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방금전 택시탔던 태백 사람입니다! 택시탈때부터 재미있는 입담과 센스에 즐겁게 웃으며 떠들다가 집에 왔는데 유튜버라니! 놀랐습니다!ㅎㅎ 싫은내색 안하시고 사진 찍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주변에도 홍보 많이 할께요!ㅎㅎ P.S나중에 채널 많이 성장 하시면 제이름 한번 불러주세용ㅋ
어디서 흉가를 보고 그림 좋다니요ᆞ이바요 님 어설 픈 세치혀는 다수가 피해 볼 수 있어요ᆞ특히 집 저곳은 계곡이 깊어요ᆞ문제는 협곡이라는 것입니다ᆞ 즉 낮은 계곡 아래서 바람이 불지요ᆞ근데 밤은 계곡 상류 골바람이 메섭습니다ᆞ 즉 저 지역 계곡은 사람 살면 다칩니다ᆞ 전원 주택은 이 역시도 기 약하면 풍에 병듬니다
풍수학적으로 좋은 집터가 아닙니다 앞에 강이나 도로가 집을 감싸주지 몾하고 배세형국으로 폐가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시골 폐가는 함부로 욕심내지 마세요 명당자리는 결코 폐가가 되지 않습니다 저집은 흉가입니다. 뒷 나무가 집을 침입하는건 아주 안좋습니다. 촬영 하신분이 뭘 보고 좋다하는지 ?
그림넘좋습니다
멎진 풍경과 옛 시골집 넘 좋아요~^
무시시 하군요~!
그나마 찻길이 가까히 있기에 밭농사 지을 수 있겠군요~♡
도로가 옆이라 오히려 범죄에 표적이 높은집입니다 좋은터가 절대아닙니다
저도어릴적아주시골출신인데.커서.시골구경.실컷.합니다.잘보고있습니다
예전엔 이집에서도 아들딸 7 남매 8 남매낳고 오손도손 잘살았겠죠 ?
아련한 어린시절 보았던 집입니다.지금은 폐가지만 군불때던 방한칸 부엌 창고 .나이드니 왜이리 아련하고 눈물나는지...
동감입니다 옛시절이 그리우면서도 쓸쓸한건 어쩔수 없군요
3
빈집 세금 왕창 물리면됨
골조는 살아있으니 황토 입히고 하면 살만은 하겠네요
조용해서 좋당
산자락에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View 가 좋아요,
고생이 너무 많심미더 행님
그전에 저희 아랫마을에는 신작로 바로옆에 동무들집이 있었는데 비포장 길이라서 맨날 흙먼지에 작은 청마루가 뽀얀 먼지로 쌓여 있었지요
예전엔 저집에서 아이들 7 남매 8 남매 낳고 시끌벅적 살았을거같아요
정겨운 집 잘보고 갑니다
한때는 저 집도
가족들 모두 모여
살았겠지요
우리네 인생을 닮은듯ㅜ
.
ㅇ
주인잃은집도 세월에 풍파는 어쩔수가 없군요 한때는 국불때고 밥해서 정겹게 등비비며 살았을 왜 마음이 아풀까요
깨비,무슨특별한것이있나요.내가보기엔 폐가같은데?
추억이담긴 옛집이네요
주거지로 쓰기엔 너무헐어버렸고 살려면 거의 새로짓다시피 손을봐야 할꺼같아요
너무 오래된 페가에 기운은 그리 좋지않다고생각되네요
경북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산 16-1 저집...검색하여 찾아 보았습니다..구경 잘 했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들려다가면서 --좋아요 구독 꾹 누르고갑니다
사장님! 방금전 택시탔던 태백 사람입니다! 택시탈때부터 재미있는 입담과 센스에 즐겁게 웃으며 떠들다가 집에 왔는데 유튜버라니! 놀랐습니다!ㅎㅎ 싫은내색 안하시고 사진 찍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주변에도 홍보 많이 할께요!ㅎㅎ
P.S나중에 채널 많이 성장 하시면 제이름 한번 불러주세용ㅋ
상준님 감사합니다 기억이 납니다 올한해
수고 많으셨네요 하루 남은 올해 마무리를
잘하시고 내년은 기쁘고 발전하는 신년도를
맞으십시요 또한 예쁜 여자친구도 만드시고
세상에나 도께비 택시를 타보셧다니 부럽습니다
누가 살았을까요?
언제까지요?
정말 오랜세월 방치되었는듯 싶으네요^^ 어린시절 저희가 살던시골집같아 정겹네요ㅡ
저런집 시골가면 천지삐깔인데 근데 팔라고하면 엄청난 가격불러요,, 공짜로 살라고해도 어려울판에
맞아요. 어촌 마을인데 다 쓰러져 가는집이 오천만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풀도 무성한데...오백이면 들어가 살랑가 모르겠네요..
유튜브 부동산업자들 순 사기꾼들만 있어요.
오래된 집이네요
얼추 500년은 됐을것 같네요
시골가면 이런집 맨천지인데요
도로옆이라 좋음
땅값이 많이 비싼가요..??
수리하면 그림 예쁘게 나올것 같아요
가금 지나가는 차들이 넘 쌩쌩 달리는것만 빼면
좀 힘들어도 수리하면 완전 예쁘겠는데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저기서.사신.어머님.아버님은..어디로.가셨을.까요.하기야.내나이가.60십입니다요
갈대가.쓸쓸이.느껴집니다
좋다는건가여? 나무가 죽어서 집으로쓰러져있는데 흙과 지형이않좋다는건데 글쎄여
집은 폐가인데 밭에는 농사진 흔적이
있네 농사는 짓나보군
밭정리도 잘 돼 있고
요즘 시골에 저런 빈집 흔하지
옛날 오손도손 살든집이네요
길나기전에는 때무지 않은 정겨운집이 사람이나 집이나 세월속에 이리됐네요
10:39 쯤에 문패가 보입니다.
저기에 사셨던 혹은 그 후손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그냥매우 궁금하네요.
이야기를 듣고 싶군요. '.'
고향무정.지금은.어느누가살고있는지...쓸쓸함...
거기는왜가셨돼요?
무섭워요
길가집이라 시끄럽지유
제가살고싶네요
안살거면서
와~
참 신기한게 집은 사람이 없으면 금방 황폐화돼더군요
사람손길 아마온기가 없어서그런지도 몰라요 사람에 기온차 저도 엣어른신들한테 들은적있어요
ㅋㅋㅋ 이젠. 쇠꼬챙이 가지고 다니시네, 잘했어요!
빈집허물면 군에서 돈준다해서 보기도
안좋고해서 아버지 많이 허물었어요
제고향 영양군입니다
저도 영양군 청기면 사람입니다
빠른톡을들어가면 남자들이 여친을구하면서 드라이브하실분! 하고많이광고하는데사실무섭거든요!! 근데 이프로는 편하게 드라이브즐기고 산세구경도하고,,,, 감사합니다
부서야 겠넹..ㅎ
밭으로 써야혀..ㅎㅎ
ok k 옛날집 치고는 괜찬은집같아요 선생님 참좋은취미가있습다~~
방엔 영혼들이 들끌는집이네요
내고향 영양을가셨군요
구인사뒤에있는집하구 비슷하네요
이집구인사뒤에 있는집아닌가요?
이래뵈도 옛적 아들딸 낳고 오손도손 역사가 이루지지않았을까요 지금은그어디에계실까요 궁금하도다 ~
강원도산골
인간극장 영자가산다‥
그 집하고 똑같네 ‥
함백산 독깨비님 공짜집
하나주시면안되나요
부탁합시다
어릴적 고향집 생각나네요 ㆍ아버지랑 형제들 하고 나무하러 다니고 고구마 감자 구워먹고 ㆍ겨울되면 토끼잡아서 꾸어먹고 ᆢ지금은 눈물만 나네요
저런집은 판매안한가요?혹시 알수있나요?
200년된집같아
저 집에선 누가 살았을까? 그래도 촌집치고는 규모가 아주 초라하지는 않은듯.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그시절엔.갠찬은.집.집안이었을것.같아요
어두울 때 가야 무서운데 어두울때 가면 무서우니깐 밝을때 갔는거 같은데요
아이구 우와~~어메~~
함백산도깨비님
고사리꺽는영상
올려주세요
어디서 흉가를 보고 그림 좋다니요ᆞ이바요 님 어설 픈 세치혀는 다수가 피해 볼 수 있어요ᆞ특히 집
저곳은 계곡이 깊어요ᆞ문제는 협곡이라는 것입니다ᆞ
즉 낮은 계곡 아래서 바람이 불지요ᆞ근데 밤은 계곡 상류 골바람이 메섭습니다ᆞ
즉 저 지역 계곡은 사람 살면 다칩니다ᆞ
전원 주택은 이 역시도 기 약하면 풍에 병듬니다
근데. 참. 저런걸 팔라고하면. 안판다는데 참 답없죠 !
저런데는 밤에 가야지 ..
인걸은 간데없고 산천만 남아 쓸쓸한 세월만 여한없이 가고있군요
페가인데 도로 옆이라서 별로네
귀신.나오겠어요.고향무정.입니다
아파트로 이사 가셨어요.
풍수학적으로 좋은 집터가 아닙니다
앞에 강이나 도로가 집을 감싸주지 몾하고 배세형국으로 폐가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시골 폐가는 함부로 욕심내지 마세요
명당자리는 결코 폐가가 되지 않습니다
저집은 흉가입니다.
뒷 나무가 집을 침입하는건 아주 안좋습니다.
촬영 하신분이 뭘 보고 좋다하는지 ?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마음속에있습니다ㅡ 내 마음이 편하면 그곳이 곧 명당이라생각합니다 ㅡ저곳은 흉가가 아니라 말그대로 폐가입니다
풍수지리이신가요?어쩜잘아시나?
@@겨울아라 옳으신말씀 천국과지옥은 마음에있답니다
별난취미~가지신분~이군
황토집이아님니다 흙집입니다 추운데고생하시네요
영양 일월산 호랑이 리재오님을 구산동 데크에서 뵙고 평범한 일상에 하루 하루가 그날이 그날이고 다람쥐 쳇바퀴도는 인생과는 달라도 달릆지 생각 하였는대 가만히 다가와 나를 보시더니만 서둘러 갈길 재촉 하시더이다 머리털 나고 처음 만난 그분계 정치입문을 여쭤 보고 잡아요
왜 우리는 소통이 안될까요 나는 나 너는 너 워쓰워 니쓰니
야 우리고향이다 용화리
경북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산 16-1덕분으로 그 집을 다음 지도에서 찾아보았네요..고맙습니다.
임꺽정이 살던집같아 음침하고. 밤에. 또깨비나올꺼같아
빈집는다무서워
귀신도 나오고 그럴껄요 ㅎ
무섭긴요ㅡ우리의선조님들이살았던보금자린데요
ㅎㅎㅎ이자님남자와여자가갔답니까ㅡ난안무셔유
@@이영수-i4g 남자가없서서혼자서안가요
ㅎㅎㅎ경기화성에서영수ㅡ건강하셔요
어린시절 시골에서 단칸방에 부모님 동생들 7~8명이 연탄불 피울시절 밤이면 동그라니 부채꼴 모양으로 잠을자고 했었고 발들을 맞대고 그렇게 살아 왔었다
꽤세월이흐른집이네요두고두고보존됐으며놓겠네요
오지에저러패가넘무서다죽어도저런대서어떡해살아요못살아요!!!!
영상이 아래로 쳐져서 좀 아쉽네요...
집 옆에 감나무 크기로 보아 집년수 오래 되지 않는것 같음
규모가 꽤 괜찮은 촌집 이었네 ...
북향같은데요.
형님을 만난다면 이런저런 할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ᆢ
님의 발자욱소리?
그냥 바람소리구나
된장국 산나물 먹자던
님은 언제 오는고
서산에 해는 져문데ᆢ
김명숙 시인님
@조병대 시인 이시군요
@조병대 살을붇엿던 어쨋던 시인은 시인이시지요
김명숙님은 언제 시인에등단 하시련지요
좋아요 누르고싶지만 꽉 차버렷네요
서산한바람과갈대가 가실을말해주는데 쓰러져가는 페가가 더쓸쓸함을 느끼게 합니다!!! 저런집에서 어떻게 살았을꼬!!!!,,,,,
저집 폐가 아님 집터자리 좋은자리 같은대 저집 시야가 좋내요 저집의 단점이라면 길가로 방문을 만든게 단점 방문을 없애고 막으면됨 막을 빠에 저것 밀고 새로 집을 만들면됨 요즘 허당들이 폐가로 날리침 폐가 아님
당신의 그집에 살지요
딱 어울리지요
유령나올라해요. 어구무습어라.
밤에가면 귀신 나올거같아요~
전에 살던 사람들이 하늘 동네로 이사했네.
저 모습이 정겨울지 몰라도
시골에는 페가로서 흉물스러워
군청에서 배상해 주면서
철거한 적 있어요
저런 폐가는
영양군청에서 철거하세요?
아니땐굴뚝에연기안나네요.미다지찬장으로봐서 약:46년전으로생각되네요.같은생각이신분손들어봐요...
우리고향입니다 20년전만 해도 사람이 살았습니다 동네이름은 용화1리 입니다
폐가와 흉가를 구별못하는 분이 많네...살던 사람이 모두 도시로 나가 집에 빈 곳은 폐가입니다...흉가라고 하면 집주인은 화나지.
버려진 폐가에 웬 관심? 귀신나오겠다.
저런 허름한집 사서 뭐하나. 고치거나 새로짓는데 돈 더들고 살기도 엄청 불편하고. 아파트 살던 사람은 난방 화장실 욕실 어쩔건가. 시골분들도 그래서 읍내로 나가는건 아닌가.
어느분들의 그 엣날 행복한 보금자리 아닌가요 이런거 별루네요
왜 우리집에가서 함부로 촬영하노?
어~~~휴 저집에 누가살았을까
머털도사
아진짜. 무서워
아니 우리친구 저기 우리고향입니다
귀신 나오겄네
ㅛ
귀신들의 집
이 황토집을 모텔하면 좋켓구나
난또. 귀신나오는 흉가나 아님 싼매물이 나오는 유투브인줄 알았는데 ?아무의미없는 비포장 산길운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