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입장을 밝히자면 저는 호드입니다. 닉넴 보시면 알겠지만...근대 겐의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저러는게 맞지 않습니까? 대격변 보시면 알겠지만 굳게 닫은 그레이메인 성벽 안에 잘살고 있던 길니아스를 실바나스는 영토확장이라는 이유로 때려 부수고 역병 터뜨리고 백성들과 아들을 죽여버리죠.그리고 길니아스는 그것에 대항하기위해 자신들의 오랜 숙적이었고 괴물이라고 생각한 늑대인간으로 되는 길을 선택했죠이미 그들의 포지션은 복수자라는 포지션입니다. 일단 겐은 한명의 아버지이자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무릇왕이란 모든 백성들을 생각하고 걱정하며나라의 안전을 추구하죠... 그리고 겐의 성격을 알려주자면 호드 1차침공 당시에 얼라가 이긴후 던홀드 요새를 새워 오크들을 수용소에 가두기 위해 많은 돈을 로데론에서 요청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이 우선되면 버릴 수 있는 그런 왕 이었습니다.하지만 그런 그가 바뀌었습니다. 실바나스라는 지도자를 따르는 포세이큰에게... 그는 이미 복수귀 입니다. 이미 실바나스와 겐의 대립구도는 대격변에서 나왔죠. 판다리아와 드래노어는 솔직히 겐의 비중이 적어서 모두가 물음표를 칠수도 있겠지만요. 군단침공 당시에 실바나스가 퇴각하자 겐이 바리안에게 말하죠 '역시 저 여자가 배신할 줄 알았어!' 이 말을 봤을 때는 겐은 그녀를 믿지 않았다고 표현했습니다. 겐은 호드를 믿지 않은게 아닌 실바나스를 믿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것을 보았을 때 솔직히 저는 겐이 참을성이 대단하다고 느꼇습니다.겐은 이미 언제라도 터질수 있는 폭탄같은 존재였죠 하지만 그가 어땟죠?대격변이 시작하고 나서 판다리아로 넘어가 드래노어의 막바지에 들어갈때까지... 그리고 호드와 연합해 군단의 침공을막을때까지 실바나스에 대한 복수를 참은 겁니다.하지만 그는 터졌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군단침공에 실바나스의 퇴각 호각 소리를 불고 호드의 선후퇴로 인해서였죠.이건 확실히 넘겨 집겠습니다만 얼라의 입장에서는 호드가 왜? 어떻게? 어째서? 퇴각했는지 모르죠. 어떻게 알겠습니까? 볼진이 창을 찔린건 알겠습니까? 아니면 스랄이 쓰러진걸 알겠습니까?얼라가 화를 내는 이유도 알겠지만 저희 호드들은 그걸 참고 넘길 수 밖에 없습니다.왜냐하면 결과적으로 선후퇴는 저희 호드측에서 했으니까요. 전투 상황에서 중요한건 오로지 이겼느냐 졌느냐인데.일단 졌고 그 이유는 분명 우리 호드측에 엄호 실패와 자세한 설명을 못하고 떠난 우리 호드의 잘못이죠. 마지막으로 겐이 터진 이유중 대표적인게 바로 바리안이죠.그리고 바리안이 어떻게 됬죠?. 내 그는 죽었습니다. 그것도 비참하게... 와우가 설정상으로 보면 여러가지 첨단기술들이많이 나왔지만 시대상으로 보면 중세입니다... 중세에서 시체의 유해까지 남기지 않고 죽은것은 비참하기 그지 없는 죽음입니다.바리안이 죽은걸 왜 겐이 슬퍼하냐? 일단 겐은 얼라를 한번 배신했습니다. 위에 말했다시피 던홀드요새 때 얼라에손을 땟죠. 근대 포세이큰의 싸움에서 거의 막바지에 도달했을때 길니아스를 도운것은 다름아닌 얼라였습니다.그것도 바리안이 이끄는 얼라였죠.늑대인간 진영을 보면 나이트엘프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하지만 보시면 알겠지만 겐은 바리안의 옆에서 그를 보좌했죠.겐의 입장에서 바리안은 자신과 백성을 구한 은인이자 하나뿐인 리더였습니다.바리안은 겐에게 있어 그를 도울수 있는 방아쇠이자 그를 구속하는 족쇄같았죠.바리안이 있었기에 복수귀인 겐은 실바나스에 대한 복수를 가슴깊숙히 묻어둘 수 있었죠.하지만 그런 구속구가 사라진 겐의 복수심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바리안의 아들인 안두인이 과연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군인 나이트엘프측에서는? 더나아가 드워프나 노움 드레나이들은?그를 막을 존재는 이제 아무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대격변때부터 겐이 언제 터질지 계속 조마조마했죠.그리고 이번 군단 시즌에서 마침내 터질게 터져버렸고 그런 그를 욕하고 싶지만... 지금까지의 그의모습과 실바나스가 군단 시즌에서 적이라고 할수있는 헬리아와 계약을 하는 장면, 발키르들의 우두머리라 할수 있는에이르를 구속하는 모습을 보고 아아... 저거는 아니지 라는 생각 마저 들더군요.뭐 그렇다고요... 댓글 남기셔도 되는데 어짜피 이제는 저도 손을 놓긴 해서 그런지 욕을 쓰든 말든 신경 안쓰겠습니다.에라 모르겠다 호드를 위하여!!!'넌 내 아들의 미래를 앗아갓어, 그래서 네 미래를 없앴다.' 솔직히 멋있었다 ㅇㅈ?
실바나스랑 겐그레이메인 나올때 마다 바리안의 죽음에 대해서 실바나스의 배신이네 아니네 맨날 싸우는 데, 호드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던게 당연히 맞는거고요. 얼라 입장에서는 설령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걸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모르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호드를 원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바리안의 죽음을 복수해야 한다'는 겐그레이메인의 생각에 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연합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안두인(심지어 지 아버지가 죽었는데)이 겁나 비현실적이죠, 얼라유저로써 이딴 색기가 얼라이언스 수장인 것도 싫구요(개인적인 의견).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누가 잘못했냐가 아니라, 얼라의 입장도 호드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갈만하다는 것이고, 그리고 이런 갈등은 결국 블리자드가 의도한 사항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얼라 호드 갈등보단 일리단스토리가 참 기괴하더군요.. 스토리 진행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떼까마귀요새), 이색기가 어떻게 보면 아서스보다 개놈같은데, 왜 이놈의 빛의 용사랍시고 띄워주는지 이해가 안감.
언데드 특성상 자가 종족 번영이 안됩니다 그래서 발키르를 대리고 하려하는데 발키르가 죽은자를살릴수있어서죠 저 성물이 발키르를 구속시키니 자기말대로할수있게하는거엿습니다 근대 그레이메인이 그걸 부숨으로써 종족의 미래가 사라지는거죠 발키르는ㅌㅌ하구요 언데드진영에 몇몇 작은발키르가있지만 그걸론 부족한거구요
님이 하는 말도 맞는데요.... 한가지 더하자면... 발키르땜에 실바나스 자기 자신이 죽지 못하는 존재엿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모르는것 같은데... 실바나스는 워크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3번 죽엇다 살아낫습니다... 처음은 다들 알다 싶이 아서스 (리치킹) 두번째는 리분에서 리치왕을 죽인후 얼음왕관 꼭대기에서 점프해서 자살 시도를 하지만 발키르땜에 다시 부활.... 그리고 대격변때 늑인 시작지점 퀘를 하면 고드프레이라는 엔피시가 배신때려 실바나스가 방심한 틈타 바로 뒤에서 총쏴 죽이죠... 이떄도 발키르 떔에 또 부활.... 그래서 그래메인이 실바나스의 미래를 뺏앗아 갓다는 뜻은 실바나스의 죽음을 피할수있는 능력을 없엣다는 소리도 되죠....
본인의지가 아니라니ㅋㅋㅋ 그리고 아서스를 상대하기 위함도 아니었습니다;; 와우 공홈의 단편 소설 에서 발키르가 포세이큰과 손을 잡게 된 경위가 자세히 나옵니다. 실바나스는 복수의 상대였던 아서스의 죽음 이후 허무함을 느껴 얼어붙은 왕좌에서 몸을 던져 죽음을 맞으려 하였습니다. 이때, 아홉 발키르들은 새로운 리치왕 볼바르 폴드라곤의 의지에 속박되어 자유를 원하고 있었으며 새로운 주인으로 실바나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실바나스는 처음엔 이들의 제안을 거부하고 죽음을 선택하여 뛰어 내렸으나, 잠깐의 임사 체험을 통해 죽음이 자신이 원하던 구원이 아님을 깨닫고 소환사 안힐드의 희생으로 되살아나 이들과 서약을 맺고 포세이큰에 포섭하여 포세이큰의 수를 불리는데 일조하고 있지요. 그리고 실바나스의 발키르는 이 컷신에서 나온 티탄 감시자 에이르처럼 역시 티탄 감시자 오딘이 만든 발키르를 리치왕이 모방한 것에 가까운 발키르입니다. 이쪽이 오리지널이란 것입니다. 현재 실바나스와 최초로 서약을 맺은 발키르 중 남은 것은 넷입니다.(근데 부서진 섬 컷신에서 5명이 나온 것이 의문 사항이고)
실바가 땅필요하니 달랍시고는 길니아스 침공해서 백성도 대부분 잃고 지 아들도 잃고 나라도 잃음.그것때문에 그레이메인이 실바 싫어하는데 군단과 전투중 갑자기 호드가 빠짐.볼진뒤지고 후방이 공격당해서 빠진 거지만 말을 안해서 얼라이언스가 오해하고 그래서 그레이메인이 가보니 실바가 오딘의 발키르의 힘으로 불멸이 되려고 함.그걸 그레이메인이 막고 풀어준 상황.참고로 오딘은 티탄의 하수인으로 과거 아제로스의 고대신과의 전쟁의 선봉이었음
![World of Warcraft Legion Ysera Cinematic [KR ver.]](http://i.ytimg.com/vi/LNwVtBXny_4/mqdefault.jpg)
![World of Warcraft Legion Ysera Cinematic [KR ver.]](/img/tr.png)
![World of Warcraft Lerion Illidari Cinematic [KR ver.]](http://i.ytimg.com/vi/U7tNloQfmp0/mqdefault.jpg)
![Jailer Defeat Cinematic - Arthas Freed & Lich King Destroyed: All Cutscenes [WoW Dragonflight Lore]](/img/1.gif)
내가 비록 얼라지만 오크 타우렌 트롤들은 아무말을 안해도 포세이큰만은 명예를 모르는 더럽고 추악한것들이다.
사람 포세이큰은 스2의 저그처럼 실바가 머리인 경향이라...
사람 인정하는부분
사람 인정
와우는 내 미래를 빼았아갔지....
간지지려 늑대아재..길니아스를 위하여!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호두를 위하여
호두과자졸맛 ㅇㅈ? ㅇㅇㅈ
실타래스 윈드러너
자식 잃은 부모라 .. 눈 뒤집힐 수 밖에
호드 입장은 모르겠는데 그레이메인 입장에서 보면 아들도 죽이고 간접적으로 바리안도 죽인거니까...ㅠㅠ
호드 입장에서는 대족장 볼진이 치명상을 입어서 전장에서 후퇴했을 뿐.ㅡ
위그드라실 겐 아들 죽인건 어떻게 설명할거..??
@@user-hs6dn1do6c 세상이 멸망할수도 있는 싸움에서 대족장 쓰러졌다고 후퇴하는 호드 수듄;;;;
호드입장에서도 겐을 응원할 뿐
대영웅 브록시가르가 희생하면서 구한 아제로스가 군단이 침공하고 있는데 지들끼리 싸우면 브록시가르가 희생한 의미가 없잖아.
히오스에선 그메가 실바그냥..
123 456 아 실바 뭐하냐;; 켐프안도냐;
야 씨 정배 여개씹!
일단 제 입장을 밝히자면 저는 호드입니다. 닉넴 보시면 알겠지만...근대 겐의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저러는게 맞지 않습니까? 대격변 보시면 알겠지만 굳게 닫은 그레이메인 성벽 안에 잘살고 있던 길니아스를 실바나스는 영토확장이라는 이유로 때려 부수고 역병 터뜨리고 백성들과 아들을 죽여버리죠.그리고 길니아스는 그것에 대항하기위해 자신들의 오랜 숙적이었고 괴물이라고 생각한 늑대인간으로 되는 길을 선택했죠이미 그들의 포지션은 복수자라는 포지션입니다. 일단 겐은 한명의 아버지이자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무릇왕이란 모든 백성들을 생각하고 걱정하며나라의 안전을 추구하죠... 그리고 겐의 성격을 알려주자면 호드 1차침공 당시에 얼라가 이긴후 던홀드 요새를 새워 오크들을 수용소에 가두기 위해 많은 돈을 로데론에서 요청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이 우선되면 버릴 수 있는 그런 왕 이었습니다.하지만 그런 그가 바뀌었습니다. 실바나스라는 지도자를 따르는 포세이큰에게... 그는 이미 복수귀 입니다. 이미 실바나스와 겐의 대립구도는 대격변에서 나왔죠. 판다리아와 드래노어는 솔직히 겐의 비중이 적어서 모두가 물음표를 칠수도 있겠지만요. 군단침공 당시에 실바나스가 퇴각하자 겐이 바리안에게 말하죠 '역시 저 여자가 배신할 줄 알았어!' 이 말을 봤을 때는 겐은 그녀를 믿지 않았다고 표현했습니다. 겐은 호드를 믿지 않은게 아닌 실바나스를 믿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것을 보았을 때 솔직히 저는 겐이 참을성이 대단하다고 느꼇습니다.겐은 이미 언제라도 터질수 있는 폭탄같은 존재였죠 하지만 그가 어땟죠?대격변이 시작하고 나서 판다리아로 넘어가 드래노어의 막바지에 들어갈때까지... 그리고 호드와 연합해 군단의 침공을막을때까지 실바나스에 대한 복수를 참은 겁니다.하지만 그는 터졌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군단침공에 실바나스의 퇴각 호각 소리를 불고 호드의 선후퇴로 인해서였죠.이건 확실히 넘겨 집겠습니다만 얼라의 입장에서는 호드가 왜? 어떻게? 어째서? 퇴각했는지 모르죠. 어떻게 알겠습니까? 볼진이 창을 찔린건 알겠습니까? 아니면 스랄이 쓰러진걸 알겠습니까?얼라가 화를 내는 이유도 알겠지만 저희 호드들은 그걸 참고 넘길 수 밖에 없습니다.왜냐하면 결과적으로 선후퇴는 저희 호드측에서 했으니까요. 전투 상황에서 중요한건 오로지 이겼느냐 졌느냐인데.일단 졌고 그 이유는 분명 우리 호드측에 엄호 실패와 자세한 설명을 못하고 떠난 우리 호드의 잘못이죠. 마지막으로 겐이 터진 이유중 대표적인게 바로 바리안이죠.그리고 바리안이 어떻게 됬죠?. 내 그는 죽었습니다. 그것도 비참하게... 와우가 설정상으로 보면 여러가지 첨단기술들이많이 나왔지만 시대상으로 보면 중세입니다... 중세에서 시체의 유해까지 남기지 않고 죽은것은 비참하기 그지 없는 죽음입니다.바리안이 죽은걸 왜 겐이 슬퍼하냐? 일단 겐은 얼라를 한번 배신했습니다. 위에 말했다시피 던홀드요새 때 얼라에손을 땟죠. 근대 포세이큰의 싸움에서 거의 막바지에 도달했을때 길니아스를 도운것은 다름아닌 얼라였습니다.그것도 바리안이 이끄는 얼라였죠.늑대인간 진영을 보면 나이트엘프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하지만 보시면 알겠지만 겐은 바리안의 옆에서 그를 보좌했죠.겐의 입장에서 바리안은 자신과 백성을 구한 은인이자 하나뿐인 리더였습니다.바리안은 겐에게 있어 그를 도울수 있는 방아쇠이자 그를 구속하는 족쇄같았죠.바리안이 있었기에 복수귀인 겐은 실바나스에 대한 복수를 가슴깊숙히 묻어둘 수 있었죠.하지만 그런 구속구가 사라진 겐의 복수심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바리안의 아들인 안두인이 과연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군인 나이트엘프측에서는? 더나아가 드워프나 노움 드레나이들은?그를 막을 존재는 이제 아무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대격변때부터 겐이 언제 터질지 계속 조마조마했죠.그리고 이번 군단 시즌에서 마침내 터질게 터져버렸고 그런 그를 욕하고 싶지만... 지금까지의 그의모습과 실바나스가 군단 시즌에서 적이라고 할수있는 헬리아와 계약을 하는 장면, 발키르들의 우두머리라 할수 있는에이르를 구속하는 모습을 보고 아아... 저거는 아니지 라는 생각 마저 들더군요.뭐 그렇다고요... 댓글 남기셔도 되는데 어짜피 이제는 저도 손을 놓긴 해서 그런지 욕을 쓰든 말든 신경 안쓰겠습니다.에라 모르겠다 호드를 위하여!!!'넌 내 아들의 미래를 앗아갓어, 그래서 네 미래를 없앴다.' 솔직히 멋있었다 ㅇㅈ?
시작한지 2달쯤된 얼라유저인데... 잘봤어요. 근대 좀 많이 장문이네요 ㅋㅋㅋㅋ
이분 와우를 사랑하는게 격하게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존경심과... 이유모를 후련함... 좋은글입니다...
미친.. 글이길다..
ㅋㅋ 다 맞는말이지만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글..
나도 호드지만 실바는 썅년이야
대족장은 실바가 아니라 바인이나 사울팽이 되었어야...
볼진님 어째서 당신은...
인정합니다.
실바나스는 복수년이잖아요 그러니까 군단에게 복수를 하길 원했고 그래서.....일종에 도박을하듯이 실바나스를 대족장에 올린것이죠
사울팽이 30년만 젊었어도..
그리구 그 이후의 겐의 생각 `오 나도 이제 멋진말 했다` ㅋㅋ
역시 길니아스 국왕님
kulkan ku 얼라도 이제 멋있는 npc 생긴거 같아서 좋음
아직도 고구마다
더 시원한 사이다를 가져와.
뭔가 이번 실바 보면 오리지널 굴단 생각남
난 얼라유저지만 호드의 수장이 시체녀라니; 볼진도 죽기전에 햇가닥 했나봄.. 하스 야생가서 정신좀 차렸으면
준영 히오스에서도 정신못차린 실바 입니다
여자를 묶어놈+숨을 헐떡거림+여왕+복종해라=엥? 이거 완전 본디ㅈ....
이보세요.여긴 진지한 곳 입니다.드립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생활가능..?
일생가????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구요. 여쭤볼게있는데 영상 시작할때 티리온 등장 소리같은 그 소리 어디서 들을수있을까요?
call to arms 검색해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실바나스 쌤통이다 ㅎㅎㅎ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호드지만....아들뺏긴아버지마음이어떨지는모르겟다...
실바나스 언냐 겨드랑이 정리 매끄러운거봐
그러길래 왜 배신했나 실바나스!!!넌 여왕도 아니야!!!!!호드의 대 족장도 아니야!!!!
늑대아재 멋있네...
그리고 니들 때문에 내 미래가 와우로 갔어
0:52 크 개사이다
실바나스가 에이르 복속 시켰으면 오딘이 화나서 포세이큰 멸망하지 않았을까요?
얼라의 새미래 늑인ㅠㅠ
크 역시 겐 그레이메인 실바년을 갈아버리네
Hoin Lee 늑대vs시체년
1:07 한조궁
근데 실바가 저거 성공하면 오딘이 빡칠듯
그러면 실바나스를 티탄벼림가루로 만들어서 유물력 재료로 주겠지.
그레이메인이 어떻게 보면 실바나스를 살린거네요.
근데 볼진 결국엔 호드 살리려고했다고 대족장 준거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아나스가 무서워하는것
수의사
개장수
보신탕집사장
그러나 겐 역시 잔달라에 침입해 라스타칸왕을 죽였으니 피로서 책임져야지.
아들 복수는 알겠는데 지금 상황에 저짓거리를 하면 어쩌자는건지 얼라이언스건 길니아스건 지딸이건 안중에도 없는건가
행복할수없는 츄럴 소고기 늑인 드레나이.....
츄럴 차카다 ㅠㅠㅠ 늑인 종족 특성 슬프다 ㅠㅠ
나 골수 호드유저 인데도 솔직히 좀 꼬시다
얼라이언스에게 영광을!
아니 마지막에 수의사 드립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라이언스만세!!
만세!
만세+!!!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로대론을위하여
살게라스를 위하여
난 개인적으로 포세이큰좋아하는데...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호드 꺼져
난 무서운게 없다 수의사한테 가는 거 빼고 ㅋㅋㅋ
지들이 거짓정보로 바리안 죽여놓고 남탓하는 클라스
그레이메인이랑 실바나스랑 왜 사이가 안좋아요?
실바나스가 길니아스를 공격하고 겐그레이메인의 아들을 죽였습니다
와우는 너무 이야기가 방대해서 복잡하네요
실바나스는 현대로 치면
전염병이 돌아서 혼란스러운 국가에 이유없이 무자비한 핵폭격을 퍼부었어요
오타쿠들은 실바나스 여캐라고 빠는데 저년은 그저 정신나간 시체임^^
+악고 실바나스 변명 : 우린 로데론 국가의 시체들로 이뤄졌으니 로데론을 계승한거여서 로데론을 돕지않은 길니아스를 침략한거임!!
예쁘긴 한데 인성은 쓰렉
썩은보@지임
혹시 실바가 저거 때문에 군단에 들어가는 건가??? 포세이큰 지도자 바뀔 수도....
실바나스랑 겐그레이메인 나올때 마다 바리안의 죽음에 대해서 실바나스의 배신이네 아니네 맨날 싸우는 데, 호드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던게 당연히 맞는거고요. 얼라 입장에서는 설령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걸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모르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호드를 원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바리안의 죽음을 복수해야 한다'는 겐그레이메인의 생각에 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연합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안두인(심지어 지 아버지가 죽었는데)이 겁나 비현실적이죠, 얼라유저로써 이딴 색기가 얼라이언스 수장인 것도 싫구요(개인적인 의견).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누가 잘못했냐가 아니라, 얼라의 입장도 호드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갈만하다는 것이고, 그리고 이런 갈등은 결국 블리자드가 의도한 사항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얼라 호드 갈등보단 일리단스토리가 참 기괴하더군요.. 스토리 진행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떼까마귀요새), 이색기가 어떻게 보면 아서스보다 개놈같은데, 왜 이놈의 빛의 용사랍시고 띄워주는지 이해가 안감.
DK Kim 차라리 겐이나 나엘 아니면 드레나이,드워프가 이끄는게 나을듯 왕자가 맨날 남에꺼 훔쳐가서 그걸로 훔친대상 위협하는 쓰레기니..
지금 상황에 우방을 만들어도 모자른판에 복수에 눈 멀어서 하는 짓이라니 에휴
이로서 발키르의 지휘권을 잃은건가요
이제 실바도 죽으면 진짜죽는거군...
이거 인게임 그래픽 아니져? 실제로 게임 접속해서 그래픽 보면 구데기던데
개사이다네!
겐님을 국회의사당으로!!
10 42다...
근데 아들의 복수라고 하던데 아들이 도움을 요청하자고했을때 거절했던사람이 누구더라?
흠...분명 퇴각할때 실바가 말 안해준 잘못도 있긴 하지만 군단이 침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분열을 일으키는건 딱히 안좋은 상황같네요. 이런댓글 달면 얼라분들이 와서 실바가 먼저 분열 선동했네 이럴려나
흠...위키를 찾아보니 실바가 잘못했군요 와우를 안하는사람이다 보니
실바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알고 얼라가 안빡치면 리얼 부처..
그거 아셈? 길니아스를 침공한 언데드는 원래 로데론의 시민으로서 길니아스로 도망갔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죽은 사람들임. 한 마디로 서로가 도찐개찐
언데드에게 쉽게 마음을 주겠음? 로데론을 멸망시킨게 언데드인데
원래 언데드는 아제로스에 있어서 부정적인 존재임... 아제로스의 자연과 생명을 힘으로 하는 드루이드들과는 달리 생명의 죽음을 힘으로 삼는 언데드는 저기 뒤틀린 황천에서나 존재해야됨
아 호드 망각나오나...
겐 목소리는 북미 버전이 훨씬 낫다. 실바나스 목소리는 한국이 더 좋네
히오스에서 보자
라이토 군의 승리
아... 개사이다
간지포풍..
겐 폐하... 길니아스를 위하여!!!!!!
근데 왜 다들 후퇴한거 안알려줬다고들 하시지 그때 후퇴 뿔피리불고서 빠진거잖아 그거듣고서 바리안이 지원이 필요하다하고서 소리듣고 그렇지 않겟군..한거보니 알아먹고서 지들도 같이 빠진건데 바리안빼고
바리안과 겐은 최전방에 있어서 어느정도는 호위를 해야지만 후퇴가 가능할거같은데..
호드꺼 보시면 알겟지만 스랄도 쓰러지고 볼진은 죽어가는상황에서 실바쪽 언덕 차원문에서 악마들 엄청 나옵니다 호위자체가 불가능한건 딱봐도알텐데ㅋ
심규석 제말은 그게아니고 호위없인 얼라는 무사히 후퇴는불가능하다는말이었는데
그렇죠 근데 이미 호드는 후퇴도하기전에볼진수장이 당한터라 호드는 이미 큰타격을 입고서 뿔피리 불고나간거라 호위가 가능햇을까요..ㅋㅋㅋㅋㅋㅋ했다면 호위하다 수장몇명 더죽엇을듯 얼라는 다 살아가고
얼라 입장에서는 잘 싸우다가 호드가 퇴각하니 완전 어이 털리는 상황이지 우리처럼 호드의 디테일한 상황을 본것도 아니고.. 충분히 오해가능한 상황이고 볼진도 참... 잡몹한테 썰리다니..
사이다
저렌턴을부시고 왜미래를 없엤다는거에여?
언데드 특성상 자가 종족 번영이 안됩니다 그래서 발키르를 대리고 하려하는데 발키르가 죽은자를살릴수있어서죠 저 성물이 발키르를 구속시키니 자기말대로할수있게하는거엿습니다 근대 그레이메인이 그걸 부숨으로써 종족의 미래가 사라지는거죠 발키르는ㅌㅌ하구요 언데드진영에 몇몇 작은발키르가있지만 그걸론 부족한거구요
정확히는 언데드라기보단 포세이큰이죠 언데드라는 큰 테두리안에 포세이큰이있고
님이 하는 말도 맞는데요.... 한가지 더하자면... 발키르땜에 실바나스 자기 자신이 죽지 못하는 존재엿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모르는것 같은데... 실바나스는 워크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3번 죽엇다 살아낫습니다... 처음은 다들 알다 싶이 아서스 (리치킹) 두번째는 리분에서 리치왕을 죽인후 얼음왕관 꼭대기에서 점프해서 자살 시도를 하지만 발키르땜에 다시 부활.... 그리고 대격변때 늑인 시작지점 퀘를 하면 고드프레이라는 엔피시가 배신때려 실바나스가 방심한 틈타 바로 뒤에서 총쏴 죽이죠... 이떄도 발키르 떔에 또 부활.... 그래서 그래메인이 실바나스의 미래를 뺏앗아 갓다는 뜻은 실바나스의 죽음을 피할수있는 능력을 없엣다는 소리도 되죠....
오 이건몰랏는데 감사합니다
실바나스 샘통이다!
ㅇㅈ
늑인으로써 개공감 ㄹㅇ 가로쉬보다 더한시체
bliss7211 케케케케 ㅇㅈ 케켘 인정
하...실바나스 여왕님...
으으으으...!
분하다 늙은늑대가!
아 실바나스 시체썩은년님...
그메 아들이 누구죠? (와우 초보)
리암 그레이메인 일겁니다
맞네
아들이 실바나스 화살 겐 그레이메인 대신맞아주고 죽음
2년뒤 뒷북치지만 겐 아들의 이름은 리암 그레이메인이고 실바나스의 화살을 겐 대신 맞아서 죽었습니다. 리암이 화살을 대신 맞는걸 보고 실바나스는 겐 앞에서 화살만 낭비했다고 합니다.
겐 아저씨 죽은 건가요??? 가슴에 독화살 맞은거같은데;;
어딜봐서 독입니까ㅋㅋㅋㅋ 굳이 말하자면 어둠의 힘이겠지요 흑마법과는 다른.
늑대인간은왠만한독이나병에대한저항력이높다고합니다
치료받고 회복중이라던데요
크..
겐죽으면 흰색늑대룩주고가면...
그런말 하지마여 ㅠ
다들 아즈샤라.얼라로 오거라
1:35 아 시발 잠만
꼬시다
실바 라이프 줄었네
발키르가 뭐하는 물건인가요?
히오스에서 실바 겐 1대1 뜨면 q평e평q평r평하면 실바 삭제인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 김남평
전문가가 그메한테 덤비는거 자체가..
그러고보니 겐 왜 굳이 활시위 걸 때까지 기다려줌?
실바나스에게서 랜턴을 뺏으려면 방심하게 만들어야 하죠.그래서 일부러 기다린겁니다
+BJ 플라즈마 뻗어있는데, 그대로 덮쳐버리면 되는 거 아니였나
야성미넘치는 늑데가 여왕님을 덮친다라... 그냥 그렇다구요 ㅎ
아이고... 할배 눈치도 없고... 화만 잘내셔..
뭐래... 이제까지 지 혼자만 생각하는 개간년 죽이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잉여사시미 제가 말하는건 호드랑 얼라이언스가 같이 공격을 할때 때문에 저렇게 말하는겁니다. 왜냐하면 호드는 볼진의 아쉬운 죽음 때문에 후퇴명령을 내렸는데 얼라이언스는 그걸 모르고 호드가 배신한다고 말을 하죠..
+잉여사시미 제가 겐이 눈치없다고 하는 이유가 호드는 후퇴 명령을 내렸을 뿐인데 겐은 "호드는 배신을 했어, 그러니 복수를 할것이다" 라면서 다음번에 싸울때 조금 더 어려워 져요. 당연히 겐이 호드와 실바나스의 작전을 망쳤으니까요.
+Prass Deft 얼라 입장에서는 호드가 전보라도 때려준 뒤 엄호까지만 해줬으면 얼라도 충분히 잘 퇴각할 수있었을텐데.. 애초에 잡몹한테 찔려죽는 볼진은 대체...;;;; 더군다나 얼라입장에서는 실바나스가 개짓이란 개짓은 계속 저지르다가 마지막에도 전보안때리고 말도안하고 쓱 빠지는데... 그것까지 감안해서 연합 유지하시죠 얼라 호구새끼들아 ㅎㅎ 이러는데 안빡칠리가
+Prass Deft 그 마법이랑 기술이 잘 개발된 와우 세계관에서 전보 하나 안때려준건 얼라입장에서는 호드 개새끼 맞는걸요 더군다나 호위까진 아니고 엄호라도 해줬으면 지옥절단기 소환방해로 인해 얼라도 충분히 좋게 퇴각할 수 있었을텐데요
실비가 발키르한테 뭐하고잇는거?
포세이큰은 번식이 불가능해서 발키르를 통해서만 종족을 유지할 수 있는데, 아마 저거 잡아서 이용해먹으려던 거 같네요
여짓것 언데드 살리던건 도와주던게 이니라 다 저렇게 강제로 꼬셔온거에요?
아서스가 그러하듯이.. 본인의지가 아닌사람도 있죠
애초에 발키르들이 처음에 도운건 아서스를 상대하기위함이였어요 이해관계였지만 실바나스는 군단사태도 그들이 훨씬 필요해졌고 저렇게 강요한거죠
본인의지가 아니라니ㅋㅋㅋ 그리고 아서스를 상대하기 위함도 아니었습니다;;
와우 공홈의 단편 소설 에서 발키르가 포세이큰과 손을 잡게 된 경위가 자세히 나옵니다. 실바나스는 복수의 상대였던 아서스의 죽음 이후 허무함을 느껴 얼어붙은 왕좌에서 몸을 던져 죽음을 맞으려 하였습니다. 이때, 아홉 발키르들은 새로운 리치왕 볼바르 폴드라곤의 의지에 속박되어 자유를 원하고 있었으며 새로운 주인으로 실바나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실바나스는 처음엔 이들의 제안을 거부하고 죽음을 선택하여 뛰어 내렸으나, 잠깐의 임사 체험을 통해 죽음이 자신이 원하던 구원이 아님을 깨닫고 소환사 안힐드의 희생으로 되살아나 이들과 서약을 맺고 포세이큰에 포섭하여 포세이큰의 수를 불리는데 일조하고 있지요.
그리고 실바나스의 발키르는 이 컷신에서 나온 티탄 감시자 에이르처럼 역시 티탄 감시자 오딘이 만든 발키르를 리치왕이 모방한 것에 가까운 발키르입니다. 이쪽이 오리지널이란 것입니다.
현재 실바나스와 최초로 서약을 맺은 발키르 중 남은 것은 넷입니다.(근데 부서진 섬 컷신에서 5명이 나온 것이 의문 사항이고)
상황설명좀ㅠㅠ
실바가 땅필요하니 달랍시고는 길니아스 침공해서 백성도 대부분 잃고 지 아들도 잃고 나라도 잃음.그것때문에 그레이메인이 실바 싫어하는데 군단과 전투중 갑자기 호드가 빠짐.볼진뒤지고 후방이 공격당해서 빠진 거지만 말을 안해서 얼라이언스가 오해하고 그래서 그레이메인이 가보니 실바가 오딘의 발키르의 힘으로 불멸이 되려고 함.그걸 그레이메인이 막고 풀어준 상황.참고로 오딘은 티탄의 하수인으로 과거 아제로스의 고대신과의 전쟁의 선봉이었음
김동희 겐이 정이구현
꼴좋다ㅋㅋ
더럽다 우우!!
바리안이 무능해서 디진거지
그리고 한번살려줬으면 된거지
또살려주라고
얼라는 호드의 은혜를 몰라
? 호드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 하지만 바리안이 무능해서 죽었다고..?
아죄송합니다 정정할께요
바리안보단 호드 대족장들이 좀더우월해요
가로쉬빼고
음 스랄이랑 둠해머라면 그럴지도 모르는데...블랙핸드랑 넬쥴도요?
저기 그쪽호드는 스랄호드랑같은게 아닌대
그냥 호드랬지 신생호드라곤 안 하셨어요...
호드 입장은 모르겠는데 그레이메인 입장에서 보면 아들도 죽이고 간접적으로 바리안도 죽인거니까...ㅠㅠ
아들 복수는 알겠는데 지금 상황에 저짓거리를 하면 어쩌자는건지 얼라이언스건 길니아스건 지딸이건 안중에도 없는건가
실바 불멸되면 그후에 포세이큰이 지배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