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86: 사랑과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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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hprwhgui2cw
    @hprwhgui2cw 3 дня назад

    시를 듣기전에는 사랑과 떠남을 그렇게 연결지어서 생각하지 않았는데 시를 듣고 나니 참 통찰력이 있는 얘기고 공감 또한 많이 했습니다~ 사실 사랑이라는 감정에는 떠나감에 대한 불안/감정이 늘 섞여있는게 맞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