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주니어 저딴게 문제다 ㅋㅋㅋㅋㅋ 젊은 공무원들 떠나는거 븉잡을라고 아이디어 쥐어짜는건 또다른 젊은 공무원들임 ㅋㅋㅋㅋ자기 업무분장들 다 있을텐데 저딴거 한다고 없는시간 쪼개서 회의하고 퇴근하고 일하고 보상은 거의 없고ㅋㅋㅋㅋ 위에서 뭐라도 액션 취해야하니까 혁신주니어 이딴거 만들고 지원자 없으니 각 부서,팀의 막내들만 강제로 차출되서 저짓거리 하는거임 ㅋㅋㅋㅋ 진짜 개노답...
10여년전에 의원면직했는데 내 인생 최고로 기쁜 순간이었음. 그때는 공무원 그만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나온다고 희한하다는 말만 들었는데 내 인생 최고의 결정이자 환희 그자체였음. 진짜 아직도 있냐? 시보한테 떡돌리라고 하고 인수인계도 없어서ㅜ심지어 나는 다른 구청 (서울시)담당자 찾아가서 업무를 물어보고 왔음 기가막히네 지금 생각해도 ㅎㅎ 기자들 찾아와서 논란거리 생길거 같으면 바로 숨어버리는 과장 계장급. 팀장급들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몰래 나가서 공연보고 들어와서는 온갖 민원전화 다 받고 하루종일 민원처리 시달리다 어린이집 애 데리러 부랴부랴 나가는 나한테, “ 10분은 앉아있다 가야지” 라나. 기가차서. 내가 너 놀다온거 다 안다 하고 싶었지만 바뀌지 않는 사회 대들어봤자 나만 왕따당할꺼 뻔하고. 어차피 멍청해서 알아듣지고 못하는 상급자들이기에. 겉으로 웃으며 유유히 나왔지. 폭로하고 싶은거 엄청 많은데. ㅋㅋ 여전한가보네 한국 공무원 사회. 와 진짜 답 없다.
해결방법 1.체계적인 인수인계 2.저연차 공무원(8,9급)에게 일떠넘기기 금지 3.국장, 과장 밥 사주기 금지 4.시보 공무원 떡돌리기 금지 5.불필요한 의전행사 줄이기 6.공무원도 일반근로자처럼 직장괴롭힘 방지법 적용하기 7.악성민원 방지법 도입 8.폐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개방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9.성과제 일부 도입하기
살아보니 갑이 존재하는건 밑에 깔아주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이치를 깨닫고 나니 갑을이 상하관계는 명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을이 을답게 처신하면 아무리 갑을이라도 동등한 관계가 될수 있단걸 깨달음 갑이 형편없는데 모시는건 을 탓도 있다는것 결국 종합적으로 내 생계보장을 위해서 터무니없는 갑이란 인간을 모시는것 아닌가? 그냥 별볼일 없는 갑들은 안모시고 내생계는 내가 알아서 챙겨나간다는 강력한 정신적 마인드를 못 가진건 순전히 100% 을탓 아닌가? 잘못된 문화에 동조하는 것도 잘못이고 분명히 이전에 동조하지 않고 반항하는 자들도 있었을 건데, 그럴때 일반적인 "을"에 있던 인간들은 어떤 태도를 취했나? 괜히, 못난"갑"의 심기를 건드려서 우리까지 상황이 불편해졌다고 을이 --> "을"을 공격하는 터무니없는 상황이 발생되었을 거다 안봐도 비디오, 안그렇다면 당장 너희들이 잘못된 공직문화에 맞서서 들고일어나서 선봉장에 서라, 그러긴 싫지? 그럼 계속 당하고 살어 니들 선택임
희한하게 많은 이유 안짤리니까 온갖 사심 다 부리는 인간들 더러 있음. 말도 함부로 하면서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대는 인간들 굉장히 많음.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투덜대면서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온갖 뒷담 하고 커피집도 아닌데 커피집 마냥 꼴깝 떠는 인간들 많음. 왜냐하면 안짤려요 믿고 일하는 시간에 아예 아래다가 싹다 짬 때리고 들어가서 잠자는 인간도 더러 있음. 외부 민원인들은 알 도리가 없지 애초에 들어올수 없는 곳이니깐~ 갑질위원 오픈채팅방 검색해서 미친 공무원들 좀 찾아서 색출하자
@Bucheonpro 다른 직장은 퇴직금 주죠? 그리고 공무원은 연금해봐야 이젠 국민연금보다 수익률이 낮아요. 그리고 공무원은 퇴직하면 퇴직금이란게 없어요. 퇴직수당이라고 있긴한데, 완전 쥐꼬리임. 말그대로 퇴직금이 아니라 수당임. 다담달에 의원면직 할 예정인데, 밖에서 다른 일 하다 들어온 사람으로서... 그냥 밖에서 일하는게 나아요.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대부분 고여있는 시골 공무원들ㅋㅋㅋ 이미 5급들은 고이다 못해 썩어있고. 승진자들 보면 한가닥하는 지역 유지의 가족이거나 친척.. 업무 능력이 아무리 높고 뛰어나더라도 승진 제외 됨. 이게 지방 특히 군지역의 현실임. 일 똑바로 법대로 하는 공무원은 승진 안됨. 편법을 쓰며 유지들 보조비 챙겨주는 공무원은 급속 승진ㅋㅋㅋㅋㅋ이런걸보고 MZ들이 붙어있다고? 안하고 말지.
지금 5.60대들이 일을 못 하잖아;; 그럼 일 못 하는 만큼 덜 받아야 정상아님? 아님 노력해서 교육을 쳐 받든 1인분을 하든가.. 아니 0.5인분이라도 ㅋㅋㅋㅋㅋ 반대로 지금 세대들은 고급인력에 그때랑 급이 다른 애들인데 왜 돈은 반에 반임?? 그러니 애들이 나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 퇴직고민 공무원입니다. 다들 개꿀직장인데 뭔 알바니 뭐니보다 낫다. 꿍시렁대는분들이 은근 많아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저는 지금 꽤 오랜시간 일을 했지만 이제서야 본봉이 200대 중반입니다. 사회초년생 월급인거지요. 왜 안정적인 직업인데 그만둠? 걍 하면 돈 더 많이 주고 일도 도덕성만 있으면 되는 딱 그수준 아님? 이라고 하시는데 공무원 업무가 생각이상으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보이지 않는 행정사무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항상 주에 2회정도 9시에서 늦을땐 11시까지 야근을 하는편이며 야근수당은 쥐꼬리만한게 현실입니다. 또 본인들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상이상으로 일선에서 직접 민원을 처리하는 자리는 민원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 이 점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공무원 떠나는걸 방지한다며 또 젊은 공무원들한테 아이디어 내놓으라고 업무과중을 시킬걸?ㅋㅋㅋㅋㅋ지금 한번 싸그리 기습으로 업무분담 확인해봐라 6급 이상부터는 사무실에 붙어있지도 않고 일은 어떻게 하는건지 까먹은지 오래전이고 하는거라곤 열심히 하는 애들 볶고 까내리고 태클거는걸로 자기 존재확인만이 목적인것들 밖에 없음
공무원 과장급 이상 50대 60대 컴퓨터 다룰 줄 몰라서 기본적인 서류도 작성못하고 그냥 병풍처럼 서있는 사람 태반 수당이란 수당은 다빼먹으면서 꼼수부리고 할 줄 몰라서 노는 상사 밑에서 일만 죽어라하는데 민원폭행들어오면 다들 자기 일 시켜놓고도 면피하겠다고 나몰라라 해서 징계고 진상이고 다 떠맡는데 누가함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현재 작은 면사무소에서 일하는 31살 남자 공무원입니다. 내일 토요일인데 이장들이랑 아침 7시 30분에 버스를 다 같이 타고 이장단 선진지를 전직원이 함께 갑니다 . 버스 안에서부터 술을 드시고 노래부르십니다 버스에서 돌어다니며 잔을 채워드려야하고 노래 예약도 계속 해드려야합니다. 술이 취하시면 젊은 여자직원들 터치도 잦아지는데 그거 몸으로 막는 것도 힘들어요 퓨ㅠㅠ 당연히 놀러가는 걸로 생각해 초과인정도 안되구요 너무 힘이드네요
근본원인 1. 월급이 너무 개짜고 추가로 일하는 추가수당도 안주거나 최저임금도 미치지 못함 2. 연금 개작살남....기초연금도 못받음 더군다나 퇴직금도 없음 3. 철밥통 아님.... 일이나 라인 잘못 타다가 뒤집어 쓰고 퇴사당하는 경우 있음 4. 민원 개작살남...특히 요즘은 관공서 우습게 보는 진상민원이 급증함 주변에 암걸린 사람 꽤봄....
@@lee-wg9kd 이게 먼 병신 답글이야...국민연금은 원래 근로자가 내야 할 부분을 근로자부담 50%,. 회사부담분 50% 로 내고, 회사는 50% 부담분 경비 처리하는데, 그리고 공뭔연금도 50% 자부담., 50% 국가에서 세금으로 내주는 건데 니가 말하는 건 납부액 대비 수급비율 말하고 싶었던 거 아니냐?? 공뭔연금 18% (9% 씩 부담). 국민연금 9%(4.5 % 씩 쌍방부담) 애초부터 공뭔연금이 더 많이 떼가고 적게 주니까 그러는 거지...국민연금은 그냥 껌값으로나 나온다...알긌나..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공뭔,대기업,공기업 다 다녀봤다. 솔직히 수준 젤 떨어지는게 공뭔인거 인정해야지. 일 처리나 대책 젤 엉망이다. 그 시야로 살아가면 망하는 사회인데 나이든 시대 뒤떨어진 사람들 의사와 지시로 모든게 돌아간다. 일은 아래서 다하지만 연차 쌓인 위가 놀며 돈받아간다. 대기업은 반대다. 올라갈수록 일 더하고 능력보여야된다. 고생안하는 사람 어딨다고 고생했다고 편하게 날로 먹게 되는 공뭔 문화가 미덕인냥 그러니 아래서 다 나가는거다. 일할사람 적은것 아니다. 공뭔은 노는 유휴인력만 제대로 업무분장하고 일못하면 사회처럼 법적 책임지거나 잘라야 젊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일한다. 지금 위에 있는 공뭔들 솔직히 지금 세대처럼 학벌 좋거나 노력하거나 공부해서 된게 아니라 당시 능력 없던사람 다 시켜줄때 되어놓고 무임승차로 급여나 연금이나 혜택 다 받고는 젊고 유능한 공뭔들 고혈 빠는것을 인정해야한다
혁신 주니어 ㅋㅋㅋ 결국 과 막내 라인들이 모여서 아이디어 내야되고 그 아이디어도 진짜 조직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거는 눈치줘서 못 내지 감사팀에서도 부서장 식사모시는날 이런거나 좀 정리할 일이지 맨날 청렴 정책 부서별 하나씩 내라 하면 결국 서무가 쥐어짜서 하나 내지 그것도 어쩔 수 없이 청렴 결의문 부서 내 공람하여 숙지 이런거 밖에 못함 다 의미 없음~
윗사람들은 젊은 직원들 챙기고 알려주기 귀찮아서 일 잘하는 사람한테만 다 시킴 힘들다고 말하면 너가 해줘야지 저 사람이 할수있겠냐 이러면서 짜증냄 근데 웃긴거는 윗사람한테 아부하고 일도 안하는 사람한테 인사, 성과 다주고 묵묵히 일한사람 무시해버리는 조직임 하위 계급이 상위 계급 평가하는 제도 신설이 필요함
저연차 공무원들이 그만 두는 이유는 대충 이렇게 2가지일 것임. 1. 호봉과 연차에 비해 과한 업무 2. 꼰대 상사 비위 맞추기. 이거 해결하는 거 어렵지 않음. 연차 높은 선배들이 꼰대짓 하지 말고 선배답게 일 잘 가르치고, 돈 더 받는 만큼 책임감 가지고 일 더 하면 됨.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공무원 잘 맞는 사람 - 공과사를 철저히 구분할 수 있는 사람. 회사에서 페르소나 장착 가능하고 아첨 잘 하는 사람. 즉 솔직하지 않은게 본인의 적성인 사람. - 한 명이 보는 보고서 ~습니다 로 할 지 ~입니다 로 할 지 하루종일 이거로 하라고 했다가 저거로 하라고 해서 계속 고쳐도 열받지 않는 사람 - 계속 앉아서 컴퓨터 자그마한 엑셀만 들여다보면서 500명 정도 사람들 이름 주민등록번호 옮겨 적는 것으로 의미를 느끼는 사람. 그거로 뭐 할 건 아니고 그냥 시켜서 하는 거. - 주6회 출근해도 괜찮은 사람(물론 수당은 휴일에 출근해도 평일 최저시급) 4시간 초과하고 9000원으로 1시간 공제해서 받아도 괜찮은 사람 - 철밥통이기에 자율성이 존재하는 만큼 죄의식 심어주는 가스라이팅이 오지는데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 사람 - 날 욕하든 말든 1도 눈치 안 보는 사람 - 국회의원 등 정치인 한명이 시켜서 매년 멀쩡한 건물 때려부수고 별 다를 거 없이 다시 세워도 거기에 매년 10억이 들어도 아무런 죄책감이나 아깝다는 생각 안 들고 시키니까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 - 법적으로는 안 되지만, 윗사람 통해서 얘기하면 해 주는 것들 (나 3개월 계약했는데 1년으로 근무기간 늘려줘~)을 해도 형평성이 어긋나는 것에 대해 당연히 사회는 이런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럼 공무원 준비하세요! 다만 난 하라면 하는 예스맨이다. 난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다(아주 작은 의미라도). 난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싶지 않다. 세상에 힘든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고싶다. 적은 돈으로 큰 효과, 효율적인 업무체계, 소수보다 다수에게 도움을 주는 게 당연히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시면 얼른 … 준비부터 하지를 마세요. 한 번 들어오면 시간이 가버려서 타이밍 놓치고 같은 공무원 결혼하고 애낳고 그냥 영혼없이 일하고 집에선 드라마 보거나 애있으면 집안일하고 잠만 자는 놀줄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와중에 머리는 일생각 하느라 쉬지도 못 하고… 아시다시피 공무원은 죽도록 일하는 사람, 정말 손가락 까딱 일 안하는 사람으로 나뉘고 일 안 하는 사람이 소수이긴 합니다. 나는 어디에 낄건지 생각해보시고요.. 생각보다 일 안 하는게 쉽지 않아요😂 한국사회는 교육을 잘 시켜놨거든요. 늘 경쟁하고 자신감 잃도록..? ⭐️⭐️⭐️그리고 진짜 팩트!!! 그래서 공무원은 비교적 뻔뻔함을 장착하게 되고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이미 형성을 했으며 이 꼰대 조직에서 장유유서로 우위를 점하는 40대 이상에 들어오시면 여러가지 실질적인 복지혜택(대출, 내시경 비용 지원 등. 사실 20-30대에겐 크게 실생활가 와닿지 않는 혜택들)과 상사도 조심히 대하고 합법적으로 일을 안 해도 미움을 안 받고 알아서 내 업무가 젊은 사람에게 나눠지는 그런 이득을 보게됩니다.😊
공무원에게 같은 업무를 사수,부사수 개념으로 같이 할 수 있도록만 해도 인수인계 문제는 많이 나아질거 같은데.. 갓들어온 모르는 사람이 전임자가 했던 걸 스스로 다 찾고 뒤져야하는 문제가 있음.. 기존 거대로 똑같이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또 해내면 왜 그렇게 했냐고 다시 하라고 하는...스트레스들이 계~속 생김. 업무 자체에서 스스로 보람거리를 발굴하지 못하면 버티기 어려운 게 각종 민원, 자료제출 공문, 조직내뒤치다꺼리 등 업무가 밀리고 쌓이니 쉴 때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신경쓰게 됨..각종 절차나 규정 등이 공무원을 꽉 옭아매고 업무 흐름이 비효율적이고 상당히 무거우니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거 자체가 어려움. 그저 잘 넘기는 것만이 목표가 되어버리는 게 현실이고, 섬세한 사람들이 오래 민원이나 각종 스트레스를 이겨내야만 겨우 버티니 이런 사람들 한 두명이 나중에 부리는 텃새나 히스테리 등을 몸소 겪다보면 내가 왜 열심히 일을 해야하는지 동기부여도 안되고 심하면 자괴감까지 생겨버림..
친구가 딱 6개월하고 공무원 그만두길래 물어봄. 쟤네 야근하면 주에 몇시간만 추가수당받는데 수요일쯤이면 이미 그 시간을 다 쓴데요 ㅋㅋ그럼 목금은 야근안해야하는데 목금은 열정페이로 야근을강요. 거기에 주말에는 비상근무까지?! 그런데 월급은 박봉에 상사는 본인업무까지 줘. 거기에 민원까지? 차라리 알바한다고 진짜로 그만두규 알바하며 투자하면서 돈 뿔리고 있네여.. 머리도 진짜 똑똑한 친구라 투자로 돈 재미 좀 보고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들지만 참 씁쓸했어요. 개한민국은 바뀔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여친 공무원인데, 구청 사람들 8급 이하는 출근해서 같은 층 사람들 (30-40명) 전부 다 한바퀴 돌면서 인사 돌고 자리에 앉는 문화가 있다는거 듣고 기겁을 했다. 요즘에도 그런 꼰대집단이 있구나싶어서. 밖에 그 아무리 보수적인 사기업이어도 같은 층 유관부서 인사 싹 돌리고자리 앉는 회사 있음? 없잖아. 팀에만 인사하고 유관부서는 오다가다 마주치면 인사하는거지.. 공무원은 시마다 다르겠지만 분위기가 보통 다 그렇고 안하면 인사 안한다고 누구씨 아침에 인사 안한다며? 하면서 ㅈㄴ게 꼽준다고 하더라. 시보 떡돌리는거 포함, 군대보다 더 심한 부조리 많은 곳
희한하게 많은 이유 안짤리니까 온갖 사심 다 부리는 인간들 더러 있음. 말도 함부로 하면서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대는 인간들 굉장히 많음.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투덜대면서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온갖 뒷담 하고 커피집도 아닌데 커피집 마냥 꼴깝 떠는 인간들 많음. 왜냐하면 안짤려요 믿고 일하는 시간에 아예 아래다가 싹다 짬 때리고 들어가서 잠자는 인간도 더러 있음. 외부 민원인들은 알 도리가 없지 애초에 들어올수 없는 곳이니깐~ 갑질위원 오픈채팅방 검색해서 미친 공무원들 좀 찾아서 색출하자
@@이루루루-o9p 눈치보는게 아니라 그냥 모든 다른직원들은 당연히 해야하는 분위기라더라. 암묵적 룰. 여친도 예전에 있던 곳은 안했었고, 인사발령받아 구청으로 옮기고 그 문화가 있는걸 본건데 보고 충격받았다더라. 여친은 그냥 오바하는거같아서 안한데. 그래서 나도 그냥 계속 하지말라했다. 미친놈들도 아니고 뭔 아침부터 한층 한바퀴를 돌게만드나 싶어서. 근데 계속 안했더니 어느날 타팀 팀장이 다른일때문에 불렀다가, 꼭 인사 하라는건 아닌데 일하는사람들끼리 아침에 인사하면 좋지않냐 인사 잫하는 “어린이”가 되자. 라고 뜬금포로 이야기 꺼냈다더라. 듣는데도 개열받음 ㅋㅋ 그거 외에도 아침에 한바퀴 돌면서 인사안하는걸로 은근 여기저기 팀장급들이 꼽준덴다. 인사 불이익 받을까봐 걱정되긴하는데 그냥 지금부터 갑자기 하는것도 이상해서 그냥 안한데. 충청권 지방에 있는 시 구청임.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고구마 처먹처먹 하면서 시설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시설관리원 불러다가 호텔 수준으로 안되있으면 꾸며 달라 난방기가 소리난다 어쩐다 주접 떨어놓고 전기 포트란 포트 전부다 끌어다 쓰면서 3시간은 수다떨다가 밥먹으러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손톱 한 번 깎아주고 아래 잘하나 한번 보고 똥 한번 싸고 퇴근 준비하는 팀장들 ㅋㅋㅋ
돈이라도 많이주면 근무환경을 버틸 자신이 있겠다만. 그것도 아닌데 소위 "꼰대문화"를 요즘 사람들이 버틸거 같음? ㅋㅋ 공무원 자체가 감정소모가 많은 직업인데 그 감정소모를 커버치고 환기할만큼의 돈을 주면 이탈은 안할거임. 결론. 정작 일 제대로 하는 사람보다 날로 먹는 놈들이 많다는 공직사회라는거.
몇일전 동사무소갔더니 서류 몇개떼는데 한시간걸림 완전 생초짜 공무원같았음 근데 주위에서 아무도 안도와줌 그 초보공무원 나한테 연신 죄송하다함 근데도 아무도 안쳐다봄 할일없이 핸드폰보는 사람 태반인데 미친거 아닌가 싶음 내가 시간이 널널해서 이해해줬지만 다른 민원인같았으면 뒤집어졌어도 백번은 뒤집어졌을거임
5.6급들이 문제임 . 꼰대력 엄청나서 같이 밥먹으러 가줘야돼 말걸어줘야돼 비위맞춰줘야돼 노잼이야기(승진,인사이동,돈)들어줘야돼 애새끼가 따로없음. 이런걸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 알려줌. 근평할때 상사평가(5%) 항목 넣어주면 갑질 저런문화 싹사라질걸
끼리끼리 모인건데 뭐
있음 근데 위 댓글 말대로 누가 쓴지 앎
@@1분쇼킹별로인애들이 모아진거지
5 6급들이 끼리끼리모인건 아니지 박대가리야?
무슨 사회 런닝크루 모임인줄아냐 ㅋㅋㅋㅋㅋㅋ 뇌에 요로결석왔어?
마편 꼴날듯
애새끼들이네
왜 떠나는지 모르겠다 의견 좀 내봐라
정확함ㅋㅋㅋ
꼰대 이 씹새끼들 문제임 하라는 일은 안하고 월급만 따박따박 가져가고 괴롭히고
알아도 안변함 사람은
@@Viugi알려고 안 함. 문제를 지적하면 반박하고 인정을 안할려고 함. 라떼는 시전 함 ㅋㅋ
@@우루사-c7s 정확하노 깬 청년이다
혁신주니어 저딴게 문제다 ㅋㅋㅋㅋㅋ 젊은 공무원들 떠나는거 븉잡을라고 아이디어 쥐어짜는건 또다른 젊은 공무원들임 ㅋㅋㅋㅋ자기 업무분장들 다 있을텐데 저딴거 한다고 없는시간 쪼개서 회의하고 퇴근하고 일하고 보상은 거의 없고ㅋㅋㅋㅋ 위에서 뭐라도 액션 취해야하니까 혁신주니어 이딴거 만들고 지원자 없으니 각 부서,팀의 막내들만 강제로 차출되서 저짓거리 하는거임 ㅋㅋㅋㅋ 진짜 개노답...
와 진짜 공감 저런거 하는거자체가 일이라는걸 왜모를까
ㄹㅇ ㅋㅋㅋ 저거 하란거 듣고 진짜 그만둘까 자괴감 개 들었을 듯
퇴사자 막겠다고 풀떼기 심는거 보고 그저웃음 ㅋㅋㅋㅋㅋ
아ㅡㅡ ㅆㅂ 진짜
@@gh-nj2vt 이거 진짜 여적여라고 지커피시다바리 신상조사 그 5060남과장들 닦는덴 그연들이 무슨 마담마냥 막내시킴ㅋㅋㅋㅋ
일반적인 해결법: 원인 조사를 하고 직원들 얘기를 들어본다
조선식 해결법: 그럴싸한 이름을 붙여 프로젝트를 만든다. 이게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는 아무 의미가 없다. 좀 더 해결의지가 있어보이고 싶으면 현판식도 한다.
문재인이 뭔 일만 나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조직해서..” ㅇㅈㄹ 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과장이란 사람이 어린 애들 돈으로 밥 얻어 먹는 다는 거 듣고 개충격 받음… 그 나이 먹고 그게 입에 들어감? 쪽팔려야할 일임
ㅂㅅ들 ㅈㄴ 많음
와 진짜 거지도 아니고
집구석에 돈 먹는 하마가 있나보지 ㅋㅋㅋ
실제로 대화해보면 깜짝 놀라실듯;; 상상을 초월함
팀장은 식대를 안낸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봄
딱 두가지 문제
1. 신입에게 잘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잡다한일 몰아주기.
2. 업무량에 비해 알바생보다 못한 봉급.
일은 300이상받아야하는 업무인데 인수인계없고 180 10년해도 실수령 300안넘음 9출기준
나 때는 말이야 ...
너몇급인데?ㅋㅋㅋㅋㅋ
1.사회는 알아서 모르는거있음 찾아보며 배워야한다. 학교가아님...
2.그럼 그만두고 알바하면됨. 잘생각해보셈 알바보다 별로인지. 30~40년간 버는돈+연금 일반 직장인들이 공무원할려는이유 가장큰게 미래보장임ㅋㅋ물론 대기업정도는 공무원 30년벌거 15년만에 벌고 나오긴함 근데 15년 버티는게 쉬울까??
@@Thensbsq1 알바도 인수인계는 제대로 해줘요ㅋㅋㅋㅋㅋ 사회에서는 직접 배워서 하는게 맞지만 인수인계도 안해주는 미친 직장이 어딨음? 그리고 쟤네 봉급같은 문제는 당연히 올려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한 200대 중반이면 별말 안할텐데 180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도해도 너무하잖슴.. 요즘 애들은 연금 넣어도 못받는다는 심리가 강해서 미래 보장 그런거 메리트로 안다가와요
"너 아니여도 할사람 많아" 의 결과
그 보답은 '너 아니여도 다닐 직장 많아'
지금도진행중
솔직히 그건 맞는말임
그냐 30대후반 40대들
시험보는 사람들 ㅣ0문제 덜 맞은
사람들 뽑음댐
Z세대는 공무원 문화를 못 받아들임
온실속의 화초임
개꿀ㅋㅋㅋ
결과는 "나 아니여도 공무원하고싶은 사람 진짜많아"가 현실 공시생들 수두룩하니 반박불가 무적권 받아들여야하는게 팩트인부분.
10여년전에 의원면직했는데 내 인생
최고로 기쁜 순간이었음. 그때는 공무원 그만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나온다고 희한하다는 말만 들었는데 내 인생 최고의 결정이자 환희 그자체였음. 진짜 아직도 있냐? 시보한테 떡돌리라고 하고 인수인계도 없어서ㅜ심지어 나는 다른 구청 (서울시)담당자 찾아가서 업무를 물어보고 왔음 기가막히네 지금 생각해도 ㅎㅎ 기자들 찾아와서 논란거리 생길거 같으면 바로 숨어버리는 과장 계장급. 팀장급들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몰래 나가서 공연보고 들어와서는 온갖 민원전화 다 받고 하루종일 민원처리 시달리다 어린이집 애 데리러 부랴부랴 나가는 나한테, “ 10분은 앉아있다 가야지” 라나. 기가차서. 내가 너 놀다온거 다 안다 하고 싶었지만 바뀌지 않는 사회 대들어봤자 나만 왕따당할꺼 뻔하고. 어차피 멍청해서 알아듣지고 못하는 상급자들이기에. 겉으로 웃으며 유유히 나왔지. 폭로하고 싶은거 엄청 많은데. ㅋㅋ 여전한가보네 한국 공무원 사회. 와 진짜 답 없다.
기관 근무중인데, 여기도 멍청한 팀장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
MZ세대들이 그나마 적당히 개기고 있어서 조금은 나아지려나 하나.
같은과의 성격 부하직원만 챙기고
근무평정 잘 줍니다.
심지어 노조에서 강력히 반대한 직원을 팀장으로 올라가자마자
팀여직원 목 메달고 자택에서 자살 했습니다. 노조도 ㅂㅅ이고, 회사도 ㅂㅅ입니다. 각자도생입니다.
지금은 머하세여?
해결방법
1.체계적인 인수인계
2.저연차 공무원(8,9급)에게 일떠넘기기 금지
3.국장, 과장 밥 사주기 금지
4.시보 공무원 떡돌리기 금지
5.불필요한 의전행사 줄이기
6.공무원도 일반근로자처럼 직장괴롭힘 방지법 적용하기
7.악성민원 방지법 도입
8.폐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개방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9.성과제 일부 도입하기
불가능. 공뭔들 내부부조리는 다 참음 얼마나 된다고. 민원이 상상을 초월. 면동 이런데는 이장이 밭 갈아달라한다 안해주면 시장 군수 나오라고한다
@@가나다라므브그거 막내들만 나가잖아 그게 다 부조리지
똥싸지말고 그냥 임금만 인상하면됨
애초에 모든 원인이 임금임 임금만 해결되면 끝임
@@qwertyuiasdf1344 부조리 이전에 원인 제공이 민원임. 부조리가 없어 저런 황당한 민원에 동장 과장이 나가는것도 웃기다는 거임
과장 면장(동장) 퇴근해야 말단 퇴근해야한다는 정신병 스러운 조직이 바뀌지 않음.
점심 식사에 강제동원 되는 과장국장 점심 순번 돌게 하는게 원시인적 조직이 틀림 없음.
틀딱들 다 해고 하면 되겠네
10년전 동대상근하면서 동사무소에서
세절기 힘이 좋아서 그거쓰러가면
앞자리 3명만 일하고 뒤에 있는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보더나 쇼핑하고 있음
한두번본게 아님 동장은 30분마다 담배피러나오면 맨날 서있어서 담배친구했던 기억이남
살아보니
갑이 존재하는건
밑에 깔아주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이치를 깨닫고 나니
갑을이 상하관계는 명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을이 을답게 처신하면
아무리 갑을이라도
동등한 관계가 될수 있단걸 깨달음
갑이 형편없는데
모시는건 을 탓도 있다는것
결국 종합적으로
내 생계보장을 위해서
터무니없는 갑이란 인간을 모시는것 아닌가?
그냥 별볼일 없는
갑들은 안모시고 내생계는 내가 알아서 챙겨나간다는
강력한 정신적 마인드를
못 가진건
순전히 100% 을탓 아닌가?
잘못된 문화에
동조하는 것도 잘못이고
분명히 이전에
동조하지 않고 반항하는 자들도
있었을 건데,
그럴때 일반적인 "을"에 있던
인간들은
어떤 태도를 취했나?
괜히, 못난"갑"의 심기를 건드려서
우리까지 상황이 불편해졌다고
을이 --> "을"을 공격하는
터무니없는 상황이 발생되었을 거다
안봐도 비디오,
안그렇다면 당장 너희들이
잘못된 공직문화에 맞서서
들고일어나서 선봉장에 서라,
그러긴 싫지?
그럼 계속 당하고 살어
니들 선택임
조직문화에서 상급자가 일하느라 퇴근안하는데 밑에 직원이 퇴근하면 개념없는거지 그게 싫으면 다른곳으로 가 일할사람 많음
ㅋㅋㅋ교육계만 하겠노 교육계처럼 게ㅅㄺ 조직문화도 없음ㅋㅋㅋ
동네 센터갔더니 앞쪽에는 민원인들 상대하고있고 뒤에앉아있는 나이지긋한 공무원들은 신문보고 있던데요
인력 부족하다고 찡찡거리지말고 신문볼시간에 일 좀 하세요
궁금한데 일하고 쉬는거일수도 있지않을까요 ..? 하는 업무가 다르니..
쉴 시간도 있는데 사람없다는 소리는 왜함 ㅋㅋㅋㅋ
인력부족하다고 하는건 보통 말단이지 그 아재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말도 안하지
@@SORIPLAY-x6s 윗사람들은 사람없다안하지않을까요 편하니 ㅋㅋㅋㅋ 하는일이 자체가 관리감독직이니
너 나 일해 와서 맨날 커피없냐고 묻지말고
쓸데없는 의전 없애라
그리고 제발 열심히 하는사람
지들밑에 두고 이용해먹고
일 더주려고하고 그러지마라..
이거 ㄹㅇ인게 현판만들고 사진찍고 딴따라 광고의뢰해서 로고송 만들 궁리할 시간에 문제해결을 하라고ㅋㅋㅋㅋㅋ
희한하게 많은 이유
안짤리니까 온갖 사심 다 부리는 인간들 더러 있음.
말도 함부로 하면서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대는 인간들 굉장히 많음.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투덜대면서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온갖 뒷담 하고 커피집도 아닌데 커피집 마냥 꼴깝 떠는 인간들 많음. 왜냐하면 안짤려요 믿고
일하는 시간에 아예 아래다가 싹다 짬 때리고 들어가서 잠자는 인간도 더러 있음.
외부 민원인들은 알 도리가 없지 애초에 들어올수 없는 곳이니깐~
갑질위원 오픈채팅방 검색해서 미친 공무원들 좀 찾아서 색출하자
ㄹㅇ ㅋㅋ 좀 쉬면서 시켜라
묵묵히 일하는 직원 이상한 부서 보내서 업무 몰빵시키고 자기들은 일 없어서 노가리 까고 그 묵묵히 일하는 직원한테 원래 그런거라고 가스라이팅하는 조직이 공무원 사회
묵묵히 일하는 직원은 사후에 일 많이 해서 감사받고 징계 일안하는 사람은 징계 안받아서 승진 ㅋㅋㅋ
현실을 적나라하게 댓글로 표현 하신듯 합니다.
진짜 통찰력이 ㅋㅋ 일안하면 편하고 점수도높고 승진도빠름. 진짜 적극 행정 절때 하지마세요,.. 일하면 ㅂ.ㅅ되는곳이 공직사회임
레알. 일 졸라 열심히 했는데 감사 걸려서 오지게 혼났는데. 원래 팽팽 모니터 보며 멍때리는 애는 실실웃고 더 일 안하더라. 윗대가리 감사팀들 대가리 빠가임. 일하는 사람 오히려 궁지에 몰고 형식을 위해 일하는 인간들.
애미뒤진 조직이긴 하네요 ㄷㄷ
와 시발 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이슈가 믾이 발생하는데 우리회사네 ㅅㅂ ㅋㅋ
내가 다녔던 직장 중에 최고로 저질 조직이었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림. 철밥통이면 뭐하나, 밥이 썩은밥인데. 썩은밥 먹지 말고 더 나이먹기 전에 빨리 탈출하세요. 세상에 할 일은 많습니다.
@Bucheonpro연금개혁 503때 당해서 토막난거 모름?
@Bucheonpro 흠.. 희망퇴직으로 대신 한꺼번에 주는듯요 물론 대기업이
@Bucheonpro 다른 직장은 퇴직금 주죠?
그리고 공무원은 연금해봐야 이젠 국민연금보다 수익률이 낮아요. 그리고 공무원은 퇴직하면 퇴직금이란게 없어요.
퇴직수당이라고 있긴한데, 완전 쥐꼬리임. 말그대로 퇴직금이 아니라 수당임.
다담달에 의원면직 할 예정인데, 밖에서 다른 일 하다 들어온 사람으로서... 그냥 밖에서 일하는게 나아요.
그만두고 어디로 가셨습니까 용기가 대단하네유
사기업 15년이상 다니면서 별의별 조직, 인간 다 경험했는데 공무원 조직은 진짜 미친조직임. 젊은 분들 공뭔시험 본다고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다른 길 찾으시길.
근무환경좋으면 돈적게 받는건 참을수있는데, 조직문화가 아주 썩었고, 스트레스까지 많이 받으면 '이 돈받으려고 내가 이 상황을 견뎌야 하나'는 생각이 들고 결국 사표를 씀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조직문화 어디가든 개쓰레기죠
ㅈ같은 조직문화 업무체계 만들어놓고 왜 나가냐고 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눈까리 있으면 좀봐라~ 개박봉에 늙은인간 뒤치다꺼리 하려고 공무원 했냐? 국민 공공서비스하려고 취직한거지
하여튼 우리나라에 안썩은 곳이 있을까요 윗물이 더러운데 아렛물도 당연히 더럽조^^
@@uranialee-h5b교장이면 교장이지 여자교장은 뭐임? 남자교장이면 그냥 교장이라고 했을거면서
대부분 고여있는 시골 공무원들ㅋㅋㅋ 이미 5급들은 고이다 못해 썩어있고. 승진자들 보면 한가닥하는 지역 유지의 가족이거나 친척.. 업무 능력이 아무리 높고 뛰어나더라도 승진 제외 됨. 이게 지방 특히 군지역의 현실임.
일 똑바로 법대로 하는 공무원은 승진 안됨.
편법을 쓰며 유지들 보조비 챙겨주는 공무원은 급속 승진ㅋㅋㅋㅋㅋ이런걸보고 MZ들이 붙어있다고? 안하고 말지.
누가 그러던데
공무원 장점 : 철밥통임
단점: 밥통에 밥이 없음
빈 수레가 요란한거였냐고ㅋㅋㅋ
격하게 추천합니다😂
밥은 있는데 진짜 밥만 있는거지
남들은 고기반찬먹고 있는데 밥만 먹고 있어야됨
장점 : 내가 안짤림
단점 : 쟤가 안짤림
단점:밥통을 안바꿔줌
마지막에 다 같이 서서, 직급 높은 사람 가운데 두고 화이팅하는 거 보니. 문화 개혁이 잘도 일어나겠다 싶네ㅋㅋ
ㅇㄱㄹㅇ ㅋㅋㅋ
ㄹㅇ ㅋㅋ
나도 왜 떠나는지 알것같음. 시골은 아닌데 면사무소에서 신분증도 안가져온 노인분이 나를 모르느냐고 진짜 어려보이는 공무원 몸을 지팡이로 찌르는걸 두눈으로 봤는데 다른공무원들 중 일부는 쳐다만보고 일부는 말로만 말리는데 참.... 나같아도 그만두고 다른 일 할듯
기어나가라 할놈 한트럭이다
그정도면 다행 그 노인이 군수 출신학교 선배였으면 면사무소 뒤집어지고 신규 이상한 데로 발령남
틀딱은 사회악
@@용가리-b7p 지방자치는 존재해선 안된다. 다 우덜식으로 변한다
@@blakisu4119ㅂㅅ아 그 트럭이 있을줄 알았는데 없다고 뉴스나온거잖아ㅋㅋㅋ 그리고 지금 빈자리들 결국 너같은것들이 들어가서 일할텐데 똑바로 하겠냐??ㅋㅋㅋㅋㅋ
근데 주변 공무원들한테 물어보면 지방에 더 많이 보이는 현상이라고 함
특히 일을 그만두는 사유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악성 민원들이 제일 심하다고 함
시민들 의식부터 개선해야되는데... 쉽지 않는 일이기에 제일 문제임...
0:58 이미 의자가 다른거 보면 뭐가 문제인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하시네 ㅋㅋㅋㅋ
의자부터 달라 ㅋㅋㅋㅋㅋ
나랏일하라고 앉혀놨더만 그안에서 왕국을만듬 ㅋㅋㅋㅋㅋㅋ
사제 의자일 수도 있어요
@@아주행복한매일누가 공직에서 사제의자 쓰나요 뒤질라고
@@구-g9r많이 쓰는디....
하나 더 있음 의회놈들..
시의원 비위 맞춘다고 정신병 걸림
그 반대아님?
자기 뽑아달라고 굽신거릴텐데?
@@포씨준뽑히면 공무원은 걍 지 종으로 보는데요
@@포씨준 기초의원들 장난아닙니다...
개 족 병신같은 지방의회 없애야함
진짜 그냥 깡패임
대책: 나무 100그루 심기, 주말 조기축구회, 산악회 강제 가입, 청렴교육,적극행정교육에서 단체 사진
야 그런거는 애들이 다 싫어하는건디?
오우 너무 좋당
시장과 간담회 추진은 왜 없나요
정말 답이 없는 윗대가리들입니다. 정치인들을 개판으로 뽑아놓으니 그 명령을 듣는 정규공무원(시험 치고 들어온 공무원)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느루미그 공무원조차 개판임. 그냥 철밥통이니 가만히만 있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사니까 발전이 없음
6급 공무원들은 일을 거의 안함(자리만 지킴)
5급들도 결제하는 거 빼고 마찬가지
그러면서도 업무외에 일들은 노예 처럼 부려먹음. 또 본인들의 찡찡거림은 잘 들어줘야 함
25살이고 현재 국민연금공단 6급으로 하반기 입사했는데 모두 바빠요..
22년 연차 7출 현 6급 아저씨도 분주하게 일하심
@@2-bo6fs
거기 6급이랑 행정직9급 직급이랑 달라요..
? 좀 짜치는데
결재..
@@2-bo6fs국가직이랑 지방직은 다르지. 국가직 6급까진 주무관이자너
지방의회도 한몫했다고 생각함
ㅇㄱㄹㅇ 악성민원은 쳐내야하는데 지방의회애들이 악성민원을 싸고돌음
이런댓글 단애 정신상태보니까 넌 한국에서 취업하기는 글렀다 ㅉㅉ 평생 방구석 백수로 도태되어서 부모님 등골 빨아먹으면서 살아라 ㅉㅉ
지금 5.60대들이 일을 못 하잖아;; 그럼 일 못 하는 만큼 덜 받아야 정상아님?
아님 노력해서 교육을 쳐 받든 1인분을 하든가.. 아니 0.5인분이라도 ㅋㅋㅋㅋㅋ
반대로 지금 세대들은 고급인력에 그때랑 급이 다른 애들인데 왜 돈은 반에 반임??
그러니 애들이 나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집 얘기 하는줄 아랐네
흠흠 한 이론이 있죠. 무능할때까지 승진한다.
뭐 함 알아보세요
꼬우면 퇴사 ㄱㄱ
@@Cover_the_earth 얘는 지가 지금 보는 뉴스가 뭔 내용인지도 못알아먹음 😂 지능 검사 받아봐라
아이러니하게도 그 철밥통이 공무원이 인기직종인 이유 중에 하나죠
악성민원이라도 친절을 강요하는 조직
공무원 개인의 감정소모는 극단으로 치닫고...
경찰도 범죄자 막 다루면 ㅈ되는데 일반 공무원들은 말할 것도 없긴 함..
친절경찰 "수갑채울게요" ㅋㅋㅋㅋㅋㅋ
서비스직인디 당연한거 아닌가
@@김소정-m8m 그레서 한국이 망했자나 너같이 병신 생각을 가져서
지자체장 표때문에 말단 공무원들 갈아 넣는거지
현직 퇴직고민 공무원입니다.
다들 개꿀직장인데 뭔 알바니 뭐니보다 낫다. 꿍시렁대는분들이 은근 많아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저는 지금 꽤 오랜시간 일을 했지만 이제서야 본봉이 200대 중반입니다. 사회초년생 월급인거지요.
왜 안정적인 직업인데 그만둠? 걍 하면 돈 더 많이 주고 일도 도덕성만 있으면 되는 딱 그수준 아님? 이라고 하시는데
공무원 업무가 생각이상으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보이지 않는 행정사무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항상 주에 2회정도 9시에서 늦을땐 11시까지 야근을 하는편이며 야근수당은 쥐꼬리만한게 현실입니다.
또 본인들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상이상으로 일선에서 직접 민원을 처리하는 자리는 민원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 이 점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공무원 떠나는걸 방지한다며 또 젊은 공무원들한테 아이디어 내놓으라고 업무과중을 시킬걸?ㅋㅋㅋㅋㅋ지금 한번 싸그리 기습으로 업무분담 확인해봐라 6급 이상부터는 사무실에 붙어있지도 않고 일은 어떻게 하는건지 까먹은지 오래전이고 하는거라곤 열심히 하는 애들 볶고 까내리고 태클거는걸로 자기 존재확인만이 목적인것들 밖에 없음
대한민국 최악의 세대 586 늙은 새끼들 전형적인 특징이죠 ㅋㅋ
젊은 공무원들한테 아이디어 내놓으라고 업무과중을 시킬걸? => 완벽하게 예측 성공하심..
갑질위원 오픈채팅방 검색해서 미친 공무원들 좀 찾아서 색출하자
업무 메뉴얼이나 만들어줘요
공무원 과장급 이상 50대 60대
컴퓨터 다룰 줄 몰라서 기본적인 서류도 작성못하고
그냥 병풍처럼 서있는 사람 태반
수당이란 수당은 다빼먹으면서 꼼수부리고
할 줄 몰라서 노는 상사 밑에서 일만 죽어라하는데
민원폭행들어오면 다들 자기 일 시켜놓고도 면피하겠다고 나몰라라 해서
징계고 진상이고 다 떠맡는데 누가함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영포티스윗한남ㅋ
ㅇㅈ 배울 의지도 없음 시발 ㅋㅋㅋㅋ
이거공감 교행인 지인이 겪은건데 나이먹은 6급 행정실장이 자기가 일 하나도 할줄 모르니 업무분장에서 신규가 일을 다해야한다는 논리핌. 그럼퇴사를 해야지 왜직장에옴? 시골학교라 둘이 근무하는곳이었음
크..정확하노
연금 보고 모든걸 참았는데 참을이유가 사라졌죠
휴가를 자꾸 줄 생각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휴가갔다오면 일만 더 쌓이는디 진짜 본질은 모르고....
진짜.. 일 많아서 걍 휴가 안 쓰고 연가보상비 받습니다. 써봤다 대직자 눈치만 보이고 갔다오면 메일 공문 쌓여있는거 보고 모니터 박살내고싶고
@@Emancipist ㅇㅈ.... 결재대기함이랑 메일 수십개 쌓여있는거 보고 한숨만 나오네여 ㅜㅜ
저 공무원 아니라서 모르는데 일 대충 미루고 안하면 뭔일 생김? 공무원 장점이 안짤리는거 아닌가. 난 그냥 회사에서 일 많이주면 적당히 여러일 나눠서 처리하고 안했냐하면 바빠서 못했다고 해도 별일 없던데
@@Twose27 회사까지 다니는 분이 이런 질문을.. 예시로 재난부서에서 일하는데 일을 똑바로 안해서 어딘가 안전사고가 나면 짤리거나 소송당하거나 책임을 지겠죠, 사업부서 인허가부서 등등 돈이 걸려있는 부서에서 똑바로 안 하면 마찬가지로 님 돈으로 책임을 지겠죠
@ 아 그런가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업무 주면 재량껏 미뤄도 책임 없지 않을까 이런 말을 한건데 다들 힘들어하시면 그만한 이유가 있나보네요.
악성민원에 조금이라도 세게 대응하면 바로 지자체 홈페이지에 찌르고 그 공무원이 징계 받네 마네 이러는데 철밥통?ㅋㅋ
진짜 틀1딱, 거지들 민원 생각만 해도 아찔함ㅋㅋㅋㅋ 거지 동네에서 편돌이 몇개월 해봐서 잘 알지...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징계 수없이 받아도 안짤리면 철밥통 그리고 어지간하면 징계도 안받아 걱정마
한명이 맡는 업무가 상상이상으로 많음...... 그래서 업무 종류를 2~3가지로 한정시키는 법률을 만들어야함.
2개가 적당합니다 단속, 공사, 인허가 3종을 담당하면 답이 없어요
ㅋㅋ본업은 따로하고 서무 행정 예산 등 잡다한거 다 던져놓음
ㄹㅇ 요즘은 7가지 시키고도 더 시키려는 악질 놈들도 있음
ㅋㅋㅋㅋㅋ 아니 너네 매주 한명식 돌아가면서 윗사람 밥 사줘야 한다며 ㅋㅋㅋ 애새기야? 밥도 챙겨줘야해? ㅋㅋ 왜 나가냐고 찡찡되는거 개 웃음벨이네 ㅋㅋ
국민신문고만 없애도 스트레스 30%는 줄어들듯
근평에 무조건 상사 평가 넣어라
조직 문화 바로 정상화될거야
이거 하나 추가하는게 어려운 문제도 아니다. 아주 쉽다. 쉬운 길을 놓고 그 길을 쳐다도 보지 않는게 문제!!
그걸 넣게 바꾸는 놈들이 상사들인데 넣겠음? ㅋㅋㅋㅋㅋ
법으로 만들어야됨.
청년들아 뭐하냐. 못 뭉치니까 당하는거지
군대는 왜 마음의 편지 생겼겠냐
많이 개선된거지
군조직 처럼 폐쇄적이고 부조리 많은곳이 모델 아닐까?
선진병영 문화로 많이들 개선한거지
막상 만들면 무개념 MZ들이 역으로 갑질함 ㅇㅇ
상사평가 넣으면 또 오냐오냐밖에 안됨
우리회사는 민간기업에 팀원평가제도 때문에
윗급 (주임,대리,과장)들이 업무관련해서 쓴소리 하나 못하고 , 기본적인 엑셀함수도 적용못해서
파일 개판인거 하나 잘 못잡고 있음
다른 방법 찾아야함
있어도 의미 없다 지한테 잘할 세력은 만들어놓잖아
공무원 되면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이 기다릴 줄 알았더니 현실은 쌍팔년도식 업무처리방식에 쌍팔년도식 사내문화가 기다리고 있잖아. MZ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공무원 직장문화 자체가 썩은거다.
현재 작은 면사무소에서 일하는 31살 남자 공무원입니다.
내일 토요일인데 이장들이랑 아침 7시 30분에
버스를 다 같이 타고 이장단 선진지를 전직원이 함께 갑니다 .
버스 안에서부터 술을 드시고 노래부르십니다
버스에서 돌어다니며 잔을 채워드려야하고 노래 예약도 계속 해드려야합니다.
술이 취하시면 젊은 여자직원들 터치도 잦아지는데 그거 몸으로 막는 것도 힘들어요 퓨ㅠㅠ
당연히 놀러가는 걸로 생각해 초과인정도 안되구요 너무 힘이드네요
알바보다 못한 급여 + 꼰대문화 + 업무적 스트레스 등 종합적으로 최악인 직장중 하나로 전락되어버린지 오래
누가하겠음 급여 관해서 파급적으로 올려주지 않는 이상 뼈 빠지게 공부해서 전혀 할 이유가 없음
ㅎㅎ 다른일은 쉬울꺼 같죠?ㅋㅋㅋ
@ 다른 일이 쉽다고 한 적이 없는데 ㅋㅋ 논점 흐리면서 태클 거는건 종특인가봅니다. 공무원이시면 공무원 잘하세요 ㅋ
일은 어려워도 버티고 적응하면 됨 걍 그 폐쇄적인 꼰대 조직문화 사람들 때문에 답없는 직장임
@@JSC_422ㄹㅇㅋㅋㅋㅋ맞말
좆소 생산직 공장에 가봐 그런 소리 나오나 사장 눈치 졸라 봐야하지 일은 일대로 힘들지
젊은 주무관 떠나는거 막으려면 무능력 주사들 퇴직시키면됨 ㅋㅋ 진짜 개쓸모없음. 복무도 자기 혼자 상신못함.
그냥 다 떠나 ㅋㅋ
근본원인
1. 월급이 너무 개짜고 추가로 일하는 추가수당도 안주거나 최저임금도 미치지 못함
2. 연금 개작살남....기초연금도 못받음 더군다나 퇴직금도 없음
3. 철밥통 아님.... 일이나 라인 잘못 타다가 뒤집어 쓰고 퇴사당하는 경우 있음
4. 민원 개작살남...특히 요즘은 관공서 우습게 보는 진상민원이 급증함 주변에 암걸린 사람 꽤봄....
3번 인정...
아예 면직인지 다른 직렬이나 직렬로 갈아탄건지를 봐야지 ㅋㅋ 내 주변에 시험 다시 쳐서 지역 갈아탄 경우 진짜 많다. 걔네들도 면직으로 처리됨.
4번 인정
1번이 가장 큰문제이긴한데 공무원 아닌놈들은 아니라고 발악하긴하더라
@@일어났니 공무원월급 부러워하는 놈들은 도대체 무슨 인생을 사는지 상상이 안감 ㅋㅋㅋ 내가 공익일 때 일용 알바하면서도 솔직히 공무원 월급 하나도 안부러웠는데....ㅋㅋㅋ
진짜 월급때문이라고 생각해? 일안하는 40,50대들 때문어 20대들이 나가는거야
경찰도 젊은 사람들 이직 많이한다. 더욱 가속화될거고 퇴직자도 증가추세에 있다. 이대로라면 경찰도 비인기로 전락해서 치안 부재가 일어날 것이다. 젊은이들은 경찰 절대로 하지마라. 스스로 불구덩이에 들어가는것과 같다!!
기어나가라
@blakisu4119 난 회사다녀.
아예 면직인지 다른 직렬이나 직렬로 갈아탄건지를 봐야지 ㅋㅋ 내 주변에 시험 다시 쳐서 지역 갈아탄 경우 진짜 많다. 걔네들도 면직으로 처리됨.
경찰 개 힘들고 보람도 적음. 하지 마셈!
@@상경이-r5o 공기가 중요하고 소중한걸 알지만 그걸 얘기 하는 사람은 없자나.
공무원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임. 이건 다른 그 어떤것보다 소중하고 큰 장점임
현장직인데 경기도 동사무소 화장실 작업갔는데 나이 좀 있으신 (50대추정) 공무원 담당자 카드결제 내역 프린트 인쇄도 못하더라 진짜 심각하더라 ㅋㅋ
팩트임
이런댓글 단애 정신상태보니까 넌 한국에서 취업하기는 글렀다 ㅉㅉ 평생 방구석 백수로 도태되어서 부모님 등골 빨아먹으면서 살아라 ㅉㅉ
엠제트의 주적 영포티 및 50대 특
1) 엄청난 꼰ㄷ
2) 무능
3) 극성 민주당 지지자 ㅇㅇ
공무원은 개폐급이라도 안짤리니까 철밥통 틀딱들 태반이 원숭이수준임ㄹㅇ
진짜 인건비 아깝노 희망퇴직시키자
“대기업에 비해 연봉은 낮은 반면” ㅋㅋㅋㅋㅋㅋ 일반 중소기업보다도 못한거아님??
돈만 따지면 쿠팡 물류센터 관리자보다도 메리트없음 관리자가 매니저로 승진하면 격차는 더욱 벌어지는거고
걍 편돌이급임ㅋㅋ
@@이주성-r7j편돌이가 낫지
@@이주성-r7j 암만그라도 편돌이급은 애바다 내려치기 적당히
일은 대기업 보다 더 힘듬.
명세서 찍힌 월급, 실수령액보면 진짜 ㅋㅋㅋㅋ 짠하기도 하고, 그렇다,
이래저래 다 핑계지 머..... 젤 중요 한건 결국 임금임... 연금도 개박살 났는데... 월급은 무슨 최저임금 수준인데 근로복지법 적용도 못받아서 어디 동네 알바보다도 월급이 작음;;; 코로나때 국민들 힘든데 공무원 임금은 올릴수 없다 이지랄하면서 임금 동결 시키고 내년에 선심쓰듯이 올려주는게 3퍼가 말다했지 거진 동결은 3년을 했는데
근데 진짜 미안한데 연봉 알고 공무원하는거 아닌가...?
@@강경모-t6r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그 연봉은 계속 그대로니 사실상 계속 삭감되고 있는 실정이라는거잖아. 이렇게까지 설명해야 알아 듣나
@@강경모-t6r공무원연봉 그렇게 작지 않았어요 지금 역전되가서 씹창나는거지 ㅋㅋ 지금도 중견보단 나아요
근데 뭐 공무원이 신의직장이 되면 안되긴하지.. 유능한인재는 5급쳐서 공무원하고 아니면 사회에서 일하시고
@@강경모-t6r최종학력이?
팩트꽂아준다
지자체 관선으로 바꾸고 되도 않는 복지늘릴생각하지말고 월급을 못올려주겠으면 주4일제라도 바꿔라 그리고 안정적인 급여가아니라 최저급여다
이런댓글 단애 정신상태보니까 넌 한국에서 취업하기는 글렀다 ㅉㅉ 평생 방구석 백수로 도태되어서 부모님 등골 빨아먹으면서 살아라 ㅉㅉ
몇년전만 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이만큼 심하지 않았어요. 월급이 인상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플레 고려하면 임금 삭감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실질임금이 줄었으니, 인기가 없어지는 거죠.@@이령-j9o
@@이령-j9o 그래서 중소에서도 일 해보고 나서, 여기서 일할 바에는 차라리 일 안하겠다 하면서 백수로 지내잖아요.
팩트노
일이 힘들어서는 웬만해선 퇴사 안함
주위 사람 좋으면 어떻게든 버티더라
사람이 뭣같으면 일이 편하고 쉬워도 출근하기 싫어짐
주위 사람 잘못 만나면 답 없죠
고인물 갑질러 부패한 ㄴ들 진짜 죽탱이 부셔버려야됌
그쵸... 어디 싸패기질 가지고 있으면 광기로 버티는데 그런거 없는 일반인들은 정신충격먹고 바보 되는수가 있어요..조심해야함
액수 적은건 알고 있었고 마음이라도 편하려고 들어간건데 막상 가보니 마음이 피폐해짐
요새 젊은 사람들이 인내가 부족한 것이 아니고, 불합리한 것에 대해 더 민감해서입니다.
예전보다 스펙도 더 높고 의식수준이 판이하게 높아진 세대라서, 구시대의 부조리함이 더 크게 와닿아 견딜 수 없는 것.
헛소리 찰지게도 한다.
이런댓글 단애 정신상태보니까 넌 한국에서 취업하기는 글렀다 ㅉㅉ 평생 방구석 백수로 도태되어서 부모님 등골 빨아먹으면서 살아라 ㅉㅉ
@@짝다리의자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변했는데 사람이 안변할거라 생각하는 뽄새가😂😂
@@짝다리의자 왜 헛소리인가요?
@@짝다리의자뭐가 헛소리? 맞는 말인데. 니가 헛소리하는 거 같은데.
월급은 200언저리인데 기피업무+말단한테 업무 몰아주기 이게 젤빡침
이런댓글 단애 정신상태보니까 넌 한국에서 취업하기는 글렀다 ㅉㅉ 평생 방구석 백수로 도태되어서 부모님 등골 빨아먹으면서 살아라 ㅉㅉ
퇴직연금 얘기는 왜 안하냐?
지금 들어오는 사람은 30년을 근무하고 퇴직해도 월 200도 못받는다
중소기업 다니면 30년씩 일할수도 없지만 30년 다니고 퇴직해도 월 200커녕 100 받으면 다행임..
윌 200이면 국민연금대비 많은것임
@@David-ub8dr 내가 간단히 알려주께 담부터는 어디가서 이런소리 하지마라 ...
국민연금은 ...100원 내면 회사에서 100원을 보태주는거야....근데 공무원 연금은 100원 내면 70원밖에 안준단다 ...이게 점점 더 줄어들고 있어 ...이해했지?
@@lee-wg9kd 이게 먼 병신 답글이야...국민연금은 원래 근로자가 내야 할 부분을 근로자부담 50%,. 회사부담분 50% 로 내고, 회사는 50% 부담분 경비 처리하는데, 그리고 공뭔연금도 50% 자부담., 50% 국가에서 세금으로 내주는 건데 니가 말하는 건 납부액 대비 수급비율 말하고 싶었던 거 아니냐?? 공뭔연금 18% (9% 씩 부담). 국민연금 9%(4.5 % 씩 쌍방부담) 애초부터 공뭔연금이 더 많이 떼가고 적게 주니까 그러는 거지...국민연금은 그냥 껌값으로나 나온다...알긌나..
내가 다 속시원하네 잘했다
공무원인가 저 애는 일반 사기업 안다녀보고 바로온듯 ㅋㅋ@@hyo-chankim6668
돈은 적게 벌고... 저런 일 생기면 또 준비하고 다 해야하고 ㅋㅋㅋㅋㅋ 퇴사자들 나갈때 사유나 먼저 들어보고 대책을 마련해야지... 다나가니 또 아래애들 시켜서 왜나가는지 방안은뭔지 발표하라고 일이나 더 주니 문제지
힘들게 들어 갔는데 연금은 깎였지. 민원인들은 발광하지. 상사들은 업무는 떠넘기고 ㅈㄹ만하지. 그렇다고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지. 왜하냐?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임금올리고 연금원상복구해라. 안되면 둘중하나라도 해라. 안그러면 공무원들 수준 낮아질거다... 공무원이 행정복지센터에서 등본만 발급해주는 일만 하는거 아니다. 국민들 삶과 관련되 정책다 다 공무원들이 만든다.
근데 솔직히 돈떠나서 해보고싶긴한데 성적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일하는거 그만두고 공부할정도의 메리트는 아니니까 그냥 함 재미로 해보는데 성적이 안돼서 문제지 뭔가 국가직 공무원 함 해보고싶음 fm대로 하는거 좋아해서리..... 옷 단정하게 빼입고 커피한잔 사들고 가는 상상... 뭐 상상이니까
@@monadal4fm대로만 해도 되면 공무원 스트레스 많이 줄어들거에요
공뭔,대기업,공기업 다 다녀봤다. 솔직히 수준 젤 떨어지는게 공뭔인거 인정해야지. 일 처리나 대책 젤 엉망이다. 그 시야로 살아가면 망하는 사회인데 나이든 시대 뒤떨어진 사람들 의사와 지시로 모든게 돌아간다. 일은 아래서 다하지만 연차 쌓인 위가 놀며 돈받아간다. 대기업은 반대다. 올라갈수록 일 더하고 능력보여야된다. 고생안하는 사람 어딨다고 고생했다고 편하게 날로 먹게 되는 공뭔 문화가 미덕인냥 그러니 아래서 다 나가는거다. 일할사람 적은것 아니다. 공뭔은 노는 유휴인력만 제대로 업무분장하고 일못하면 사회처럼 법적 책임지거나 잘라야 젊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일한다. 지금 위에 있는 공뭔들 솔직히 지금 세대처럼 학벌 좋거나 노력하거나 공부해서 된게 아니라 당시 능력 없던사람 다 시켜줄때 되어놓고 무임승차로 급여나 연금이나 혜택 다 받고는 젊고 유능한 공뭔들 고혈 빠는것을 인정해야한다
근데 지금 들어간 mz공무원들도 그 입사후 경쟁안해도되고 안짤리는 장점때문에 공무원지원한거아님?
@@준-e3rㅋㅋㅋㅋ 예전 공무원되던시절vs 미친 시험 경쟁률 합격자
@@ggguh5092 그럼 뭐 어캐해줬으면좋겠음 ? 일안하니 다짤라아니면 신입공무원 반이라도 일하게해? 대안이뭐임 ㅇㅇ
@@준-e3r 일안하면 다짤라야지
@@준-e3r 5060임? 일좀해라 제발
공무원 업계가 신입 오면 안 알려준다며?
그냥 알아서 하라는 분위기라는데 퍽이나 하겠다.
업무도 안 가르쳐 주면 출근해서 하루도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 문화면 뿌리부터 개선 해야겠군요...
그냥 윗선임 윗상사들 다 한통속임 조지는게 맞음 대체 왜 참고있는지 이해가 안됌 진짜 진작에 초토화 시켰어야했는데
몸갈아가면서 일하지마세요 진짜 미친짓이고 어차피 위에서 니들 희생양 도구취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알려줌 오히려 왜 안알려주냐고 극대노 후 인격 모독 당첨임
그 이후 조리 돌림 -> 뒷담 루트 공식 암기 ㄱㄱ
어린직원 초년생들한테 뒷담에 화풀이하고 정치질하고 꼰대질이 장난아님. 정신병걸림 진심
혁신 주니어 ㅋㅋㅋ 결국 과 막내 라인들이 모여서 아이디어 내야되고 그 아이디어도 진짜 조직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거는 눈치줘서 못 내지 감사팀에서도 부서장 식사모시는날 이런거나 좀 정리할 일이지 맨날 청렴 정책 부서별 하나씩 내라 하면 결국 서무가 쥐어짜서 하나 내지 그것도 어쩔 수 없이 청렴 결의문 부서 내 공람하여 숙지 이런거 밖에 못함 다 의미 없음~
감사팀이 제일 문제인 게 청렴정책 내봐야 전 과장부터 시작해서 퇴직자들 사업하는거 사주고, 팔아주고.... 우리 청은 수도도 다 바꿈 ㅋㅋㅋㅋ필요도 없는걸 몇십씩주고
공무원은 공노비라서 실업급여, 퇴직금, 야간수당 1.5배 없는거아세요...? 공무원연금도 대폭줄은마당에 누가하냐고 대체ㅡㅡ
공공기관들도 마찬가지
실업급여는 없는게 당연한거임
중소도 다 똑같음
야간수당 원래 없음. 그래도 초과근무 수당 받잖아
그래도 중소기업보다는 좋지
윗사람들은 젊은 직원들 챙기고 알려주기 귀찮아서 일 잘하는 사람한테만 다 시킴 힘들다고 말하면 너가 해줘야지 저 사람이 할수있겠냐 이러면서 짜증냄
근데 웃긴거는 윗사람한테 아부하고 일도 안하는 사람한테 인사, 성과 다주고 묵묵히 일한사람 무시해버리는 조직임
하위 계급이 상위 계급 평가하는 제도 신설이 필요함
와..대박 정답이여서 소름돋았어요ㅠ
하지만 그 제도를 만들고 결제하는 건 상위급이라는.. 개같은 상황..
저연차 공무원들이 그만 두는 이유는 대충 이렇게 2가지일 것임.
1. 호봉과 연차에 비해 과한 업무
2. 꼰대 상사 비위 맞추기.
이거 해결하는 거 어렵지 않음. 연차 높은 선배들이 꼰대짓 하지 말고 선배답게 일 잘 가르치고, 돈 더 받는 만큼 책임감 가지고 일 더 하면 됨.
그러면 밑에 애들 고마운 줄 모르고 쳐 기어오름 겪어보아야 암
1. 인사이동 1-2년마다 바뀜
2. 인수인계 제대로 안함
3. 동장 계장 5,6급 꼰대들
4. 시의원, 도의원 꼰대들
5. 업무 분담 하나도 안됨
9급 공무원이 세금 제하고나면 150~160사이라고 하네요.
철밥통은 옛말입니다.
월급, 연금개혁, 조직문화까지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철밥통이긴 철밥통인데 단단히 찌그러진 철밥통ㅋㅋㅋ
네? 9급이요? 6개월 공공근로가 딱 그정도 받을텐데 공무원들 진짜 현타오겠네
15 160? 그짓말하지마요
거짓말좀 마라 세금제외 수당안붙고 기본이 180쯤 이다
수당빼고 허위날조 선동하네 세금충이
솔직히 조직 문화도 조직 문화인데 악성 민원 대처 방안이 마련이 되어야 함. 진짜 별별 놈들 다 보면 이게 실환가 싶긴 하더라.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공무원 잘 맞는 사람
- 공과사를 철저히 구분할 수 있는 사람. 회사에서 페르소나 장착 가능하고 아첨 잘 하는 사람. 즉 솔직하지 않은게 본인의 적성인 사람.
- 한 명이 보는 보고서 ~습니다 로 할 지 ~입니다 로 할 지 하루종일 이거로 하라고 했다가 저거로 하라고 해서 계속 고쳐도 열받지 않는 사람
- 계속 앉아서 컴퓨터 자그마한 엑셀만 들여다보면서 500명 정도 사람들 이름 주민등록번호 옮겨 적는 것으로 의미를 느끼는 사람. 그거로 뭐 할 건 아니고 그냥 시켜서 하는 거.
- 주6회 출근해도 괜찮은 사람(물론 수당은 휴일에 출근해도 평일 최저시급)
4시간 초과하고 9000원으로 1시간 공제해서 받아도 괜찮은 사람
- 철밥통이기에 자율성이 존재하는 만큼 죄의식 심어주는 가스라이팅이 오지는데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 사람
- 날 욕하든 말든 1도 눈치 안 보는 사람
- 국회의원 등 정치인 한명이 시켜서 매년 멀쩡한 건물 때려부수고 별 다를 거 없이 다시 세워도 거기에 매년 10억이 들어도 아무런 죄책감이나 아깝다는 생각 안 들고 시키니까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
- 법적으로는 안 되지만, 윗사람 통해서 얘기하면 해 주는 것들 (나 3개월 계약했는데 1년으로 근무기간 늘려줘~)을 해도 형평성이 어긋나는 것에 대해 당연히 사회는 이런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럼 공무원 준비하세요!
다만 난 하라면 하는 예스맨이다.
난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다(아주 작은 의미라도).
난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싶지 않다.
세상에 힘든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고싶다.
적은 돈으로 큰 효과, 효율적인 업무체계, 소수보다 다수에게 도움을 주는 게 당연히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시면 얼른 … 준비부터 하지를 마세요. 한 번 들어오면 시간이 가버려서 타이밍 놓치고 같은 공무원 결혼하고 애낳고 그냥 영혼없이 일하고 집에선 드라마 보거나 애있으면 집안일하고
잠만 자는 놀줄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와중에 머리는 일생각 하느라 쉬지도 못 하고…
아시다시피 공무원은 죽도록 일하는 사람, 정말 손가락 까딱 일 안하는 사람으로 나뉘고 일 안 하는 사람이 소수이긴 합니다. 나는 어디에 낄건지 생각해보시고요.. 생각보다 일 안 하는게 쉽지 않아요😂 한국사회는 교육을 잘 시켜놨거든요. 늘 경쟁하고 자신감 잃도록..?
⭐️⭐️⭐️그리고 진짜 팩트!!!
그래서 공무원은 비교적 뻔뻔함을 장착하게 되고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이미 형성을 했으며 이 꼰대 조직에서 장유유서로 우위를 점하는 40대 이상에 들어오시면 여러가지 실질적인 복지혜택(대출, 내시경 비용 지원 등. 사실 20-30대에겐 크게 실생활가 와닿지 않는 혜택들)과 상사도 조심히 대하고 합법적으로 일을 안 해도 미움을 안 받고 알아서 내 업무가 젊은 사람에게 나눠지는 그런 이득을 보게됩니다.😊
공무원에게 같은 업무를 사수,부사수 개념으로 같이 할 수 있도록만 해도 인수인계 문제는 많이 나아질거 같은데.. 갓들어온 모르는 사람이 전임자가 했던 걸 스스로 다 찾고 뒤져야하는 문제가 있음.. 기존 거대로 똑같이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또 해내면 왜 그렇게 했냐고 다시 하라고 하는...스트레스들이 계~속 생김. 업무 자체에서 스스로 보람거리를 발굴하지 못하면 버티기 어려운 게 각종 민원, 자료제출 공문, 조직내뒤치다꺼리 등 업무가 밀리고 쌓이니 쉴 때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신경쓰게 됨..각종 절차나 규정 등이 공무원을 꽉 옭아매고 업무 흐름이 비효율적이고 상당히 무거우니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거 자체가 어려움. 그저 잘 넘기는 것만이 목표가 되어버리는 게 현실이고, 섬세한 사람들이 오래 민원이나 각종 스트레스를 이겨내야만 겨우 버티니 이런 사람들 한 두명이 나중에 부리는 텃새나 히스테리 등을 몸소 겪다보면 내가 왜 열심히 일을 해야하는지 동기부여도 안되고 심하면 자괴감까지 생겨버림..
일 열심히하고 신경다쓰면 골병들어서 그럴바엘 관두는게남
공무원 인수인계 없는거부터 좀 어케해봐라
실상 들어왔더니 공무직이라는 신의직장이 있었고 그들이 더 돈 많이 받는걸 보고 현타가 더 쎄게온거지
아 이거 개공감
공무직 같은 7호봉인데 월급 나보다 100정도 더 받노 하ㅡㅡ
상사가 너무 많음...
한 두명이면 어떻게 잘 피해보겠는데,
동료직원보다 상사가 월등히 많아서 회사 드가면 가시방석임....
이래서 공무원 연금은 건드리면 안되는거얐다. 연금이라도 제대로 줘야 사명감 가지고 정년까지 갈텐데 쪼그라든 월급에 반쪽 연금 받자고 디랄같은 민원 참아가며 버텨야할 이유가 없지 고질적 내부문화까지 웃음만 나오지
뭔소리여 젊은 공무원들 다 연금 싫어하는데 걍 안내고 안받기를 원함
@PpooKkoo-v7f 젊은 사람들은 연금을 안받고 안내고 싶어한다고 이사람아 뭔 자꾸 연금개혁이야 인구 구조상 젊은 사람들이 낼수록 손해라 다들 안내고 싶어하는데 에휴 좀 알아보고 말해라
@@젊은날의과오 안내고 안받고??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해야지 뻬~~~엑!! 기초연금 같은 쌩무료로 주는건 받고 싶을테지 도x 심보 가진 사람들 진짜 많음
근데 공무원 월급은 국가에서 주는 거 아니냐 안 건드는 게 맞지 않음? 인플레이션 일어나는 데 연금 줄이면 어쩌자는 거임
하긴 금리 떨구는 거 보니까 걍 답을 모르겠다
친구가 딱 6개월하고 공무원 그만두길래 물어봄. 쟤네 야근하면 주에 몇시간만 추가수당받는데 수요일쯤이면 이미 그 시간을 다 쓴데요 ㅋㅋ그럼 목금은 야근안해야하는데 목금은 열정페이로 야근을강요. 거기에 주말에는 비상근무까지?! 그런데 월급은 박봉에 상사는 본인업무까지 줘. 거기에 민원까지? 차라리 알바한다고 진짜로 그만두규 알바하며 투자하면서 돈 뿔리고 있네여.. 머리도 진짜 똑똑한 친구라 투자로 돈 재미 좀 보고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들지만 참 씁쓸했어요. 개한민국은 바뀔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여친 공무원인데, 구청 사람들 8급 이하는 출근해서 같은 층 사람들 (30-40명) 전부 다 한바퀴 돌면서 인사 돌고 자리에 앉는 문화가 있다는거 듣고 기겁을 했다. 요즘에도 그런 꼰대집단이 있구나싶어서. 밖에 그 아무리 보수적인 사기업이어도 같은 층 유관부서 인사 싹 돌리고자리 앉는 회사 있음? 없잖아. 팀에만 인사하고 유관부서는 오다가다 마주치면 인사하는거지.. 공무원은 시마다 다르겠지만 분위기가 보통 다 그렇고 안하면 인사 안한다고 누구씨 아침에 인사 안한다며? 하면서 ㅈㄴ게 꼽준다고 하더라. 시보 떡돌리는거 포함, 군대보다 더 심한 부조리 많은 곳
희한하게 많은 이유
안짤리니까 온갖 사심 다 부리는 인간들 더러 있음.
말도 함부로 하면서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대는 인간들 굉장히 많음.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투덜대면서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온갖 뒷담 하고 커피집도 아닌데 커피집 마냥 꼴깝 떠는 인간들 많음. 왜냐하면 안짤려요 믿고
일하는 시간에 아예 아래다가 싹다 짬 때리고 들어가서 잠자는 인간도 더러 있음.
외부 민원인들은 알 도리가 없지 애초에 들어올수 없는 곳이니깐~
갑질위원 오픈채팅방 검색해서 미친 공무원들 좀 찾아서 색출하자
여친이 좀 심하게 눈치보는거아님? 나는 10년전 모 직렬있다가 다른직렬로 5년전 옮겼는데. ,, 10년전인데 과장님만 인사하고 자리 앉았는데.. ? 저런적이 없었는데. 도대체 어디래
@@이루루루-o9p 눈치보는게 아니라 그냥 모든 다른직원들은 당연히 해야하는 분위기라더라. 암묵적 룰. 여친도 예전에 있던 곳은 안했었고, 인사발령받아 구청으로 옮기고 그 문화가 있는걸 본건데 보고 충격받았다더라. 여친은 그냥 오바하는거같아서 안한데. 그래서 나도 그냥 계속 하지말라했다. 미친놈들도 아니고 뭔 아침부터 한층 한바퀴를 돌게만드나 싶어서. 근데 계속 안했더니 어느날 타팀 팀장이 다른일때문에 불렀다가, 꼭 인사 하라는건 아닌데 일하는사람들끼리 아침에 인사하면 좋지않냐 인사 잫하는 “어린이”가 되자. 라고 뜬금포로 이야기 꺼냈다더라. 듣는데도 개열받음 ㅋㅋ 그거 외에도 아침에 한바퀴 돌면서 인사안하는걸로 은근 여기저기 팀장급들이 꼽준덴다. 인사 불이익 받을까봐 걱정되긴하는데 그냥 지금부터 갑자기 하는것도 이상해서 그냥 안한데. 충청권 지방에 있는 시 구청임.
그걸 매일 한다고?ㅋㅋ 에이 과장이겠지 어디 ㅈ소도 이정도까진
아니다
@@오즈유진 나도 과장이었으면 좋겠다 2025년 앞둔마당에 이게 말이되나ㅋㅋㅋㅋ
부모를 위한 삶을 선택했다가 어느날 현타가 온 영혼없는 직장
윗급들은 일을 안하고
그게 다 말단으로 내려오고,
거기다 모시는 날이다 뭐다,
또 공뭔 조직 특성 상 고인물들 많으니 젊은 세대랑 트러블도 많고
여러모로 청년층이 발붙이기 어려운 조직임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갑질위원 오픈채팅방 검색해서 미친 공무원들 좀 찾아서 색출하자
다들 무색무취 유툽 한번 보면 이해가 될것임ㅋㅋ특히 강원은 개판이던데???ㅋㅋㅋ
니 집구석도 개판이잖아 ㅋㅋ
MZ라고 지들이 멋대로 지어놨으면서 불합리하고 부당한 대우 못버텼다고 나가는걸 근성 끈기가 없다고 말하는 베이비붐 꼰대세대가 잘못된것
이런댓글 단애 정신상태보니까 넌 한국에서 취업하기는 글렀다 ㅉㅉ 평생 방구석 백수로 도태되어서 부모님 등골 빨아먹으면서 살아라 ㅉㅉ
엠제트의 주적 영포티 및 50대 특
1) 엄청난 꼰ㄷ
2) 무능
3) 극성 민주당 지지자 ㅇㅇ
고구마 처먹처먹 하면서 시설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시설관리원 불러다가 호텔 수준으로 안되있으면 꾸며 달라
난방기가 소리난다 어쩐다 주접 떨어놓고
전기 포트란 포트 전부다 끌어다 쓰면서 3시간은 수다떨다가 밥먹으러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손톱 한 번 깎아주고
아래 잘하나 한번 보고 똥 한번 싸고 퇴근 준비하는 팀장들 ㅋㅋㅋ
모든건 민족성과 일맥상통한다
현재 구청 세무과에서 근무중인데 오히려 7급, 6급 40대 이상 공무원들이 더 많고 MZ세대 공무원들은 적더라고요. 영상보니 MZ세대 공무원이 적은 이유가 뭔지 알긋네용
군무원 격오지는 170에 방세 가스비 (도시가스도없음) 인터넷 전기 해서 80은 나오면 90받고 가는것입니다. 격오지 버스비에 식료품 비싼 밥값이면...아오지 탄광 보내는 수준입니다.
출퇴근 1시간이라도 보내주어야 50이라도 저금하고 결혼 생각이라도 할수 있지 않나요?
군무원 주택제공 밦값제공은 해주어야 격오지 가는것 아닌가요
수급자보다 훨씬 못한 신세입니다~~정부는 각성하라 젊은이들 주택도 밥값 비싼 시외버스비도 안주면서 아오지탄광 대우하는 군무원 만드냐
출퇴근 한시간이라도 맞춰주고 뽑아대라
아니 그니까 ㅋㅋ 지원안하면 되잖아 ㅋㅋ
알면서 지원하고, 면접보고, 합격해서 직장 다니면서 툴툴거리노 ㅋㅋ
선택해서 한직업이기에 ...다알고 한것일테고 불평하기보단 본인선택에 후회없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뭐 자기딴엔 격오지 안갈줄 알고 지원했다가 다 그만두는중임
근데 조직이 붕괴하기 전에 개선을 해야하지 않나? 누칼협 때문에 사회 전반이 다 망하고 있는 거 같은데
@@Jupiter-i3n이런 마인드면 모든 직업들은 그럼 발전하면 안되고 다 유지만해야되는거냐..
처우개선은 당연한건데..
꼬우면 오지말던가 하지말던가
이게 무슨 초딩같은 마인드여..
9,8급한테 일좀 그만 떠넘겨라
그럼 언제일배움 그딴 정신 어디가도 환영못받음 ㅋㅋ 걍 개꿀이나빨려구
서로 꿀만 빨려고 ㅋㅋㅋㅋ
위 병신들은 8,9급들 일 시키지말란 말로 이해가 되는 거임? 쟤네는 진짜 일 안해봤나?
본인 업무 제외 쓸데없는 것 까지 떠넘기지 말라는 말이라는게 이해하기가 어려운가봄?
니들은 롯데리아에서 감자튀김만 튀기게 시켜도 혼나겠다 ㅋㅋ
@@jeon6657 인수인계를 해주고 일을 주라고 병신아
안알려주는데 일만주면 어떻게 하냐
@@나진솔-t6k 꿀빤다고? 일이존나많은데?
돈이라도 많이주면 근무환경을 버틸 자신이 있겠다만. 그것도 아닌데 소위 "꼰대문화"를 요즘 사람들이 버틸거 같음? ㅋㅋ 공무원 자체가 감정소모가 많은 직업인데 그 감정소모를 커버치고 환기할만큼의 돈을 주면 이탈은 안할거임. 결론. 정작 일 제대로 하는 사람보다 날로 먹는 놈들이 많다는 공직사회라는거.
ㅋㅋㅋㅋㅋㅋ임금문제가 가장크지 돈 많이 줘봐라 누가 나감? 현기차 채용보면 답나왔지 지방이고 뭐고 다필요없고 돈많이 주면 열심히 다닌다
돈 쥐꼬리만큼 줘놓고 개부려먹으면서 무슨 ㅋㅋ조직문화 개편 ㅋㅋㅋㅋㅋ
돈 조금받고 다같이 일 나눠서 칼퇴하면 아무도 뷸만없음 ㅋㅋ 현실은? 10명중 2~3명만 일함 ㅋㅋㅋ
몇일전 동사무소갔더니 서류 몇개떼는데 한시간걸림 완전 생초짜 공무원같았음 근데 주위에서 아무도 안도와줌 그 초보공무원 나한테 연신 죄송하다함 근데도 아무도 안쳐다봄 할일없이 핸드폰보는 사람 태반인데 미친거 아닌가 싶음 내가 시간이 널널해서 이해해줬지만 다른 민원인같았으면 뒤집어졌어도 백번은 뒤집어졌을거임
peat.이뻐서 봐줌
@@토끼는-r6p 그러는 님도 이쁨
핸드폰 보고 노는 사람 기간제근로자나 사회복무요원..
앞으로는 더심해질거임 동네건달이나 양아치들이 거기 앉아있을거임
외국 동네 센터 가면 한시간 걸릴일 일주일 걸림 우리나라 행정 엄청 빠르다는건 알고 생각하시길
과장 모시고 식사하는 날 그것만 없애도 의원면직 20퍼는 줄껄?
아 쓸데없는 계비 달마다 10-20씩 걷는것도 추가ㅋ
그걸줄이면 누가 과장까지 일하냐?
다른 조직은 윗사람들 다 쌩까나보지??
@@Dvoraklee1 그거보고 과장하는 개 ㅂㅅ이 있나
@@Dvoraklee1과장 ㅎㅇ
돈으로 문제가 해결되지않는다면 돈이 적어서이다
현직 7급 공업주사보 입니다. 나갈수있을때 빨리 나가세요.
1:16 2000년생 7급 ㄷㄷ 장난아니네
스무살에 들어왔나봄ㅇㅇ
지역인재로 들어온듯
얼굴은 30살 후반
공무직이 최고임. 본인들 유리한 것은 다 찾아 먹음. 자기일만 대충 하면 됨. 꾀병으로 병가 일수 다 찾아먹으면서... 특히 아줌마들
갑질위원 오픈채팅방 검색해서 미친 공무원들 좀 찾아서 색출하자
고물가 시대에 푼돈 줘가며 그런 조직에서 그 일 하라고 시키면 누가하냐?
민원인들도 정말 상상이상으로 질떨어집니다 . 우리 세금으로 월급 받는 것들이 어쩌고 .. 나도 세금 내거든 .. ㅗ
세금은 공무원이 유리지갑이라 ㅜ
신입을 개같이 부려먹고 위에서는 하는일 없음 일론머스크 처럼 필요없는 공무원 다짤라야됨 나이 많은 공무원 도저히 쓸때가 없음
한국에는 머스크 없냐 도람푸랑
이 나라는 일을 시키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기본적 자본원칙도 무시 하며 싼갑에 사람 갈아넣는겄만 답습하니..,
전반적인 근무환경이 이모양이지 ㅅㅂ..,
똑같은 원리로 인턴 전공의들도 줄줄히 퇴사했지. 87프로가 퇴사함
@TV-it5sq 숨이 턱턱 막힘~
개박봉무원ㅋㅋㅋㅋㅋ
@@TV-it5sq 인턴전공의는 증원반대로 그냥 집단 사직한거고 ㅋㅋ
본래 공무원 급여는 낮았음
고용 안정성 보고 하는거지
이 장점은 40살 넘었을때 급 상승함 ㅋㅋㅋ 어린애들이 뭘 알음???
40넘어서 공무원 그만두는 사람은 코인으로 백억을 벌었더나 주식으로 백억을 벌었거나 둘중하나임
막말로 쟤네가 그만둬야 지금 공시생들이 또 들어감 ㅋㅋㅋㅋ
아는언니 공무원 합격했는데 1년대기하고 들어갔다,,
mz공무원 퇴사고 뭐고 어차피 쟤네 나가면 공시생들이 또 채워주니까 걱정할거없긴해,,
솔직히 막노동이나 다른거 할바에 돈적게줘도 되니까 저거 하고싶은사람들 많을걸
그렇긴한데.... 또 그렇게 공부하고 기다린 사람들도 들어가면 저런짓 또 당할겁니다... 숨막히고 정신 스트레스주는 집단에서 근무하면 차라리 길거리에서 맘편하게 붕아빵장사하는게 더 행복할거 같은 시기가 올겁니다. 사람을 아주 미치게 만들어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만 지쳐서 나가고 팽팽 노는 것들만 남겠구나 나중에는 서류 하나 때는데 3일씩 걸리겠군..
지방의회를 없애야함 ㅋㅋㅋㅋ 왜있는건지 모르겠음
ㅋㅋ 공무원 연금 이미 박근혜때
개털 됬어~
연금 수령나이도 65세 그전에
업무 과로사 한다.
국민연금도 개털되고 있짜나 ㅋㅋㅋ
박근혜 이전에 공무원 하던사람들도 연금 개털됏음?? 박근혜 이후로 들어오는 공무원에서만 적용되는거 아니야??
@@stealth77punchㅇㅇ 박근혜 이전 애들른 그대로 받음 그냥 병신 문화임 줄일거면 같이 줄여야지 ㅋㅋ
@@siesta11공무원은 퇴직금이 없어서..
지금들어간 애들은 70세에 수령할듯 ㅋㅋㅋㅋ
급여가 너무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