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많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가수분들의 기가 무당분들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가수분들 개인 이야기들어보면 한번씩은 귀신이나 영적인 것들을 접했다는 이야기를 하곤하죠 추가로 저는 동네가 외진곳은 아닌데 예전부터 동네가 산 아래에 있기때문에 무당집이 많습니다 (산 아래에 있으면 음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 산책하러 밤마다 동네 돌아다니다 보면 무당집이 많은데 저도 무당집을 지나가면 붕 뜨는 느낌도 나고 약간은 어지럽습니다 절도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비슷한 경험담을 본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헉 저는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방에서 나왔더니 집 복도 끝에 하얗게 빛나는 사람이 서있다던가.. 중학생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 끝나고 친족들이 모두 모여서 할아버지 집에서 자려고 제 귀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계속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던가.. 다음날 어른들께 말씀드리니 할아버지께서 저승 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장손으로 보고 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튼 그런 경험들이있습니다
근데 오몽님 국악 하셔서 노래 들을려고 귀신들이 와서 ‘얼쑤~ 잘한드아~!’라고 반응할거 생각하니까 귀엽다...
귀신들은 거의 어르신일테니까 ㅋㅋㅋ
언니의 적당히 해가 꽤나 강력했나보다…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어용 화이팅!❤
오몽님의 언령! 적당히해 !!!! 역시 비범한 오몽님
오몽님 썰 너무 실감나게 잘 푸신다
미디어에 많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가수분들의 기가 무당분들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가수분들 개인 이야기들어보면 한번씩은 귀신이나 영적인 것들을 접했다는 이야기를 하곤하죠
추가로 저는 동네가 외진곳은 아닌데 예전부터 동네가 산 아래에 있기때문에 무당집이 많습니다 (산 아래에 있으면 음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 산책하러 밤마다 동네 돌아다니다 보면 무당집이 많은데 저도 무당집을 지나가면 붕 뜨는 느낌도 나고 약간은 어지럽습니다 절도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비슷한 경험담을 본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오빠분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사셨길레 그런방에서 아무렇지 않게... 혹시 비밀친구?
요기서라도 보니까 좋네요
헉
저는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방에서 나왔더니 집 복도 끝에 하얗게 빛나는 사람이 서있다던가..
중학생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 끝나고 친족들이 모두 모여서 할아버지 집에서 자려고 제 귀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계속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던가..
다음날 어른들께 말씀드리니 할아버지께서 저승 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장손으로 보고 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튼 그런 경험들이있습니다
악귀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영물은 다른건가
신박하군요
사랑이, 그 강아지가 참으로 오몽님에게 충순했네.
내꺼하는법 쇼츠와 애들아 진정해 쇼츠로 입덕했습니당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생방도 종종 봐요오~~~
신줄이 외가라 조금 다행이에요
국악하시니까 뭔가 신기가 있으신것같은 ㄷㄷ
요즘 들어서 차라리 귀신이라도 있어서 서늘했으면 좋겠다
더워.....
장롱안에 맛있는거 있었다
팬들은 재물인가요?
어우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하니까 더 소름돋네 ㄷㄷㄷㄷ
에이 별로안무섭네
오늘은 동생이랑 자야겠다
장롱 귀신은 사실 오빠한테 시달린 여동생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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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라서 근처 귀신들 모으는건가?ㅋㅋㅋ
무당버튜브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