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동영상을 보다가 문득 나도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중간에 끄고 무서운 생각하지말자 스스로 달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이었어요.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어요. 볼일을 보고 나오다 잘 그러지 않는데 화장실 문턱에 앉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몸이 움직지 않는거예요. 고개만 움직여지는데 저도 모르게 위를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위에는 풀어헤친 긴머리에 까만 얼굴, 텅빈 눈, 마른 입술 그리고 하얀 소복을 입은 귀신이 저를 내려다 보고 있는거예요. “어때? 무서운가?” 건조한 목소리가 머리 속에서 들렸어요. 소리도 못 질렀습니다. 잠시 후 순간 숨이 컥하고 내 쉬어지면서 잠에서 깼어요. 꿈이 었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다시 잠들면 무서운 꿈 꿀까봐 그냥 일어났어요. 새벽 4시 였어요. 공포학과 듣다가 두번째로 꾼 악몽이었습니다.
모든 공포라디오나 채널들이 똑같음... 실제로 많이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악몽이나 심한경우 귀신을 보는 경우가 있는건 다들 동일하고 타고난 기가 허하거나 약한사람들이 잘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봐도 문제없는 사람들이면 부모님과 조상님한테 감사해야 할 듯 ... 그래서 실제로 유추가 아니라 실제로 다들 하는 얘기가 귀신들이 주파수 전기전선을 타고 이동을 한다고 하는 말이 맞다고 보는거죠 ~!!!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사람도 의외로 꽤 있음
교수님.첫번째 사연.. 작년에 저도 비슷한 경험 을 햇어요. 돌x공포라디오 라는 채널을 엄청 즐겨듣고 잇엇는데.이상하게 어느날 부터인지 그 채널 사연을 들으면 머리가 아프더군요.작년 여름에 쉬는날 엿는데 그날도 여기저기 공포 이야기를 듣고 잇는데 갑자기 집안공기가 굉장히 무거워지는거여요.그러더니 거실에 매트를 깔아놧는데 저벅저벅하고 매트를 밟는소리,, 전 강아지 한마리랑 혼자살거든요.누가 잇을수없는데 발자국소리가나길래 아차 싶더군요.너무 공포라디오를 들어서 귀신 이 소환 댓구나 싶은 생각이 들엇어요.유트브를 얼릉 끄고 집안에 소금을 뿌렷어요.그리고 늦은점심을 거실에서 먹고 잇는데.울 강아지 는 방문앞에서 간식먹고. 갑자기 강아지 가 비명을 지르면서 주저앉는거여요.보이지않는어떤것이 울애 허리를 잡은것같앗어요. 귀신쫒을려고 안해본것이 없을정도로 발악 을 햇드만 몇일지난후 엔 집안공기도좋아지고 갠챦앗어요.그후로 집에서 절대로 공포라디오 안들어요 ㅎㅎ
듣기로 제일 잡 성병 걸리기 쉬운 확률이 높은게 "일반인 원나잇" 이라고 하더군요 보통 클럽에서 만나서 당일 모르는사람끼리 ㅅㅅ하던가, 다른 유흥장소에서 만나서 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헤어지고 연락안하고 이런걸 자주하는 애들 ㅋㅋㅋ 왜냐? 적어도 업소에 있는 업소녀,남들은 본인들이 이성들이랑 자주 하니 성병 검사도 수시로 자주 한다고 하더군요 ㅋ 그래서 오히려 업소 종사자보다 일반인 원나잇 수시로 하는 년놈들이 성병 달고 살고있을 확률이 매우 더 높다고 ㅋㅋ
나도 예전에 2ch괴담 많이 볼때. 새벽 정각 2시에 눈을 뜨게 됨. 정말 신기하게도 눈 뜨고 시계보면 정각 2시. 그러다가 어느날 창문 밖에서 유리를 누가 똑똑 두드림. 우리집이 6층이지만 실제로는 8~9층 높이고, 구조가 주상복합 같은 샷시를 써서. 누가 옆에서 두드릴수도 없는 구조인데 똑똑함. 그래서 한동안 2ch괴담 끊음.
저도 비슷한적 있었는데 공포이야기 좋아하는데 밤에는 못보고 낮에만 보고 가끔 가위눌리거나 그랬는데 어느 날인가? 의도한건 아닌데 꿈에서 내방 문뒤에 뭐가 있는거 같아서 막 힘껏 패듯이 두들였음. 근데 그뒤로 무섭다거나 찝찝한 느낌없어짐(이사갔던집이 좀 이상했음)..그 뒤로 자다가 중간에 꿈이란거 인지할때가 있었는데 이왕 이래된거 내꿈인데 내맘대로 할수있지 않을까해서 꿈에 귀신같은거 나오면 무조건 패버림. 낮에 공포썰 틀고 잠들었다가 나오길래 마!!하고 잡으러다니듯 하고ㅋ.. 그랬더니 낮이고 밤이고 공포썰봐도 괜찮고..본가로 다시 갔지만 가끔 불끄면 느낌이상하거나 무서울때도 있었는데 그런 말로설명하기 힘든 느낌 없어졌어요. 그거말고도 꿈에 문이 멀쩡히 있는데 막 담이나 창문넘어서 들어오려고 하는 것도 있었는데 생긴건 지인..못 넘어오게 함..니 머하냐? 이런식으로 쳐다보거나 팼음..ㅎ들어가도 되냔 늬앙스는 다 거절ㅋ.. 여튼 덕분에 낮이고 밤이고 공포썰 들어서 좋습니다^^ 가위도 안눌리고 너무 좋네요ㅎㅎ
근데 왜 다들 누구에겐가 책임을 전가하고 싶은걸까요? 왜 본인들 문제라고 생각 안 하는걸까요? 보라고 보라고, 구독좀, 좋아요좀....... 백날 외쳐도 할 사람만 하는 것도 솔직히 사실입니다. 그 중에 여기에 오셔서 영상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주변인이 권했다 자체보다는 결국 본인들 의지로 택한거죠. 그러면 그걸 왜 누구에게 핑계를 대고싶은건가요? 절대 자기 탓을 안 하죠. 왜 하겠어요. 그러니 뭐가 꼬이고 보여도 이상할건 없더라, 결국 자신이 시작을 한거니까요. 너무 비겁하다고 봅니다. 궁금해서던 뭐던 자기들이 봐놓고, 말 그대로 으짜라고. 봤다고 다들 그 현상 겪습니까. 사람마다 다른거죠. 허면 다른 것에서 스트레스 받은게 마침 공포감이랑 자기 안에서 응집된건 아닌가, 스스로가 돌아볼 수 있길 바랍니다. 맹신하고 아니고의 여부도, 참조만 현명하게 하는 것의 여부도, 이야깃 속의 어떤 경우에서 내게 필요한 교훈 추려내는 것도 결국은 영상 보시는 개개인이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속의 그런 교훈들... 상시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포특강] 망자의 자리를 걷어내지 않았을 때.. ㅣ 무서운이야기 ㅣ 공포학과](http://i.ytimg.com/vi/s1EFPEbKgGk/mqdefault.jpg)
![[공포특강] 망자의 자리를 걷어내지 않았을 때.. ㅣ 무서운이야기 ㅣ 공포학과](/img/tr.png)
![[무서운이야기 실화] 무당집 근처도 얼씬 하지 않는 것이 유일한 금기 ㅣ 소름주의 ㅣ 공포학과](http://i.ytimg.com/vi/DKAISoxuHi8/mqdefault.jpg)
첫번째 동영상을 보다가 문득 나도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중간에 끄고 무서운 생각하지말자 스스로 달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이었어요.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어요. 볼일을 보고 나오다 잘 그러지 않는데 화장실 문턱에 앉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몸이 움직지 않는거예요. 고개만 움직여지는데 저도 모르게 위를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위에는 풀어헤친 긴머리에 까만 얼굴, 텅빈 눈, 마른 입술 그리고 하얀 소복을 입은 귀신이 저를 내려다 보고 있는거예요.
“어때? 무서운가?” 건조한 목소리가 머리 속에서 들렸어요. 소리도 못 질렀습니다. 잠시 후 순간 숨이 컥하고 내 쉬어지면서 잠에서 깼어요. 꿈이 었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다시 잠들면 무서운 꿈 꿀까봐 그냥 일어났어요. 새벽 4시 였어요. 공포학과 듣다가 두번째로 꾼 악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요 ㅠ
첫번째 이야기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대학교(공포학과에서 소개한 적 있는)에서 일을 합니다. 집중할려고 공포학과를 들으면서 일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는 경험을 자주합니다..
모든 공포라디오나 채널들이 똑같음... 실제로 많이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악몽이나 심한경우 귀신을 보는 경우가 있는건 다들 동일하고 타고난 기가 허하거나 약한사람들이 잘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봐도 문제없는 사람들이면 부모님과 조상님한테 감사해야 할 듯 ... 그래서 실제로 유추가 아니라 실제로 다들 하는 얘기가 귀신들이 주파수 전기전선을 타고 이동을 한다고 하는 말이 맞다고 보는거죠 ~!!!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사람도 의외로 꽤 있음
두번째 사연은 뭔가 섬찟 하면서 찝찝 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뭔가 올바른 생활을 하라는 교훈도 주는듯
친구가 장례식장 하는데 장례식장에서 일한다고 장의사 자격증이 있는거는 아님 그리고 깨끗한 시체도 있지만 골로간 시체도 꽤 많음 그것도 회수해옴
교수님.첫번째 사연.. 작년에 저도 비슷한 경험 을 햇어요.
돌x공포라디오 라는 채널을 엄청 즐겨듣고 잇엇는데.이상하게 어느날 부터인지 그 채널 사연을 들으면 머리가 아프더군요.작년 여름에 쉬는날 엿는데 그날도 여기저기 공포 이야기를 듣고 잇는데 갑자기 집안공기가 굉장히 무거워지는거여요.그러더니 거실에 매트를 깔아놧는데 저벅저벅하고 매트를 밟는소리,, 전 강아지 한마리랑 혼자살거든요.누가 잇을수없는데 발자국소리가나길래 아차 싶더군요.너무 공포라디오를 들어서 귀신 이 소환 댓구나 싶은 생각이 들엇어요.유트브를 얼릉 끄고 집안에 소금을 뿌렷어요.그리고 늦은점심을 거실에서 먹고 잇는데.울 강아지 는 방문앞에서 간식먹고. 갑자기 강아지 가 비명을 지르면서 주저앉는거여요.보이지않는어떤것이 울애 허리를 잡은것같앗어요. 귀신쫒을려고 안해본것이 없을정도로 발악 을 햇드만 몇일지난후 엔 집안공기도좋아지고 갠챦앗어요.그후로 집에서 절대로 공포라디오 안들어요 ㅎㅎ
인식을 안하다 인식을 하게되면 영안보다 헛것들이 자주 보이게 됩니다
모든건 적당히 재밌다고 너무 몰입해도 좋은게 있고 안좋은게 있죠
특히나 공포라디오 쪽은.. 뇌가 인식을 해버리면 그때부터 없는존재 또는 안보일게 가끔보이게됩니다
저는 귀신 이야기는 상관없는데
현실공포 이야기는 무조건 거르는 편이예요
공포학과든 시들무든 제가 즐겨듣는 이유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려는건데
현실공포는 아무래도 악한 빌런이 나오다보니
무서움보다는 분노나 짜증이 올라와서 말이죠ㅋㅋㅋㅋ
전 항상 블루투스로만 들어요ㅎㅎㅎ
@@ABCDEFUandyour 그래도 현실 공포는 듣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항상 위험에 노출을 덜 시키고 대비를하게 되는거죠
오랫동안 마구잡이로 공포관련 채널을 돌아다녔고 지금도 공포 채널은 구독이 많이 되어 있고 공포 영화나 드라마 너무 즐기고 해도 이상한 현상 겪은적은 없네요 뭐 요즘은 뭐 그냥 바빠서 잘 안보기는 하는데 그냥 사람마다 다른듯
교수님 출첵이여어~!
출석합니다 교수님
가시죠 모음집 만들어주셔요.
가시지여~ 중독된다
두번째는 섬뜩하네요.
출석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시간이라니......... 진짜 천벌 받을 인간이네
목소리 좋고 사연도 굿 교슈님 짱❤
이게 말로만 듣던, 네크로필리아로군요! ㄷㄷㄷㄷㄷㄷ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알고 있고, 실제 한국에서 이런 사건이 있었죠! ㄷㄷㄷㄷㄷㄷ
그야말로 뵨태의 끝판왕이 아닌가 싶음. ㄷㄷㄷㄷㄷㄷㄷ
심야괴담회, 각종공포영화, 유툽공포사연 다 섭렵하고살지만 암시롱도 안함
댓글보는데 역대급으로 댓글이 더럽네
마음에 들면 몸정 여러번 나눌수도 있는거고, 애초에 병원에서 일한다는 인간이 시체에서만 나오는 균이 나올정도로 몸을 함부러 굴려서 관계맺는 상대편에게 옮긴건 남자쪽인데 걸레네, 잘걸렸다고 말하는건 아니라고봄
와 시간한거야?
3년여를 공포이야기를 들었건만 다행인지 아직도 듣기만 하고 있습니다
공포이야기를 듣는데에도 완급조절이 필요하군요!😅
두번째 이야기는 그냥 습껼레네
출석입니닷
오래만에 출첵합니다. 무서운 게 땡기는 여름에도 못 들렸다니... ㅠㅠ
그 time남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여 ㄷㄷㄷ
제목 보고 귀신보다 빠르게 달려왔습니다(식상한가)
ㅇㅇ좆노잼임
으악 험하느것이다(신박합니다)
아뇨(신박합니다😂)
요즘 메타여서 ㄱㅊ
귀신은 공중에 떠서 날아온다고 생각했는데...(그거 아님)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두번째 만약…산 사람이 아니라면 이것도 무섭지만 산 사람이 못할 짓을 한 거라면….🫥
교수님 출첵하고 가요*^^*
출석 이요 잘 듣고 갑니다
두번째 사연에서 만약 산사람이라면 네크로필리아증을 가지고있던 사람이 아니였을까하는 의심되네요
출석합니다!!!
내과 의사 당황,학계 논문 뒤적뒤적 가까운 지인들에게 얘기 하는 모습 상상됨ㅋㅋ
1등입니다 🎉🎉🎉 항상 1등이네요
좀비랑 하셨나...
쓰읍ㅋㅋㅋ이번달 초부터 1일 3공포학과영상 시청중인데;;ㅋㅋㅋㅋ
드디어 저에게도...?
음 걸레가 성병 걸린 이야기군요... 오싹합니다
듣기로 제일 잡 성병 걸리기 쉬운 확률이 높은게
"일반인 원나잇" 이라고 하더군요
보통 클럽에서 만나서 당일 모르는사람끼리 ㅅㅅ하던가, 다른 유흥장소에서 만나서 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헤어지고 연락안하고 이런걸 자주하는 애들 ㅋㅋㅋ
왜냐? 적어도 업소에 있는 업소녀,남들은 본인들이
이성들이랑 자주 하니 성병 검사도 수시로 자주 한다고 하더군요 ㅋ
그래서 오히려 업소 종사자보다 일반인 원나잇 수시로 하는 년놈들이 성병 달고 살고있을 확률이 매우 더 높다고 ㅋㅋ
여자가 부주의했다까진 이해하는데, 시체에서만 나오는 균이 나올정도로 몸 함부러 굴린건 남자쪽인데 이걸? 여자쪽을 탓한다고??
아~~~나도 4년째 듣는거같은데 ㅜㅜ 전 겁쟁이라구요 ㅜㅜ
출석🧟♂️
저는 공포얘기 틀어놓고 자면 꿀잠 잡니다 :)
❤❤❤😊
교수님이 공포학과 안보신다고 하는줄 ㄷ ㄷ 그나저나 두번째사연 ㄷㄷ
Best😊
네크로피아(필리아)영화 와 에니 도 있지 네크로맨스가 아니면 좀비..
나도 예전에 2ch괴담 많이 볼때. 새벽 정각 2시에 눈을 뜨게 됨.
정말 신기하게도 눈 뜨고 시계보면 정각 2시.
그러다가 어느날 창문 밖에서 유리를 누가 똑똑 두드림.
우리집이 6층이지만 실제로는 8~9층 높이고, 구조가 주상복합 같은 샷시를 써서.
누가 옆에서 두드릴수도 없는 구조인데 똑똑함.
그래서 한동안 2ch괴담 끊음.
트렌스젠더가 왓다 말이야
저도 비슷한적 있었는데 공포이야기 좋아하는데 밤에는 못보고 낮에만 보고 가끔 가위눌리거나 그랬는데 어느 날인가? 의도한건 아닌데 꿈에서 내방 문뒤에 뭐가 있는거 같아서 막 힘껏 패듯이 두들였음. 근데 그뒤로 무섭다거나 찝찝한 느낌없어짐(이사갔던집이 좀 이상했음)..그 뒤로 자다가 중간에 꿈이란거 인지할때가 있었는데 이왕 이래된거 내꿈인데 내맘대로 할수있지 않을까해서 꿈에 귀신같은거 나오면 무조건 패버림.
낮에 공포썰 틀고 잠들었다가 나오길래 마!!하고 잡으러다니듯 하고ㅋ.. 그랬더니 낮이고 밤이고 공포썰봐도 괜찮고..본가로 다시 갔지만 가끔 불끄면 느낌이상하거나 무서울때도 있었는데 그런 말로설명하기 힘든 느낌 없어졌어요. 그거말고도 꿈에 문이 멀쩡히 있는데 막 담이나 창문넘어서 들어오려고 하는 것도 있었는데 생긴건 지인..못 넘어오게 함..니 머하냐? 이런식으로 쳐다보거나 팼음..ㅎ들어가도 되냔 늬앙스는 다 거절ㅋ..
여튼 덕분에 낮이고 밤이고 공포썰 들어서 좋습니다^^
가위도 안눌리고 너무 좋네요ㅎㅎ
제목보고 물귀신처럼 뛰어왔습니다
헉!!!😮
근데 왜 다들 누구에겐가 책임을 전가하고 싶은걸까요? 왜 본인들 문제라고 생각 안 하는걸까요?
보라고 보라고, 구독좀, 좋아요좀....... 백날 외쳐도 할 사람만 하는 것도 솔직히 사실입니다.
그 중에 여기에 오셔서 영상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주변인이 권했다 자체보다는 결국 본인들 의지로 택한거죠.
그러면 그걸 왜 누구에게 핑계를 대고싶은건가요? 절대 자기 탓을 안 하죠. 왜 하겠어요.
그러니 뭐가 꼬이고 보여도 이상할건 없더라, 결국 자신이 시작을 한거니까요. 너무 비겁하다고 봅니다.
궁금해서던 뭐던 자기들이 봐놓고, 말 그대로 으짜라고. 봤다고 다들 그 현상 겪습니까. 사람마다 다른거죠.
허면 다른 것에서 스트레스 받은게 마침 공포감이랑 자기 안에서 응집된건 아닌가, 스스로가 돌아볼 수 있길 바랍니다.
맹신하고 아니고의 여부도, 참조만 현명하게 하는 것의 여부도, 이야깃 속의 어떤 경우에서 내게 필요한 교훈 추려내는 것도
결국은 영상 보시는 개개인이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속의 그런 교훈들... 상시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한 6개월 매일 만보걷기 하면서 공포만 들었는데 나중엔 뒤에서 자꾸 인기척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못 듣겠더라구요. 그뒤로 발목 인대 아작나서 걷는 건 그만두고 그냥 집에서 이어폰은 빼고 듣습니다
뻥같아 설마
시간을 했다고? 소름이네
첫번째 이야기 사람마다 차이 있나보네요.
4년째 공포이야기 듣는데 아무일도 없음
시체박이였던거임...
큰일이네요~
저도 아침부터 밤에 잠들때까지 귀신이야기에 빠져사는데...ㅎㄷㄷ
시체와 동서 사이...
시체와 정을 통한 네크로필리아 남자와 잠자리를 한 것... 인가....
미친!!! 이게 진짜 실화 제보 사연이면 남자가 네크로필리아!!... 시체랑 그거 했다는 거잖아 이런 미친!!!
그러니 문란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출첵합니다🩵
ㅋㅋ 저도 무서운거 11년도 12년도 부터 봤습니다.. ㄹㅇ 아직까지 별일 없..
두번째 이야기에 남자는 시체였나보네요😢
남자가 시체가 아니라 남자 일하면서 시체랑도...
❤😊
지평좌표계 고정안된 귀신마냥 날라왔스버다
ㅊㅊ
무당양밥 치는 속도로 왔습니다.
몸 함부로 굴리다 잘 걸렸네
시체박이었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지나치면 화가 따른다는
왜 난 멀쩡하지?... 여태 귀신은 미자때 본것 말고는 없고 대신에 기운 같은 것 느끼고 그 특정 주파수에 따른 노이즈도 들리긴 하는데 이상하게 가위는 또 눌린적이 엄슴..
공포학과는 개청자가 밉다..
장의사의 시간
네크로필리아
시체성애자네...
두번째는 뉴스에 났던거아냐? 그걸 살붙인거 같은데 누가 저런말을 친구한테 한단말인지
좀 적당히 들어야지 자주들으면 공포가 식상해짐!
두 번째 사연은 제보자가 한 가지밖에 생각 안 난다고 한 게 대체 뭐임????
남자가 사체랑 부비부비?
여자들이 이러니 미혼모도생기고 그러지. 개념좀 챙기자. 그거에 미처살지말고.
두번째 이야기 여자는 참 지저분하게 산다.남차탓하기도 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