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떠한 상황을 만나도 낙심될 때도 우리 하나님이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저도 더 힘들고 어려워질 때면 항상 우리 하나님이 선하신 목자라는 사실을 잊지않고 생각하고 기억합니다. 나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실것을 믿고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 인바이블 유툽과 목사님을 보내주셨다는 생각에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선교사님 오묘한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을 들을수 있어서 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기한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요 전도지와 전도건빵을 나눠주며 노방전도를 하던때였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지금은 노방전도할 때는 지났고 삺의 모습을 보여주고 감동을 줌으로 전도를 하는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한동안 거의 매주 말씀하신적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전도팀은 노방전도를 지금까지 멈추고 있는데요. 노방전도가 시대적으로 맞지않는것인지 맘속에 웬지 섭섭했습니다. 어느날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을 바라보고 있는데 예배시간 내내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계속나는 경험을 했는데 정말 손수건이 흥건히 젖을정도로 예배시간 내내 주룩주룩 흘렀습니다 제 의지로는 멈출수가 없었던 그 눈물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주변성도들에게 민망해서 제 속에 계신 성령님께 제발 눈물 멈춰달라고 속으로 외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방전도에 대한 성경의 지혜를 얻고싶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인데 배우자가 너무 만나고 싶은데..... 제가 상황이 너무 좋지 않습니자.ㅠㅠ 몸이 많이 안 좋았고 경제적인 상황도 너무 안 좋습니다. 근데 제가 좋아하는 자매가 생겼고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큰데 너무 어렵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아멘아멘아멘~~~~~~~~~~^^ 주님께서 나의 고민을 아시고 말씀의자리 은혜의자리로 인도하여주셔서 말씀의 무지함에서 건져주시고 내 영혼을 소생케 하시니 감사와찬송합니다...^^ 주님! 오늘 기쁨으로 받은 생명의 말씀을 내 삶에 적용케 하시어 늘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나의 참 소망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갈망하며 기도합니다아멘!!! 😆😀😃😄😁😙😉🙂😊😚☺🤗🤩😍🥰😘💖💗💓💕💞💝💌❤❣
문제는 싸인을 구해도.... 100% 응답받지 못한다는 것 경험상 싸인을 구하면.... 싸인 주시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도 하신다 하나님의 방법 중에는.....침묵 or 내버려두심도 있음... 아뭏든 응답받든 아니든....우여곡절 다 끝나는 즈음... 인간이 회개하고 마지막에 예수님의 보혈은혜로 용서해주심으로 끝나면 다행인것.. 목사님들은 잘 언급하지 않는.. 기도로 구하였으나 응답,싸인 받지 못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믿음 안에 남기위한...자신만의 대응방법도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함 과거에 응답 받지 못한 것들이 자꾸 기억나게 되면....어느새 믿음이 실망감으로 채워져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엄청 피곤하고 기도1줄 못하게 되기 때문 때론 안주시면 안주시려나보다 하면서... 터프하게 넘어가야할 때도 있음 마지막으로 몇 번 더 기도해 보겠다는 작정기도해보겠다는 마음이 들면 아주 좋지만 그렇지않다면 하나님께 더이상 따지지말 것 (나중에 천국가서 이유 듣는걸로 넘어가야) 이걸 못하면....기도 실망감으로 잔상이 남게 됨 (결국 내 기도의 힘이 약해짐) 신앙경력이 쌓인다는 것은....응답 받은 것들과 + 응답받지 못한 것들이 함께 쌓여가는 것임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하나님께 대한 섭섭한 것들은 더 많아질 수 있음은 당연 그래서 감사가 중요...(그래도 오직 하나님뿐이니까) 위 영상에 반대하고자 이런 댓글 다는 것이 아님 현실은 이랬고...성도에게 은 엄청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체험했기때문....그리고 그냥 오늘 어쩌다 장문 댓글 남기게된 것뿐임 (평소 댓글 zero) 누구에게나 응답 받지 못한 기도제목은 있을듯 그리고 그것들이 안보이게 쌓이다가 언젠가는 한번에 뭉치면서 으로 터질때가 올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주의해야 함 그러니 응답/싸인 받지못한 것들을 ...내 기억속에서 좋게좋게 잘 처리하는 내공 필요 하며 마음처리하는법을 배워두는것이 정말 필요함 (우리는 모든것을 알수없다고 스스로 다독이며) 나는 하나님께대한 실망감에 눌려... 겉으로는 교회출석, 십일조 드렸으나 실상은 예배를 영화보듯이...그렇게 무기력한 잃어버린 10년을 보냈음. 그래서 거룩한 습관이 중요 (빈 깡통 같을때에도 주일이면 교회는 갔으니까) 그래서 범사에 감사가 중요 (정말 힘들게 배웠고 실천 힘듬ㅠㅠ) 그래서 방언 기도가 중요 (마음을 다해 기도할수 없는 시절엔....방언기도가 가장 큰 무기이며 정말정말 큰 도움됨) 나의 이 글에.. 반대의견도 많겠지만..... 목사님들은 늘 정답만 설교 말씀하시니까.... 현실은 응답 받을때도 있지만....그렇지 못할때의 실망감을 잘 해석/처리해야한다는 뜻으로 댓글남김 나중에 기도중 이런 댓글단것 회개할수도... (20~30대에 기도제목 1개를 18년동안 구해봤던 50대 신앙경험자가)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의 모든 사역을 축복합니다 목사님 ~ 저는 이제는 싫은 것을 더이상 하나님때문에 억지로 하는것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혼이 그분께서 싫어하시는 거라고 인내했습니다 제가 변화 되기를 이가정이 가장으로 화목하게 정렬되기를 늘 그 소망을 주님께 소원했습니다 그사람과 상관없이 부당해도 그사람을 사랑할 힘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혼을 하려고 결심했을때 지금의 둘째가 임신했고 또한번 결심을 했을때 남편이 입원하게 되어 그런중에 주님을 떠나 있었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신앙을 회복하고 완전히 제 마음에서 이혼은 끝났다 했지만 오늘 까지도 안보고 살고싶은 마음입니다 무던히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십수년을 회심한후로 주님만을 희망하며 살았는데 수많은 크리스챤이 이혼하고 주님안에 잘 살아가는데 주님의 자녀로 기뻐게 살아갈 수 없는데 계속해야 하나 싶습니다 주님께서 짝으로 주시고 결혼과 동시에 제 마음까지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셨으니 주님께서 강권적으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청합니다 43년여 결혼생활에 존중과 배려 위로 격려 친절함 별로 받은적 없습니다 함부로하는 그 말투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의논하지않고 일방적이고 경제적으로 책임감없고 ㆍ 함께 개선해보자고 기도함께 가정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하자고하면 1주일을 못넘기고 기분 나쁘면 안합니다 그것도 노력을 안하니 이제 더는 못참겠습니다 나이 70 에 이혼하는 사람 심정을 알겠습니다 목사님 ~ 저는 목사님도 모르는데 목소리만 듣고 신뢰가 가서 넋두리를 합니다 제가 지금 보따리를 싸려고 하거든요 참는것이 꼭 능사가 아닌것 같아요 하나님 때문에 제가 극단적인건 못한다 생각하겠죠 할 수 있어요 해야겠어요 남은 시간 나를 편안하게 해 주고싶어요 이혼하려다 생겼던 아이가 39세 아직 미혼으로 한의사이니 제 갈길 가겠죠 기드온의 기도를 저를 그림을 그리라고해서 시작했는데 더 확실한 표징을 원해서 했지만 답을 못받았습니다 ㅎ
43년간.. 오랜시간 참으며 인내하며 본인이 변화하길 기도해오셨군요. 남편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오셨고, 가정의 화목을 그토록 바래오셨네요... 너무 애쓰셨고 ... 힘들었던 지난 세월들 제가 감히 알지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짐작이 되고 어려웠을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경험을 조금 말씀 드린다면.. 남자(남편)분들은 인정을 원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나님 잘 믿는 아내가 남편에게 아름답게 느껴지게 하려면... 남편을 그리스도처럼 대하고 늘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것이 필요해요. 겉으로 말로만이 아니라... 진심으로요. 진실되게요..... 아내가 나를 볼때 존경의 마음과 따뜻함이 느껴진다면, 그어느 남편이라도 아내가 믿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될거라 믿어요. 그런데 이게 참... 말이 쉽죠 ㅠㅠ 참 어렵습니다. 님께서 43년간 부단히 노력하며 잘해오셨을텐데 제가 주제넘게 글을 남겼다면 죄송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사인을 구했고, 받았는데.. 심지어 10번 이상 보여 주셨는데요.. 액션을 취했지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사인 구했거든요! 솔직히 좀 좌절이 되네요.. 어떤 분은 잘 못된 거라고 하시고요.. 도대체 신앙은 왜이리 복잡한지 모르겠네요.ㅜㅜ
본인 뜻에 맞으면 수긍하고 아니면 안하는건 옳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해놓고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구할 필요가 없자나요 그냥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면 되는것이죠. 그건 내맘대로 내뜻대로 하는 것이니 하나님과 상관 없는것이구요. 현재 진행된 일들이 내뜻과 잔혀 아니고 이햐할 수도 없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고 완전히 맡기고 따라가야 해요. 물런 어렵지만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하구요.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입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5가지 선택지 중에 결정을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주님께 1부터5까지 숫자싸인을 구했어요. 근데 숫자 하나만 보여주시는게 아니라 368, 100 등 제가 구한 숫자보다 큰 숫자들이 눈에 띄게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 상황에서 368을 보았고, 이 숫자에 내가 구했던 (1부터5) 3이라는 숫자가 있긴 있으니 3을 보여주신 걸로 알고 3번째 선택을해야 하는건지.. 주님께 기도하면서 이 사인을 다시 한번 확인 하기 위해 이번엔 숫자말고 다른 사인을 구했는데 응답이 없으세요..ㅜㅜ 결정해야하는 날은 다가오고 아무리 기도해도 답이 없으시구..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는데, 혹여 댓글로라도 주님께서 인도하실까 해서 댓글을 답니다 ㅠ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잘듣고 인생에 적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크리스챤으로 비트코인등 투자를 하는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가 하나님께 싸인을 구해보는것에 대해 숫자로 보여달라하며 뜻을 아셨다는 영상을 보며, 저도 반신 반의 하며 시행을 해봤다가 도저히 혼자서는 분별이 되지 않아 제 속이야기를 전해 드리오니 바쁘시겠지만 제가 잘못하고 있다면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제가 비트코인을 하는게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다면 666을 해도 괜찮다면 777을 보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2. 신기하게도 30분도 안되어 666 번호판이 있는 버스를 보고 아무것도 의심없이 그냥 다 팔고 그만 두었습니다. 3. 그런데 어느덧 저는 다시 하고픈 마음에 어디 777이란 숫자가 없나 엄청 찾아 헤맸고 약 2주만에 777숫자를 보고서는 다시 비트코인을 시작했습니다. 4. 그후로는 666, 777을 하루에도 한번씩 보는 날들이 생기면서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나 아니면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상황인가 헷갈렸습니다. 5. 수익을 보던 시점에서 이제는 더 어려운 숫자를 구해야 겠다 하여 4444를 보면 진짜 하나님이 보시기에 제가 비트코인하는게 안좋다, 5555를 보면 그렇게 투자로 해도 된다라는걸로 싸인을 구했습니다. 6. 평생 보지도 못한 숫자 4444를 30분도 안되어 보게 되면서, 당시 앞으로 더 오를것이라 생각했던 시점이지만 그냥 또 다 팔고 앱을 지웠습니다. 7. 마찬가지로 저는 또다시 마음이 궁해지며 5555를 찾고 헤매였는데, 이 시점에서 비트코인을 머리에서 싹 지우고 가족의 관계, 회사의 일에 더 집중하며 매우 소중한것을 발견하였고 무엇보다 아이에 집중할때 아이가 엄청 밝게 웃는것을 보며 8. 5555를 보더라도 비트코인을 다시 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비트코인이 더 오를것같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더 소중한것을 찾으라는 뜻으로 알고 하나님의 뜻으로 알며 비트코인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9. 그런데 5555라는 숫자를 평생 보지 못한 이숫자를 또 보게 되어 비트코인 시세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계속 오르는겁니다. 10. 하지만 7번항목에서 적은것처럼 저는 비트코인보다 더 소중한 아이의 웃음을 보았고 비즈니스에 더 집중하는 저를 보며 5555를 봐도 비트코인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도 생겨서 좀 아쉬운 마음에 비트코인으로 못버는돈 다른 축복을 주실거란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하였습니다. 11. 어제 오늘 2틀 동안 666숫자를 보며 그래 안하길 잘했어 하면 바로 777이 보이고, 오늘도 666을 보며 마음의 안심을하자마자 777이 보이고 해서 도저히 제가 이 기도를 잘한건지 제가 엉뚱한 영에 영향 받는지 모르겠어서 염치 없이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너무 중요한 사항이라 목사님께 분별에 대한 조언을 구하게 된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쓰고 계속 고민을 했는데.. 안하는걸로 결론 지었습니다. 분명한건 더큰 가치를 찾으시라는 믿음이 생겼고 숫자에 대한것도 걀국 기도후 처음 본 숫자는 안하는 방향을 두번이나 본 싸인과 더큰 가치를 찾으라는 답을 받은것 같습니다. 주시는분도 하나님 찾으시는분도 하나님임을 믿고 한번 살아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수-f9l 저는 그이후로도 목사님 말씀 더 듣다가 결국 이 싸인 이후에 말씀으로 알려주신다는것을 들었습니다. 저의 지금 결론은 하나님은 바로 보여주신 첫 싸인에 순종 그리고 말씀 대로라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것에 순종. 이것을 몇개월 묵상하다 첫싸인과 말씀에 순중하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중 걱정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신다는 말씀에 감사히 살고있습니다^^
상황과 문제만 보고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뭔가 모든것이답답하고 암울하고 뭘해야될지몰라서 차에서멍때리고 유튜브나 한편보고 기도하고 올라가야지했는데 이영상이뜨네요 하나님께사인을 구해보겠습니다
Amen🙏Amen🙏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이렇게 답답하고 고민이 드는 순간마다 저에게 맞는 영상이 뜨네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귀중한 일을 하시는 것 같네요 오늘도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바라기 되게 하소서.
"오직 예수" 주만 바라봅니다
아멘아버지 이름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제가 알고싶은 것을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이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목사님!
할렐루야 ! 전 하나님뜻을 따르지안아 재활 병원에 있습니다 하나님에 뜻을 계획대로 잘 따라야 할것을 알면서 이렇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주신 일정에 대해서 이유가 있으신 주님의 뜻이 있기에 인도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회벅의 하나님께서 꼭 회복해주실겁니다. 힘내세요.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떠한 상황을 만나도 낙심될 때도 우리 하나님이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저도 더 힘들고 어려워질 때면 항상 우리 하나님이 선하신 목자라는 사실을 잊지않고 생각하고 기억합니다. 나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실것을 믿고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 인바이블 유툽과 목사님을 보내주셨다는 생각에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순종하길 원합니다..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선교사님 오묘한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을 들을수 있어서 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기한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요
전도지와 전도건빵을 나눠주며 노방전도를 하던때였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지금은 노방전도할 때는 지났고 삺의 모습을 보여주고 감동을 줌으로 전도를 하는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한동안 거의 매주 말씀하신적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전도팀은 노방전도를 지금까지 멈추고 있는데요.
노방전도가 시대적으로 맞지않는것인지 맘속에 웬지 섭섭했습니다. 어느날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을 바라보고 있는데 예배시간 내내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계속나는 경험을 했는데
정말 손수건이 흥건히 젖을정도로 예배시간 내내 주룩주룩 흘렀습니다 제 의지로는 멈출수가 없었던 그 눈물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주변성도들에게 민망해서 제 속에 계신 성령님께 제발 눈물 멈춰달라고 속으로 외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방전도에 대한 성경의 지혜를 얻고싶습니다
아멘.
그분의 뜻을 구하고 싶지만 어떤게 그분의 뜻인지 구별을 못하겠어요,,,,
ㅎ 맞아요
선태과 판단의 기로에 섰을때 정말 주님의 뜻일까 내뜻일까하면서 놓치는경우도있고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인데 배우자가 너무 만나고 싶은데..... 제가 상황이 너무 좋지 않습니자.ㅠㅠ
몸이 많이 안 좋았고 경제적인 상황도 너무 안 좋습니다. 근데 제가 좋아하는 자매가 생겼고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큰데 너무 어렵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나에게 주시는 모든 일정에는 이유가 있으시겠죠?
나를 선택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주님께서 나의 고민을 아시고 말씀의자리 은혜의자리로 인도하여주셔서 말씀의 무지함에서 건져주시고 내 영혼을 소생케 하시니 감사와찬송합니다...^^ 주님! 오늘 기쁨으로 받은 생명의 말씀을 내 삶에 적용케 하시어 늘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나의 참 소망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갈망하며 기도합니다아멘!!! 😆😀😃😄😁😙😉🙂😊😚☺🤗🤩😍🥰😘💖💗💓💕💞💝💌❤❣
문제는 싸인을 구해도.... 100% 응답받지 못한다는 것
경험상 싸인을 구하면.... 싸인 주시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도 하신다
하나님의 방법 중에는.....침묵 or 내버려두심도 있음...
아뭏든 응답받든 아니든....우여곡절 다 끝나는 즈음...
인간이 회개하고 마지막에 예수님의 보혈은혜로 용서해주심으로 끝나면 다행인것..
목사님들은 잘 언급하지 않는..
기도로 구하였으나 응답,싸인 받지 못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믿음 안에 남기위한...자신만의 대응방법도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함
과거에 응답 받지 못한 것들이 자꾸 기억나게 되면....어느새 믿음이 실망감으로 채워져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엄청 피곤하고 기도1줄 못하게 되기 때문
때론 안주시면 안주시려나보다 하면서... 터프하게 넘어가야할 때도 있음
마지막으로 몇 번 더 기도해 보겠다는 작정기도해보겠다는 마음이 들면 아주 좋지만
그렇지않다면 하나님께 더이상 따지지말 것 (나중에 천국가서 이유 듣는걸로 넘어가야)
이걸 못하면....기도 실망감으로 잔상이 남게 됨 (결국 내 기도의 힘이 약해짐)
신앙경력이 쌓인다는 것은....응답 받은 것들과 + 응답받지 못한 것들이 함께 쌓여가는 것임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하나님께 대한 섭섭한 것들은 더 많아질 수 있음은 당연
그래서 감사가 중요...(그래도 오직 하나님뿐이니까)
위 영상에 반대하고자 이런 댓글 다는 것이 아님
현실은 이랬고...성도에게 은 엄청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체험했기때문....그리고 그냥 오늘 어쩌다 장문 댓글 남기게된 것뿐임 (평소 댓글 zero)
누구에게나 응답 받지 못한 기도제목은 있을듯
그리고 그것들이 안보이게 쌓이다가 언젠가는 한번에 뭉치면서
으로 터질때가 올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주의해야 함
그러니 응답/싸인 받지못한 것들을 ...내 기억속에서 좋게좋게 잘 처리하는 내공 필요
하며 마음처리하는법을 배워두는것이 정말 필요함
(우리는 모든것을 알수없다고 스스로 다독이며)
나는 하나님께대한 실망감에 눌려... 겉으로는 교회출석, 십일조 드렸으나
실상은 예배를 영화보듯이...그렇게 무기력한 잃어버린 10년을 보냈음.
그래서 거룩한 습관이 중요 (빈 깡통 같을때에도 주일이면 교회는 갔으니까)
그래서 범사에 감사가 중요 (정말 힘들게 배웠고 실천 힘듬ㅠㅠ)
그래서 방언 기도가 중요 (마음을 다해 기도할수 없는 시절엔....방언기도가 가장 큰 무기이며 정말정말 큰 도움됨)
나의 이 글에.. 반대의견도 많겠지만.....
목사님들은 늘 정답만 설교 말씀하시니까....
현실은 응답 받을때도 있지만....그렇지 못할때의 실망감을 잘 해석/처리해야한다는 뜻으로 댓글남김
나중에 기도중 이런 댓글단것 회개할수도...
(20~30대에 기도제목 1개를 18년동안 구해봤던 50대 신앙경험자가)
경험에 의한
조언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많은분들께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8년 동안 구했던 그 기도제목 한개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
범사에 감사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빈 깡통이어도 감사, 회의감 들어도 감사, 하나님에 대해 의문과 짜증 감사.. 그런건가요?
@@우리153 어떤 상황과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이 주는 마음과 생각은 주님께 감사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려보세요. 주님께서 분명 들어주실거에요.
공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의 모든 사역을 축복합니다
목사님 ~
저는 이제는 싫은 것을 더이상 하나님때문에 억지로 하는것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혼이 그분께서 싫어하시는 거라고 인내했습니다 제가 변화 되기를 이가정이 가장으로 화목하게 정렬되기를 늘 그 소망을 주님께 소원했습니다
그사람과 상관없이 부당해도 그사람을 사랑할 힘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혼을 하려고 결심했을때 지금의 둘째가 임신했고 또한번 결심을 했을때 남편이 입원하게 되어
그런중에 주님을 떠나 있었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신앙을 회복하고 완전히 제 마음에서 이혼은 끝났다 했지만 오늘 까지도 안보고 살고싶은 마음입니다 무던히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십수년을 회심한후로 주님만을 희망하며 살았는데 수많은 크리스챤이 이혼하고 주님안에 잘 살아가는데
주님의 자녀로 기뻐게 살아갈 수 없는데 계속해야 하나 싶습니다 주님께서 짝으로 주시고 결혼과 동시에 제 마음까지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셨으니 주님께서 강권적으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청합니다 43년여 결혼생활에 존중과 배려 위로 격려 친절함 별로 받은적 없습니다 함부로하는 그 말투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의논하지않고 일방적이고 경제적으로 책임감없고 ㆍ
함께 개선해보자고 기도함께 가정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하자고하면 1주일을 못넘기고
기분 나쁘면 안합니다 그것도 노력을 안하니 이제 더는 못참겠습니다 나이 70 에 이혼하는 사람 심정을 알겠습니다 목사님 ~
저는 목사님도 모르는데
목소리만 듣고 신뢰가 가서 넋두리를 합니다 제가 지금 보따리를 싸려고 하거든요
참는것이 꼭 능사가 아닌것 같아요 하나님 때문에 제가 극단적인건 못한다 생각하겠죠 할 수 있어요 해야겠어요 남은 시간 나를 편안하게 해 주고싶어요
이혼하려다 생겼던 아이가 39세 아직 미혼으로 한의사이니 제 갈길 가겠죠
기드온의 기도를
저를 그림을 그리라고해서 시작했는데 더 확실한 표징을 원해서 했지만 답을 못받았습니다 ㅎ
43년간.. 오랜시간 참으며
인내하며
본인이 변화하길 기도해오셨군요.
남편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오셨고, 가정의 화목을 그토록 바래오셨네요...
너무 애쓰셨고 ... 힘들었던 지난 세월들
제가 감히 알지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짐작이 되고
어려웠을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경험을 조금 말씀 드린다면..
남자(남편)분들은 인정을 원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나님 잘 믿는 아내가
남편에게
아름답게 느껴지게 하려면...
남편을 그리스도처럼 대하고
늘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것이 필요해요.
겉으로 말로만이 아니라... 진심으로요.
진실되게요.....
아내가 나를 볼때
존경의 마음과 따뜻함이 느껴진다면,
그어느 남편이라도
아내가 믿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될거라 믿어요.
그런데 이게 참... 말이 쉽죠 ㅠㅠ
참 어렵습니다.
님께서 43년간 부단히 노력하며
잘해오셨을텐데
제가 주제넘게 글을 남겼다면
죄송합니다~
@@엘로힘-m7p 감사합니다
하나님 시선으로 사랑으로
보는게 어렵죠 전혀 부당한걸 보고 그 마음이 안되니 ㆍ
주님께서 한 순간에 제 마음을 돌려 놓으신적 있었죠 그렇게 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원수를 사랑할 마음을 ㆍ
그 변화를 반드시 주시겠죠 ㅎ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에 늘 응답받는 것 같습니다.
찬양대 목적, 찬양대 사역 등 찬양대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사인을 구했고, 받았는데.. 심지어 10번 이상 보여 주셨는데요.. 액션을 취했지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사인 구했거든요! 솔직히 좀 좌절이 되네요.. 어떤 분은 잘 못된 거라고 하시고요.. 도대체 신앙은 왜이리 복잡한지 모르겠네요.ㅜㅜ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꼭 함께하실꺼예요. 사인을 주시고 침묵하시는 이유가 있으시겠죠. 믿음으로 기다리시다보면 그 응답도 꼭 주실꺼예요. 임마누엘~
어려운 부분이에요. 혹시나 사인이 왔다고해도 제가 수궁할 수 없는 사인이라면 불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ㅡㅜ
본인 뜻에 맞으면 수긍하고 아니면 안하는건 옳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해놓고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구할 필요가 없자나요
그냥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면 되는것이죠. 그건 내맘대로 내뜻대로 하는 것이니 하나님과 상관 없는것이구요. 현재 진행된 일들이 내뜻과 잔혀 아니고 이햐할 수도 없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고 완전히 맡기고 따라가야 해요. 물런 어렵지만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하구요.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입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사울과 아브라함의 미래가 미리 정해져 있다면 인생은 이미 기도나 노력이 있어도 정해져 있는 것인지요? 아니면 그 사람에 대해 하나님이 이미 만들어 놓는 것인지요?
이사야 38:1-6
할렐루야~아멘! 입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순간순간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목사님께서는
성도로서 신앙생활에서 꼭
필요한것을 중점적으로 알려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5가지 선택지 중에 결정을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주님께 1부터5까지 숫자싸인을 구했어요. 근데 숫자 하나만 보여주시는게 아니라 368, 100 등 제가 구한 숫자보다 큰 숫자들이 눈에 띄게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 상황에서 368을 보았고, 이 숫자에 내가 구했던 (1부터5) 3이라는 숫자가 있긴 있으니 3을 보여주신 걸로 알고 3번째 선택을해야 하는건지..
주님께 기도하면서 이 사인을 다시 한번 확인 하기 위해 이번엔 숫자말고 다른 사인을 구했는데 응답이 없으세요..ㅜㅜ 결정해야하는 날은 다가오고 아무리 기도해도 답이 없으시구..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는데, 혹여 댓글로라도 주님께서 인도하실까 해서 댓글을 답니다 ㅠ
1부터 5까지면 딱 숫자 하나만 보면 되지 않나요??? 368은 아닌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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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잘듣고 인생에 적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크리스챤으로 비트코인등 투자를 하는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가 하나님께 싸인을 구해보는것에 대해 숫자로 보여달라하며 뜻을 아셨다는 영상을 보며, 저도 반신 반의 하며 시행을 해봤다가 도저히 혼자서는 분별이 되지 않아 제 속이야기를 전해 드리오니 바쁘시겠지만 제가 잘못하고 있다면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제가 비트코인을 하는게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다면 666을 해도 괜찮다면 777을 보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2. 신기하게도 30분도 안되어 666 번호판이 있는 버스를 보고 아무것도 의심없이 그냥 다 팔고 그만 두었습니다.
3. 그런데 어느덧 저는 다시 하고픈 마음에 어디 777이란 숫자가 없나 엄청 찾아 헤맸고 약 2주만에 777숫자를 보고서는 다시 비트코인을 시작했습니다.
4. 그후로는 666, 777을 하루에도 한번씩 보는 날들이 생기면서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나 아니면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상황인가 헷갈렸습니다.
5. 수익을 보던 시점에서 이제는 더 어려운 숫자를 구해야 겠다 하여 4444를 보면 진짜 하나님이 보시기에 제가 비트코인하는게 안좋다, 5555를 보면 그렇게 투자로 해도 된다라는걸로 싸인을 구했습니다.
6. 평생 보지도 못한 숫자 4444를 30분도 안되어 보게 되면서, 당시 앞으로 더 오를것이라 생각했던 시점이지만 그냥 또 다 팔고 앱을 지웠습니다.
7. 마찬가지로 저는 또다시 마음이 궁해지며 5555를 찾고 헤매였는데, 이 시점에서 비트코인을 머리에서 싹 지우고 가족의 관계, 회사의 일에 더 집중하며 매우 소중한것을 발견하였고 무엇보다 아이에 집중할때 아이가 엄청 밝게 웃는것을 보며
8. 5555를 보더라도 비트코인을 다시 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비트코인이 더 오를것같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더 소중한것을 찾으라는 뜻으로 알고 하나님의 뜻으로 알며 비트코인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9. 그런데 5555라는 숫자를 평생 보지 못한 이숫자를 또 보게 되어 비트코인 시세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계속 오르는겁니다.
10. 하지만 7번항목에서 적은것처럼 저는 비트코인보다 더 소중한 아이의 웃음을 보았고 비즈니스에 더 집중하는 저를 보며 5555를 봐도 비트코인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도 생겨서 좀 아쉬운 마음에 비트코인으로 못버는돈 다른 축복을 주실거란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하였습니다.
11. 어제 오늘 2틀 동안 666숫자를 보며 그래 안하길 잘했어 하면 바로 777이 보이고, 오늘도 666을 보며 마음의 안심을하자마자 777이 보이고 해서 도저히 제가 이 기도를 잘한건지 제가 엉뚱한 영에 영향 받는지 모르겠어서 염치 없이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너무 중요한 사항이라 목사님께 분별에 대한 조언을 구하게 된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쓰고 계속 고민을 했는데.. 안하는걸로 결론 지었습니다.
분명한건 더큰 가치를 찾으시라는 믿음이 생겼고 숫자에 대한것도 걀국 기도후 처음 본 숫자는 안하는 방향을 두번이나 본 싸인과 더큰 가치를 찾으라는 답을 받은것 같습니다.
주시는분도 하나님 찾으시는분도 하나님임을 믿고 한번 살아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저도 제가 구한 싸인을 두가지를 모두 볼때가 있는데 처음본것에 순종하는것이 맞겠죠,,? 형제님은 현재 어떠신거같으세요? 처음 보여주신거에 순종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김민수-f9l 저는 그이후로도 목사님 말씀 더 듣다가 결국 이 싸인 이후에 말씀으로 알려주신다는것을 들었습니다.
저의 지금 결론은 하나님은 바로 보여주신 첫 싸인에 순종 그리고 말씀 대로라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것에 순종. 이것을 몇개월 묵상하다 첫싸인과 말씀에 순중하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중 걱정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신다는 말씀에 감사히 살고있습니다^^
@@김민수-f9l 마음속에서도 전쟁이 종종 일어나네요 그래도 선택과 순종을 훈련중입니다 쉬운일은 아닌듯해요~
모짜렐라치즈님 때문에 대시 찾아와 글을 씁니다. 처음에 숫자를 보고 결정하고 결국 제 중심이 어디있는지 철저히 깨달았습니다. 그 중심을 하나님께로 옮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인도가면...우한펴렴...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