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서 한국 돈 만원으로 하루세끼 외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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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sungnaman7173
    @sungnaman7173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부터 구독합니다
    화이팅 합시다

  • @leoson7968
    @leoson796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태국에서 음식 물가는 에어컨이 있냐 없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생기는 희얀한곳 ㅎㅎ

    • @jinanstoryJH
      @jinanstoryJH  3 месяца назад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로컬음식점들은 모두 선풍기였었네요. ㅎㅎㅎㅎ

  • @Happybitman
    @Happybitman 3 месяца назад

    남아 있는 돈 얘기 보다는 거기서 일을 구해서 여행비용을 벌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그리고 그런 내용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서 올리면 좀 더 나은 유투버가 되지 않을까요? 일하며 돈벌어서 여행하는 유투버

    • @jinanstoryJH
      @jinanstoryJH  3 месяца назад

      휴대폰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처지도 못되서요.^^ 돈 얘기는 인출이 안되서 남은 돈을 얘기 한거구요. 어차피 이도저도 안되서 귀국까지 남은 기간이 슬프게도 돈과 연관이 되네요.

  • @thuggylife5094
    @thuggylife5094 3 месяца назад

    설기관 선수인줄;;;

    • @jinanstoryJH
      @jinanstoryJH  3 месяца назад

      @@thuggylife5094 앗, ㅎㅎㅎㅎ 썸네일을 얼핏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3 месяца назад

    [절벽국수]
    한국인이라면
    태국의 그 유명한,
    반자보 절벽국수를 필히 한 그릇 때리고 온다는데,
    그곳엔 갈 수가 없겠지요.
    교통 수단때문에…

    • @jinanstoryJH
      @jinanstoryJH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그런게 있었군요.^^;;; 정보다 전무하다 보니 길가는대로 흘러가는대로.. 다니고 있네요. ㅎㅎㅎ 나중에 휴대폰 구입 후 다시 여행을 떠나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 @suri-0106
    @suri-0106 3 месяца назад

    태국의 2024년도 하루 최저 임금이 400바트이고 보면250바트(1만원)가 적은 돈은 아닐 것이나
    관광지이고 현지 사람들 처럼 입고 먹고 자는게 아니라서 출발의 기준이 다르게 보임
    해자(4각형)안쪽은 아주 오래된 구 도시이고 사원과 구 건물들이 주축을 이루며
    해자 밖 북서 방향에 있는 곳이 신시가지 예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해자? 안쪽이 리모델링은 많이해서 고급 식당, 카페들이 즐비해 있더라구요. 금액대는 수요가 많다보니 높게 형성되어있구요. 여행자 기준에서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