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설화 118] 스님이 돼서 찾아온 아들 - 옛날이야기, 야담, 설화, 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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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정단-j1u
    @김정단-j1u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어쪄나 이,일을 미안하다고,되나요 자식 그 어머님 모시고,행복하게살아야지요

  • @임희빈-q6p
    @임희빈-q6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연의 법이란 참으로 가름할수도 이해할수도 없지요..........우리의 무명으로는....
    감사합니다

  • @정당정치아웃
    @정당정치아웃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좋아요

  • @강혜자-s6j
    @강혜자-s6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

  • @whh2717
    @whh271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들었습니다

  • @정진배-l1e
    @정진배-l1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밤마다❤애청합니다❤😂🎉🎉😂😂❤❤😂😂🎉🎉🎉🎉😂😂😂❤❤😂😂🎉🎉🎉🎉😂😂😂❤❤😂🎉🎉🎉🎉😂😂😂❤❤❤😂🎉🎉🎉🎉😂❤❤❤😂😂🎉🎉🎉🎉😂😂❤❤😂😂🎉🎉🎉😂❤❤❤😂🎉🎉😂😂❤❤😂😂🎉🎉🎉🎉3❤❤❤😂🎉🎉🎉😂😂❤❤😂🎉🎉🎉🎉🎉😂❤❤😂😂🎉😢🎉😂❤😂😢🎉🎉😂❤❤😂🎉🎉

  • @해바라기-o2r
    @해바라기-o2r 2 месяца назад +6

    후편에 있는 영상은 뭐
    그렇게 쉽게 별 의미도
    없이 끝나는지ᆢ
    더 이어갈줄 알았는데
    꼭 보다만것 처럼 시시하게
    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