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옹성산 산행기, 정상에서 인물사진 찍기, 유격훈련장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전남 화순 옹성산은 옹성산성 일명 철옹산성이 있는 곳으로 정상에서 바라본 동복호와 무등산은 아주 아름답다. 광주에서 출발하여 옥과 톨게이트를 지나 20여분 자동차로 달려가면 주차장이 나온다. 전남에서 유명한 화순적벽이 옹성산 밑에 위치해 있다. 정상에서 인물사진 찍는법을 시현해 봤다. 내려오는 길에 쌍문바위가 있으며, 초급장교들의 필수 훈련코스인 유격훈련장이 위치해 있다. 아이폰11촬영, 비바비디오편집
    Ongseongsan, an impregnable fortress. dongbok lake, take pictures of people, a training camp for guerrilla fighters
    訓鍊遊擊, 同福号, 無等山

Комментарии • 6

  • @박종오-z5b
    @박종오-z5b 4 года назад

    아주 잘 만들었네요. 이용하기 정말 정말 좋아요!! 강추!!!!

  • @가수안주연
    @가수안주연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옹성산~~
    가보진 못했지만 많이들어본 산이기에 관심갖고 보고 있습니다~
    계단 힘드시겠네요~~
    쌍두봉도착..감나무 대나무
    신기하네요~~~
    옹성산성
    와 ~멋지네요😄😄😄
    호수도 멋지고 어머나 아름다워요~무등산
    멋진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청하고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 @박종오-z5b
    @박종오-z5b 4 года назад

    옹성산 등산할때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요!!! 완전 강추~~~

  • @유동인-o6m
    @유동인-o6m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유격장은 38 년 전에 훈련을 받았던 곳입니다. 이른 새벽 완전군장을 하고 상무대에서 무등산을 넘어 또 물을 건너서 저녁에 유격장에 짐을 풀었지요. 로프 줄이 설치된 바위를 바라보며 무사히 훈련을 마쳐야 할텐데 하는 걱정이 앞섰었습니다.
    여름 뙤약볕 아래서 구슬땀을 흘리며 피티체조를 하는 것은 어찌어찌 견딜 수 있겠던데 물에서부터 높이 10 미터의 줄을 두 손으로 매달려 옆으로 가다가 줄을 놓고 물에 입수해야 하는 코스에서 저는 절망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진작에 수영을 배워 둘 것을 하는 후회와 함께요. '입수' 명령과 함께 줄을 놓았고 물에 빠지기까지 꽤 긴 시간이 흘렀다는 착각과 함께 물 속으로 마냥 깊게 들어가다가 떠올랐는데 바로 이어 가라앉는 식으로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조교님들이 보고 건져줘서 살아났었지요.
    훈련 뒤에 훈련장 근처 흐르는 시냇물에 설치된 노천욕탕에서 땀을 씻어내면서 여름 잔 바람에 몸을 말렸고, 논밭에 타오르는 보릿대 연기와 저 멀리 붉게 저물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고단함을 달랬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 @인생남자춤추듯살아가
    @인생남자춤추듯살아가 3 года назад

    여기 가보려고 찾던중 오게 됬어요
    조망이 정말 끝내주네요~~~^^
    멋진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자주뵐게요
    싹다드리고가유

    • @kimsphoto
      @kimsphoto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