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안테나는 어디로? PG GUNDAM ASTRAY RED FRAME 1:60 MBF-P02 [재업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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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PERFECT GRADE
    전고 17.53m
    중량 49.8t
    장갑 발포 금속 장갑
    동력원 에너지 배터리
    무장
    75미리 CIWS 이겔슈테른
    빔 라이플
    빔 사벨
    실드
    파일럿 로우 귤
    모르겐뢰테는 지구연합군의 의뢰를 받아 자국의 중립 콜로니
    '헬리오폴리스'에서 비밀리에 연합의 모빌슈트인 GAT-X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었다.
    이 때 GAT-X 시리즈의 기술들을 빼돌려 제작한 모빌슈트가
    다섯 대의 MBF 시리즈이다.
    이렇게 여러 개의 프로토타입을 만든 이유는 각각의 기체에
    서로 다른 기술들을 실험하기 위해서였다.
    다만 이 때 페이즈 시프트 관련 기술만은 빼돌리지 못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외장장갑을 극한으로 깎아 방어력을 포기하는 대신
    기동성을 늘려 피탄을 최소화한다'는 컨셉으로 개발되어
    그 결과 기체의 프레임이 훤히 드러나는 모습을 하게 되었다.
    이 중 MBF-P02는 내추럴용의 OS를 실험하기위한 기체였다.
    그러나 OS의 개발과 테스트를 하던 중에 헬리오폴리스에 자프트가
    GAT-X 시리즈를 강탈하기 위해 침공,
    그 결과 헬리오폴리스는 붕괴하고기체는 콜로니와 함께 묻혀버려
    개발이 중단되어버렸다.
    후에 정크 길드 소속의 로우 귤이 근처를 지나가면서 이 기체를 발견하여
    레드 프레임이라 명명하고 자신의 전용기로 삼게 된다.
    레드 프레임은 3기의 시리즈중 가장 원형을 잘 보존하고있는 기체지만
    샤이닝 핑거스러운 기술인 광뢰구를 쓴다든가 일본도를 사용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독특하게 발전했다.(덕분에 모빌파이터스러운 장비와 컨셉이 되어버렸다.)
    이 장비들은 대부분 로우 귤 자신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특히 실체검 계열, 그것도 타치를 기본표준장비로 채택한 것은
    건담 타입의 모빌슈트로썬 상당히 이례적인 사례.
    실체검으로썬 나이트 건담이후로 최초이고,
    그나마도 일본도 모양의 장비는 건담 시리즈에도 이례가 없다.
    일단 간지도 나는데다
    특이한 컨셉으로 아스트레이 본편의 인기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중에 장갑재질이 M1아스트레이와 마찬가지로 발포금속으로 환장된다.
    이로 인하여 방어력이 좀 떨어지게 되었지만
    어차피 레드 프레임은 한대 맞으면
    그대로 박살나는게 당연한 기체이기에 별 차이는 없다.
    #레드프레임 #아스트레이 #PG
  • КиноКино

Комментарии • 4

  • @raymondchrisoh
    @raymondchrisoh Месяц назад +1

    부들부들 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hobbyLa
      @hobbyLa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 @tyuh9417
    @tyuh9417 29 дней назад +1

    뿔 어디갔어요 뿔

    • @hobbyLa
      @hobbyLa  29 дней назад

      예전에 이사하다가 그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