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어거스틴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 죄 뿐입니다. 내가 더러 선을 행함은 주께서 내 속에서 하시는 일입니다. 요즘 저를 포함하여 세상에서 느끼는 것은 모두 자신을 위한 일을 할 뿐 공동체의 일이나 나의 이익과 관련 없는 일에 적극 참여하는 일이 적어지는 듯 합니다. 악을 보고 침묵하는 일도 많아지고.. 심지어 기독교인임을 말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음을 느낍니다. 교회안에서만 신자이고 밖을 나서면 모든 마음이 세상적인 것에 관심을 두고 살아갑니다. 돈, 명예, 권력, 외모 등 인간의 원래 이기적인 존재이고 그래야 생존한다 하지만 우리는 내 이익, 내 가족의 이익이라는 테두리안에 갇혀 사는 듯 합니다.기독교인들이 조금더 적극적으로 세상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밖에 나오면 세상사람으로 변하여 화이부동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깊이 반성합니다.
잠언 11강까지 듣고 큰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 지난 삶을 뒤돌아보았을때 참으로 부끄러웠어요. 신앙인으로서 나는 이만하면 잘 살고있는거야 라고 제 스스로 자만하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이제부터 라도 저를 성찰하고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하며 목사님의 보석같은 귀한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귀한말씀 전해주십시오.샬롬!
왜 이렇게 김기석목사님에 목소리를 좋아하나를 생각해봤어요 설교듣기 싫어했었는데 좋아하게 됐거든요 ㅅ자발음이 좀 다르신데 참 부드러워요 억양이 다르시고 조근조근 맗씀하시고 말을 길게 이으시지 않아서 귀에 잘 들어와요 은혜받은 목사님에 존재가 여러성도들에게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목사님의 말씀중 독사와 에피스테매의 차이점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누군가의 말이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무례한 견해도 그냥 수용하고 내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참는게 맞는지 이견이 있을 경우 제 의견을 말하는 것이 맞는지.. 말을 삼가하는 기준이 무엇일지 고민이 되곤 합니다. 서로 견해를 나누지 않으면 소통이 되지 않고 오해가 생길 듯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고 모든 것을 수용만 해야 하는지.. 오해를 풀려고 설명하는 것이 오히려 소통에 방해가 될 수 있는지 어려운 일처럼 느껴집니다. 존중하는 마음으로 예의를 지켜 차분히 설명하는 것도 좋은 소통이 아닐지 싶습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 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 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십니다 그런데 교회는 성경이 권하는 직분 딤3:1~ 감독을 채택하지 않고 성경에 없는 권사 (고후3:6) 를 채택 하므로 성경을 따르지 앓고 ᆢ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리라 는 말씀을 지키지 않는데 대하여 성서 학당 목사님께서 듣고 싶습니 다 샬롬.
30:22 잠언 11장 4절 -> 잠언 4장 24절
김기석 목사님 설교는
단 한마디도 버릴게 없습니다.
목소리까지 차분하셔서
설교를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 드네요.
목사님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김기석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강건히 가르침을 주세요.
성서학당사랑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말씀이 참 은혜롭습니다. 고맙습니다
성 어거스틴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 죄 뿐입니다. 내가 더러 선을 행함은 주께서 내 속에서 하시는 일입니다. 요즘 저를 포함하여 세상에서 느끼는 것은 모두 자신을 위한 일을 할 뿐 공동체의 일이나 나의 이익과 관련 없는 일에 적극 참여하는 일이 적어지는 듯 합니다. 악을 보고 침묵하는 일도 많아지고.. 심지어 기독교인임을 말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음을 느낍니다. 교회안에서만 신자이고 밖을 나서면 모든 마음이 세상적인 것에 관심을 두고 살아갑니다. 돈, 명예, 권력, 외모 등 인간의 원래 이기적인 존재이고 그래야 생존한다 하지만 우리는 내 이익, 내 가족의 이익이라는 테두리안에 갇혀 사는 듯 합니다.기독교인들이 조금더 적극적으로 세상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밖에 나오면 세상사람으로 변하여 화이부동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깊이 반성합니다.
성서학당에서 뵐때마다 목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너무 귀하시고 귀한분이시기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말씀 가르쳐 주시고 주일설교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명애-w6u 실례가 안된다면 누구신지 여쭤도 될까요??^^
목사님말씀진리를말씀하시네요.요즘보기드문목회자이십니다참정직한말씀입니다수사적고정직한말씀입니다
동감입니다.
귀한 목사님 강건하세요~^^
아멘 아멘
너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 반성하게되는 시간입니다.. ㅠ
종교생활을 하면서도 길을 찾치 못해 늘 방황했는데 김기석목사님 강의에 길이 보이는해
요즘 목사님 강의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가 종교생활을 하느냐 신앙생활을하느냐에 길이 틀린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종교는 하나지요 그렇지만 크리스찬으로 살아간다는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산다는뜻이 아닐까요 종교생활은 교인이냐 불교인이냐 천주교인이냐 유대교인이냐 이렇게 여러종류지만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서만 존재가치가 있음에 그래서 저는 진정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신앙이라 부릅니다
교회안에도 그냥왔다갔다하는교인과 요한복음 3:3말씀처럼 거듭난신앙인이 구별되지요 회개하고 거듭나지아니하면 예수님과는 아무상관이 없겠지요 오늘도 님이 주님안에서 주님이 님의안에서 화목되고 복된날이길 소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공책에 적어 두고
자주 읽으며 나를 성찰하고 묵상 하렵니다
넘 좋은 공부랍니다
너무감사합니다.목사님. 건강하셔서.더많은 말씀듣고싶어요
넘존겸합니다 은혜로운말씀 잘들었습니다 아멘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
Amen ❤
O God our father help us this day to work faithfully and to work well
길 조심한다는 의미가 내가 악한 길을 피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선입견을 진짜라고 믿지않으며 걸어가는 것.... 바로잡아주시는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시대의 귀하고귀한 목사님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너무 큰 위로와 깸에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
요즘 같은 혼란한 때에 목사님의 말씀으로 해갈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잠언 11강까지 듣고 큰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 지난
삶을 뒤돌아보았을때 참으로 부끄러웠어요. 신앙인으로서 나는
이만하면 잘 살고있는거야 라고
제 스스로 자만하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이제부터 라도 저를 성찰하고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하며 목사님의 보석같은
귀한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귀한말씀 전해주십시오.샬롬!
존귀하신 목사님!감사합니다 2010년에 저에게주신말씀 잠언 4장23말씀으로생명이넘치는삶을살아가게하심을 묵상케해 주심을^주님!끝까지 내마음지키며 살게하옵소서 감사3
마음을지킨다는것은
마음의주인이신
하나님께가지고가는것이다.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가르침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 마음이 겸손해 집니다.
나의확신이 큰오류를 가져올수있다는것
들으려는자세가
나의 선입관을 무너뜨릴수있음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말씀.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말씀의 보석같은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밖에나가는것도자제하고있습니다.목사님의말씀에큰위로를받고있어요❤
정말로 좋은 말씀입니다ㅡ잠언서는 나의 마음의 양식이 되는 구절입니다ㅡ
목사님 얼굴만 보아도 제얼굴에 미소가 ~
그래서 요즘 매일 잘잘법듣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좋은 말씀 . 감사합니다
더욱더 새로워 지길ᆢ 삶이 예배가되고 기도되기를 소망 하며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잠언,시편을 듣는동안 조용히 다가오는 평안함과깨달음에 방향을 잡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ㄴㅇㅈㅁ
@@라경옥-h7y @
아멘♡
목사님 말씀이 귀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꼼짝없이 목사님 말씀에 빠져봅니다. 말씀 속에서 너무 행복합니다.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성품과 말씀이 듣는 마음을 겸손하게 하네요...
내 삶의 주인되신 주님의 말씀에 감사
시편을읽을때일반책읽듯이그렇게넘어갔었는데성서학당강의를듣고많은것을깨닫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늘 강건 하십시요~~~♡
성서학당 매일 집중해서 보고 들으면서 배우고 있어요 감사해요 ♡
목사님의 말씀이 느무좋아 구독까지눌러가며 보려하는데 매번 앉아있는사람들 방해되지않았으면
멋있는 강의 Nice 입니다 김기석 목사님 사랑합니다 💖
김기석목사님! 존경합니다.
강의 들을때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시는 하나님 말씀
들음 으로 많은 은혜 받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김기석목사님에 목소리를 좋아하나를 생각해봤어요
설교듣기 싫어했었는데 좋아하게 됐거든요
ㅅ자발음이 좀 다르신데 참 부드러워요
억양이 다르시고 조근조근 맗씀하시고 말을 길게 이으시지 않아서 귀에 잘 들어와요 은혜받은 목사님에 존재가 여러성도들에게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절대치의 고난 중에 성서학당 을 통해 김기석 목사님 강의 들으며 말씀에 힘을 얻어 지금도 성서학당 을 듣고 살아나고 있습니다
말씀에많은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겸손함이 보이고 소탈해 보이셔서 평안해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너무많은하늘에지식을 깨닫습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함게하시길🙏🙏🙏
목사님 말씀이 교만이 무너뜨리며 겸손의 위치를 알려주십니다 생각하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매주 월요일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멘
유익한 시간 되었습니다 아멘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새롭게 변화데고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읍니다.매일매일 말씀을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이 목사님말씀듣고 좋아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지키고 싶습니다. 저의 마음을
눈을 감고 목사님을 생각하면 항시 온화하신 미소가 먼저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시편을이렇게자세히강의해주시니진심으로감사합니다.
욥기서 듣고 잠언 1강부터 듣고 있습니다
너무좋아요
심오한 깨달음 일깨워 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참으로 귀하게 들려 옵니다!
구독하고 제 마음의 큰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다시봐도 새롭고 여전히 말씀이 너무나 좋습니다.
지금 성서학당 패널분들도 감사하고 좋지만 이때의 패널분들이 정감이 가고 가족 같은 분위기여서 보고싶고 그립네요^^
목사님말씀 너무 마음에 와 닫습니다.
실생활에 구체적으로 적용할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和而不同，갈등회피 주의國 ...다른것이 틀린게 아니다, 해외생활오래하다보니 한국가면 그런 생각많이되었어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2020 올해의 말씀입니다
내 마음을 지켜주세요~~
잘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되요 감사합니다~~
마음을 지키라는 제목이 좋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시작할때 종소리가 어릴적 들었던 시골의 작은 교회에서 흘러나오는 그 교회종소리네요.그때가 그리워집니다.나도 모르게 끌리던 그 교회종소리.
주님의 은혜가 임하신 증거 인거 같아요ㆍ
@@박경심-r5b 그런가요? 그것도 모른채 50년을 살았네요
아멘~!
바라보아야할것을바로보아라오직표대를향하여주님을바라보아라
목사님성서학당은혜롭게시청하고이습니다.감사합니다.궁굼한데요.교회왜사도신경.주기도문안하는지요.교회가변화되어가야하는데자꾸변질되어가고있어마음인좋습니다.
Jung sook Choi
0초 전
최정진 , 최하은 5 19 2021
말이란 갈라진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어야 한다. 말이 거칠어져서 혼돈스러운 시대가 되었다.
목사님
생각이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할때
말씀으로 교훈으로 내 발이 빠지는 곳마다 받쳐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건강과 명철한 지혜를 주실것을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30:22 부분에 자막과 말씀이 다릅니다ㅡㅜ 잠언 11장 4절에는 구부러진 말, 비뚤어진 말 이라는 단어가 없어요ㅡ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내용은 잠언 4장 24절입니다. 더욱 신경써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중 독사와 에피스테매의 차이점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누군가의 말이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무례한 견해도 그냥 수용하고 내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참는게 맞는지 이견이 있을 경우 제 의견을 말하는 것이 맞는지.. 말을 삼가하는 기준이 무엇일지 고민이 되곤 합니다. 서로 견해를 나누지 않으면 소통이 되지 않고 오해가 생길 듯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고 모든 것을 수용만 해야 하는지.. 오해를 풀려고 설명하는 것이 오히려 소통에 방해가 될 수 있는지 어려운 일처럼 느껴집니다. 존중하는 마음으로 예의를 지켜 차분히 설명하는 것도 좋은 소통이 아닐지 싶습니다.
성서 학당 목회자 분들께서는
감독직분과 권사직분에 대해
질문한데 대한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
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
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십니다
그런데 교회는 성경이 권하는
직분 딤3:1~ 감독을 채택하지
않고 성경에 없는 권사 (고후3:6) 를 채택
하므로 성경을 따르지 앓고
ᆢ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리라 는 말씀을
지키지 않는데 대하여 성서
학당 목사님께서 듣고 싶습니
다
샬롬.
말이나온김에...
하느님을 알아야 마음을 압니다..
그리 마음을 알면 마음속에 전지전능이 있슴을알고 그것을 사용할줄압니다..
그리되면 ...
겨자씨만큼으로 산을 옮김니다.....
자막 안나오게 해 주실수 없나요? 틀린 자막이 몹시 불편합니다
정답 몰라요 ^^♡
황금문 3가지
ㅎ
ㄱ
여자한테 차엿는데 어케 지키나요 ㅜㅜ
그런데....
어떤 마음이냐?
무신마음이냐?
마음이 무었이냐?
를 아십니까?
철학자의 설교는 세상에
넘처나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기갈이라는 ....
이분 존경 했던 목사님인데 , ㅠㅠ 종교 다윈주의 라고 주위에서 알려 주었어요 . 진짜 인가요 ?
화이부동.... 옛날에 이런말이 있지요가 아니라 ... 공자왈
.
여기나온 4분들 말이 너무 많아서 시끄러울때가 많아요
ㅎ5.ㅎ ㅡ ㅎㄹ4
딱히. 내가 효ㅕ ㅗㅡㅅㅅ6ㅛ
ㅛ 쇼 ㅛ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건전한 진보여야 합니다.
친북.종북좌파라 그럽니다.
유선균님 님께서도 한쪽의 일방적인 얘기만듣고 상대를 편향된 시각으로 평가를 하는건 아닌지요?
참 못닌사람
선균이란 사람
김에녹 이름은 에녹이세요? 그런데 말은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 믿지 않는 분들께 창피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