에 제주도 줄돔이라고 차 갓길에 세워놓고 30만원주고 사서 부모님 갔다 들렸더니 나중에 여쭤 봤더니... 먹지도 못하는 줄돔도 아니고 쓰레기 잡고기 여서 다.버리셨다고 얼마나 화가나는지 다들 조심하세요 휴게소 아니고 서울도심에서도 당할수 있습니다 벌써 10년 가까이 된 이야기네요
ㅎㅎ 나도 20년전 당첨됐었음 나눠준 번호 적힌 종이 쪼가리가 행운의 당첨 번호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그놈들이 구두할인권 주면서 시계 세금 3만원만 주면 고급시계 받는거라면서 돈 3만원 달라길래 당첨되서 공짜로 준다면서 왜 말이 다르냐고 큰 소리 쳤더니 급하게 정리하면서 버스에서 내리길래 에라이 사기꾼들아! 소리친 기억이 남 ㅋ당시 군 제대날 군복입고 동기와 기다리던 집으로 가는 날이라 혈기충만하고 객기 빠방할때였음 .옆에 동기가 너 술취했냐고 왜그러냐고 한 기억이 남 ㅋㅋ
저게 진짜 대형 유통점에 납품되고 납품가의 반값이라면 고속도로에서 저렇게 사정하며 안팔아도 되죠. 진짜 납품하고 남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마저 비정상 유통채널이 있어 가져 갈려고 줄섰습니다. 세상에 노력없는 로또는 없습니다. 로또조차도 돈주고 사서 번호라도 정해야 맞는거지요.
저런 분들 가끔 저희.집에도 오시는데..ㅋㅋ니중에 AS받기에도 좀 그럴꺼같기도하고..품질의심도 들고..괜히 이상한 일에 연루될까봐 돈이 읍다고 하고 그냥 보냈어요~~^^ㅋㅋ그리고 생각해보고 경정할테니 연락처 당라 하면 절대~#절대~~안 줍니다~~오늘만 팔고 말꺼다~~하면서 가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좀 관심을 보이면 차에서 하나 둘씩 내립니다.분위기 그때부터 이상해지죠~~그래서 그런분들 만나면 믿고 거르는게 상책입니다~~
저 당했어요 전 고속도로 휴게소가 아니고 광주 공단도로 달리고 있었는데 신호 받았는데 옆에서 뭐라뭐라 해서 보니까.. 현금이 없다고 했더니 편의점에서 안주거리랑 소주만 좀 계산해달라길래 카드가 부러져서 재발급 신청해놓은 상태라고.. 지갑에 팔천원 있길래 그거 주고 한박스 가져왔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골프체를 많이 판매를 합니다 . 일단 휴게소 진입하여 차에서 하차하면 옆에 와서 사장님 골프 하시냐고 안한다고 해도 좋은 외제골프체가 있다고 차 트렁커를 열어서 브랜드를 보여 주면서 저렴하게 줄태니 가져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약올린다고 돈없다고 하니까 현금 몇 만원도 없냐고 슬슬 약을 올립니다 여기에 넘어 가면 안됩니다 . 그래서 저도 살듯 살듯 하면서 실랑이를 하다가 다음에 사겠다고 하고 물건 잘 봤다고 하면 아쉬어 하는 표정으로 봅니다 .
통상 스타렉스나 봉고 타고 다니면서 사기치는데 휴게소에서 사기치는경우도 있고 신호등에 걸려서 정차하고 있을때 옆에 스타렉스 운전자가 창문좀 내리라고 손짓하죠 아 길 물어보겠지 하고 창문을 내리면 손님 좋은 물건 있는데 싸게 드릴께요? 하면서 사기를 칩니다. 시청자분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와 예전영상이지만 저도 똑같은 수법이어서 제보하나 드리자면 휴게소 뿐만이 아니었습니다ㅋㅋㅋㅋ 딱 작년 19년 이맘때 일때문에 운전하다 신호대기중이었는데 옆차에 스타렉스 끄시던 분이 창문열고 뭐라뭐라 하시길레 창문 내렸더니,, 추석 선물세트 납품하는데 물건이 많이 남아서 앞에 갓길에 세워서 한 2만원에 다 가져가라고 했던거같아요ㅋㅋㅋ 저도 영업하는 입장이라 얼마나 절박하면 저렇게라도 팔까 하면서 순간 혹했지만 느낌이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괜찮다 하고 갔었습니다. 이제와서 이 영상 보니까 그때도 비슷한 수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ㅎㅎ
사기 당하신분들 보면 상대가 말도안되는 제안을 하는데 확인도 안해보고 넘어갑니다. 그냥 애초부터 조금이라도 의심돼면 거절하세요. 보이스피싱 같은 경우는 요즘 내 정보 내 등본이랑 가족이 뭘 했는지 다 알아요. 그니깐 전화온거끊고 법원이면 법원 공식전화에 경찰이면 경찰서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제발.. 난 안당하겠지하고 당하시는분들이 있어요..ㅠ
아 저도 그런 사람 봤었는 데 사기였군요. 저는 사기일까봐 관심없다고 한게 아니라 홍삼 같은거 줘도 안먹어서 귀찮기도 하고 해서 필요 없다고 하니까... 돌아가던데... 사기꾼이었군요. 레퍼토리도 똑같네요. 이거 판매하는 사람인데 지금 급히 현금이 없어서 밥을 못먹어서 그러는 데 밥값에 넘길테니까 사가라고 ㅋㅋㅋ
몇주전... 휴게소가 아닌, 일반 동네 흔한 4차선도로 운전중 신호걸려서 잠깐 정차중에... 스타렉스 하나가 내옆에 서더니, 나보고, "아저씨~땡처리 물건있는데 헐값에 드릴테니 빨리가져가요~" 라고 하면서 급똥 마려운 표정이였다... 뭔 제품도 안보여주고, 심지어 위험하게 운전중에 말야... 빨리 팔아야 한다는 마냥 엄청 불쌍하게 표정지음... 운전중이라 위험하니 생각도 안하고 바로 거절함...
예전에 트럭몰고 신호대기중에 정관장 스티커붙은 스타렉스가 옆에 붙고선 창문 내리라고 하길래 내렸음. 정관장 아저씨왈-담배사주면 정관장 홍삼액기스 한박스 준다고... 찝찝하기도 하고 바뻐서 싫다고 그냥 무시하니 계속 조르더라구요.. 그래도 가던길 갔습니다. 집으로 와서 비싼약을 담배 한갑에 바꿔준다는게 안 믿겨서 정관장 고객센터에 차량번호 제보해버림.
저런거 사지마세요... 20대때 일자리 구할때 납품직이라며 사람 구한데서 가봤더니 차에 제품 싣고 납품은 커녕 저짓거리함....! 박스와 내용물이 다르거나 원래 얼마안하는거 백화점 납품이라며 파는거임.... 하루 갔다가 사기 치는거길래 그만둠.... 덕분에 저딴 사기는 웃으면서 거를수 있게 됐음..... 절대 저런거 사지 마세요.....!
와 소름돋았어요 1년전인데 막 고속도로 탈려고 하는데 옆에 차에서 손짓하면서 옆으로 세우라는거에요 그래서 차에 문제 있나 싶어서 세웠는데 잠깐 와보라는거에요 그래서 왜요 그랬는데 자기는 트럭 기사인데 선물세트 돌리다가 몇박스 남았는데 집에 가기전에 다 처분 하고 싶다 싸게 주겠다 그러는거에요 그러더니 상품이 홍삼같은거 이긴한데 영상속에 저거는 아니구요 그래서 혹시 얼마 가지고 있냐 그러길래 저 현금 없어요 그랬는데 이거 18만원인데 조금만 줘라 현금 그러길래 주머니 뒤져보니까 1300원인가 있길래 그러면 1300원 파실래요 했더니 그건 좀 심하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러면 얼마를 원하세요 그랬더니 다시 조금만 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카드뿐이다 그랬는데 그러면 편의점에서 찾아서 줘라 하길래 그럼 만원에 파실래요? 만원 찾아 올테니까 그랬더니 아 그건 좀 그렇다고 성질나서 됐어여 가세요 한적이
20년전부터 있던 사기수법입니다..어디납품하는 제품인데 뒤로 빼돌렸다등등.. 예전에는 고속버스가 휴게소로 들어가면 버스에 사기업자들이 올라타서 고가의 시계인데 추첨을 통해 싸게 드린다고하고 번호를 나눠주고 당첨번호를 부르는데 이미 살만한(속을만한)사람들에게 당첨번호를 주고 정해져있는 번호를 부르는거죠 그러면 당첨된사람은 당첨되었다고 좋아서 10만원정도주고 쓰레기를 사는거죠
아직도 저런 사기꾼 많습니다 먹는거 입는거 구분없이 사기치죠 사기수법은 백화점에 납품하고 있는데 밥값좀주고 가져가시라고 휴게소 같은데 차세워 놓고 있으면 창문을 두드리기도 하고 일반도로에서도 신호대기중 옆차선에서 창문좀 내려보라고 해서 길을 물어볼려나 했는데 100% 사기판매였음 사기품목 정말 다양하니 말걸면 말섞지 맙시다
![자동차 에어컨 냄새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 단골고객 몇분에게만 소개했던 방법! [ 차업차득 ]](http://i.ytimg.com/vi/RsyHOAKwY10/mqdefault.jpg)
사기범들은 법을 바꿔 가중처벌로 엄벌해야합니다.
어디서나 호의적 판매는 95%이상 사기입니다...
사기치는 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추한 인간입니다.
와~ㅋㅋㅋㅋ 내가 저거 4월달에 당할뻔 했던 사긴데~ㅋㅋㅋㅋ 횡성 지나선가, 못미쳐선가 급똥떄문에 화장실갔다가, 핫바 하나사서, 하정우처럼 씨버먹고싶어서, 핥빠사서 차에서 우적우적 씹어제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꼰대가 오더니~ 저기 혹시~ 제가 일하러 갔다가, 현장에 지갑을 두고와서, 지갑이 없어서 그런데.. 혹시.. 괜찮으시면, 밥값만 좀 주실수 있냐 하길래, 이미 거기서, 이상한 촉이 딱! 와가지고, ㅈㄴ게 야리고 있었음(필자 몸무게115kg 키 187의 문신쟁이 뚱뚱이임) 그랬더니, 살짝 당황을 했나, 쫄았나~ 자기가 일하면서 받은 물건이 있는데 이게 20만원돈 정도 된다~ 대신 그걸 주겠다~ 그러길래~ 20만원???ㅋㅋㅋㅋ 뭔지나 보자~ 하고 내려서 따라감 ( 보조석에 스킨헤드에 골빡까지 문신한 문신쟁이 건달친구가 자고 있어서, 그냥 내림~ ) 따라가는 중에 전화하더니, 뭐 누구한테 이쪽으로 잠깐 와보라는 통화를 얼핏들어서, 여기서부터 초싸이언1 전투태세로 전환~ 갔더니 위에 말한거랑 거진 비슷함~ 근데 함량이 0. 몇이길래.. 이정도면 손톱끝에 큐티클만큼 정도밖에 안되는 함량같아서, 에이~ 이거 사기네~!!ㅋㅋ 아재요~ 이딴걸 누가 20만원씩이나 주고 삽니까~ 라고 했더니, 돌변하더니, 그럼 헐값에 내줄테니깐 5만원만 달라하는데, 그 뒤에서 말라깽이 1마리랑, 퉁퉁이 1마리가 설렁설렁 기어 오는데, 퉁퉁이가 수도꼭지 달린 쇠파이같은거 들고오길래, "아! 이새ㄲl들이 설마 나를 작업치나?" 싶어서, 바로 꼰대한테 죽통 꽂아넣고 다운 시키면서, 앞으로 달려가다가 말라깽이한테 풀스윙으로 면상에다가 빰싸다구 날리니깐, 그 수도꼭지달린 쇠파이프를 휘둘르길래, 바로 퉁퉁이한테 레슬링기술 스피어 꽂아서 자빠트리고, 파운딩 데여섯방 갈기니깐, 몸이 막 뻗뻗하게 경직되면서 눈뒤로 뒤집어지면서, 흰자 넘어가길래~ 차에서 자몽향 탄산수 얼굴에 뿌려서 정신차리게 해주고, 집으로 ㅃㅃ이함~ 참고로 퉁퉁이는 짱깨였음~ 뭐랬지? 니쓀류마 니쓀류마?? 막 이런 횡설수설한걸 얼핏들음~!! 통나무 작업 치려고 했는지, 뭘 팔아먹을려다가 안팔리면 협박해서 팔아 먹을려고 했는지는 난 잘 모름~ 근데 이글 보니깐 후자 쪽 같은데.. 암튼 그냥.. 이런 일이든, 다른 사회 생활이든 뭐든!! 뭐가 됐든! 찝찝하다 싶으면 걸르는게 상책임~~
@@rocker6321 아니 시나로오 작가임?ㅋㅋㅋ
고속도로휴게소 사람이 졸라 많은곳인데 무슨 수도꼭지에
쇠파이프들고 다구리 작업한다고ㅋㅋㅋㅋㅋ
@@rocker6321주작인거 같은데 사실이면 운좋았네.187cm고 문신이고 나발이고 그런 사기꾼양아치 인간들은 쇠파이프가 아니라 대부분 칼 들고 다니는데. 찌르고 바로 출국 해버리면 잡기도 힘듬.
100프로입니다.
@@rocker6321 꿈꿨나?
아주 흔한 경우입니다
다들 호구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런 영상 매우 유익합니다
앞으로도 만은영상 기대합니다~
3:49 저는 이런 식으로 사기를 치시는 분이 ---> 저는 이런 식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이.
사기꾼, 살인범, 강간범 등 범죄자에게까지 존댓말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와... 저도 오늘 당했습니다 진짜 꼭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사기꾼들 사형좀 시키자... 이나라에 사기꾼이 너무 많다
비슷한 사기 수법
아주 오래 전. 서울 어느 기사 식당에서 밥먹고 나와, 차를 몰고 한 200 미터 직진했는데,,, 시동이 꺼짐.
잠시후 어떤 차가 지나가더니 현대 자동차 비슷한 명찰을 단 작업복 차림의 남자가 내리더니 무슨 문제 있냐고 하면서
내 차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그러더니,, 뭐가 고장 났다면서 차에서 무슨 부속을 꺼내와서 차량 하부에 들어가더니 교환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더니 부속값 80,000원만 달라네요...급한 일도 있고, .경황이 없어서 그냥 돈 주고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네요.
시동 걸고 주행하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카센터에 들려 알아보니
몰래 차량 밑에서 연료 호스를 끊어놓고 사기치는 수법에 당했다고 합니다.
흑흑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화가난다... 진짜 나쁜놈들
아직도 저런사기에 당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것이었나봐요 ㅠㅠ
사기치는건 그나마 다행이죠.
통나무장사라 하죠. 인신매매. 불법장기매매하는 정말 질나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항간에는 강제로 끌고가 원양어선 태워 보낸다는 말도 있었죠. 최소6개월짜리.
모르는사람이 사탕 준다고 냉큼 따라가면 안됩니다.
요새카메라 잘 되어있어서 그럴일 읍어요
그린고 예전부터 휴게소에서 그런일 생겼다고 들어본적읍네요 고속도로에선 무조건 행적이 남기때문에 힘듭니다
백화점 납품하는 거라고 속여 파는거 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사기~
내가 알기로는 그거 방송에도 나왔던 사기 수법...
세상에 공짜로 얻는 이득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산다면 왠만한 사기는 안당합니다
마자요 항상 사기당하는 사람의 특징이 자기가 준것에 비해 더 받을려고하는 욕심이 마음속에 있기때문에 사기를 당하는거죠
웬만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접근합니다.
방법은 똑같네요 자기차로 불러서 밥값, 대금을 못받았다? 등등 그래서 싸게 준다?
예전에 94년도 쯤에 저는 휴게소에서 미군에 납품하는 카메라 싸게 준다고 해서 샀는데 만원짜리 거의 장난감수준을 12만원에 산적이 있네요.
와 멘트까지 완전 똑같네 오늘 저녁 출장땜시 지방내려가는 도중 저도 당할뻔했습니다 홍삼을 뭐 밥값주면 퉁친다라고한거 부터 수상한 스멜이 나서 인신매매범으로 생각하고 홍삼 알레르기 있다 핑계까니 그 사기꾼도 자기 페이스에 안먹히는거 같은지 그냥 가버림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에서(강릉방향) 2시간전 일어났던일인데 다른분들도 조심하십쇼
ㅠ_ㅠ 휴 다행이에요!!! 조심 또 조심!!
아직도 이 수법 하고있네요 롯데 납품차라고 예술의 전당에서 사당 넘어가는길에 제주도 줄돔이라고 차 갓길에 세워놓고 30만원주고 사서 부모님 갔다 들렸더니 나중에 여쭤 봤더니...
먹지도 못하는 줄돔도 아니고 쓰레기 잡고기 여서 다.버리셨다고 얼마나 화가나는지 다들 조심하세요 휴게소 아니고 서울도심에서도 당할수 있습니다
벌써 10년 가까이 된 이야기네요
휴게소 생선 옥돔 이라고 저도 당한적 있음.
거의 25년전
저도 20년 전에 울산에서 당했습니다. 1톤 트럭에 백화점 납품하는 생선이라고 사정이 생겨서 싸게 내놓게 되었다고 집에 부모님 생각나서 사갔는데 먹지도 못하는 고기라고 다 버렸는데.... ㅜㅜ 나중에 TV 뉴스에도 나오던데 아직도 저러고 있나보네요...
설사 진짜 제품이라해도 납품물건 빼돌린거 잘못사시면 모르고 샀다해도 장물취득으로 됩니다 괜히 적은이익 취하려다 큰 낭패당합니다 그런물건엔 아예 상대하지마세요^^
ㅇㅈ
모르구 돈주구산건 범죄가 인정안되니 걱정 푹 놓으세요 물건사는 소비자는 나는 장물인지 몰랐다구 박박우기면됩니다
@@밝은미래-z3p 모르구 돈주구산건 범죄가 인정안되니 걱정 푹 놓으세요 물건사는 소비자는 나는 장물인지 몰랐다구 박박우기면됩니다
@@아름다운이야기이세상 우겨도 않됩니다...
@@youngwookheo1323 모르구산건 죄가 아니에요 증인증거없으면 100프로 무죄임
저는 평택에서 신호 대기중 뒤에서 봉고차 차주였는데 홍삼 팔고 남은게 있는데 그냥 싸게 준다고 그것도 두번정도 말건적이 있었는데 그 궁금쯩이 밝혀 졌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랑똑같이겪으셨네요 고덕에서
랜덤박스에 들어있는 시계랑 똑같은 사기방법임
인터넷에 판매자 등록해서 저가품 비싸게 등록해두면 검색시에 비싼제품인것처럼 나옴
제품 관리는 회사에서 하지 운전 기사가 하지 않아요. 중소 기업도 요즘 관리를 철저히 하는데 백화점 들어갈 정도면 남으면 폐기 합니다. 하나라도 없어지면 운송 증명 해서 못하면 물건값 다물어야 되요.
좋은 정보!
20년전 고속버스에서 번호표 나눠주고 번호를 부르더니 당첨이라며 고오급 시계를 3만원에 할인해준다는 식으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ㅜㅜ 그게 점점 이런식으로 발전하나봅니다
10년전에 당했습니다 ㅜㅜ
ㅎㅎ 나도 20년전 당첨됐었음 나눠준 번호 적힌 종이 쪼가리가 행운의 당첨 번호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그놈들이 구두할인권 주면서 시계 세금 3만원만 주면 고급시계 받는거라면서 돈 3만원 달라길래 당첨되서 공짜로 준다면서 왜 말이 다르냐고 큰 소리 쳤더니 급하게 정리하면서 버스에서 내리길래 에라이 사기꾼들아! 소리친 기억이 남 ㅋ당시 군 제대날 군복입고 동기와 기다리던 집으로 가는 날이라 혈기충만하고 객기 빠방할때였음 .옆에 동기가 너 술취했냐고 왜그러냐고 한 기억이 남 ㅋㅋ
나도 ㅋㅋ 난 그냥 꺼지라고함
옛날에는 냉동차 끌고 다니던 기사가 납품하다 남은 생선회가 한박스 있다고 싸게 줄테니 가져가라고 하더군..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은 이 영상 보고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 댓글 포함!
냉동차 뒤에 냉동 가동인 경우 진짜로 납품하다가 오버해서 실어줘서 기사가 빼돌린 거일수도 있음 아무튼 장물이니 사지마세요
저도 생선회로 당할뻔 ㅋㅋ 아침에 어머니께서 회를먹고싶다 하셨던 말이 떠오르는 바람에 ㅋ
정말 별의별 사기들이 다 있네요...
진짜 사기꾼들 좀 다 사라졌으면...
두시간전에 안성맞춤휴게소(평택방향) 에서 4박스 20만원에 사고 와서 친구가 이영상 보여준뒤 바로 다시 그자리로 돌아돌아 갔는데 사라졌네요..
저게 진짜 대형 유통점에 납품되고 납품가의 반값이라면 고속도로에서 저렇게 사정하며 안팔아도 되죠. 진짜 납품하고 남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마저 비정상 유통채널이 있어 가져 갈려고 줄섰습니다. 세상에 노력없는 로또는 없습니다. 로또조차도 돈주고 사서 번호라도 정해야 맞는거지요.
저도 4년전쯤에 밤늦은시간 휴게소에서 차안에서 쉬고있는데 누가 노크를하더라구요
납품하는기사인데 물건이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레파토리똑같았고 혹해서 두박스 줄수있냐고 물어보니 제차트렁크에까지 넣어주시더라구요
그러고 밥값을 달리길래 5만원쯤 주려고하니까 다른 더좋은것도있다고하면서 헛개제품 보여주더군요
그러더니 이번엔 술값정도만달라고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이상해서 다시 가져가라고 하고 급히 빠져나왔네요
20년전에도 그러더니 아직도 이런게
있다는게 놀랍네요.
그냥 길에서 파는건 다사기라생각하시고
아무도 피해보는일 없으시길.
저는 아부지가 회사끝나구 오는데 담배사주먼 주겟다라고 햇는데 이상해서 자꾸 승합차로 오라고 해서 안가서 다행이에오 ㅠㅠ
워후.... 맞아요 조심해야해요
장사하는척은 무조건 따라가지마세요.영양가 없으니까...
맞습니다,,,ㅎㅎ
저런게 아직도있나?
20년전에도있었는데..
저런거에 속지마세요
그냥 안따라가면되요
휴게소에서 말거는 인간들은 100%사기꾼들이지.
제발 주변사람들에게 말좀 해줘라.
상식선에서... 백화점 납품하는 물건을 . 일개 기사가 ..(기사를 무시하는것 아님. 직분상) 어떻게 소유할수가 있으며 .. 구지 왜 손해보면서 한두개 양도 아니고 여러개를 차에 싣고 다니며.. 그걸 왜 몇만원에 넘겨.. 정가에 50-60프로 정도면 모를까..
저런 분들 가끔 저희.집에도 오시는데..ㅋㅋ니중에 AS받기에도 좀 그럴꺼같기도하고..품질의심도 들고..괜히 이상한 일에 연루될까봐 돈이 읍다고 하고 그냥 보냈어요~~^^ㅋㅋ그리고 생각해보고 경정할테니 연락처 당라 하면 절대~#절대~~안 줍니다~~오늘만 팔고 말꺼다~~하면서 가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좀 관심을 보이면 차에서 하나 둘씩 내립니다.분위기 그때부터 이상해지죠~~그래서 그런분들 만나면 믿고 거르는게 상책입니다~~
ㅎㅎ,사기맞아요. 옛날 한20년쯤됐나, 한우사골 납품하고 남아서 싸게판다,수입가짜 또 유명메이커. 옷 납품하고 남아서 싸게판다 죄다사기 조심하세요.
인정합니다 ㅠㅠ
ㅋㅋ ㅋ 저도 20년 전에 백화점 납품들어가고 남은거라고 굴비셋트 당했네요 나중보니 죄 중국산
20.30년전에 사회생활초보때 휴게소에서 생선,메이커 옷. 특히 생선 몇번 당했어여~~
지금 생각하니 . .
둘다 사본 1인...OTL
저어렸을때 저희엄마가 납품하고남는다는 그 사골 자주사셨는데 그기사분은 주기적으로 저희 아파트로 오셨거든요 엄마는또 기다리시고여ㅋ 그것도 사기였을까요?문득 궁금하네요
밑에 분들 말씀대로 오래전에 저런 수법들로
사기 치는 일이 많았는데 다시 또 나타났네요.
절도한 물건이면 사는 사람도 장물 취득으로 형사처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좋은 물건이라고 하는 것은 무조건 패스 하세요.
좋은 정보입니다. 저런 사기꾼들 정말 끊이지를 않네요.
맞아요 속상 ㅜㅜ
제품 여러가지임. 20년전 굴비세트 강남역 근처 도로에서 당할뻔 ㅎ
백화점 납품중 실수로 남아서 원가처리해야한다고 ㅎ
사기는 20년전이나 100년 천년전이나 비슷한수법은 여전한듯.
아주 고전적인 장사수법 이네요 난 30년전에 유사방법에 당했지요.아직도 그런 고전수법을 쓰는이가 있다니~~~힘든 세상인가 봅니다
저 당했어요 전 고속도로 휴게소가 아니고 광주 공단도로 달리고 있었는데 신호 받았는데 옆에서 뭐라뭐라 해서 보니까..
현금이 없다고 했더니 편의점에서 안주거리랑 소주만 좀 계산해달라길래 카드가 부러져서 재발급 신청해놓은 상태라고..
지갑에 팔천원 있길래 그거 주고 한박스 가져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걱 어떤 제품인가여 ㅠ
8천원이면 살만한거 아닌가ㅋ
그래서 10만원짜리는 60퍼센트인데 0.6퍼센트밖에 함량이 안된 백화점에 납품되는 20만원짜리가 있다는 거에요? 아니면 0.6퍼센트 밖에 안들어간 제품을 따로 만들어서 비싼걸 싸게파는 것처럼 속인다는건가요? 살짝 이해가 안갔음
1. 이상한 수법을 쓰시는 분들이 적은 함량을 가진 A제품으로 유혹함.
2. 실제로 인터넷에 그 A제품이 있으나 그냥 자기가 비싸게 올려 놓은 것.
3. 그 A제품은 타 B제품이랑 비교하면 엄청 비싼 것임
4. 조심 또 조심
고속도로에도 있고 역주변에 대기업부장 사칭사기도 있음.
특히 군인 또는 나이어른 20대초반에 접근해서 사기침.
역주변에서 지방에서 왔는데 차비가 없다 그러면 112신고하던지 무시하던지 그냥 갈길 가세요.
와 20년도넘은 사기질을 아직도해?
저걸또 걸려?
냄새나는 건 분명 문제가 따라오게되있죠
모르는 사람은 약간 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몇년전 고속도로에서 저런 경우 있었어요..그래서 바로 112에 신고하고 무슨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상한 사람있다고 하니 10분정도 후에 순찰차와서 신분증 검색하고 막그러더라구요. 세상에 공짜없습니다..그리고 꼭...사람 많이 없능 휴게소에서 저럽니다..
사기꾼 도둑놈 백만원당 일년 깜방에 처너어라 금액에 따라서 알아서해라.
전 4박스사고 집에가서 자랑하다가
마누라한테 한달 갈굼당했어요ㅠㅠ
클로넷은 영상으로 옷을 보여주니까 좀더 신중하게 구매할수있기도하고 진짜 패션에 자신감 한층업 되는기분 ㅎㅎ
저도 옷좀사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지인추천으로 알게된곳인데 클로넷만 이용중이네요.
'공짜는 설탕가루 발라 놓은 싸이나(청산가리)로 생각하면 된다.'는 우리 아버지 말씀이 생각 나네요.
명언이네요 오늘부터 가슴에 새기겠습니다ㅋㅋ
25년전에도 있던 수법인데 아직도 이렇게 사기치는 놈들이 있네요. 조심하세요..
초면이신데 초반부는 주긍정이 아니라 주걱정이신줄 알았습니다. 보다보니 빠져드네요
옛날 우리 할머니가 속아사온 재품들이 생각 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마트배송하는 사람이라면서 한우 소꼬리,사골 싸게 드린다고 속아 산적 있었는데 갑자기 열이 확 났네요.애써 고았는데 국물이 안나와 고생만하고 다 버렸네요.ㅎㅎ
우리 먹는거가지고 장난하지맙시다.
운전하다보면 아직도 저런분들 많아요
신호걸려있을때 옆에 서서는 창문 사이로
백화점 납품하는건데 수량을 실수로 많이 실어서 남았는데 담배값만 달라는 사람들...제가 들은 제품들은 굴비,홍삼등등이었네요
요즘은 골프체를 많이 판매를 합니다 .
일단 휴게소 진입하여 차에서 하차하면
옆에 와서 사장님 골프 하시냐고
안한다고 해도 좋은 외제골프체가
있다고 차 트렁커를 열어서 브랜드를
보여 주면서 저렴하게 줄태니 가져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약올린다고 돈없다고
하니까 현금 몇 만원도 없냐고 슬슬 약을
올립니다 여기에 넘어 가면 안됩니다 .
그래서 저도 살듯 살듯 하면서 실랑이를
하다가 다음에 사겠다고 하고 물건 잘
봤다고 하면 아쉬어 하는 표정으로 봅니다 .
재미있는 일화네요!ㅎㅎ
통상 스타렉스나 봉고 타고 다니면서 사기치는데 휴게소에서 사기치는경우도 있고 신호등에 걸려서 정차하고 있을때 옆에 스타렉스 운전자가 창문좀 내리라고 손짓하죠
아 길 물어보겠지 하고 창문을 내리면 손님 좋은 물건 있는데 싸게 드릴께요?
하면서 사기를 칩니다. 시청자분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피하는게 답...!!
나도 한번 부산에서 당햇네요
나도 그런사람 만남 ㅋ
나도10년전 당햏지 집에가져가서 집사람한테 욕 머같이 얻어먹은적이있지 지금은 길거리에서 파는거는 금덩이를 팔아도 안삼 쳐다도 안봄
6개월전 신호대기중 백화점납품 인삼인데~~~ 멘트가 똑 같네요
일단 필요없다고 했는데 워낙 사기가 많으니 조심하는게 일단 손해를 안보니
8,90년대엔 저런 사람들 참 많았습니다.
고속버스 휴게소 서면 버스에 올라타서는 당첨됐다면서 시계 주는데 5천원, 만원 ㅎㅎㅎ
와우.....
맞아요ㅎ 기억나네요..
@@ju8465 그렇지요? 번호 적힌 종이를 주는데,,, 100% 무조건 당첨 ㅎㅎ
저도 중학생때 당첨됐는데 학생이라 돈이없어 보였는지 그냥 가더라구요.
어 글쓰고 보니 밑에 나랑 같은 내용이 ㅋㅋㅋ
오늘 처음 봤는데 정말 긍정적으로 생기셨네요 자주뵈요 구독 꾹!
와 소름이다 ㅜㅜ 그나저나 말을 왜캐 잘해 끝까지 다 봤네 ㅎㅎ
PURE.D퓨어디 헐 퓨어디님 댓글 실화......? 늘 영상 봐주고 진짜 감동입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최고!!! 영상 잘 보고 있어여 20만 진심으러 축하드립니다^^ 20만 기념 영상 기대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저런말에 현혹되는사람들이 있다니. 싸게 거져먹을 생각들좀 하지 마시라. 그런자세가 사기꾼들의 먹이가 되니까
인정합니다,,ㅜ_ㅜ
예전엔 버스에 올라타서 다짜고자 번호표 던져주고 몇번 당첨됐다고 몇십만원짜리 시계같은거 단돈 몇만원에 주겠다고 사기치던때도 있음..
작년에 당했습니다 ㅋㅋㅋㅋ
이런분도 보시면 당장신고해야합니다
겉포장과 내용물은 다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고형분과 추출물은 다른겁니다.
고형분 홍삼농축액 60%는 말그대로 홍삼액기스 액상성분을 60% 담았다는 거구요~
추출물은 예를들어 홍삼농축액에서 핵심성분을 추출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농축액과 추출물을 %로 비교를 하시는것은
잘못된 비교입니다.
추출물은 어떤성분을 얼마나 추출했는지가 중요합니다.
홍삼 제품은 g당 사포닌 함량으로 보시는게 가장 정확하죠
30년전에도 저런 사기꾼들이 있었는데 아직도 공팔들이 있네요
사기에요 속지마세요
팔기위해 사기치는겁니다
맞습니다 ㅠㅠ
그뿐아니라 바둑판사기극
해산물 사기극 점차 범위가 넓어가는 사기수법 조심합시다
당하면 억울합니다
맞아요 ㅜㅜ
이건 어딜 가나 있습니다..... 거기만 있는게 아니라 휴게소, 도시, 시골길..... 별로 새로울 것 없는 건데....
와 예전영상이지만 저도 똑같은 수법이어서 제보하나 드리자면 휴게소 뿐만이 아니었습니다ㅋㅋㅋㅋ
딱 작년 19년 이맘때 일때문에 운전하다 신호대기중이었는데 옆차에 스타렉스 끄시던 분이 창문열고 뭐라뭐라 하시길레 창문 내렸더니,,
추석 선물세트 납품하는데 물건이 많이 남아서 앞에 갓길에 세워서 한 2만원에 다 가져가라고 했던거같아요ㅋㅋㅋ
저도 영업하는 입장이라 얼마나 절박하면 저렇게라도 팔까 하면서 순간 혹했지만 느낌이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괜찮다 하고 갔었습니다.
이제와서 이 영상 보니까 그때도 비슷한 수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ㅎㅎ
저도 올추석에 당할뻔했습니다
저도 얼마전 경산진량에서 화물차 타고오신분이 앞에 차세워서 오라고해서 갓드만 똑같은제품이고 똑같은말을하네요 저보곤 담배 한두보루 정도만 사주면 안되겠냐 하던데 바로 싫다하고 갔어요ㅋㅋㅋ
잘하셨어용 조심 또 조심!!
사기 당하신분들 보면
상대가 말도안되는 제안을 하는데
확인도 안해보고 넘어갑니다.
그냥 애초부터 조금이라도 의심돼면
거절하세요. 보이스피싱 같은 경우는 요즘 내 정보 내 등본이랑 가족이 뭘 했는지 다 알아요.
그니깐 전화온거끊고 법원이면
법원 공식전화에 경찰이면 경찰서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제발..
난 안당하겠지하고 당하시는분들이 있어요..ㅠ
법이 문제입니다
사기꾼들은 중형에 처해 미연에 범죄를 예방해야합니다
언제적 술법인데 아직도 저런인간들이 있네
그러니까요ㅠㅠ
그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닌 사람들도 태반입니다
20년 전에도 비슷한 경우(수산물, 세관에서 나왔다며 카메라, 전자수첩 등)가 많았는데 아직도 이런 수법이 활개를 치는군요
조심해야겠군요~~ 근데 홍삼 제품이나 인삼제품 정말 싸게 사고 싶으면, 금산수삼센터나 약령시장쪽으로 가는게, 대한민국에서 제일 쌉니다~~
심지어 교통비 포함해도 싸요~~
인삼이나 홍산 브랜드 제품들 원재료가 거의 다 저 동네에서 납품하거든요~~
좋은 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저도 그런 사람 봤었는 데 사기였군요.
저는 사기일까봐 관심없다고 한게 아니라 홍삼 같은거 줘도 안먹어서 귀찮기도 하고 해서 필요 없다고 하니까...
돌아가던데...
사기꾼이었군요.
레퍼토리도 똑같네요. 이거 판매하는 사람인데 지금 급히 현금이 없어서 밥을 못먹어서 그러는 데 밥값에 넘길테니까 사가라고 ㅋㅋㅋ
몇주전...
휴게소가 아닌,
일반 동네 흔한 4차선도로 운전중 신호걸려서 잠깐 정차중에...
스타렉스 하나가 내옆에 서더니, 나보고,
"아저씨~땡처리 물건있는데 헐값에 드릴테니 빨리가져가요~"
라고 하면서 급똥 마려운 표정이였다...
뭔 제품도 안보여주고,
심지어 위험하게 운전중에 말야...
빨리 팔아야 한다는 마냥 엄청 불쌍하게 표정지음...
운전중이라 위험하니 생각도 안하고 바로 거절함...
오오.. 신기한 일화...!
사기는 살인수준으로 처벌해야된다
작년인가 봉고차를 세워놓고 백화점 납품하고 남은 밍크자켓 사라고 사던대 나는 안샀지만 옆집아줌마가 까만 자켓을 십만원 주고 사더라고요 사지말라 소리도 못하고 난감했던적 있네요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전 휴게소 부터 따라 붙은차가 계속따라와 중간에 농로길로 잘못들어 갔는데 그곳까지 따라왔는데 막다른길에서 마침 일하시는 농민(아저씨) 이 계셔서 되돌아 가더라구요 얼마나 놀랬는지 ㅠㅠ
이런건 조심하는게 아니고 신고를 해야죠.....
그런 장사꾼이 있으면 먼저 시고부터 해놓고 지켜 보시길 바랍니다.
한 번은 휴게소에서 고등어도 판다며 사라고 하더군요.
제대로된 제품은 저런식으로 유통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사기 치시는 분들 개개인의 사정은 모르겠지만 당장에 눈앞의 유혹에 현혹되서 본인 스스로를 깍아먹지 마세요
예전에 우리형이 94년 ~ 96년도
중학교 2학년에서 3학년이였는데
냉동식품싸게판다고 냉동물고기를
냉동트럭 납품차에서
한박스 사온적 있었어요
물고기는 있는게 맞아요
하지만 그게 한국산이라고 사기쳤었죠
알고보니 그게 중국산이 있던걸로 기억남
이런건 고속도로 순찰대에 신고하시길 !!!
예전에 트럭몰고 신호대기중에 정관장 스티커붙은 스타렉스가 옆에 붙고선 창문 내리라고 하길래 내렸음.
정관장 아저씨왈-담배사주면 정관장 홍삼액기스 한박스 준다고...
찝찝하기도 하고 바뻐서 싫다고 그냥 무시하니 계속 조르더라구요..
그래도 가던길 갔습니다.
집으로 와서 비싼약을 담배 한갑에 바꿔준다는게 안 믿겨서 정관장 고객센터에 차량번호 제보해버림.
혹시 그 아저씨 생김새가 키 173정도에 눈 살짝 크고 살짝 각진턱에 상거플 조금 있고 살작 검은피부였나요? 이십년전 남부터미널 시외버스안에서 사기치던 2인1조가 딱 생각나는 수법입니다.
그당시 나이 약 30대초중반으로 보였는데 지금은 50대겠네요
저런거 사지마세요...
20대때 일자리 구할때 납품직이라며 사람 구한데서 가봤더니
차에 제품 싣고 납품은 커녕 저짓거리함....!
박스와 내용물이 다르거나 원래 얼마안하는거 백화점 납품이라며 파는거임....
하루 갔다가 사기 치는거길래
그만둠....
덕분에 저딴 사기는 웃으면서
거를수 있게 됐음.....
절대 저런거 사지 마세요.....!
와 소름돋았어요 1년전인데 막 고속도로 탈려고 하는데 옆에 차에서 손짓하면서 옆으로 세우라는거에요 그래서 차에 문제 있나 싶어서 세웠는데 잠깐 와보라는거에요 그래서 왜요 그랬는데 자기는 트럭 기사인데 선물세트 돌리다가 몇박스 남았는데 집에 가기전에 다 처분 하고 싶다 싸게 주겠다 그러는거에요 그러더니 상품이 홍삼같은거 이긴한데 영상속에 저거는 아니구요 그래서 혹시 얼마 가지고 있냐 그러길래 저 현금 없어요 그랬는데 이거 18만원인데 조금만 줘라 현금 그러길래 주머니 뒤져보니까 1300원인가 있길래 그러면 1300원 파실래요 했더니 그건 좀 심하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러면 얼마를 원하세요 그랬더니 다시 조금만 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카드뿐이다 그랬는데 그러면 편의점에서 찾아서 줘라 하길래 그럼 만원에 파실래요? 만원 찾아 올테니까 그랬더니 아 그건 좀 그렇다고 성질나서 됐어여 가세요 한적이
20년전부터 있던 사기수법입니다..어디납품하는 제품인데 뒤로 빼돌렸다등등..
예전에는 고속버스가 휴게소로 들어가면 버스에 사기업자들이 올라타서 고가의 시계인데 추첨을 통해 싸게 드린다고하고 번호를 나눠주고 당첨번호를 부르는데 이미 살만한(속을만한)사람들에게 당첨번호를 주고 정해져있는 번호를 부르는거죠 그러면 당첨된사람은 당첨되었다고 좋아서 10만원정도주고 쓰레기를 사는거죠
이거 20년 전에도 했던 수법인데...아직도 사기 치네.
20년전 수법을 아직도 쓰다니
저도 차를타고 워커힐 쪽으로 가던중
탑차가 저를 세우더니 소주값이나 달라고
하며 차안에 도미를 준다하길래
고민끝에 거절하고 시간이지나서 보니
그런 수법의 사기가 많다는걸 알았네요
아직도 저런 사기꾼 많습니다
먹는거 입는거 구분없이 사기치죠
사기수법은 백화점에 납품하고 있는데 밥값좀주고 가져가시라고 휴게소 같은데 차세워 놓고 있으면 창문을 두드리기도 하고 일반도로에서도 신호대기중 옆차선에서 창문좀 내려보라고 해서 길을 물어볼려나 했는데 100% 사기판매였음
사기품목 정말 다양하니 말걸면 말섞지 맙시다
ㅎㅎ
저도30년전에
휴계소에서 똑같슨방법으로
가짜카메라 당한적 있거든요
휴계소에서
물건사라는거
다사기라고 보면댑니다
저는 20년전에 아직도 이런게있네요 ㅠㅠ
낚이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상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음식이나 과자살때 카드결제할때 금액.꼭 확인하세요 안그럼 떠나면 다시오기힘드니까요 그걸 노리는 사람 꼭 섞여있어요 고속도로요~~
어휴 이놈의 사기꾼들 진짜 너무 싫타 소름....
명절 귀성 때에 조심하세요. 선물세트 구입 못하신 분들은 더 혹! 할 수 있거든요.
이거 14년전에도 있었어요
저는 고등어를 밥값으로 주고 가지고 가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의 선한 심리를 이용하는 나쁜사람 ㅠ
전에 차 타고 가는데 스타렉스 타시던분이 잠깐 새워보라해서 새웠더니 동일하게 이야기하고
담배값만 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ㅋ
전 동네였어요
저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셨네요 ㅋ ㅋ
저도 똑같았어요ㅋㅋㅋ 근데 전 그냥 괜찮다 하고 창문닫고 그냥 갔습니다.
소름 나도똑같음
댕소름...;; 제가 당한게 이거에요 ㅋㅋ
김포에서 그랬어요 강화넘어가는 길에 홍삼남아서 담배값달라
옛날 부터 있던 수법입니다.
신기하게 변하지 않는 방법이네요...
좋은정보네요..잘봤어요~^^
이거 2002년도에 저도 경험해본 겁니다. 아직도 이걸 하는 사람이 있군요...
휴게소 강도 진짜 조심하세요 저도 처음에 통영서 수도권으로올라가는중에 휴게소서 잠깐쉴려고 차안에있는데 웬 기생오래비족제비같이 생긴 아저씨가냉큼오더니 홍삼알레르기 있냐 가족중에 홍삼싫어하시는분있냐 묻더니 본인이 해산물부터홍삼이나 여러가지를 납품하는기사인데 홍삼을 배송하다 재고가남아서 물건보고 가격많이 쳐줄테니까 떨이로 그냥가져가도된다 기사들도 몇명되는데 기사님들 밥값이라도 하게 밥좀 사주시면 안되느냐고 접근하덥니다 뭔상황인가 싶어서 반보정도 따라갔나 웬 가로등하나없이 으슥하게승합차가 보이길래 이건아니다 싶어 급한일이 생겼다고 줄행랑쳐서 휴게소 빠져나갔던기억이 있어요 그런수법으로 다들 생각하시는그런거맞습니다 차키랑 지갑,휴대폰,현금 뺏어서 인적없는데다 떨구든가 말그대로 뉴스에 나올법하게 객사한거처럼 꾸며서 매장시켜버리든가 그때따라갔으면 진짜 물건을 보여줄수도 있겠지만 거의 납치나 감금 인적없이 어떡게될지모르는경우가많습니다 절대속지마세요
홍삼 ㅋㅋ
시장근처나 가끔은 동네골목에서도 방송 틀어놓고
순창고추장 나눠드립니다 라며 사람을 유인해서
근처 텐트로 사람들 몰아넣고 한시간을 주입홍보하며
퀴즈내서 한두개씩 나눠주고 마지막엔 홍삼 할부로 팔아먹는게 생각나네요
역사가 오래된듯 하지만 경찰도 손못씀
그거 몇달전까지 안산 선부2동3동에 자주보임 ㅋㅋ 고추장은 아니었지만 ㅋㅋ
어 ?ㅋㅋ꙼̈ㅋ̆̎ 오늘봤는데 ㅋㅋ꙼̈ㅋ̆̎ 고추장ㅋㅋ
선부2동에 고추장 ~ 헉
네 맞아요 그거 다사기임
나도 15년전에 잠실쪽에서 사람들
많이 몰려있길래 뭔가 해서봤더니
사기치고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휴게소에 고속버스 들어오면 행운의뽑기 사기도 유행했어죠
쪽지하나씩 주고 당첨번호 불러주고 당첨자한테 시계랑 이상한 상품권주면서 현금까지 뺏어가고
시계는 어서 듣보잡시계주고
그때 생각하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