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서 사랑의불시착이랑 박세로이드라마랑 난리났어요 티브프로틀면 한국드라마는 스케일이 틀리니하면서 심지어는 한국싫어하고 관심지금까지없던 사람들도 첨으로 한국이라는 나라 가보고 싶다는 사람도 엄청늘었고 대중문화라는게 이렇게 많은 차지를 하는지 일본에 오래있으면서도 이번처럼 실감난건 첨이네요 겨울연가나 사극들은 그냥중장년사람들이 많이좋아해준거지 이렇게 젊은새대가 한국드라마에 푹빠져서 여기저기서이야기들을 하니 괜히 뿌듯하고 기분이좋네요 나의 아저씨도 분명 일본에서 방영한다면 대히트칠꺼에요 일본에서 대표적인 프로 맞고 있는 사회자몇명은 코로나끝나면 꼭 현빈초대해서 실물로보고싶다고들 하고 우리나라는 왜이리 요즘 빛이 날까요 요즘 넘 행복합니다 Bts부터시작해서 여러나라서 우리나라에 관심을넘보여서 심지어는 중동까지 홧ㆍ팅 대한민국
이 드라마를 인생드라마로 여기면서 이선균 배우님께 위안을 많이 받았는데 정작 본인한테는 왜 이렇게 가혹했는지 드라마를 보며 위안을 준만큼 본인도 위안을 받았어야죠 끝까지 버텼어야죠 부고 소식을 듣곤 이 드라마를 다신 못볼것 같아요.. 환하게 웃던 그모습이 쓸쓸해보여서...
나 사는 것두 버거워 드라마까지 보며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서 안 보는데 우연히 많은 사람들이 인생드라마라는 글을보고 정주행했던 드라마.. 초반 몇회만 참으면 인생드라마를 본다길래 진짜 내 삶처럼 어둡고 짓눌릴 듯한 무게를 이겨가며 억지로 보다 어느순간부터 이지안 박동훈 그리고 내 자신을 응원하며 행복해지길 바라며 봤었다.. 엔딩처럼 누군가 내게 평안함에 이르렀냐 물었을때 고민없이 네 라고 말할 날이 오길.. 그러기 위해 두 주인공처럼 비겁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으며 내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지키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장면이 더 뭉클한 이유는 동훈이 숨이 쉬어진다,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할 정도로 지안으로부터 위안을 받고 있었는데 지안이는 동훈 옆을 떠나서 도망쳐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나의 아저씨는 이렇게 안도의 숨을 내쉴 때쯤 다시 상실을 겪고.. 이런 텐션이 좋았던 것 같아요
떠나야 한다는 상실감 보다는.. 박동훈을 위해서 떠나기에 그건 받아들이기 충분한데.. 지안이가 동훈이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직접 듣게 되면서, 지안이 스스로가 느끼는 기쁨의 눈물이 아니었을까 해요.. 이 장면이 작품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아이유의 슬픈 연기는..정말이지.. 슬픈 발라드를 부를 때 받는 감성과 맥을 같이 하는거 같아요..
Finally Dong Hoon said "Thank you for being next to me.." to Ji Ahn after his brother forced him to say that 😂😂😂 this is the most romantic scene of this episode. Maybe DH finally realised that someone who's nothing for him at first, is the most sincere and the most understanding person to him in the end.
아 정말 미치겠다!!! 왜 이런훌륭한배우가 우리곁을떠났을까? 본인이 잘못도있겠지만 무엇보다 술집 마담과 웃집에사는년한테 속고 사기당하고 협박받은거 너무 불쌍해 😢. 선균님 아무리잘못했어도 많은사람이 당신을 버리지않았을겁니다. 너무 요즘계속 맘이쓰리네요. 멋진배우, 매력있는 사람, 사랑합니다. ♥️
이 드라마가 훌륭한 이유는 부모자식 관계도 아니고, 부부(연인)관계도 아니고, 친구관계도 아닌, 그런 기존의 주고 받아야하는 관계가 아니면서 자신을 서포터해주는 관계. 미혼과 저출한 시대에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줄 새로운 관계에 대한 존재를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게 대단한것 같음.
There's a moment when we realize we must let someone we love free. Loving someone doesn't means we have to be with that person. so heart breaking but sweet at the same time. Ji Ahn shouldn't leave but i think she realize the feeling she has is impossible for them to be together.. she always think Dong Hoon won't feel a same way like she feels for him.
Omo... this scene... like you said to yourself to someone out there, quietly sincerely. You know, that person might know, might not know. But you can feel you can send those feelings through the air and the wind to reach to person you want to reach.... This is heartbreaking, yet romantic...
You both deserve to be happy... dong hoon you just believe what your heart tells you and don't be afraid to do what makes you happy...ji an facing a lot of struggles in her life..she need someone like you.😢😭 I truly amazed this kind of love story. I can feel true emotions.job well done cast and crew.congratulation👍👏
나에게 죽지 않고 버텨주어 고맙다 라고 말해준 사람은 없었어요. 그 누구에게도 죽고 싶을 만큼 힘들다 털어놓지 못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가 제자신을 위로해 줬어요.. 그래 잘했어. 잘 버텼어.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 애썼어. 너무너무 대견해. 넌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앞으로 잘될거야. 라고...해줍니다. 언젠가 본 글에서 어른이란 스스로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자 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어른이 된것 같아요. 그래서 누구나 가엽고 아픈 존재라는걸 알아서 상대가 필요할때는 작은 위로라도 해 줍니다. 나에게 해준것처럼 당신 꽤 괜찮은 사람이고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 애썼고 대견하다고.. 멋지다고.. 앞으로 잘될거라고. 내게 해준말을 상대에게도 해주려 합니다. 우린 모두 길고양이처럼 아프고 힘든 가여운 존재들이예요. 서로 위로해 줘요..
👏What we all yearn for is acknowledgement, this scene is perfect👍 no dumb love line just pure compassion and commadrarie in this harsh world is wayyy better! Lee Jieunah as Jian jjangg and Ajhussi komawayo 😭👍❤ #I❤U #Ahjussi jjang #fighting #subtitlesstruggles
Jian has been doing some really illegal things since the beginning of the drama. Her partner in crime got caught, and she's leaving to avoid the same fate.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ruclips.net/p/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
'죽고싶은 와중에 죽지마라' 모든 대사들이 괜히 더 후벼파네요...
오늘 이영상을 몇번이나 돌려 보는지 몰라요
나의 아저씨
죽지 않고 버텨주시지 조금만 조금만
버텨주시지 ㅠㅠㅠ
곁에서 응원하지 못한 제 자신이 미운 하루네요 편안함에 이르시길...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된 선균배우님
저를 위로해준 나의 아저씨가 정작 힘들때 제가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정말 괜찮은 분이라고 말을 못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함에 이르시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볼수록 아까웠던 드라마...역대 드라마중 최강자
원래 제 마음속 1등 드라마 비밀의 숲이었는데.. 나의 아저씨보고 생각이 바뀜요…
네멋대로해라 이후 최고..인정
@@leejn5565 나이가 좀 있으시네 ㅎㅎ 드라마 폐인의 원조
형제들이 정서적수준이 통하는군요. 저런 형제 자매있는분들 행복
아~ 그게 정서적 수준이었군요.
너무나 다른 결을 가지고 있어서
어른이 된 다음엔 만날 이유가 없어진 형제를
가진 나에게 나저씨는 판타지드라마.
형이랑 제일 잘통해요. 멀리 떨어져 살아서 몇년에 한번씩 보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형들은 있지만..저런우애는 없어서..참..젖같음
형제들간에 저런소통이 될수있음은 축복입니다
@@3258tv 힘들때. 뭉쳐져용
지금 너무나 아프고 힘들다 그러나 당신 말로 깊은 위로를 삼는다 너는 괜찬은 사람 이다 파이팅
넷플릭스에 이 드라마 풀리게 된다면,
분명 다시 한글댓글들로 가득차겟지. 사는거 같은 숨을 쉬게 해준 이 드라마가 더 많이 사람들이 봤으면 좋겟다. 정말로
티빙보세요
6월10일까지 견___뎌
5일 남았어 견___뎌
퍼져서 보고나서 가슴울려서 또 클립들 찾아보고 이렇게 댓글도 달고 그러네요~ 정말 가슴 구석구석 위로해주는 명작!
지금 일본에서 사랑의불시착이랑
박세로이드라마랑 난리났어요
티브프로틀면 한국드라마는 스케일이 틀리니하면서
심지어는 한국싫어하고 관심지금까지없던 사람들도 첨으로 한국이라는 나라 가보고 싶다는 사람도 엄청늘었고
대중문화라는게 이렇게 많은 차지를 하는지 일본에 오래있으면서도 이번처럼
실감난건 첨이네요
겨울연가나 사극들은 그냥중장년사람들이 많이좋아해준거지
이렇게 젊은새대가 한국드라마에 푹빠져서 여기저기서이야기들을 하니 괜히
뿌듯하고 기분이좋네요
나의 아저씨도 분명 일본에서 방영한다면 대히트칠꺼에요
일본에서 대표적인 프로 맞고 있는
사회자몇명은 코로나끝나면
꼭 현빈초대해서 실물로보고싶다고들 하고 우리나라는 왜이리 요즘 빛이 날까요
요즘 넘 행복합니다
Bts부터시작해서 여러나라서 우리나라에 관심을넘보여서
심지어는 중동까지
홧ㆍ팅
대한민국
보고싶다ㅠ
도저히 실감도 안나고ㅠ
다시 볼 수도 없는 얼굴,,, 들을 수도 없는 목소리가 되었다ㅠ
드라마 보면서 처음으로 주인공들이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둘 사이가 잘되고 안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행복하길..
새벽공기 같은 드라마. 영상색감 너무 예쁘다. 이선균 숨소리랑 구둣발소리가 너무좋음
죽지마라.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눈물이 납니다.
이 드라마를 인생드라마로 여기면서
이선균 배우님께 위안을 많이 받았는데 정작 본인한테는 왜 이렇게 가혹했는지
드라마를 보며 위안을 준만큼 본인도 위안을 받았어야죠 끝까지 버텼어야죠
부고 소식을 듣곤 이 드라마를 다신 못볼것 같아요.. 환하게 웃던 그모습이 쓸쓸해보여서...
나 사는 것두 버거워 드라마까지 보며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서 안 보는데 우연히 많은 사람들이 인생드라마라는 글을보고 정주행했던 드라마.. 초반 몇회만 참으면 인생드라마를 본다길래 진짜 내 삶처럼 어둡고 짓눌릴 듯한 무게를 이겨가며 억지로 보다 어느순간부터 이지안 박동훈 그리고 내 자신을 응원하며 행복해지길 바라며 봤었다.. 엔딩처럼 누군가 내게 평안함에 이르렀냐 물었을때 고민없이 네 라고 말할 날이 오길.. 그러기 위해 두 주인공처럼 비겁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으며 내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지키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화이팅..
@@tuffl0forever앤님두 홧팅!🙏 감사합니다.
변명 금지님 ...댓글도 넘 감동적이네요...혹시 작가 지망생?
@@최-v9l 부족한 글에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조은 밤 되세요!
님! 지안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서로서로 아껴주는 삼형제도 좋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지탱해주는 아저씨와 지안이의 모습도 애잔해요. 도움을 구하지 않았는데도, 타인인데도, 서로를 구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그둘은 서로에게 슈퍼히어로라는 생각이 들어요. 얼른 행복해졌으면...!
둘은 소올친구네요
이험난한세상에 어딘가에서 지안이 동훈이가 존재할거라고 믿게만드네요
이선균 이분
연기의 신이다.
저 노래만 나오면 눈물버튼
후계조기축구회원들과 정희네에서 소주한잔 하고싶다. 따뜻한동네 정많은 사람들과 같이~~~
TV 드라마 보고 젤 많이 눈물이
났고 감동과 위로가 있었는 드라마
아이유 연기게 반했다
이 드라마 보고 생전처음으로 연예인 팬이됨.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아..정말 비통하네
정말 믿을수가 없는데 참 어떻게 뭐 말을 할수가 없네요 명복을 빕니다
난 어떤 어른이 되어 있나 뒤돌아 보게 해준 인생 드라마..
너무 좋은데 정주행하면 눈물이 쏟아져서..ㅠ
저두요 완전 공감
아 ㄹㅇ씹인정 ㅜ
나도 그래서 요약본 보는중..
그죠...저두여....ㅠ
요약만봐도 눈물나는데...ㅠ
어른들을 위한 드라마~
세상은 아직 살만한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드라마
따뜻함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소소한 행복은 무엇인지...
진짜 어른은 무엇인지...
깨닫게하는 드라마...
절대 죽지 마 너는 최고야 앞으로 더 많은 모습 기대해
이 장면이 더 뭉클한 이유는
동훈이 숨이 쉬어진다,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할 정도로 지안으로부터 위안을 받고 있었는데
지안이는 동훈 옆을 떠나서 도망쳐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나의 아저씨는 이렇게 안도의 숨을 내쉴 때쯤 다시 상실을 겪고.. 이런 텐션이 좋았던 것 같아요
떠나야 한다는 상실감 보다는..
박동훈을 위해서 떠나기에 그건 받아들이기 충분한데..
지안이가 동훈이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직접 듣게 되면서, 지안이 스스로가 느끼는 기쁨의 눈물이 아니었을까 해요..
이 장면이 작품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아이유의 슬픈 연기는..정말이지..
슬픈 발라드를 부를 때 받는 감성과 맥을 같이 하는거 같아요..
뜬금없는 말이지맠 송새벽 연기도 좋지맠 목소리도 좋다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런 박동훈을 떠나는 지안의 마음은 찢어졌을듯
다시 정주행 하고싶어도 지안이가 편안함에 이르고나서 다시보기가 힘듬 ㅜㅜ
공감이가는...
주변의 권유로 가볍게 입문했다 인생을 알아버린,
내 깊은 상처를 들여다봤던
내 인생드라마 ~ 지안아!!!
너는 한때의 나였다.
3번째정주행중인대 짬나는대로 하이라이트 찾아보게 되네,,,,,마약같은 드라마 가슴아픈대 따뜻한 드라마
우울 할때 보면 실컷 울 수 있는
드라마
감사합니다!
명작!
가장힘들었을때 참 감명깊게 본 드라마인데
이런 작품 언제 또 나올까요??? 내 뇌리와 심장을 후벼 파는구만.....
볼때마다 가슴한구석이
아파오는 드라마 주인공
두사람의 서로를 걱정하고
아끼는 보기드문 드라마
보는 내내 감동 이였음
이선균 아이유 다시보게
됐음 참잘 어울리는 주인공들
계속다시보기 하고있음
참감사한 드라마
Finally Dong Hoon said "Thank you for being next to me.." to Ji Ahn after his brother forced him to say that 😂😂😂 this is the most romantic scene of this episode. Maybe DH finally realised that someone who's nothing for him at first, is the most sincere and the most understanding person to him in the end.
Mianhae Worldwide u
My hearts beats so hard watching this drama, more than when watching romance drama with loved dovey scenes.
이지은에게 이선균이 있다면
이선균에게는 형제들과 동네 사람들이 있다.
퇴근하고 동네 술집에서 무조건 내 편들어주는 공동체가 있다는 것
이렇게 말해 놓고서 남은 우리는 어떻게 살라고...
나는 저 삼형제가 한명 한명은 정신적으로 부족한부분이있지만 셋이되면 서로 보완해서 완벽해지는거같음 성격이 다다름
새벽에 혼자 떠나는거
너무 불쌍하다
맞아요 긴긴 밤 지새우고 고민하다...
이 영상에서 어른이 유독 슬프게 들린다ㅜ 떠나야 하는 지안이 안쓰러워 그런가ㅜㅜ
고맙다 옆에 있어줘서.
화면도 너무 아름답다. 모든 장면 장면이 ost와 함께 한폭의 그림같아요
확실히 버림받은 길고양이 표정연기를 아주 지대로 잘하는것같다.... 노래만 천재가 아니네...
The way jian cry is heartbreaking...
연기자라는
직업이 섬세한감정을
표현하는일이지만
이선균배우는
실제 본인감정을
실감나게잘해주셔서
눈물흘리면서본것같아요~
눈가 촉촉함에 이르렀나?
후반갈수록 심장이 아픈..
아 정말 미치겠다!!! 왜 이런훌륭한배우가 우리곁을떠났을까? 본인이 잘못도있겠지만 무엇보다 술집 마담과 웃집에사는년한테 속고 사기당하고 협박받은거 너무 불쌍해 😢. 선균님 아무리잘못했어도 많은사람이 당신을 버리지않았을겁니다. 너무 요즘계속 맘이쓰리네요. 멋진배우, 매력있는 사람, 사랑합니다. ♥️
나만 힘든줄알았는데 나만 이런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나랑 똑같은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든
그런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i keep saying thisis most romantic no romantic drama i've ever watched
나의아저씨 영상 댓글 속에는 비난에 글들이 없어서 너무 좋다
아이유 고생햇담 눈물 연기 많아서
난 또 이드라마를 보면서 울고 있다 😭😭너무감동적이면서 형제 자매있는 사람들이 너무부럽더👍👍
이 드라마가 훌륭한 이유는 부모자식 관계도 아니고, 부부(연인)관계도 아니고, 친구관계도 아닌,
그런 기존의 주고 받아야하는 관계가 아니면서 자신을 서포터해주는 관계.
미혼과 저출한 시대에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줄
새로운 관계에 대한 존재를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게 대단한것 같음.
There's a moment when we realize we must let someone we love free. Loving someone doesn't means we have to be with that person. so heart breaking but sweet at the same time. Ji Ahn shouldn't leave but i think she realize the feeling she has is impossible for them to be together.. she always think Dong Hoon won't feel a same way like she feels for him.
Omo... this scene... like you said to yourself to someone out there, quietly sincerely. You know, that person might know, might not know. But you can feel you can send those feelings through the air and the wind to reach to person you want to reach....
This is heartbreaking, yet romantic...
Hariatni Novitasari exactly, there always unexplainable connection.
Hariatni Novitasari I sad
내가 애정하는 최애드라마~`힘들때마다 보게되요
인생드라마에요
Ost 넘 아련해
짤들이 왜 다 눈물샘을 자극 하냐 😥
여운이 가장 긴 드라마
I think he knows Ji Ahn is listening to him since the very beginning. Let them be together please!!! Favorite scene so far 😭 I'm crying yet happy 😭
정주행해서 맘껏쏟아내씀..ㅜ.ㅜ
오늘 넷플릭스풀림
My ji an don't cry you strong woman and i like how ahjussi don't care about her wife
당신이 해준게 훨씬 많아요 아저씨
나는 영상이 연결되서 더 몰입되지만
아이유는 연기할때 무슨 생각하면서 감정을 잡길래.. 마치 진짜 듣고있는거 같이 연기를 하는걸까...
아이유가 연기를 정말 잘했구나...
뭉클....
사기꾼의 사악한 농간에 휘둘려 전도유망한 배우가 세상을 등졌다.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은데 빨리 넷플 풀려라...
6월달에 풀린데요!!!ㅜㅠㅠㅠㅠ
@@RRpickle 좋은 소식입니다!!
You both deserve to be happy... dong hoon you just believe what your heart tells you and don't be afraid to do what makes you happy...ji an facing a lot of struggles in her life..she need someone like you.😢😭 I truly amazed this kind of love story. I can feel true emotions.job well done cast and crew.congratulation👍👏
Aiza, de acuerdo contigo 100%
otoke.....otoke... please don't leave 🙏🙏🙏😰😰😰
IU don't cry it's hurt thought your puppy face is soooo beautiful lol
힘들때면 한번씩 보는 드라마
너무 슬퍼서!
Sometimes you leave for the sake of your love
4번은 본 드라마, 언제봐도 좋지~
There is many ways to say I love you and this one of kind , I love their relationship
I cry alot in this ep 😭
나에게 죽지 않고 버텨주어 고맙다
라고 말해준 사람은 없었어요.
그 누구에게도 죽고 싶을 만큼
힘들다 털어놓지 못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가 제자신을
위로해 줬어요..
그래 잘했어.
잘 버텼어.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 애썼어. 너무너무 대견해.
넌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앞으로 잘될거야.
라고...해줍니다.
언젠가 본 글에서
어른이란
스스로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자 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어른이 된것 같아요.
그래서 누구나 가엽고
아픈 존재라는걸 알아서
상대가 필요할때는 작은
위로라도 해 줍니다.
나에게 해준것처럼
당신 꽤 괜찮은 사람이고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 애썼고
대견하다고.. 멋지다고..
앞으로 잘될거라고.
내게 해준말을 상대에게도
해주려 합니다.
우린 모두 길고양이처럼
아프고 힘든 가여운 존재들이예요.
서로 위로해 줘요..
파이팅!
왜 이렇게 가십니까....하....
i really miss uri jian
Ya ampun neng, jangan nangis lah. Abang ikut sedih 😭😭 yok pelukan
IU❤
댓글들도 주옥같네요^^
댓글도 드라마 수준 닮은건가요?~
도청의 순기능
나도 이런 어른 아줌마가 되고 싶어요
노력할래요
이드라마를 보고 선균이란 배우에 팬이되었고 아이유를 사랑해도되겠니?
엄마 미워서 엄빠 사이에서 자는 40대요 넷플에 풀어요 쫌 엄니 눈물 쏙 빼드릴라니까ㅡ.ㅡ 아~주 불효막시무스 한놈이 되버릴 라니까
ay al fin lo espere toda la semana...
゛死にたいときは ゛ ゛死ぬな ゛
゛あなたは価値ある人間だ ゛
゛頑張れ ゛
そう応援してくれたから
息ができる
それを伝えればまた勘違いさせてしまう
だからって礼も言えないのか
死を思いとどまらせてくれたのに?
それぐらい言ってもいいだろ
ありがとう
隣にいてくれて
머라카노
👏What we all yearn for is acknowledgement, this scene is perfect👍 no dumb love line just pure compassion and commadrarie in this harsh world is wayyy better! Lee Jieunah as Jian jjangg and Ajhussi komawayo 😭👍❤ #I❤U #Ahjussi jjang #fighting #subtitlesstruggles
Well said.
삼형제
Can someone explain why she's leaving? I only watch clips of the drama sometimes and I'm really curious :O !
Jian has been doing some really illegal things since the beginning of the drama. Her partner in crime got caught, and she's leaving to avoid the same fate.
You know that not only Asian people watch your dramas right ? So try to put English subs
What do you mean by "Asian people"? Do you realize that other "Asian people" can't understand Korean either?
@@user-ht2js9xx3p 👏👏👏
Aaaachhhh...lengen nonton tapi g bisa...giamana...kemana😢😢😢
Shanti Octavia me too
Subsnya pasti lama ya😭😭😭
Game juga, bsok jug ada, cari di dramabuss, drama nice, viewasian jug ada
klian pake telegram aja, besok sub ny udah ada
Udah ada pagi tadi yg eng sub
habib al aziz eng sub yg hard sub ada ga ? Kalo ya boleh minta link?
ㅠ
I need translate..af😭
GOMAPDA A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