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초등학교 19회 출신으로서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현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청석학원의 후신 청석학교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충남 당진 송악읍에 마을 한진리와 부곡리가 있는데 상록수 저자 심훈 선생께서 두 지명 앞 글자만 따서 한곡리라고 명명 하셨나봐요 현재 송악읍에 상록수 야학의 후신 상록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이곳에 심훈선생 기념관도 있구요 저는 상록초등학교 19회입니다 박동혁은 바로 상록수의 저자 심훈선생이셨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우리고향 한곡리(한진과 부곡)에는 심훈선생이 야학을 연 이후 문맹인이 없었다고 어른들께 들은적이 있습니다
중학생 때 책으로 읽고 채영신 죽을 때 펑펑 울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영화로 만들었는 줄 몰랐네요. 유튜브의 순기능으로 40,50,60년대 영화를 고화질로 이렇게 볼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제겐 이 영화들이 재미를 위한 영화라기보다 역사기록물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의 풍경, 사람들이 쓰는 말투나 표현이 생생히 기록되어있으니 문화재로 지정해서 잘 보존해야할 것 같습니다.
38:10우리는 왜 배위야 하는가.하늘의 구름은 어찌하여 흐르며.. 2022년 오늘날 나는 진정 배우고 있는가 아님은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기 위해 배우는가.. 1:24:05 저때는 노학일체였던 것이 기억남 국민학교다닐때 학교청소와 자기집 농사일은 필수 부역도 많이 동원됐죠
난 78년생인데 왜 이런 옛영화를...... 초반부터 중간중간 나오는 금분이 역 엄청 귀엽네 근데 61년 영화에 저당시 촬영 60~61년 잡고 대략적 6~9살 되는 꼬마역이면 아무리 못해도 50에서 55년생이면 우리 어머니 나이때 겠네 헐~~~ 금분이 역한 분 이름이라도 알려주세요! 암튼 저기 금분이 역 꼬마땜에 이 영화 정주행 했네요 암튼 원로 배우님들 연기도 잘하시고 그리고 독립운동가 최용신 님을 알게 되었네요 이영화로
I didn't have the opportunity to see these great movies when i left Korea in 1964 to move to the U.S. when i was about 6 or 7 years old and thanks to RUclips i can enjoy these great films at age 61. I did go to few movies in Korean theaters and remember watching great drama movies, but none of Choi Eun-Hee movies unfortunately. I only found about her movies on RUclips few days ago searching for another Korean movies and very glad i found out about her. Gotta tell non Koreans that there are no happy endings in Korean movies, only sad endings. Also, i remember movies less sad than this one in a theater and the audiences pounding their chest and seats, crying and wailing out aloud during and after the movies. Koreans in general are very emotional in nature and do not hide their emotions, like the reserved Americans. I became a new fan of the great Eun-Hee Choi. May she rest in peace !
정말 잘 만들었어요 내가 3살때 만든 영화 였네요 감사 하며 시청 하였습니다 아마도 내가 중고등학교 때는 금지된 영화 같습니다 학교에 가기가 싫어 땡땡이 엄청나게 치웠습니다 오전에 영화 🎥 관 에서는 30%만 내고 학교 🏫 끝날 때까지 계속 죽치고 있었습니다 이런 영화는 보지도 듣지도 못 했습니다 상록수 소설 로는 중학생 때에 필수로 읽어야만 했습니다 아무쪼록 감사 드립니다
본명은 최용신입니다 현재 안산상록수역이 당시의 샘골이고 서울4호선 타고 상록수역에 내리면 최용신의 묘지가 있고 기념관이 있습니다 최선생 묘지옆에는 당시 박동혁 선생 본명은 김학준씨의 묘지가 나란히 있습니다 김학준 씨는 미국에서 다른 여인과 결혼해서 살았는데 죽은 후에는 최선생 묘옆으로 가겠다고 했답니다
상록수 영화가 1961년 제작 내가 아주어렸을적이네 제가살던서울 5살~7살인가? 그당시 야학이란곳이 동네에있어서 밤에 언니들따라갔다 그곳은 한글을 가르키는곳이었다 나는 언니들있고 야학이란곳이있어서 도움이됐다 국민학교 입학하기전에 모두 한글을 쓰는거 읽는거 알아가지고 학교에갔던일 지금생각하면 아주 오래전 까막득한 옛날이다 지금도 50대 60대 글을모르고 돈셈을 할줄모르는사람들도있다 사람이란 글을 읽을줄 쓸줄알아야한다
원자력이 나라를 살릴수 있다고 키운 분이 이승만대통령이시지요. 1957년 원자력 전문가 양성 국비 유학생 제도 도입 지시하여 237명이 영국과 미국으로 유학을 갑니다. 그 중 한분이 1기 윤세원으로 한국 원자력의 토대를 세우신 분입니다. 1958년 원자력 법을 공포 한양대와 서울대에 원자력 공학과 설치 1959년 원자력원을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발족합니다. 1956년 미국대통령과학 고문 워커 시슬러 박사에게 한국은 언제 원자력을 가질수 있냐고?질문했는데 20년 걸린다고 했지요. 그후 1978년 4월 고리원전 1호기가 준공되었습니다.
What a great movie! I found out about this movie from reading a book called "Crawl with God, Dance in the Spirit" and the book this movie is based on was talked about a bit and piqued (seems hard to find a copy of the book though!) Anyway, what a good story! When the kids had to be turned away cuz they could only hold 80 it was so sad, I cried at that scene. Really this movie is a tear jerker, but also makes you feel hopeful. I understand this to be based on real life and I hope to learn more about this :)
l don`t know abou english books. However, for the original novel, please purchase the kyobo(교보)bookstore e-book. than choose Listen to Audie in Listen to Englis Audio in Listening! thank! and sorry for being late!** 댓글을 올린 모든 분, 감사합니다!
There's no other group of people on this Earth who appreciates the sadness and sorrow of death more than the Koreans. Life is such an irony, why do we only get a taste of it?
참 계몽하기 힘든 민족 배움이 넘쳐나는 시절인데도 지금도 선동질에 놀아나서 피아식별 못하는 사람들이 천지삐까리다 지식과 지혜란 다른 것 좀 더 지혜롭게 살아야 할 것인데 천지분간을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고 많다 수백년전의 일도 아니고 영화에서의 생활상을 본다면 참으로 눈부신 발전을 해왔던 것은 사실이다 새마을운동이 한창이었던 시절에 태어났지만 그 시절도 저때와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다 농사철이 되면 아이들은 결석을 곧잘 하곤 했었다 농번기엔 애가 애를 보고 모심기 등등 바쁜 일손을 돕느라 학교를 빠지는 경우도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 누부신 발전과 경제적 도약은 박정희란 영웅이 있었기 때문인데 국민성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이 많기로 우리 국민들은 박정희家에 큰 잘못을 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그래서 한 민족이라는것입니다.북한은 김정은이일가만 빼면 좋을 일이지요 우리들의 조상들의 모습이 바로 이 모습입니다. 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물을 먹어서 엄청나게 변질된것이지요 결코 좋은 것이 아님에도 무식한 인간들은 자기들이 엄청나게 잘 난 줄 알지요 사람이 어느정도 배우기는 해야하겠지만 무엇이든지 넘치면 좋을게 없지요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리는 극악무도한 인간이 되기 쉽거든요
상록초등학교 19회 출신으로서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현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청석학원의 후신 청석학교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충남 당진 송악읍에 마을 한진리와 부곡리가 있는데 상록수 저자 심훈 선생께서 두 지명 앞 글자만 따서 한곡리라고 명명 하셨나봐요 현재 송악읍에 상록수 야학의 후신 상록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이곳에 심훈선생 기념관도 있구요 저는 상록초등학교 19회입니다 박동혁은 바로 상록수의 저자 심훈선생이셨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우리고향 한곡리(한진과 부곡)에는 심훈선생이 야학을 연 이후 문맹인이 없었다고 어른들께 들은적이 있습니다
중학생 때 책으로 읽고 채영신 죽을 때 펑펑 울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영화로 만들었는 줄 몰랐네요. 유튜브의 순기능으로 40,50,60년대 영화를 고화질로 이렇게 볼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제겐 이 영화들이 재미를 위한 영화라기보다 역사기록물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의 풍경, 사람들이 쓰는 말투나 표현이 생생히 기록되어있으니 문화재로 지정해서 잘 보존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는것이힘
배워야산다!
지금생각해도 명언이네요
억세게 사내답게 미래를 맞으라!
예쁜선생님
마지막장면 동혁씨가 영신씨관을붇들고 울부짓는모습보니 가슴이 넘아파요
눈물나네요
가슴아프다
와 최은희 선생님 ~ 서양의 모니카 벨루치보다 더 미인이네요 ~ 인간이 아닙니다 ~ 그냥
여신이셨네요 ~ 소설에서 처럼 멀리 가셨군요 ㅠ 천국에서 영면하세요 ~ !
눈물 짜가며 다시보는 감동어 영화.
이거 보시는 분들요. 그중에서도 학생분들은 행복한 줄 아시기 바랍니다.^^
옛날 우리 어르신들은 뭔가를 배우고싶어도 배우기힘든 시대에도 저렇게
1자라도 더 배우려고 저런 열정을 보였답니다.
학생여러분들! 교과서 어디있지요? 받는날부터 집안 한구석에 모셔두고 계시지요?
아이들과 힘차게 외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새벽에 엉엉 울었어요. 소설의 대사나 장면이 요모조모 구현되어 있어서 새로웠어요.. 너무 감동입니다. 광고도 모두 봤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가난하고 힘은 아직 약하나, 송백처럼 청청하고 바위처럼 버티네."
식민지 시대에 채영신과 박동혁, 두 젊은 연인의 사랑이 아름답고, 조국과 인간에 대한 이들의 사랑이 감동적이고 고귀합니다.
어디서부터 틀어졌을까?선과 악.그리고 ㅡ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아주많은 눈물이......
내가 네살때 나온 영화네~ 그시대의 산하, 최은희 할머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좋은 영화 관람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일성까지도 반하게 만들만 했네요.ㅎ
아, 신상옥 감독님!!
38:10우리는 왜 배위야 하는가.하늘의 구름은 어찌하여 흐르며..
2022년 오늘날 나는 진정 배우고 있는가
아님은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기 위해 배우는가..
1:24:05 저때는 노학일체였던 것이 기억남
국민학교다닐때 학교청소와 자기집 농사일은 필수 부역도 많이 동원됐죠
진짜 저때는 정말 배우고 싶은 열망이 저렇게 뜨거웠는데 말입니다. 요즘은 고액의 과외를 해가지고도 열망이 전혀 없잖아요.
그러게요.. 대학을 다니고 있는 저로서도 배우고 싶은 열망 보다도 돈이나 취업 걱정이 먼저이니 안타깝습니다ㅠㅠ
@@VIAVIA0805
제가 어느정도 경지에 서봐서 이런말 할 자격이 있는데요. 공부해서 저를 향상시켜봤더니 공부를 한 의미가 없어지더라고요.
대학 어디 나왔나 물어보고 대학 좋은데 다녀도 취업도 될까말까 하고...
최은희 님 이뻣구나...아 세월이여
请问她是导演的妻子吗?
正确的 @@truth8307
@@truth8307 맞습니다.
최은희 선생님 정말 아름다우 셨네요 연기도 잘 하시고.. 영화계의 길이 남을 최고의 배우임이 틀림 없네요~ 감동적인 영화 잘 봤습니다.
원치않게 북한도 다녀오셨지만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그게 뭐 어때서요? 남북한 우린 형제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자주 만나야지요
@@alysamcs4522 맨날 형제애로 주는 비료와 쌀이 미사일이 되어서 돌아오는데도요? 그게 다 북한군들 군량미 되가지고 오는데요?
@@alysamcs4522 앞으로 원하는 만큼 안주면 또 미사일 쏘는 놈들입니다.
@@alysamcs4522 그리고, 그냥 다녀오신게 아니라 납치당했어요.홍콩에서...
어릴 때 이영화 보며 울었는데 "아는 것이 힘이다"
영화배경이 일제 때인가ᆢ기억이 틀렸는지 모르지만 일종의 계몽영화입니다
60년대초에이정도영화를만든거보면대단하달밖에..
조그만 애가 글 읽는 거에 모두가 감동 ㅋㅋㅋㅋ
어린 시절 1970년대 후반 아버지께서 켜 놓으신 라디오를 통해 새벽이면 상록수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교과서에서 공부할 때 너무 좋아했는데, 영화로 보니 너무 좋습니다.
저는 76년생이고 한혜숙씨가 주연하신 를 어느주말에 하는것을 봤는데 잘 몰라서 끝까지 안봤고
90년도에 연휴때 할아버지 밤산일을 돕고나서 사촌들과 할아버지댁에 왔을 때 특선영화로 후반부를 봤고
91년도에는 중3때 교과서에서 배웠어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여기서 또 보네용?
잘보겠어요
^^
넘 아쉽네 두 분의 행복한 삶으로도 결말이 났으면 기대했는데..😂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꿋꿋한 정신이 돋보여요
굿굿굿 ~~~~~~~~~~~!!!!^^
감사합니다
난 78년생인데 왜 이런 옛영화를...... 초반부터 중간중간 나오는 금분이 역 엄청 귀엽네 근데 61년 영화에 저당시 촬영 60~61년 잡고 대략적 6~9살 되는
꼬마역이면 아무리 못해도 50에서 55년생이면 우리 어머니 나이때 겠네 헐~~~
금분이 역한 분 이름이라도 알려주세요!
암튼 저기 금분이 역 꼬마땜에 이 영화 정주행 했네요
암튼 원로 배우님들 연기도 잘하시고 그리고 독립운동가 최용신 님을 알게 되었네요 이영화로
김교순 할머니 같아요.
정신연령이
지금과는 비교불과이네요
先覺者들입니다
배우분들도 많이깨친분들이고요
이제는 신영균선생님
한분만남아셨군요
신선생님 건강하소서
오늘 2021년 1월 23일 최용신선생 86주기되는날 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 보고 있습니다. 샘골교회 가까운 곳에 삽니다
希望你不会给教堂骗。
최고의 감동. 최은희 사랑스러운 연기
I didn't have the opportunity to see these great movies when i left Korea in 1964 to move to the U.S. when i was about 6 or 7 years old and thanks to RUclips i can enjoy these great films at age 61. I did go to few movies in Korean theaters and remember watching great drama movies, but none of Choi Eun-Hee movies unfortunately. I only found about her movies on RUclips few days ago searching for another Korean movies and very glad i found out about her. Gotta tell non Koreans that there are no happy endings in Korean movies, only sad endings. Also, i remember movies less sad than this one in a theater and the audiences pounding their chest and seats, crying and wailing out aloud during and after the movies. Koreans in general are very emotional in nature and do not hide their emotions, like the reserved Americans. I became a new fan of the great Eun-Hee Choi. May she rest in peace !
시아버님이 채용신 제자이셨다고 합니다. 기념관에 있는 아동동상모델 이래요.
옛날실제 이야기 많이들었습니다
돌아가셨을때 꼬마들 동네분들 다모여 엄청울었다고 했습니다
영화를볼수있어 반갑습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앞을가려
볼수가 없었습니다.
작금의 현실이 가슴이 찢어집니다.
나이가 어떻게 돼시나요?
좋은 영화 오랜만에 잘보았습니다
Thanks, nice movie.
독립운동가 최용신 선생을 모델로한 영화. 선생의 활동 무대가 지금의 안산시 상록구.
정말 잘 만들었어요 내가 3살때 만든 영화 였네요 감사 하며 시청 하였습니다 아마도 내가 중고등학교 때는 금지된 영화 같습니다 학교에 가기가 싫어 땡땡이 엄청나게 치웠습니다 오전에 영화 🎥 관 에서는 30%만 내고 학교 🏫 끝날 때까지 계속 죽치고 있었습니다 이런 영화는 보지도 듣지도 못 했습니다 상록수 소설 로는 중학생 때에 필수로 읽어야만 했습니다 아무쪼록 감사 드립니다
No question about the goodness of this movie...
감사 감사 합니다.... 옛날이 그립군요....
극중 박동혁의 실제 모델이 상록수의 원작자 심훈의 장조카 심재영이라고 합니다.
그렇군요
물론!
배우는연기도.
잘!해야지만.
그.역활하고.
어울리나.
안.
어울리나도.
무자히!중요합니다.
ㅎ.ㅎ.
마지막에 박수가 나오는군요... 비록 뭐 지일파가 되기위해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이지만,
그때 실제 최용신이란 분께는 박수를 보냅니다!
아~! 이제 한혜숙씨 나온것도 봐야겠군요.
정말 저는 그 옛날 배우와 배경의 영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더 많은 옛 영화를 보고 싶읍니다 'Korean classic archive' 감사합니다
Nilla V ,1
we wil0
최은희씨의 젊으셨을 때의 모습입니다.
기독교로 부터 온 영향력이 농촌에 흘러들어 일하는 모습의 영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깨우처 주시고 건강한 정신으로 바꾸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본명은 최용신입니다 현재 안산상록수역이 당시의 샘골이고 서울4호선 타고 상록수역에 내리면 최용신의 묘지가 있고 기념관이 있습니다 최선생 묘지옆에는 당시 박동혁 선생 본명은 김학준씨의 묘지가 나란히 있습니다 김학준 씨는 미국에서 다른 여인과 결혼해서 살았는데 죽은 후에는 최선생 묘옆으로 가겠다고 했답니다
대단하네요 살아선 다른 여자랑살고 죽어선 약혼녀인 최용신이랑 있겠다니 같이 산 여자는 뭐가되나~? 이게 진정한 사랑인가~? 난 모르겠네~그리고 샘골은 안산 상록수역이 아니고 지금의 본오동인것 같던데...
그때 국민학교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봤는데 지금 다시보나 새삼스럽고 우리민족이 살아온 슬픈엿사를 지금젊은이들은 전설적인 이야기 이겠지요 이양화다시보고 눈물이 ~~~
상록수에서 옥분이란 여자애로 김교순 배우가 12살 때 아역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정신질환으로 쓰레기더미에서 살고있네나 인생무상ㆍㆍ김교순 씨가 연기도 잘하고 진짜 자연미인이었는데 ㆍㆍ
😮
以前影片不错,很感人,还有金小童星影片請多播放给大家回憶
선조상님엎드려 감사드립니다.
4:16 대사무
37:29 대사무
1:02:57 (최선생님 오늘은 꼭 오시죠?)
1:08:44 대사무
1:03:42 (우리 선생님 아주 도망갔다)
1:15:28 (아역 투톱 앵글)
1:15:47 (아는것이 힘 배워야 산다 누구던지 학교로 배우로 오라 )
1:39:16 (카메라 앵글이 따라감)
1:46:23 (앵글 앞)
2:05:21 (최은희 배우 앞)
2:06:59 (아역 투톱 앵글 스톱)
2:09:09 (아역 투톱 앵글)
2:09:21 (아역 투톱 대사 어떻게 해서던지 우리 선생님을 살려주고 가세요)
2:13:23 (아역 투톱 앵글)~
2:15:49 (아역 투톱 앵글)
2:21:04 (학교앞 제일 앞 출연)
지금 케이블에서하여서
어머니와 함께 봅니다
추억이그립고눈물이납니다
삼천리반도 금수강산이 굉장히 오래된 복음성가네요~
gracias por subirlo
상록수 영화가 1961년 제작 내가 아주어렸을적이네 제가살던서울 5살~7살인가? 그당시 야학이란곳이 동네에있어서 밤에 언니들따라갔다 그곳은 한글을 가르키는곳이었다 나는 언니들있고 야학이란곳이있어서 도움이됐다 국민학교 입학하기전에 모두 한글을 쓰는거 읽는거 알아가지고 학교에갔던일 지금생각하면 아주 오래전 까막득한 옛날이다 지금도 50대 60대 글을모르고 돈셈을 할줄모르는사람들도있다 사람이란 글을 읽을줄 쓸줄알아야한다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
Data
,
¿?
ㅡㅡㄴㅍㅋㅍㅋ
문맹을 깨우처 민족혼을 깨우지려는 마음이 갸룩하다
내가 1961년생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던해 찍은 영상이군요..나도 2년만 있으면 60이되는군..
양금석씨,이한위씨와 동갑이시네요.^-^ 5공시절에 아주 시끄러운 20대를 보내셨을테지요?
저는 그때 철없이 88올림픽이나 기다리던 꼬마였는데...
나두 소 반갑습니다 지금63
저 시절에도 원자력을 연구하던 한국 사람이 있었다니
그게 어디서 나오나요...?
원자력이 나라를 살릴수 있다고 키운 분이 이승만대통령이시지요.
1957년 원자력 전문가 양성
국비 유학생 제도 도입 지시하여 237명이 영국과
미국으로 유학을 갑니다.
그 중 한분이 1기 윤세원으로
한국 원자력의 토대를 세우신 분입니다.
1958년 원자력 법을 공포
한양대와 서울대에 원자력 공학과 설치
1959년 원자력원을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발족합니다.
1956년 미국대통령과학 고문
워커 시슬러 박사에게 한국은 언제 원자력을 가질수 있냐고?질문했는데 20년 걸린다고 했지요.
그후 1978년 4월 고리원전
1호기가 준공되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1959년에 한국 원자력 연구원 설립하심.
쵀용신기념관에서봄....ㅠㅠ
신성일씨의 앳된 모습도 보이네요 아주 신인시절인가봅니다 그래도 채영신옆에서 아주 비중 있는 역을 맡으셨네요~~ 윤일봉씨도 보이고~~
신성일이 아니라 신 영균(영화 재벌) 입니다
신성일도 나오네요~~ 죄송
@@8888mkc 학원보조선생님 신성일 맞아요, 배역이름이 원기?
최은희여사가 한국여배우중 최고의 자연산미인 이십미다.
What a great movie! I found out about this movie from reading a book called "Crawl with God, Dance in the Spirit" and the book this movie is based on was talked about a bit and piqued (seems hard to find a copy of the book though!)
Anyway, what a good story! When the kids had to be turned away cuz they could only hold 80 it was so sad, I cried at that scene. Really this movie is a tear jerker, but also makes you feel hopeful. I understand this to be based on real life and I hope to learn more about this :)
저어린아이들 지금나이가 80대 70대 또 하늘나라로간 어르신들도많이있겠네 동네어르신들 모두사망? 안따깝다
우 ~~~ 와 !!! 요즘 자료의 저장 , 복사 , 재생 기술이 무척이나 발전했군요 ...
이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
영화관엘 ???
Very sad
유명배우가ㅇ ㅇ많이나오는군요
채영신!
우리 막내고모 성함이 영신인데...., 막내고모 국어시간에 이거 배울 때 여러번 놀랐겠다.^^
"내가 뭘?"하는 마음으로...
나무를 많이 때서 나무가 없다고? ㅋ
지금은 석유를 많이 때서
우리의 공기가 더러워 졌는데 ㅋ
나무 말고는 뭘로 밥해먹고 방 데웠나요? 뭐가 있어야지요
예전 주민 사람도 많이 나오시넵.
엑셀런트 무비.
김승호님은 안나오시네요
what a beautiful movie!
if someone has the translated version of the novel in which this movie was based off, please send me a link.
ruclips.net/video/pVom0VibsRk/видео.html
l don`t know abou english books. However, for the original novel, please purchase the kyobo(교보)bookstore e-book. than choose Listen to Audie in Listen to Englis Audio in Listening! thank! and sorry for being late!** 댓글을 올린 모든 분, 감사합니다!
정유영 thank you very much for the help~~
감사합니다
3년전에 당진 필경사 갔댔는데
wish i could find 500 years of joseun dynasty. I would like a chance to purchase those episodes.
우와~!^-^ 유관순이다~!^-^
@@srd405-1 네, 그렇지요. 제가 중3때 배울때 그것부터 먼저 배웠어요.
'우와~!^-^ 유관순이다~!^-^'는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srd405-1 심훈의 집안이 사실 친일파가 된 집안이라고 해요. 그런데,그안에서 심훈만은 그 반대로 독립운동에 나선거라고 합니다.
@@srd405-1 뭐 1등만 기억하지 말아야지요.사실 유관순열사만큼 정신무장이 투철한 여성열사들이 많았잖아요.
15:00 Can someone name the male actor here?
en.wikipedia.org/wiki/Shin_Young-kyun
신영균
Shin Young Gyun
심훈의 상록수 내용이랑 완전히 같진않네요 각색을 많이했군요
신성일 목소리가 간사해 .. 더빙 누구야 ?? ㅋㅋㅋㅋㅋ
청석골. 1975년 서울 종로구 관철동 삼일빌딩 후문 7.5m 반지하 오징어 백반집
선생님을 살려주세요.
อายุหกสิบสองปีแล้ว
살기좋은땅을 냉겨줘야해요
대만. 홍콩. 대한민국
정신 차리자
미국 일본에 그만 기생하고
옛날영화가 왜서인지 더보기좋네.ㅎㅎ여성들도 아주 여성답고..최은희는 매우아름다워요그당시 한국 말씨가 북한하고 비슷하네...
앗참! 실제 인물인 최용신이 함경도출신이라고 해요...
60년대
70년대 까지는
북한 말씨하고 비슷 했는데
세월이 많이 흐르면서
미
많이 달라졌어요.
학교에서 상록수 배웠는데 기억나는건 사람의 나무다 였나 열매였나
농촌문맹을 깨우쳐 한민족 번영에 앞장서신 계몽선구자님들께
감사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ㅠㅠ
심훈선생님신영균장로님최은희선생님모두눈물겹도록고마운분들입니달
90년
힘이것는아
다산야워배
2:15:38 채영신 눈 다 못 감고 죽었네
all right???
60년도에.
명절최고선물이.
설탕.계란.참기름.
이었다니.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코리아가.
무자히!
가난한나라였다드만요.
세계최고빈민국에.
코리아가.대한민국이
끼어있었답니다.
근데.
박정희대통령이.
독재니뭐니해도.
인권유린이니해도.
초고속.
경제발전은시켜서.
우리나라가.
부자나라가됐죠.
물론월남전쟁도.
크게한몫.했지만.
왜 동영상 볼수없다고 하내요? 아쉽습니다. 어떻게 하면 보나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이일화누나 느낌이 조금 나네요. 눈길이 특히나...
일화자매와는 전혀 다르지요..
내가볼땐 모니카 벨루치 보다 더 미인임 ~ 이일화 보다 당연 더 매력있으시구요
이 일화 보다 훨씬 이쁜데요 🎉
실제인물인 최영신씨를 모티브로 했지만 극 중 이름은 채영신입니다. 최 선생님이 아니라 채 선생님이라고 자막이 올라왔으면 더 나을 것 같아요. 영상 정말 감동깊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존인물은 최용신 입니다.
용신이라고 하는데요..? 저 중3때 국어시간에 배웠어요.
네 상록수 소설 원작의 이름은 채영신이죠.저도 자막이 아쉬웠어요.
함경도 할매께서 문명에 눈을 뜨라 아드르 가르치셧구만ㅠ ㅎㅎㅎ
There's no other group of people on this Earth who appreciates the sadness and sorrow of death more than the Koreans. Life is such an irony, why do we only get a taste of it?
이건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방법 아시는 분 없나요???
Google 에서 video to mp4 로 검색하시면 동영상으로 만들어줍니다 간단합니다
본인 전화기 나 테이블렛 으로 공유를 하시면됩니다 👍👍👍
No study no rich.
昔の韓国ドラマとぎ、又見たいです?
저여자아이 김교순씨..시그널
저도 님들을 통해서 소식을 듣네요. 아휴~!
참 계몽하기 힘든 민족
배움이 넘쳐나는
시절인데도 지금도
선동질에 놀아나서 피아식별 못하는 사람들이 천지삐까리다
지식과 지혜란 다른 것
좀 더 지혜롭게 살아야 할 것인데 천지분간을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고 많다
수백년전의 일도 아니고
영화에서의 생활상을 본다면 참으로 눈부신 발전을 해왔던 것은 사실이다
새마을운동이 한창이었던 시절에 태어났지만 그 시절도
저때와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다
농사철이 되면 아이들은 결석을 곧잘 하곤 했었다
농번기엔 애가 애를 보고
모심기 등등 바쁜 일손을 돕느라 학교를 빠지는 경우도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 누부신 발전과 경제적 도약은 박정희란 영웅이 있었기 때문인데
국민성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이 많기로
우리 국민들은
박정희家에 큰 잘못을 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그러게요
북한을 보면서 누가 잘햇고 잘못인가를 모르는가..
밖으로 드러나진 않아도 천지가 빨갱이다 😥
채영신하고 동혁이가 동네 어른들 대하는 태도가 너무 강하다 강한건 부러지는거니까 잘 대해서 돈 얻을방법을 해야지 그렇게 못되게 대하면 누가 돈을 내놓겠냐고
Film and dialect like North Korean Movie now
그리고.
인구줄이기위해서.
덮어놓고낳다보면.
거지꼴을.못.면한다.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낳아.
잘!키우자!
라고캠패인하고.
여자들한테도.
임신기간.
가르쳐주는
운동하고.
말투가 북한사투리 같네요
말투가 시간이 지나면서 넘 많이 바뀌었네요
그게 아니라 저 주인공의 실제 모티브가 된 최용신이란 분이 함경도분이시래요.
신성일 보다 11살 많은 누나 최은희
그런데, 말투가 거의 이북억양이네요..^^
그래서 한 민족이라는것입니다.북한은 김정은이일가만 빼면 좋을 일이지요
우리들의 조상들의 모습이 바로 이 모습입니다.
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물을 먹어서 엄청나게 변질된것이지요
결코 좋은 것이 아님에도 무식한 인간들은 자기들이 엄청나게 잘 난 줄 알지요
사람이 어느정도 배우기는 해야하겠지만 무엇이든지 넘치면 좋을게 없지요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리는 극악무도한 인간이 되기 쉽거든요
1: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