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반주] 새찬송가 128장 거룩하신 우리 주님 Infant holy, Infant 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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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꿈삐의책읽기
    @꿈삐의책읽기 3 года назад +1

    찬송가만이 줄 수있는 축복과 경배가 더욱 큰 감동으로 옵니다
    은혜가락님 감사해요 항상..
    글고 댓글에 일일이 답 안주셔도 돼요
    가끔 홀로 고백하듯 쓰는 댓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