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영화로도 만들어졌던데 외교부도 문제가 많더라. 이 사건같은 경우에는 장모씨가 처벌받아야하는 건 당연했지만 외교부에서 처리를 잘해줬더라면 제대로 된 재판을 받고 실형을 살았어야하는데 제대로 된 재판을 받기까지 너무 어려웠다는 점. 이 사건 아니더라도 해외에서 사건사고가 생기면 우리나라사람을 지켜주는건 각 나라에 있는 대한민국대사관인데 이 대사관 외교관들이 지들이 할 일인데도 신경안쓴다는 거. 이건 정말 문제다.
다이아원석도 밀반입은 불법일껄.. 대사관이 별 도움 안되는건 많이 겪은 바이긴 하고, 이 경우는 좀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엄밀히 따지면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른건데.. 무고한 누명도 아니고, 해외에서 범죄 저지르는 한국인마다 다 챙겨서 살뜰히 보살펴줘야 하는지 혹은 그게 가능한 나라가 있기는 한지 나는 모르겠다..
워낙 그동안 우리나라 대사관의 무능과 무책임과 방관에 속터지고있었지만. 우리맘속엔 미국수준을 기대하는거죠. 소위 제벌집자식이 범죄를 저지르면 회사변호사가 첨부터 붙어서 하나하나 체크하고 방어해서 오히려 수사가 제대로 진행안되고 일단 풀려나고 수사는 변호인단이 맡아서 처리하고...뭐 그런? 미국은 미국인이 외국에서 살인을 저질러도 대사관에서 적극나서서 가해자의 편의를 봐주고 미대사관에서 가해자의 권한을 최대한 보장요구하며 현지수사를 방해(?)하고.... 신변확보못하게 구금되는거 막고 그럼 출국금지 내려지기전에 몰래 출국해버리는.. 그런일들이 개도국이나 후진국에선 많이 들어본거같음.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뉴스나 신문에서 가끔씩 봤었음.
나이아가라, 온타리오 2022년 7월 26일 23세 한인여성 마약운반 혐의 2년간 HOUSE ARREST A 24-year-old woman who acted as a courier for a local drug dealer has been placed under house arrest for two years after pleading guilty to trafficking fentanyl. The defendant, Kandice Han, was born into an immigrant family from Korea. n January 20, 2021, the defendant was in possession of 15.6 grams of fentanyl for the purpose of trafficking. She was intercepted delivering this drug, on behalf of another person, to a customer of that person.
보편적인 교민들은 이렇게 무거운 화물은 안된다고 딱잘라 말한다.. 내가 가져갈 물건도 그만큼의 무게일테고... 화물로 실으려면 비용이 어차피 DHL,UPS 로 보내는거나 도찐개찐이니까... 왜 굳이 인편으로??.... 이런 정황을 모르는 교민은 없다... 서류 정도야 아는 사이끼리 부탁도 하고 전달도 해주지만... 37kg이면 이건 공범일 확률이 더 높다...
돈도 없어 애 어린이집도 못 보내는 형편이라면서 프랑스는 왜 갔지??? 그 물건 검색대 건너게 하는게 목적인게 아니였나?? 여행도 개인적 사업도 아니고 프랑스는 왜 갔냐?? 해외여행 안가본 사람도 근래는 다 아는거 아니냐 누가 뭘 들고들어 가 달래도 거부하라는거 범죄 도와주는거고 덤탱이 쓰게 된다고 단 한번도 들은 바 없다고 못할걸.
우드스탁, 조지아주 2020년4월23일/제이에스통신/30대한인남성미성년자성매매미수혐의체포 인터넷으로 접근, 함정 수사에 걸려 아틀란타시에서 북쪽으로 30마일에 위치한 우드스탁서 체포. 둘루스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매매 미수 혐의로 체포. 체로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한인 이 SUNG ON씨(36)는 온라인 채팅을 통해 접근한 15세라고 생각한 소녀와 오프라인서 만나기 위해 우드스탁으로 갔으며 21일 사건 현장에 잠복해 있던 체로키 카운티 인터넷 아동 범죄 근절 수사팀(Internet Crimes Against Children Unit )에 의해 체포.이씨는 아동 추행 미수 및 아동 성착취, 미성년 상대 인터넷 음란 접촉 8개 죄목, 아동 유인 등의 혐의를 받고 현재 보석이 불허된 채 체로키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검거당시 프랑스 경찰과 판결시 검찰쪽 얘기를 들어봐야지..이 여자얘기만 들으면 본인 죄가 없다는소리뿐인데...내가 보기엔 중범죄자인데.... 글구 상습인지 아닌지는 여권비자를 보면 추적이 가능하지 않나싶네요...만일에 걸리지 않고 마약이 유포되었다면 그 피해는? 그리고 이 여자는 전문적으로 계속 일을 했을듯...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실제 월급많은 회사는 일이 빡세거나 ㅡ 회식문화가 잦은 회사거나 ㅡ 인원이 적어서 커버해야할게.많거나 ㅡ 급여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듯이 ㅡ 이건 회사도 아니고 뭐해주면 얼마 준다더라 당연히 구린거지 ㅡ 요즘은 입금되면 다시 송금하는 알바가 있는데 이거 간편하다고 마니들 하는데.큰일남 계좌 빌려주면 금융거래법 위반으로 걸리면 엄청난 후폭풍이 옵니다 뭐든 쉽고 고수익 거는 존재 하지 않아요 복권 말고는 ㅡ 그러니 꼬임에 빠져들지 말아요 ㅡ
2:00 핸드백을 가져오다 세관에 걸려도
세금만 내면 되잖아요...?
이거들으니 수준나옴
남편이 섰다는 보증도 무식해서 서준거...
그남편에그와이프
쓰레기 남편에 쓰레기 친구
와이프의 앞날이 보이죠??
프랑스라 다행인줄 알라.
중국같으면 그냥 사형이다.
변명 안통한다
싱가폴도
홍정욱딸은 어찌됐죠? 걸린 양이 어마무시하다고 보도됐었는데. 그딸이 알바비 벌려고한 평범한 평민은 아닌데... 벌써 아버지카드로 자유인인가요?
집유로 풀려났습니다.
클럽같은데서 호기심에 마약 한번 빨은거면 집유로 풀려나는게 이해가 가지만,
홍정욱이 딸은 밀수범죄자인데도 어찌된 일인지 풀려나더라구요.........
썅도문디들 침묵하는 댓글입니다
이런 방송 첨도 아니지만 한결같은 대답...
“마약인줄 몰랐다”
여자가 참 당당하네
남들 다하는 거라니, 누구요???
공항에서 신고누락 탈세를 누구나 하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거 부터 맘에 안드네요
피해자인 척 하지마라. 비행기 탈때 남의 물건을 대신 들어주는거 절대 아니라는건 내가 어릴때도 상식이었다. 저게 도대체 몇십년째 반복되는 감성팔이식 레파토리냐.
고액알바라는건 없습니다. 고액을 줄만해서 주는거죠 일이 어렵다거나 매우 위험하다거나 혹은 불법이거나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생활이 궁핍하면 이성적 판단을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 범인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일반인을 운반책으로 고용하는거죠.
@@허태식-p8v 생활이 어렵다고 이렇게 돈 쉽게 벌수 있는 일이 있으면 사람들 다하지ㅋㅋㅋ 바보아니고서야 이런 수상한 일을 누가함 ㅋㅋ
@@허태식-p8v
생활이 궁핍하면 하면됨.
대신 걸리면 억울하다 즙짜지 말고 처벌 받음되고.
이거 영화로도 만들어졌던데 외교부도 문제가 많더라. 이 사건같은 경우에는 장모씨가 처벌받아야하는 건 당연했지만 외교부에서 처리를 잘해줬더라면 제대로 된 재판을 받고 실형을 살았어야하는데 제대로 된 재판을 받기까지 너무 어려웠다는 점. 이 사건 아니더라도 해외에서 사건사고가 생기면 우리나라사람을 지켜주는건 각 나라에 있는 대한민국대사관인데 이 대사관 외교관들이 지들이 할 일인데도 신경안쓴다는 거. 이건 정말 문제다.
그랬어 일본대사관 에서 도움청해야 한다고 여행자 나 해외이주인 들이.이야기 하던데
@@amarillischneckiund 맞는 말임. 지금 필리핀인가에 화산폭발로 난리났는데, 대사관 문닫고 재난문자 한통 보내고는 직원들 다 잠적했음.
재난문자에 비상연락처라고 나온것도 암만 연락해도 전화 안받는다고 함.
동정안간다 고액알바는 무슨... 당연히 그런쪽이란걸 어렴풋이 알고 있을껀데 범죄가담해놓고 모른척하는거봐라
너무 쉽게 많은 돈을 준다하면 의심부터 합시다.
@오빠 당연
누가미쳣다고 400을주나 알고한거지
알고 한거지, 저 나이까지 세상물정 몰라서 한거면 지능문제임
내가
검찰청 마약과 사건
통역 하면서 유사한 사건 많이 봤었다.
무조건 No,해야 한다.
다이아원석이었어도 밀수범이네
ㅋㅋㅋㅋ
다이아원석도 밀반입은 불법일껄.. 대사관이 별 도움 안되는건 많이 겪은 바이긴 하고, 이 경우는 좀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엄밀히 따지면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른건데.. 무고한 누명도 아니고, 해외에서 범죄 저지르는 한국인마다 다 챙겨서 살뜰히 보살펴줘야 하는지 혹은 그게 가능한 나라가 있기는 한지 나는 모르겠다..
워낙 그동안 우리나라 대사관의 무능과 무책임과 방관에 속터지고있었지만.
우리맘속엔 미국수준을 기대하는거죠.
소위 제벌집자식이 범죄를 저지르면 회사변호사가 첨부터 붙어서 하나하나 체크하고 방어해서 오히려 수사가 제대로 진행안되고 일단 풀려나고 수사는 변호인단이 맡아서 처리하고...뭐 그런?
미국은 미국인이 외국에서 살인을 저질러도 대사관에서 적극나서서 가해자의 편의를 봐주고 미대사관에서 가해자의 권한을 최대한 보장요구하며 현지수사를 방해(?)하고.... 신변확보못하게 구금되는거 막고 그럼 출국금지 내려지기전에 몰래 출국해버리는.. 그런일들이 개도국이나 후진국에선 많이 들어본거같음.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뉴스나 신문에서 가끔씩 봤었음.
몰랐을리가 없지!뭐가 억울하다는거야?
단순히 평범한 사람이 아니고 평범하지만 비범한 욕심에 눈이 가려져 상식을 거스르는 사람에게 이런일이 일어납니다. 정신들 좀 차리세요
나이아가라, 온타리오 2022년 7월 26일 23세 한인여성 마약운반 혐의 2년간 HOUSE ARREST
A 24-year-old woman who acted as a courier for a local drug dealer has been placed under house arrest for two years after pleading guilty to trafficking fentanyl. The defendant, Kandice Han, was born into an immigrant family from Korea. n January 20, 2021, the defendant was in possession of 15.6 grams of fentanyl for the purpose of trafficking. She was intercepted delivering this drug, on behalf of another person, to a customer of that person.
보편적인 교민들은 이렇게 무거운 화물은 안된다고 딱잘라 말한다..
내가 가져갈 물건도 그만큼의 무게일테고...
화물로 실으려면 비용이 어차피 DHL,UPS 로 보내는거나 도찐개찐이니까...
왜 굳이 인편으로??....
이런 정황을 모르는 교민은 없다...
서류 정도야 아는 사이끼리 부탁도 하고 전달도 해주지만...
37kg이면 이건 공범일 확률이 더 높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걸 모르면 사기당하거나 철컹철컹.
아무리 오랜 지인이라도 자물쇠로 잠겨있는 여행가방안을 확인도 안하고 그냥 말만믿고 운반하려했던게
너무 쉽게 생각한듯
400만원에 경범죄자로 될줄알았는데 중범죄자가 되니까 억울하다 이거아냐? 그냥 알고 간거네 결국 ㅋㅋ 난또 마약소매넣기라도 되는줄알고 어쨋든 범죄자니 벌받아라
고액 알바 그만큼 금액이 클수록 불법적이고 위험이뒤따르는 일이겠지 돈받으면서 위험한줄 몰랐다..단순히 운반해 주는데 사백만원? 정당하게 그돈으로 세금내면되지 변명도 좀 웃기는 소리같은데..뭔가 구린 냄새가 더 심함.
37키로나 되는데 안걸리는게 이상하지
알면서 자기가 선택한거자나 누구 탓을하나.....
말이 안되는 소리 외국여행을 조금 해본사람은 다아는 수법이다 걸리면 몰랐다고 할수밖에 하지만 외국여행을 조금하면 그런유혹을 누구든 받는다 본인의 인식이나 결심에 달려있다
마약 밀수 성공했을 때 입을 피해를 생각해보면 몰랐다고 해서 용서해 줄 만한 일이 아니다.
세계 여러나라에 있는 대한민국 대사관.. 필요한가? 자국민 보호라는 기본 역할도 못하는 대사관 직원들.. 없애든지, 다 물갈이 하든지..ㅎ 세금만 낭비하는듯..
세상에 공짜없다
저건 모를수가 없음...주부라니 마약운반책 중범죄자지
억울할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죄의 댓가를 받으면 됩니다.
저런일 있어도 별 탈 없이 잘 살고 있겠지 대사관 놈들
바보냐? 무식도 죄다
범죄인걸 알고 한거 잖아.
걸리면 세금 내면 되는거잖아요?
아우.. 대사관이 더 열받게하네
어려서 엄마한테 교육 안받았구나..
모르는사람 절대 따라가지도 뭐 주어도 받지 말것.
마약인걸 몰랐다면 다인가?
마약이 아니더라도 다이아원석 탈세할려는거 도와줬는데 거기에 대해서 처벌은 받아야지?
나도이런비슷한경우가있었지만 거절했지요 이것보니 절대남의짐 운반해서는안된다는건 다시한번느낍니다
이건 몰랐다고 하면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 많은 돈을 주는데. 반드시 엄벌 해야 합니다. 그렇잖으면 다른 사람들도 보고 이거 잡혀도 처벌이 약한데 돈은 많이 벌수 있다고 생각 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험을 할겁니다.
400만원 위험수당으로 적음. 무사통과 될 경우 범죄자 40억 될것이라 추측됨 혹은 20억 아 난 몰라 암튼 엄청 이익
알바라는 단어 쓰지말길 범죄자지 무슨 피해자인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쉿 도망가 그들이 몰려온다구!!
@@IlIIIllIIlll 너님 때메 도망갔자너 이씨
성공 했으면 본인은 돈벌고 피해자는 수두룩에 국가피해도 무시 못하는데
절대하지말아된다.속인놈이 나쁜놈이당
아는 지인이 이짖거리하면서 다른아줌마들도 포섭하려하길래 경찰에 신고했는데 국제공항은 자기네관할이 아니라 어찌할수없다는 말만 합디다.
대사관이 일 안하는건 여전하구만 저런건 적발되면 대사를 면직시켜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일하지.
공항에서 인형 하나만 가져다 달라고 해도 절대 하면 안된다고 하더만...
일부러 의심 안 받게 평범한 학생 주부 한테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괜히 모르고 부탁 들어 줘다가 감옥 감
공항짐은 가방하나에 30kg 까지인데 어떻게 37kg + 가방무게하면 40키로가 넘을 텐데 어떻게 짐을 보냈을까?
가방이 3개였다하네요
@@tracykim4653 비행기 안타보셨나. 토탈 30키로고 한사람이 가방 3개까지 보내지도못해요. 물론 오바챠지 더 내면 상관없지만...
항공사 마다 화물 제한 중량이 다 다릅니다..
@@이쁜강쥐제니니키 노선마다 비슷합니다. 특정항송사만 화물한도를 터무니없이 높게책정해주는곳은 없어요.
오버챠지내면 보낼수있어요
알든 모르든 마약은 당연히
처벌받음..진짜 마약운반책도
지 아니라고 할껀데..그럼 아니라고
하면 풀어줄꺼냐??당연히 처벌함
어쩌냐 그러게 세상에 너무나 쉽고 돈 돼는 일이 라면 무조건 하지마라 .제발 세상 쉽게좀 살려하지 마세요 .땀흘려 일하지 않는 돈은 내돈이 아니라는거 명심하세요
37킬로면 여자혼자 들기도 힘든데 안의 내용도 몰랐다고? 또 조금 수상하면 공항에서 가방열어 보라고하는데 열쇠가 없다? 이건 말이 안되잖아.
헐 해본사람같네
찝찝한일은 안해야되..
불법이 아닌데 돈을 많이 준다?
정신차립시다
고액? 알바?
밀수는 죄가 아닌가?!
순진한척 모르는척 핑계 대지 마라! 운반책 노릇 하고 무슨 코스프레냐!!!
37kg 다이아 원석??? 밀수꾼!
잔잔한 음악도 귀에 거슬리네요
어리석은 인간들의 최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액 알바는 없다
불법 행위 후, 나 몰라 변명은 한국에서만 먹혀요. 몰라라 말 하는 사람만 바보 되는 꼴이죠.
돈도 없어 애 어린이집도 못 보내는 형편이라면서 프랑스는 왜 갔지???
그 물건 검색대 건너게 하는게 목적인게 아니였나?? 여행도 개인적 사업도 아니고 프랑스는 왜 갔냐?? 해외여행 안가본 사람도 근래는 다 아는거 아니냐 누가 뭘 들고들어 가 달래도 거부하라는거 범죄 도와주는거고 덤탱이 쓰게 된다고 단 한번도 들은 바 없다고 못할걸.
10년 지인이라지만 사실상 피해자 장씨만 지인이라 생각한거네요.
성범죄 또는 각종 사기범죄는 지인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에 의해 벌어집니다.
결론은 오래된 지인도 믿으면 안됩니다.
JTBC 가 사형 당했어야할 이런 마약 운반책 범죄자를 동정적으로 방송을 하는것 같은데 JTBC 도 한심하네요.
그러게요. 마약인걸 몰랐다고해도 탈세에 동조해 범죄에 가담한건데.
어떻게 보석 밀수가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할수가 있는지..
한심한년.
모르고 하면 죄가 아니다 ???
우드스탁, 조지아주 2020년4월23일/제이에스통신/30대한인남성미성년자성매매미수혐의체포
인터넷으로 접근, 함정 수사에 걸려 아틀란타시에서 북쪽으로 30마일에 위치한 우드스탁서 체포.
둘루스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매매 미수 혐의로 체포. 체로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한인 이 SUNG ON씨(36)는 온라인 채팅을 통해 접근한 15세라고 생각한 소녀와 오프라인서 만나기 위해 우드스탁으로 갔으며 21일 사건 현장에 잠복해 있던 체로키 카운티 인터넷 아동 범죄 근절 수사팀(Internet Crimes Against Children Unit )에 의해 체포.이씨는 아동 추행 미수 및 아동 성착취, 미성년 상대 인터넷 음란 접촉 8개 죄목, 아동 유인 등의 혐의를 받고 현재 보석이 불허된 채 체로키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가방 하나 운반 해 주고 그 당시 돈으로 400만원을 받는다? 큰 돈인데 의심 해 봐야지.
의심 안한게 아니고 당연히 알고 저런거에요 ㅋㅋㅋㅋ 형량줄일려고 모른다는거지.
나라 얼굴에다 똥칠을 했는데, 대사관에서 왜 돈을 대 주나요~
욕심이 화를 부르지요..
백프로 알고 진행한거다. 모를수가 없고, 의심도 했을텐데 알고도 넘어간거지
절대 남의짐 날라주면 안됨
세상에 공짜는 없다. 돈욕심에 눈먼 자신을 탓해야지
걸려도 세금만 내면 된단다 ~ 생각 자체가 글러먹은 여자임
알고 한거니깐 알아서 하라고 하길..
이거 전도연 주연 영화아님?...물론 실화지만
맞습니다
거의 마약인거 안다. 지인이 못된사람이네요.
남의 물건절때로 절때로 받아서 건내쥬지마ㅛㅔ요.폭탄도있고 마약도있고 한국인들 너뮤선해서 당하기쉬움 인형 장나감 모두 조심
경범인줄 알고 했는데 중범이라는건데 ㅋㅋㅋㅋ 그게 속은거냐 ㅋㅋㅋㅋ
아니근데 37키로면 시멘트 한포대인데 무게가 그정도일때부터 의심을 못했나 ㅋㅋㅋㅋ 아무리 원석이라도 무게가 어마어마하게 무거웠을텐데
고액에 운반 비 ㅅㅂ 초딩도 눈치채것다 마약 들어있는거
나도 전에 공항에 아줌마 라이터 일인하나만 소지 가능하다고 라이터 부탁한거
꺼지라 한적 있는데 ㅋㅋ
저게 제정신 박힌 사람이 할 짓인가? 탓할 것도 없다
이유불문 장여인은 영원히 회외여행은 불가할듯싶다. 영구적 해외출국금지...
운좋았네... 겨우 형량 그정도로 가볍게 끝냈으니....
마약인줄 몰랏다 는게 거짓말인지 누가아나...
마약운반책으로 단속되어 적발되자 자기는 몰랐다.
누가 믿어줄까. 돈까지 받았다면서. 외국에서 통할꺼 같아.
경제생활이 바닥이였으니...
물불안가렸을수도....
만약에 성공했다면 돈생각 나서 또할걸 ? 홍정욱딸도 몇번가지고 왔는데 안걸리니까 또한거지 그재판은 어찌됬을까?시민권자이니 우리나라법으로 크게 혼. 내줘야쥐?ㅋㅋㅋ
홍정욱 딸 마약 사건은 어찌 됬나요? 궁금하네요..
2년에 유예3년
@@캡틴한-k4k 대법 확정인가요? .. 이런 뉴스는 왜이리 조용한지...
고액 알바로 돈벌려가다 프랑스 깜방행이네!!!~
다이아 원석은 머 합법인가
세상에 공짜는 없다 겉이 좋으면 뒤가 구리지
이런거보고 모르면 죄라는거고 쉽게 돈벌려고하는 뒤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걸 ᆢ
애당초 설득하려고 할때 의심부터 했어야지...
검거당시 프랑스 경찰과 판결시 검찰쪽 얘기를 들어봐야지..이 여자얘기만 들으면 본인 죄가 없다는소리뿐인데...내가 보기엔 중범죄자인데.... 글구 상습인지 아닌지는 여권비자를 보면 추적이 가능하지 않나싶네요...만일에 걸리지 않고 마약이 유포되었다면 그 피해는? 그리고 이 여자는 전문적으로 계속 일을 했을듯...
ㅋㅋㅋ 해외에서 해외로 이송한거기 때문에 참작해서 10년이래 ㅋㅋㅋㅋㅋㅋ 법 너무 대단해
돈 준다면 몸이라도 파는 애들한테는
마약 운반책 좋은 알바직이지
걸리면 몰랐다고 오리발 내밀면 되니까
돈을. 그냥 많이 주는 일 따위는 없어요~~~!!!!제발 저런거에 속지 맙시다..
고액알바 무조건 의심하고 봐야지.
고작 원석 운반 해준다고 400을 주겠냐구
저땐 400이 더 큰 가치였을텐데
근데 2004년 저 당시엔 그냥 곧이 곧대로 믿었을 것
같기도 하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이 안타깝다
어쨋든 돈받고 부탁받는데 겁도 안나났나
뭔가 수상하잖아 ㅠ
정말 모르고했다면 정확히 수사해서 감형을 충분히해줘야져
대사관이 범죄인까지 케어 해 줘야하냐??
내가 볼 때는 그건 아닌듯....
그 나라에서 한국 방문(여행공부)객에게 위해를 가했을때는 적극 케어 해야겠지만~
잘났던 못났던 국민이고 그래서 국가가 존재하는 것임. 처벌은 처벌이고 영사.대사관 직원
들은 어쨌던 자국민을 위한 영사서비스를 제공 해야합니다...
범죄자지만 방문 통역은 해줬어야함
3.7kg도 아니고 37kg 운반하고 마약인지 몰랏어요는 아니지 않나?
정말 몰랐을까 ㅋㅋㅋㅋㅈㄹ
누구던지 인간이면 다이아몬드 원석이라면 궁금해서라도 확인을 한다.
웃기는거지.어디 조선시대 살고 온것도 아니고 방송에서 심심하면 나오는게 이런 류의 범죄 밀반입인데 그걸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믿고 했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나.골때리네 ㅋㅋㅋ
자물쇠 키없음여...;;잘좀보시지;
누굴탓하리
다이아 원석인데 걸리면 세금내고 말면 되지 부터 말이안되는데 신고하지않은 밀반입금지 물품 들여오는거 자체가 범죈데 ㅋㅋㅋ그것도 밀수자나 마약만 밀수임?ㅋㅋㅋ
우리나라 대사관이 영사관이 하는일은 여권 관리와 결혼 신청서 받는일 그리고 골프가 치고 취미 생활 하는곳이다. 외교관이 아니라 피크닉족에 불과하다.
짜고 해놓고 걸리면 모르던 일이라고 하믄 댐.. 그래야 형량 낮아짐.. 결코 모르지 않음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실제 월급많은 회사는 일이 빡세거나 ㅡ
회식문화가 잦은 회사거나 ㅡ
인원이 적어서 커버해야할게.많거나 ㅡ
급여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듯이 ㅡ
이건 회사도 아니고 뭐해주면 얼마 준다더라
당연히 구린거지 ㅡ
요즘은 입금되면 다시 송금하는 알바가 있는데 이거 간편하다고 마니들 하는데.큰일남
계좌 빌려주면 금융거래법 위반으로 걸리면 엄청난 후폭풍이 옵니다
뭐든 쉽고 고수익 거는 존재 하지 않아요 복권 말고는 ㅡ
그러니 꼬임에 빠져들지 말아요 ㅡ
답답한 여자네요
어휴 답답하네요
못된인간! 참 사람을 믿기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