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반응] "아름다운 문화, 아름다운 사람들" 댓글창 수놓은 '한국, 한국문화' 🧡1,300만 조회수 기록적 열풍!ㅣ뜻밖의 거대이슈, 손흥민의 Mic-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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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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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들처럼 우리도 열심히 퍼날라도 될 만큼 흐뭇한 소식이군요. 아래는 관련영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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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Mic-Drop. 태도. Attitude. 작은 행동 하나가 뜻밖의 거대한 파도를 이끌어낸다는 게 무언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이슈입니다. 더불어 손흥민의 세계적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손흥민이 동료 수비수 반더벤의 첫 골을 예언해서 정확하게 적중한 것도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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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1. TNT Sports 트위터
/ 1710956346458185731
2. 반더벤의 인터뷰(유튜브) : TNT Sports
• Luton 0-1 Tottenham Po...
3. 손흥민의 BTS 관련 인터뷰
/ 1162521484503339008
#손흥민 #손흥민인터뷰마이크 #손흥민마이크드랍 #반더벤 #손흥민BTS #마이크드랍 #예언자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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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참 독특함. 대체적으로 이타적이며 예의를 갖추지만 그것은 자신을 낮추는 행동이 아님. 수많은 외세의 침략 속에서 영토를 지켜냈으며 내부에서의 부조리조차 죽음을 각오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냄. 냄비같다는말이 딱 알맞음. 안좋은 의미로도 쓰이지만 나는 그런 특성이 좋음. 배려와 이해 양보와 존중이 베이스가 되어서 평소엔 맹물 혹은 잔잔한 바다와 같다면 부조리나 타국의 침략이 있다면 끓는물이 되고 잔잔한 바다에서 거친 파도를 생성해냄
사람은 출세하면 거만해지기 마련인데, 손흥민은 반대로 더욱 겸손해지고 이타적으로 변함.
이 개인주의 시대에 보기드문 고귀한 사람이며
이런 태도는 손흥민이 더욱 높은 곳으로 오를 원동력이 될 것임.
분명 대단한 아버지이지만 아버지의 그런 교육과 훈육을 묵묵히 받아낸 손흥민도 정말 착한 아들이고 대단한 선수죠.
호날두가 걸어가는데 기자가 쫒아가면서 마이크 들이데니까.. 뺏어서 호수에 던져버리는거 보고 참 비교 많이 되더라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그 기자 거의 호날두 안티 수준으로 괴롭힘. 물론 호날두의 행동이 잘했다는 건 아님.
@@ganbukstyle 아..그랬군요 ㅎㅎ던질만했네요
흥민이가 대단한건 보통 인간들이 자신한테는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하기 마련인데 그 반대라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songlee0026 사회에 내로남불이 넘치는데 딱히? 소수가 손흥민처럼 행동해서 추앙 받는거지
맞는 말인거 같아요. 한국인이라기 보단 인간 손흥민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인간 같아요..정말 보배같은 선수 인거 같아요..거기다 센스까지 좋아서..위트도 넘침
🎉🎉🎉🎉🎉
사실 이게 다 몇백년간 유교식 교육을 받은 결과입니다. 윗사람을 존중하고 아랫사람을 돌봐주고 힘없는 약자를 위하고 불의의 강자에 저항하고 남들을 배려하는 이 모든게 한국식 유교 교육의 결과인데 요즘 조선시대 유교나 유학자들을 아무 쓸모 없는 양 비난하는 인간들 보면 한심합니다. 개 돼지도 아니고 실용적이고 물질적이지 못했다는 이유로 위대한 사상가나 정신 문화를 그리고 우리 조상들을 능욕하는 인간들은 왜 외국에서 한국인들을 주목하는지 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조선시대 유교에 문제가 아주 많았지요. 지금 보면 시대 착오적인 사상이나 당쟁으로 나라를 망친 사람들이 많았지만 올바른 유교적 그 정신과 사상은 물질만능주의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상입니다.
요즘엔 인간과 사람이 같은 뜻으로 쓰나요.
인간은 동물 식물과 같은 분류에 넣을때 사용하거나 사람을 무시할때 쓰이는 단어인데..
실력도 대단하지만 인성, 태도도 좋으니 사랑받을 수 밖에요.
한국의 보물 손흥민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사실 이게 다 몇백년간 유교식 교육을 받은 결과입니다. 윗사람을 존중하고 아랫사람을 돌봐주고 힘없는 약자를 위하고 불의의 강자에 저항하고 남들을 배려하는 이 모든게 한국식 유교 교육의 결과인데 요즘 조선시대 유교나 유학자들을 아무 쓸모 없는 양 비난하는 인간들 보면 한심합니다. 개 돼지도 아니고 실용적이고 물질적이지 못했다는 이유로 위대한 사상가나 정신 문화를 그리고 우리 조상들을 능욕하는 인간들은 왜 외국에서 한국인들을 주목하는지 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조선시대 유교에 문제가 아주 많았지요. 지금 보면 시대 착오적인 사상이나 당쟁으로 나라를 망친 사람들이 많았지만 올바른 유교적 그 정신과 사상은 물질만능주의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상입니다.
경기 내외적으로 이슈를 계속 생산해내는 능력... 우린 그걸 "스타"라고 함.
영국도 서구권에서는 보수적이라 한국과 일맥상통하는 면도 있어서 예의바르고 성실한 손흥민과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도 높은 것 같음
사실 이게 다 몇백년간 유교식 교육을 받은 결과입니다. 윗사람을 존중하고 아랫사람을 돌봐주고 힘없는 약자를 위하고 불의의 강자에 저항하고 남들을 배려하는 이 모든게 한국식 유교 교육의 결과인데 요즘 조선시대 유교나 유학자들을 아무 쓸모 없는 양 비난하는 인간들 보면 한심합니다. 개 돼지도 아니고 실용적이고 물질적이지 못했다는 이유로 위대한 사상가나 정신 문화를 그리고 우리 조상들을 능욕하는 인간들은 왜 외국에서 한국인들을 주목하는지 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조선시대 유교에 문제가 아주 많았지요. 지금 보면 시대 착오적인 사상이나 당쟁으로 나라를 망친 사람들이 많았지만 올바른 유교적 그 정신과 사상은 물질만능주의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상입니다.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겸손, 성실 그리고 예의를 높이 평가합니다. 문화도 없고 역사도 없어 근본없는 흑인들도 교육받고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면 저런 전통적 가치를 높이 평가합니다.
일본 예절은 너무 극단적이라 인공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또 굉장히 엄격합니다
우리나라는 그 반대로 적절하게 예의있고 외국문화에 관대하다고 해야할까요
손흥민이 어떤 촉(예언)이 신기한게 월드컵 16강 갔을때도 황희찬에게 기회가 올거니까 너가 골을 넣어라는식으로 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맞아요❤
진짜 인성 끝판와이다.
일전에 한번보고 인사 했는데, 실물이 더 멋지고 말도 선하게 하더라. 그 아버지가 더욱 존경스럽다🎉❤
손흥민 선수 너무 대단한 사람 인간적으로도 존경함 😊😊
제가 보기에, 손흥민이 반더맨의 첫골을 예측한 것이 아니라, 손흥민은 수비수에게도 "골을 넣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격려를 잘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은 평소대로 그냥 덕담과 격려를 한 것인데, 그 말을 받는 반더맨의 입장에서는 매우 인상깊게 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으니 더욱 기억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손흥민이 평소에 동료들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 엿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도사손흥민❤
주장으로서 점점 작은것 하나도 조심하는게 느껴지고 만약 시즌중 팀이 곤란할때 너무 압박갖지 말길 😊
우리나라가 예의를 따지는 나라이기는 해도 현실적으로 우리가 느끼기에는 얼마나 각박하고 현실적으로 외국인들이 칭찬하는 것만큼은 아니라는걸 다들 알고는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 선수처럼 국가를 빛내주는 존재들 없었더라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대접받을 수 있었을까요ㅎㅎ 너무 자랑스럽네요
일본과 달라 한국인은 진심으로 예의를 하지만 일본은 이중성이고 겉과속이 다르고 일본은 보이기위한 예의고 한국인은진심이고 일본은 앞에서만 예의고 뒤에서 니들을 욕한다 하지만 한국인은 그런예의를하지않는다 잘 구분해라 한국과일본예의를 동일시하지마라 야동이나 하는일본은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많아지고있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그게 지적질 만 하려는 어른들 책임이죠 본인 책임은 없고 마음 만 아프겠죠
확실히 톡톡tv가 재미 있어요 ㅎ
가정교육과 받아들이는 착한 손흥민
너무 자랑스럽다.
근데 일본이 왜 묻어가냐
일본은강약약강의비열한DNA
솔직히 말해서, 손흥민이 겸손하고 배려 있는 사람이지. 뭐 비교적 문화적 한국,일본이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갑질과 진상들 매일 보는 서비스직, 자영업 거기에 일하는 알바 직원들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저기 영국보다 덜 할까? 부디 손흥민 선수처럼 최고의 자리에서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와... 한 가지 사건의 설명을 위한 소재 구성 및 논리 전개에 찬사를 보냅니다. 역시 톡톡TV 👍👍👍👍👍
감동적인 남자~!! 왜그렇게 멋진 남자일까요? 진짜진짜~~최고최고최고요!! 부상없이 날마다 행복 축구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부모와 조국까지 위상을 높히는 손흥민!
우리 쏜 목소리도 좋아요😊
송웅정감독닌 자서전읽고 무척 감동을받았다
그후부터 무조건 소니 펜이되었다
감사합니다
자랑스럽다.진짜😢
웅정이형님 최고!!!!!!!
썸네일 쩌러따 ㅋㅋㅋㅋ
한국식 마이크드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댄스커버 영상인줄
Lovely Sonny~🧡
소니같이 세심한 톡톡TV... 잘 보고 있어요~~ 얼른 10만 넘깁시당~
깊이 감사 올립니다 조상님들 부끄럽지 않은 저희들 되게 노력하겟습니다 저희 모두는 가르침주셧듯 우리는 하나 임니다 홍익인간
이번 시즌 골든슈는 힘든 이유가
1월에 아시안컵이 있기 때문에 시즌 중에 한 달, 길면 그 이상도 결장할 수 밖에 없거든요
음향감독 배려임 출연자가 마이크 던지고 나가면 사운드 모니터링하다가 귀때기 나감 ㅎ
얼마전 손흥민에게 사우디 클럽에서 영입 제의를 했을 때 “아직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 고 했습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하고 싶은 뭘까를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득점왕도 그냥 한게 아니고 손흥민이 이전부터 목표,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경기에 임하는 태도나 행동들을 보면서 손흥민이 해야할 어떤 일이 다시 득점왕하는 것, 리그 우승하는 것, 아시안컵 우승까지 하여 발롱드로를 수상하는 것까지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외국에서 대한민국 기상을 드높이는 진정한 국가외교관 손흥민!!! 멋집니다!
son of korea
우리나라도 지금은 많이 무너진게 안타깝다..
그저 빛이다 우리 쏘니
쏘니는 운동선수였던 아부지가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재창조한 진화된 인간 유형임. 자랑스럽다.
손웅정님께경의를표합니다~
아시안컵 차출도 있는데 이런 평가전에 도 부르다니.. 손흥민 개인적으로도 토트넘 팀적으로도 정말 중요한 시즌인데 답답
나는 흥민씨가 더자랑스러워요~~
30세넘은 아들이있는데도, 흥민!!!
이청년 얼마나자랑스러운지요
흥마씨,❤❤❤. 이청년의 아버님 손웅정님~ 존경합니다🎉🎉🎉🎉
정정:흥민씨
이건 센스지..마이크 탁 내려 놓으면 방송사고 날까봐
한국인들은 태어나서부터
저런걸 배우고 행동했기 때문에,
잘하는 행동인지 의식도 안합니다!
한때는 중국어로 라는 채널을 최애 채널로 여기던 애청자였는데 지금은 젓가락에서 톡톡으로 바뀐 이 채널을 가장 좋아합니다. 국뽕에 치우치지않고 담백하게 서민적 표현으로 담아낸 세세한 표현들이 너무 좋습니다. 젓가락때부터 애청자 였습니다
손흥민은 그냥 다 이뻐..하는 것 모두가 이쁘게 하지..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되버리지
저건 한국인의 인성이 아니라
손흥민 개인의 높은 인성 수준임.
우린 그저 덕분에 국뽕을 줏어 먹는거고.
글쵸. 근데 다르게 보면 저런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해외에서 하는 행동이 곧 그나라 문화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해외 나가서 특히 더 자신의 행동에 신경 써야 됨.
중국이 왜 전 세계가 싫어하겠음?
단순히 정치 때문일 수도 있지만 중국 관관객들의 행태가 더러워서 중국 자체를 싫어하는거죠.
다른나라도 시도할 수있는 예의바른 존중과 사랑을 위해 나누는 사랑을 😊😊😊
쏘니만큼 국격을올리고 전세계에 한국를 알리는 대단한 존재도없는데 타인에게는 무한칭찬해주는 걸 보면 그 인성과 덕망이 상당한수준에 이르렀다. 대한민국의 자랑 쏘니 이제 전세계에서 모르는 나라와 사람이 없을정도지
혹시 소리가 울릴까봐 조심스럽게 놓은 건데 외국인은 마구 마이크를 던지는건가
저랑 생각이 같으시군요.
사람들이 전부 다 무슨 방송국의 장비에 대한 존중이고 방송사에 대한 리스펙트를 보여준거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됐어요.
딱 봐도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경험이 많은 사람이니까 혹시나 마이크가 안꺼졌을 경우 탁자에 툭 내려놨을 때 불쾌하게 째지는 소리가 들릴걸 예상하고 조심스럽게 내려놓는걸로 보였는데, 그런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어서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누가 소니에게 물어봐줬으면 좋겠군요.
무조건 이거임. 근데 살살 내려놓기만한게 아니라 두손으로 내려 놓은건 음향감독에 대해 신경쓴것도 맞죠. 둘다임.
장비에 대한 Careful + 사람들에 대한 Respectful
젖가락 TV 때부터 느낀거지만... 여기 유튜버 목소리 은근 중독성 있네..... 마치 북한 뉴스 해설자 같은 묘한 중독성 ㅋㅋ 깡통걸 예전 목소리와 더불어 내가보는 유튭 원탑 보이스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정말 자랑스러운 손흥민이다
간혹가다가 그날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눈빛에 불이나는 동료가 있음.
손스트라다무스ㄷㄷㄷ
손흥민은 뭔가 차범근 감독이나 박지성 같은 좋은 사람의 느낌이 난다.
알찬 유튜브 영상입니다 이건 귀하다!!
손흥민도 대단하구요
아 취한다~~
손흥민이 183인데 저 옆에 있는 사람들은 키가 얼마야 흥민이가 작아 보이네 ㅋㅋㅋㅋㅋㅋ
정확하게 드러맞은 예언 (X)
정확하게 들어맞은 예언 (O)
들어맞다 : 정확하게 맞다
외국인들 댓글보면 갑자기 한국인에 일본인들을 껴넣은 경우가 있는데 그거 높은 확률로 일뽕들입니다.
마치 손흥민을 한국의 자랑에서 갑자기 아시아의 자랑으로 만드는거처럼 . 한국인+일본인들은 한국인+중국인들은 - 혹은 아시아 이렇게 뭉땡그려서 올려치기하는 수법이죠
마이크 내려놓을때 테이블이랑 부딪치는 소리를 오디오에 안넣으려고 그런것 같은데? ㅋㅋㅋ
역시 가정 교육을 잘 받은 티가 난다.
그런데 손흥민도 키가 183인데 영상 속 남자들 얼마나 큰 거야?
흥민이는 진짜다 😂
포스텍:클린스만 양반~베트남전에 쏘니 쓸거요???
클린스만:어~풀타임~
포스텍:ㅆㅂ....
하아…현재의 뉴스를 보면 mz라던가 학교교육이나 교권이라는걸 보면 우리도 엉망이 되어가는것같아
국회의원들이 손흥민 같은 마음가짐만 갖는다면 얼마나 발전할까요
막가파 국회의원들만(특히 비례대표는 전부 포함) 올비르게 잘 개조 시키면 좋은 정치 문화 속에 살기좋은 나라가 될거 같다...
톡톡아재 갈수록 편집 좋아지고있어요 ^^
근데 옆의 저 남자는 키가 몇 이지? 192센티인 리오 퍼디난드 보다 훨씬 커서 손흥민을 고꼬마처럼 보이게 만드네?! 2미터가 훌쩍 넘는 듯!
피터 크라우치 201cm 네요 ^^
다 가졌지만..
더 가져도 된다!
판더펜이라더니 저 여기자도 반더벤이라 하네요
손흥민과 bts 중 누가 더 국민적영웅일지 비교하려 해도 선뜻 쉽게 누구의 손을 들기 어려울 정도로 둘다 어나더 레벨입니다.. 국위선양 투탑
흐뭇한 소식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옛말입니다 요즘은 안그래
ㅜㅜ예의
내가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면 당연히 저렇게 내려놓을거 같은데 ㅎ 저게 이럴일인지 ㅎ😅 뭐 좋게본다니 좋은😊
솔직히 한국식 문화와는 아~~~~~~~~~~~~~무런상관없음.......... 그저 손웅정님이 대단한거지.......
한국의 국회의원만 제외!!
호날두가 축구를 잘하지만, 존경하지는 않는다. 손흥민은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존경한다.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다.😮
정작 한국에서는 한손이 일상화된듯 하네요.편의점을가도 어디를가도 두 손으로 주고받는 모습을 보기 정말 어렵습니다.어쩌다 정말 어쩌다 두 손으로 건네는 알바점원을 만났을때 음료수한병 사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대해 좋은것이 있으면 항상 나타나서 집요하게 폄하하고 왜곡하다가
정 안될것 같으면 기필코 묻어가는 니뽕이 너무 싫다ㅉ 이 혐오스런 짓거리를 전세계에서 하루종일 하고있다 ㅉ 🤔🤐😡
저건 마이크손상갈까봐 그러는게 아니라 자기는 낮추고 상대방은 높이고 존중하는 행동으로 저렇게 하는거다
진짜 이채널만한게 없네
아시아 전체의 문화가 아니야
저런 점이 1도 없는 중국이라는 인구 15억의 나라가 있기 때문이지
마이크 놓는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해외에서 저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공손한 경우는 드믈죠 그러니 화제가 된거 같네요.
말하는대로~~~~😊
차분하고 즐겁게 들리는 진행, 부드러운 목소리,
거짓? 국뽕 콘텐츠가 넘치는 요즘 꽤 괜찮은 채널이군요!!!
몇번 지나다 본 것 같은데 오늘 구독했습니다.
건승하세요!!!
이런 걸 볼 때마다 뿌듯하긴 한데, 한편으론 현재의 교육상황이 20년 후 세계에 어떤 이미지를 보여줄지 걱정도 동시에 됨...
한 20년전 이선?이라고.. 영국축구조기유학 갔다 선구자쯤 포지션으로 아시아나 광고까지 찍었던선수(훗날 잠깐 케이리그 뛰었는데 당시 감독인지 실력에 대해 혹평하던기억)..
영국축구문화 언급하며 여기서 축구선수는 탑 연예인이다 ㅡ 무슨말인지는 당시도 알았지만. 박지성당시도 그렇고 와닿지가 않았는데... 요즘 손흥민과 코리안가이.. 온갖 잡다한 가쉽. 드라마 감동스토리?ㅡ콩쥐 손흥민과ㅡ팥쥐 다이어?ㅎ(개인적 드라마 별로안좋아해서 그러던가 말던가)같은 소리까지 쏟아지는거보니.... 왜 저소리했는지 비로소 와닿음
세계인들아 일본 중국이랑은 완전히 달라.. 같이 엮지말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알게될거야.. ㅎㅎ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사회생활 한 지 어언 20년이 되어가는 지금 난 단 한번도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사람에게서 실망해 본 적이 없다.
그런 사람은 허세도 없고 가식도 없었으며 무엇보다 사람을 끌어당길 줄 안다.
해외파 부르지마라
이러다가도 몇 경기 패하면 오만가지 트집을 잡아서 팔아 버리라고 할 겁니다.
이 채널 방장의 주제와 사례 뽑아서 정리하는 능력은 💯👍.
예전 채널 때부터 최애 영상들이었습니다.^^
건승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구독은...ㅎㅎ
@@talktocktv 앗! 구독되어 있는걸요 ㅎㅎㅎ 다시 봐주시길요^^
그렇군요. 관리자 댓글창으로 볼 때 구독 여부가 나타나도록 되어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더군요. 정확하진 않지만 설정에서 구독여부 관련해서 뭐가 있다고 했던 것 같네요.
이제부터 마이크 쿵 내려놓는 놈들은 한국인 아님
아깝다.
미키에 대한 인터뷰에서 대답을 "골키퍼 빼고 모두에게 항상 귀속말로 오늘은 니가 골을 넣을것 같다 라고 말한다"고 조크를 했으면 금상첨화인데...
쏘니, 화이팅!
한국인들은 서로에게만 친절하고 상냥하다면 훌륭하지. 평소 불만 가득한 표정도...
50년이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50년은 조금 넘었죠. 서양에서 사회변혁 그러니까 우리가 아는 서양이 된지 말입니다.
한국에서 419혁명이 발생한 시점에 서양에서도 (일본에서는 적군파) 발생합니다. 그 이후의 자유가 그이후의 사회가 한계에 도달한것이죠. 가부장 사회에서의 변화는 분명 자유스럽고 풍족한 사회가 되고 보수주의에서 진보 자유주의의 변화로 인해서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변화가 한쪽으로 고착이 되면 그것이 자유를 넘어서 개인 이기주의의 길로 가게 되기도 하기 때문에 현대 백인 문명권에서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입니다. 이외중에 한국이라는 아시안의 나라에서 튀어나온 문화가 백인문화권에 영향을 주고 그것이 좋아보이니 자긴들이 잘못된 길을가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같으면 꿈도 못끌일이지만 과거 60년대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 (그후 80년대는 완전히 망가지지만)의 어느 수돗가에서 어느 한국인이 고급시계를 놓고 갔다가 그 다음날 그것을 그장소에서 다시 찾았던적이 있었고 그는 열렬한 친미파가 되었습니다. 이게 선진국이지 하면서 말이죠. 그의 이야기를 듣던 80년대에는 뉴욕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뉴스에도 나오던 때이지만 그에게는 그런것이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았던것이죠. 그러면서 미국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대 한국을 외국인들이 보고 말하는 것이 그러한 찬양과도 같은면이 있는것이죠. 길거리에 가방이 있어도 카페에 노트북과 핸드폰을 놓고 나가도 말이죠. 한국은 한국인들이 꿈에 그리던 선진국이 되었고 이상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친일매국노들만 아니라면.
이러한 혁신은 거의 전지구적인 현상이고 이때를 기점으로 서양에서는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겉으로보기에 자유스럽고 양성 평등에 가까운 (그러니까 맞벌이) 사회가 됩니다. 백인들이 보여주는 선진국이라는 것이 이때 생깁니다. 한국은 4.19혁명을 무너트린 미국의 지원하는 친일매국군부쿠테타가 일어나서 친일청산은 끝내 이루지 못하고 다시 친일매국의 시대가 됩니다.
미국이 등장하고 미국이 쿠테타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그건 그냥 뇌가 우동인겁니다. 미국은 남미에서 그랬고 베트남에서 그러했으며 얼마전에 아프가니스탄이 그래서 망한뒤에 탈레반이 지배하고 있죠. 베트남은 월남이 망하고 월맹이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부패하고 군부가 독재하는 친미국가를 원하니까요. 그과정에서 남미는 마약 카르텔이 강력한 힘을 얻고 있죠 (미국이 마약을 컨트롤) 이런 역사를 보면 됩니다. 한국이 예외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생각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일매국노 다까끼는 남로당 2인자였습니다. (그의 형이 유명한 공산주의자) 그것도 군부총책이었죠. 공산당식으로 말하자면 공산당 최고 권력자 옆에 군사력을 총괄하는 위치였던겁니다. 그런 그가 625가 벌어지기전에 미군에게 체포되고 동료들을 재빨리 밀고해서 잡아들입니다. 그리고 그를 후원하고 미군에게 탄원했던 자들이 바로 관동군과 만주군 출신들입니다. 친일매국노들의 군부커넥터가 가동한거죠. 독립군을 잡아죽이던 그들이 다시 뭉친겁니다.
그리고 복권된 그는 625 와중에 쿠테타를 기획합니다. 그에 중요한 참여자들이 미국에서 정보 교육을 받은자들이죠. 다까끼는 미국이 한국의 대통령으로 승인한 이후에 미국에 방문 (이걸... 조선시대에 비교하죠.명이나 청의 승인을 미국의 승인으로)하고 이때 연설을 합니다. 동지들이 10년동안 쿠테타를 계획했는데 학생들이 먼저 했다 그래서 그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미국은 장면정권을 싫어했습니다. 유럽의 정치인들 같다 라고 말입니다. 미국은 농업위주의 군부독재를 원하는데 경제개발5개년 개획같은 사회주의식 개발경제계획을 만드니까. 이때부터 역사는 어긋납니다) 쿠테타를 벌였다. 라고 말입니다. 국내에서 연설했다면 삭제라도 했을테지만 이 친일매국노들은 미국에서 한것은 없애지못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