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어를 하나만 부착할 때는 논드라이브 사이드에 장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자전거를 벽에 기댈 때는 페달을 위쪽으로 하시면, 디레일러보다 페달이 벽에 먼저 닿게 되어 안정적인 거치가 됩니다. 이점 유의하시면 드라이브 사이드로 기댈 때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랙은 일반 제품이고, 오르트립 QL 3.1 어댑터를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citybike.co.kr/product/search.html?view_type=&supplier_code=&keyword=ql+3.1&order_by=
![[리뷰] 오르트립 E-트렁크 탑락](http://i.ytimg.com/vi/KHnuANaAwK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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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흔한 자덕 : 드라이브 사이드 쪽으로 기대어 놓다니.. 불편...
패니어를 하나만 부착할 때는 논드라이브 사이드에 장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자전거를 벽에 기댈 때는 페달을 위쪽으로 하시면, 디레일러보다 페달이 벽에 먼저 닿게 되어 안정적인 거치가 됩니다. 이점 유의하시면 드라이브 사이드로 기댈 때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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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은 일반 제품이고, 오르트립 QL 3.1 어댑터를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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