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없지만 기본만은 지키길 바라는 것이고, 최소한의 존중이 있길 바라는건데 요즘은 대놓고 사람을 함부로 대했다기보다 돌려서 비교하거나 열등을 부추긴다거나 연배있는 사람중엔 은근히 종처럼 부리면서 고맙다 인사도 없고 인사를 하면 자기가 어른이라고 절대 고개숙여 인사없이 빙긋이 웃기만 하는 사람.. 또는 반대로 나보다 연배가 어린데 살짝 건방...진..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대사람으로서 지켜야할 기본말이에요.. 그러려니 하지만 저렇게 상대를 하찮이 대하는데 내가 존대해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대할 사람 정해놓고 사람따라 차별히 대하는 모습들에 사회생활 20년정도되가며 이제 질려버립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아마도 편집 된 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고 바라봅니다. 깨어져 상처가 된 제 영혼을 주님께 고백하고 치유하시길 간청합니다. 오로지 예수님만이 절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부족해서 회개합니다. 정성이 부족합니다. 강건하지 못한 심약한 저를 붙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체위주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동네 작은 교회 목사님 좋은분은 많이 봤는데 대형교회 목사님중에 찬수 목사님 같은 분은 첨봅니다. 큰 위치. 큰 돈 앞에서 저렇게 낮은 위치에 있는게 정말 존경합니다.
그게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이신거죠. 당연한 겁니다.
존경하는 목사님..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ㆍ1
진짜시죠 ...
이 시대에 몇 안되시는 ❤
아멘 🙏 삶의 본이 되는 이찬수목사님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와~~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시네요.
맞습니다 아멘~
대표기도를 앞두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며 치유받고 오롯이 저희 성도들에게 전하고자 힘쓰겠습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찬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날마다 더 높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다짐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님처럼목회하시네요
항상건강하세요
기대심리 없어요
호구로 알고
함부로 대하기에 서럽더라구요.
아멘 ❤️
목사님은 이 말세지말에 꼭 필요하신 목사님이세요.옥한흠 목사님과 넘넘 동일한 품성과 인격에 감탄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솔직하시고, 겸손된 목자를 봅니다.
우리가 삶이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하게끔
항상 깨어있는 자 되게 하소서.
목사님 !
건강에 유념하셨으면 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아멘
삶의 변화가 중요 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에 은혜와 감동입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시는 솔직하시고 용기있으신 말씀에 꼭 해야 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Amen
기대심리를 갖지 않는것이다.
ㅎㅎㅎㅎ 많이 와 닿아요~~
기대는 없지만 기본만은 지키길 바라는 것이고, 최소한의 존중이 있길 바라는건데 요즘은 대놓고 사람을 함부로 대했다기보다 돌려서 비교하거나 열등을 부추긴다거나 연배있는 사람중엔 은근히 종처럼 부리면서 고맙다 인사도 없고 인사를 하면 자기가 어른이라고 절대 고개숙여 인사없이 빙긋이 웃기만 하는 사람.. 또는 반대로 나보다 연배가 어린데 살짝 건방...진..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대사람으로서 지켜야할 기본말이에요.. 그러려니 하지만 저렇게 상대를 하찮이 대하는데 내가 존대해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대할 사람 정해놓고 사람따라 차별히 대하는 모습들에 사회생활 20년정도되가며 이제 질려버립니다
🙏🏻🙏🏻🙏🏻
예수님께서 자기의생명을 버리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신 그 사랑을 참으로 깨닫는다면 베풀고 손해보더라도 억지로가아닌 감사함으로
할수있습니다 그건 겸손히 나아갈때 나의힘이 아닌 내안에 성령님의 능력으로 품을수있는 주님의사랑을 주시니 감당할수있는것입니다 만약 섬기고 베푸는것이 버겁다면 멈추시고 주님과의 관계회복 부터 힘써야할것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주신 힘으로만 세상이 이해할수없는 상황까지 품고 섬길수 있기때문입니다
맞다,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되겠다. 정신차리자..
저도그책봤어요~^^
목사님 그책의단면만 말씀하시듯합니다ㅜㅜ
인간들은 남의기쁨을 정말기뻐해주지
않는다는 내용보셨는지요?친구의
기쁨은 기뻐하지않고 슬픈일에위로만
해주는친구 이런 친구들을 멀리하라고
그책에서지시하고있습니다.인간들은
간사합니다~~진정한크리스천의거듭남을몰라서 사랑이뭔지 섬김이뭔지모릅니다.그때뜨거운 눈물을
흘려본성도들은 주님앞에홀로서야합니다
세상친구 다필요없이 사람을보면 만족함이없기에 하나님과 내가 서로
진정한친구가되어주면됩니다
그만한믿음을가지는 자세가필요합니다
억지로 상처받았는데 계속 바보처럼
선을베푸는것보다 상한마음을 주께아뢰고 믿음의가정에게 더욱선을
행하라는 말씀을 인용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아마도 편집 된 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고 바라봅니다. 깨어져 상처가 된 제 영혼을 주님께 고백하고 치유하시길 간청합니다. 오로지 예수님만이 절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부족해서
회개합니다. 정성이 부족합니다. 강건하지 못한 심약한 저를 붙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체위주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
기대심리 별로 없다.
호구로 알고 함부로 하기에
우울해지더군요.
기독교인은 말씀따로 삶따로 그래서 상처받는다 예수님은 그렇게 길을 인도하지 않았다~과연 정신과의사는 하나님을 아시는분 인지요?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