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OST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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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zkwldi85
    @zkwldi8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늦잠자고 깨작깨작거리다가 일어났네요 ㅎㅎ 연주하시면서 해당 곡에 대해 몰입해서 얼굴에 감정부분이 잘 들어난 거 같습니다.
    잘 들었어요

  • @Achim806
    @Achim80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Niemand spielt so einfühlsam und zärtlich wie du. Bin zu Tränen gerührt ❤

  • @ace21s
    @ace21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후에 탄천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이 영상을 들었어요.
    제가 이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드라마는 잘 모르지만, 아람님 덕에 OST 음악들은 익히 들어서 낯설지가 않네요.
    김형중의 그랬나봐는 옛날에 많이 들었던 곡인데 이 곡이 이 드라마에 실린 줄은 몰랐어요 ㅎㅎ
    아람님의 연주와 아람님의 목소리를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이 아람라디오 채널이 참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ear_4865
    @bear_486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침에 일찍 일어나 시골에 일하러 들어왔는데 아람님의 모닝 음악이 들려오니 넘 좋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좋은연주로 마음힐링 귀호강 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 @소나타-s9s
    @소나타-s9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유일한 남동생과 오빠를 떠나보내고
    소중했던 인연이 사무치네요! 위로가
    됩니다ㆍ

  • @1StarHa9
    @1StarHa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볼일이 있어서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아람님의 영상을 듣게 되었는데 듣다보니 아람님의 꿈이 곧 실현될 정도로 많이 성장하였음을 느껴진 하루입니다.
    연주해주신 선재 업고 튀어 ost를 다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감사드리며 저에겐 이클립스 - 소나기, 꿈결 같아서 라는 곡이 유독 와 닿은 곡입니다.
    우선 소나기는 짧은 시간 내려 불편함을 줄 수 있지만 그치고 난 뒤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그 소나기를 보며 커피를 마시면 감수성이 풍부해져 아람님의 연주곡을 듣게 됩니다.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라는 가사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꿈결 같아서는 꿈을 어렴풋한 동안 이라고 하는데 '어느샌가 내곁에 다가온 그대 향기가 사라지지 않게 멀리 가지 않을게 꼭 잡은 두 손을 놓지마'라는 가사처럼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라디오 DJ의 목소리를 듣는 것처럼 좋았는데 아람님의 연주와 진행이 잘 어우러져 그렇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우모무무
    @우모무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