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극호입니다. 구찌아리아도 최실장님도 모두 극호! 구찌 미켈레가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후 최근까지는 자기복제하는 느낌이 있어서 관심이 줄고있었는데 이번 컬렉션의 베낌은 극호에요!!! 100년을 농축한 자기복제와 심지어 공동작업이아닌 훔쳤다는 미켈레의 표현까지 완벽하네요. 100년 가는 맛집의 씨간장과 신메뉴를 같이 맛본 느낌!!!
구찌 유튜브 계정에서 쇼 전체를 보니 아이유 등 케이팝 가수가 이 패션쇼를 기대한다고 포스팅 했나 보네요. 700여개 댓글 중 300개 이상이 케이팝 팬들임 ㄷㄷㄷ 오프닝은 데이빗 린치 영화에서 본 듯한 스릴러 공간에서 사보이 클럽에 입구뺀찌 당하지 않기 위해 양껏 뽐내 봤어요라는 스토리 라인 같네요. 데이빗 린치스러운 감독들이 여럿 있죠. 그런데 막상 데이빗 린치 같은 이미지 구성에 접근한 사람은 없죠. 예를 들자면... 데이빗 핀처나 테리 길리엄이나 알렉스 프로야스나 암튼 특이한 미장센으로 유명한 감독들이 많은데 데이빗 린치의 그로데스크 함을 재현하는 일은 불가능... 실제로 데이빗 린치는 구찌의 광고를 자주 찍기도 했음... "야 우리는 데이빗 린치 정도 되는 사람의 이미지를 갖고 왔다고..."라고 자랑하면서 시작... 현관 입구에서 유리 구멍을 통해서 안을 들여다 보면 극상에 오른 대자연의 풍광이 펼쳐지죠. 당연히 초현실주의적인 공간 구성이고 데이빗 린치스러움... 그런데 클럽 안에 들어가면 빨간 조명 터널을 지나면 정배열의 천장 조명 옆으로 수 많은 필름 카메라 영화 카메라 조명장치 등이 뒤섞여 있죠. 그러니까 런웨이의 조명을 현대에는 LED 조명으로 벽 뒤에 감출 수 있음. 벽 자체를 OLED패널로 만들어서 모든 이미지를 투사하는 게 가능함... 노노 우린 그런 디지털스러움을 거절함돠. 우리는 60년대 70년대의 산업 미학에 영감을 받았어요. 80년대는 6,70년대보다 전자산업 등 모든 분야가 비약적으로 성장했는데 역설적으로 80년대의 산업 디자인 공공 디자인 영화나 미술의 미학은 너무 복잡해짐. 수동 카메라는 조리개의 셔터 속도와 포커싱으로 빛을 조절하면 끝인데 디지털 카메라 생각해 보삼... 너무너무 기능이 많고 복잡해. 패션에 대해서도 ... 뭐 페미니즘이 어떻니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네 없네 환경이 어떻네... 구찌 100년 동안 최근 2,30년 간에 너무 복잡한 조형적 미학 이외의 복잡한 기계장치의 설명서 같은 이론들 비평들이 쏟아짐... 미켈레는 노노 우리는 그런 거 싫어함. 우리 한 번 60년대스러운 디지털에 오염이 안 됐던 조형적 구조적 간결성이 있던 시대의 아름다움의 세계로 가 볼텨? 6,70년대 조형의 터널에서 입구 뺀찌 검사 당하고... 진짜 사보이 클럽 메인 홀에 들어가면... 거긴 버드나무가 있고 양치식물이 있는 늪지대의 자연임. 이걸 극상이라고 함. 가장 완벽한 형태의 자연. 80년을 방치해 두니까 휴전선의 자연이 저런 극상의 단계에 올랐음. 조명과 카메라가 디지털에 오염되고 영화나 사진의 미장센이 클리셰에 멈춰 있는 21세기의 아름다움의 문제를 나 미켈레가 구찌 100년을 기념해서 한 번 제대로 붙어 보자고 한 결과가 이번 쇼 같음...
전 버버리 쇼 보고 이번 시즌 최애가 바뀌었어요. 너무 멋짐... 리카르도가 이젠 적응을 끝냈다고 느꼈음 셀린쇼 처럼 실장님이 인상깊게 보신 쇼를 쉽게 풀어서 얘기해주시는 영상 더 기다리겠습니당!! 개인적으론 이번 FW 버버리, PORTS1961 넘 입벌린채 봤습니다 그리고 지방시도 인상 깊었구요. (왜 생로랑은 아직 안하는 걸까유 ㅠㅠ)
디자이너들이 옮겨다니는 바람에 색깔이 없어졌어 패션을 몰라도 특유의 색깔들이 있었는데 섞어찌게도 아니고 가짜와의콜라보도 그렇고 예술이라 지껄이면서 이상한 걸 만들어놓고 역쒸이!라며 자화자찬해 더 이상 창작이 안되는 패션을 두고 꿈에서나 나올법한 괴상한 것들을 만들고 제들끼리 멋있다며 발악을해 가격에 취한 일반일들이 따라주길 바라면서도 막상 따라하면 싸구려라하며 다시 스스로 자기디자인을 깎아내리잖아 글이든 옷이던 영상이던지 간에 미친눔들은 맞아 그걸 본인들은 특별하다며 살아가는데 특별한간 맞지 미쳤으니까 패션계에도 뱅크 쉰내나는이 나타나야 하는데...
Horsebit 아닌가여
저희가 잘못 기재했어요 ㅠㅠ
편집 확인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단어 오타를 놓쳤네요, 영상내 자막 수정이 불가해서 대신 이 댓글을 고정할께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이렇게 해설 리뷰 해주시는거 너무 좋은거같아욬ㅋㅋ 저 진짜 명품 이름도 잘 모르는 패션 관심 1도 없는데 ㅋㅋㅋ 이런거 말씀해주시면 스킵도 안하고 귀기울여 듣고있네요 ㅋㅋ 말씀하시는게 쫀득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자료 보여주시는것도 잘 만드셨어요
말씀하시는게 쫀득ㅋㅋㅋ 표현법 넘 적절하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혼자 이 쇼를 봤다면 쇼의 반도 이해하지 못했을거예요 설명 들으면서 보니 정말 너무 재밌어요!!!❤️❤️❤️❤️
사람들이 원하는 컨텐츠가 이런거인거같아요
느뮤좋앙 ㅠㅠㅠㅠㅠㅠㅠ
친근한 옆집언니st 영상도 좋지만 실장님 특유의 프로페셔널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런 영상도 정말 넘넘 매력적이라는 것~~~!
소비더머니에서 패션 브랜드 많이 다뤄주던데 거기에서는 브랜드 자체의 히스토리나 경영적인 측면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최실장님은 좀더 패션과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라 다른 매력으로 좋은거같아요!
대중들도 쇼를 이해할수있게 친절하고쉽게 설명 잘 해 주시네요
호호 극호입니다. 구찌아리아도 최실장님도 모두 극호! 구찌 미켈레가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후 최근까지는 자기복제하는 느낌이 있어서 관심이 줄고있었는데 이번 컬렉션의 베낌은 극호에요!!! 100년을 농축한 자기복제와 심지어 공동작업이아닌 훔쳤다는 미켈레의 표현까지 완벽하네요. 100년 가는 맛집의 씨간장과 신메뉴를 같이 맛본 느낌!!!
심장이라니...딸기인줄알았어요
설명듣고 다시보니까 진짜 다르게 보이고 이해도가 확실히 달라용 정말 감사해요☺️
따로 단독으로 다룰만한 쇼였네요~~ 멋있음의 한계치를 보여주는 듯!
악!!!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더 해주세요 슨생님!!!!
돈내고 들어야하는 강의같아요👏👏👏감사합니다❤
설명 넘 감사해요. 그냥 내가 치유 받는것 같은 영상 입니당. 😍😍😍😍😍
명쾌한 해설... 최실장님이라서 시원하고 귀에 쏙쏙 ~~
감사히 잘 봤습니다
우와아아아아!!!!! 패션필름 설명이라니!!!!!! 너무정말진짜 좋아요!!!!!!!!!!!!! 좋아요!!!!!!
근데 심장 왜케 뭔가 웃기죠..ㅋㅋㅋㄱㅋ🤣🤣너무 은유?적이라기 보다 다이렉트로 메시지 빡! 전하는 느낌..
역시 구찌의 투머치느낌은 이번에도 없어지지않았네요ㅎㅎ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역시 최실땽님💛💜
남자에게도 정말 유용한채널이에요
에너지 굿입니다 ♡
구찌의 재탄생인가요오... 🧡 설명 너무 멋져요
너무 재밌어요! 감사해요🙊
이런 해설 너무너무좋아요:>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네요
대박,, 명품에 크게 관심이 없는데도 엄청 재밌게 봤어요~!! 상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려운 브랜드의 세계를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당🥰🥰같은 집안 브랜드끼리 같이 잔치를 한거네요~ㅋㅋ
컨텐츠 너무 좋아요💕 최실장님만이 소화 가능한 영상이네요!
말을 조리있게ㅣ 너무잘하세요:)
톰포드 때의 구찌를 좋아했던 미니멀리즘 팬은 넘나 반갑습니다!!! 미켈레+맥시멀리즘+10-20대로 바글대는 매장 때문에 최근 몇 년 동안은 구찌 매장 쳐다도 안봤거든요 ㅋㅋ 매장에 들어갈 마음은 아직 여전히 안 생기지만 톰포드 스타일 재해석 한건 너무 맘에 드네요!!
오늘도 지식 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시...실장언니.. 쉴틈없는 전문가적인 설명 최고입니다...☆
최근 컨텐츠중 제일 힙하고 유익했습니다!! 실장님 감사해요~
심미안적 영상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봤어요~ 최실장님 채널은 정말 귀해요~ 꿀 설명 짱~👍
너무 잼있게 봤어요👍👍이래서 쇼를보는거구나싶었어여
오오 진짜 멋짐폭발
이런 교육적인 컨텐츠 넘나 좋아요 ㅎㅎ 앞으로 다른 해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 개인적으로는 컬렉션 넘 아름답네요 ㅠㅠ 구찌가 저번에 그 지는 브랜드 영상 댓글에서* 언급이 몇 번 됬었는데 이번 컬렉션으로 심폐소생술하지 않았나 싶기도해요!
요런 콘텐츠 너무너무 좋아요 👍🏻👍🏻
이번 구찌쇼 정말❤️❤️❤️ 역시 100주년 이라 다른 것 같아요~! 집안행사를 첫째와 둘째가 같이 한 거라는 말이 너무 공감되요~!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던 패션쇼가 최실장님 덕분에 저도 관심있게 보게되고 재미있어졌어요~ 감사합니다💕💕💕
패션쇼 해설 너무 재밌네요 ~ !!!!
와 이런식으로 패션쇼 보니까 너~무 재미도있고 의미가 찾아짐요~~ 좋네용~ ^^ 우리도 이제 패션을 소비하는것만 아닌 이해하기 시작하는 세대가(요즘 젊은이들 특히) 아닐까싶네요..
저렇게 해석하는 거구나~~~~~하고 공부하고 갑니다..
역시 최고야 실장님!!
명품은 나와 관계없다고 생각했는데~해설해 주시니 너무 재미있네요~^^
혼자보면 뭥미햇을쇼인데 같이보니너무재미잇네요 이렇게 시즌마다 쇼함께소개해주세요❤️❤️❤️
최실장님 설명 넘 감사해욤!!
와우 오늘 최실장님 구찌 패션쇼 리뷰 걍....찢었다!!
현장 패션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도 있겠지만 이런 방식도 신선하네요. 멋집니다.
우리 최실장님 설명이 또 백미죠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되네요 👍 재밌게 봤어요 😘
산딸기 벨벳수트 진짜 넘 이쁘네요
최실장님,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34만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오우 언니... 이런 영상 너어무 좋아요 >0
너무나 유용한 컨텐츠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 패션쇼영상이 드라마같이 넘나재밌네요
진짜 최고예요 이런거는 한국 유투브에 없었는데!!!
역시 최실장님 설명과 함께 보면 넘 재밌는 패션쇼! 꾸준히 해주세요 꼭~
하울도 좋지만 이런 콘텐츠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패션쇼도 같이 보고 설명도 해주니까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넘넘 재밌어요. 브랜드 히스토리 가끔자주 부탁드려요 ^^*
미니멀이 유행한다고 하지만 나는 아직도 맥시멀이 좋다❤️
쇼두 재밌고 최실장님 설명도 재밌고 좋았어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역시 이런 영상은 실장님 영상이 젤 재밌어요.^^♡
실장님 설명 얹어서 보니까 쇼가 더 재밌네욤 ㅎ (근데 6:21 스펠링 틀린것같아요!)
앗! 틀렸네요... 😭
진짜 최실장님 영상이니 패션에대해서 조금이나 알지요 ㅎㅎ ♥
아뉘 불금에 🧛강의잘 듣고 가는 이 기분 무엇! ?
흔하디흔한 구찌인줄 알았는데 흔해도 사고싶운 힙한 구찌를 어찌 마다하지 않을 수가 있겠숩니까~!!
본소감은 한마디로. 쩐다. 쩔어 🫀😍❤
최실장님은 볼수록 매력있으시네요♡
구독완료♡
구찌 유튜브 계정에서 쇼 전체를 보니 아이유 등 케이팝 가수가 이 패션쇼를 기대한다고 포스팅 했나 보네요. 700여개 댓글 중 300개 이상이 케이팝 팬들임 ㄷㄷㄷ
오프닝은 데이빗 린치 영화에서 본 듯한 스릴러 공간에서 사보이 클럽에 입구뺀찌 당하지 않기 위해 양껏 뽐내 봤어요라는 스토리 라인 같네요.
데이빗 린치스러운 감독들이 여럿 있죠. 그런데 막상 데이빗 린치 같은 이미지 구성에 접근한 사람은 없죠. 예를 들자면... 데이빗 핀처나 테리 길리엄이나 알렉스 프로야스나
암튼 특이한 미장센으로 유명한 감독들이 많은데 데이빗 린치의 그로데스크 함을 재현하는 일은 불가능...
실제로 데이빗 린치는 구찌의 광고를 자주 찍기도 했음... "야 우리는 데이빗 린치 정도 되는 사람의 이미지를 갖고 왔다고..."라고 자랑하면서 시작...
현관 입구에서 유리 구멍을 통해서 안을 들여다 보면 극상에 오른 대자연의 풍광이 펼쳐지죠. 당연히 초현실주의적인 공간 구성이고 데이빗 린치스러움...
그런데 클럽 안에 들어가면 빨간 조명 터널을 지나면 정배열의 천장 조명 옆으로 수 많은 필름 카메라 영화 카메라 조명장치 등이 뒤섞여 있죠. 그러니까 런웨이의 조명을
현대에는 LED 조명으로 벽 뒤에 감출 수 있음. 벽 자체를 OLED패널로 만들어서 모든 이미지를 투사하는 게 가능함...
노노 우린 그런 디지털스러움을 거절함돠. 우리는 60년대 70년대의 산업 미학에 영감을 받았어요. 80년대는 6,70년대보다 전자산업 등 모든 분야가 비약적으로 성장했는데
역설적으로 80년대의 산업 디자인 공공 디자인 영화나 미술의 미학은 너무 복잡해짐. 수동 카메라는 조리개의 셔터 속도와 포커싱으로 빛을 조절하면 끝인데
디지털 카메라 생각해 보삼... 너무너무 기능이 많고 복잡해.
패션에 대해서도 ... 뭐 페미니즘이 어떻니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네 없네 환경이 어떻네... 구찌 100년 동안 최근 2,30년 간에 너무 복잡한 조형적 미학 이외의
복잡한 기계장치의 설명서 같은 이론들 비평들이 쏟아짐... 미켈레는 노노 우리는 그런 거 싫어함. 우리 한 번 60년대스러운 디지털에 오염이 안 됐던 조형적 구조적
간결성이 있던 시대의 아름다움의 세계로 가 볼텨? 6,70년대 조형의 터널에서 입구 뺀찌 검사 당하고... 진짜 사보이 클럽 메인 홀에 들어가면...
거긴 버드나무가 있고 양치식물이 있는 늪지대의 자연임. 이걸 극상이라고 함. 가장 완벽한 형태의 자연. 80년을 방치해 두니까 휴전선의 자연이 저런 극상의 단계에 올랐음.
조명과 카메라가 디지털에 오염되고 영화나 사진의 미장센이 클리셰에 멈춰 있는 21세기의 아름다움의 문제를 나 미켈레가 구찌 100년을 기념해서 한 번
제대로 붙어 보자고 한 결과가 이번 쇼 같음...
구찌에 큰 관심이없어서 잘모르는 사람인데.. 해석 너무 좋네요~ 잘읽고갑니당!
데이빗 린치가 디렉팅했나봐요? 대중없이 비대면하니 영상미 신경을 많이써선지 저번 샤넬영상도 넘 멋져서 찾아보니 그것도 유명 감독이 했더라구요.. 해석(설) 잘 봤습니다..!
#gucciaria 단연 엄지척입니다👍🏻👍🏻
오늘도 잼있음👍
너무 피곤 하실수 있지만 다른 패션쇼들도 이렇게 리뷰 쭉 해주셨음해요~
전 이번라인 너무 맘에들어요 특히 하늘색 빤짝거리는 원피스ㅠㅠ
이런 컨텐츠가 제일 재밌어요 앞으로도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하 예쁘다 눈호강 엄청 하네요.
최실장님덕에 핫한 패션영상까지 섭렵하는 구독학생 한명 추가요~! ♡-♡
쇼와 설명이 곁들여지니 시간이 순삭이네요
잘 봤습니다☺☺☺😍
실장님 리뷰 하실줄 알았어요 ㅎㅎㅎ 정말 대단했죠!!! 심장은 미노디에르~~~~
이렇게 설명과 같이 패션쇼를 보니까 재밌네요!! 잘봤읍니당!! 다른 쇼도 부탁!! 드려용
으아아 이런 역사와 배경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보여주시는 컨텐츠 넘나 좋아요오!!😆💕😌
오늘 영상 잘 볼게요!! 간만에 일찍 왔어요!!
구찌 넘 멋있어용 ❤
서너번 복습해봐야겠어요.영양가치가 꽉 차서.
실장님. 이런 코너를 spring summer fall winter 4 season 으로 나눠서 명쾌한 해석과 뛰어난 감성으로 저희에게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
언니~~!!ㅎ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ㅎㅎ
오늘 티랑 목걸이 어디 꺼 인가욤?
이어커프스는 마마카사르 amondz.onelink.me/oRo8?pid=Share_Item_URL&c=organic&af_adset=performance&af_ad=share-link&af_channel=mobile&af_force_deeplink=true&is_retargeting=true&af_dp=amondz://product/29171&af_web_dp=amondz.com/product/29171&af_android_url=amondz.com/product/29171&af_ios_url=amondz.com/product/29171
목걸이는 파나쉬 차선영
m.chasunyoung.com/product/first-kiss-necklace/119/category/119/display/1/
댓글은 영상을 보며 든 생각을 적은 것이고 평소 영상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절대 아래글은 악플 아니여요
갠적으로 구찌는 톰포드때가 리즈 같습니다
10:14 그의 컨셉은 쌈마이 같지만 말하고 표현하는 하나하나가 간지난다
역쉬 프로는 다르다!
누나~ 다음주 대학교 수업 때 구찌 X 발렌시아가 발표하려는데 이런 영상 올려주면 너무 할 말이 많아지잖아 🤣🤣
화이팅!!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전 버버리 쇼 보고 이번 시즌 최애가 바뀌었어요.
너무 멋짐... 리카르도가 이젠 적응을 끝냈다고 느꼈음
셀린쇼 처럼 실장님이 인상깊게 보신 쇼를 쉽게 풀어서 얘기해주시는 영상 더 기다리겠습니당!!
개인적으론 이번 FW 버버리, PORTS1961 넘 입벌린채 봤습니다
그리고 지방시도 인상 깊었구요.
(왜 생로랑은 아직 안하는 걸까유 ㅠㅠ)
7:07 장면의 영화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이요~
모든 옷들이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입을 수 없는 것 같아요 😆
재밌어요~
넘 잼있음
요런고 꿀ㄹㄹㄹ잼 ~~~~~
보다보니 아시안 모델이 하나도 없는게 좀 아쉽네요..
아 아름답네요
100주년 행사면 이정도는 해줘야죠 ㅎㅎㅎㅎㅎ
이게 훔친거면 의적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이런 도둑질은 칭찬해 ㅎㅎㅎㅎㅎ
디자이너들이 옮겨다니는 바람에 색깔이 없어졌어 패션을 몰라도 특유의 색깔들이 있었는데
섞어찌게도 아니고 가짜와의콜라보도 그렇고
예술이라 지껄이면서 이상한 걸 만들어놓고 역쒸이!라며 자화자찬해
더 이상 창작이 안되는 패션을 두고
꿈에서나 나올법한 괴상한 것들을 만들고 제들끼리 멋있다며 발악을해
가격에 취한 일반일들이 따라주길 바라면서도 막상 따라하면 싸구려라하며 다시 스스로 자기디자인을 깎아내리잖아
글이든 옷이던 영상이던지 간에 미친눔들은 맞아 그걸 본인들은 특별하다며 살아가는데 특별한간 맞지 미쳤으니까
패션계에도 뱅크 쉰내나는이 나타나야 하는데...
안녕~~
Little too much. Just my opin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