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겨울 선자령에서 날씨가 좋와서 하산 하는데 눈이 좀 녹기시작하는 축축한 노면으로 되면서 사고 몇번 신지 않은 등산화가 밑창이 나가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산지도 얼마되지 않았지만 좀 저렴한 제품 이였네요! 그 이후로는 등산화는 정말 신중히 좋은걸로 사게 되었네요!
대장님, 얼마전에 오색코스 갔다가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옷은 여러벌 나름 준비해갔는데, 입는 타이밍 문제인지 옷의 순서가 문제인지 너무 추웠고 중청대피소에서 옷을 벗어보니 겉옷안에 입었던(이너-후리스-얇은바람막이-경량패딩-소프트쉘) 패딩이 습기에 완전 축축해졌습니다. 패딩을 안 입으면 춥고, 입으면 땀나고 고생했습니다. 땀 많은데 추위도 타는 사람들 동계에 어떻게 레이어링 하는게 좋은지 따로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애매하더라고요
공감합니다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다가 얼마전 밑창을 갈았습니다 가끔씩은 신어주는 팁 감사합니다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놓고 몇년 안신다가 다시 산행을 시작한다고 신고 나갔다가 밑창이 떨어지는경험이 있어서 공감됩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대장님 저도 집에 들어가면 몇년된 등산화 점검 해봐야 할듯 합니다. 수고 하세요
늘 궁금했던 사항인데, 이제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등산화 구입시 참고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등산화는 돌아가면서 신어주고 이뻐해줘야 안 삐짐 ^^
진짜 궁금했는데 딱 얘기해 주시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캠프라인은 5만원으로 인솔,미드솔,아웃솔까지 AS가능합니다.
자동차 타이어도 1년이상 된건 햋빛에 경화 되었다고 보면되고 등산화도 계속 꺼내놓아 경화가 되었다고 보시면 될듯 자외선은 가죽 천 프라스틱 모든걸 부식시킵니다
지리산에서 중창 떨어지는 아저씨 봤음..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LOC747LOC 본드 좋죠
한번 신고 보관중이던 등산화 등산로 입구 에서 바닥이 통째로 분리되어 집으로 돌아간적 있어요 ㅠ
사놓고 안 신은 등산화 관리법^^
로바가 두 켤레 한바그도 있고 ㅜ ㅜ
산책할때 가끔 신어주겠씁니다
요게 요령이군요~~~의외로 쉬웠네요
저도 군용 전술화 몇켤레를 사서 신었는데, 한 4~5년 지나니까 밑창이 다 분리가 되서 지금은 버리고 없내요.
24년 9월. 캠프라인 주세요 했더니 생산날짜보니 23년 4월것 주더니 헐! 하고 안샀네요!
물먹는하마하고 실리카겔을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되요
저도 그런 경험 있읍니다ㅡ산에서 혼났읍니다 ㆍ케이블 타이 없었으면 ㅡㅡ휴
저는 두번이나.ㅎ
꼭 게이블 타이 챙겨야겠어요.ㅎ
저는 15년전에 구입한 컬럼** 등산화를 가끔 등산이나 작업때 신어오다 최근 밑창 코부분이 살짝 떨어져서 바꿨습니다^^ 비전문가인 제가 운좋게도 좋은 제품을 고른 건지는 몰라도 내구성에 대한 신뢰감이 생겨 고민없이 컬럼** 제품으로 다시 샀네요 ㅎㅎ
저는 겨울 선자령에서
날씨가 좋와서 하산 하는데
눈이 좀 녹기시작하는
축축한 노면으로 되면서
사고 몇번 신지 않은
등산화가 밑창이 나가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산지도 얼마되지 않았지만
좀 저렴한 제품 이였네요!
그 이후로는 등산화는 정말
신중히 좋은걸로 사게 되었네요!
밑창이 분리되는것 그나마 (?)나은편이지요
오랜동안 방치된 등산화는 밑창분리와 PU(말랑한)은 물에 닿은순간 녹아버리기도 하죠
대장님, 얼마전에 오색코스 갔다가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옷은 여러벌 나름 준비해갔는데, 입는 타이밍 문제인지 옷의 순서가 문제인지 너무 추웠고 중청대피소에서 옷을 벗어보니 겉옷안에 입었던(이너-후리스-얇은바람막이-경량패딩-소프트쉘) 패딩이 습기에 완전 축축해졌습니다.
패딩을 안 입으면 춥고, 입으면 땀나고 고생했습니다. 땀 많은데 추위도 타는 사람들 동계에 어떻게 레이어링 하는게 좋은지 따로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애매하더라고요
5년이 수명..
착용 횟수와 거리에 따라 다릅니다.
@@TV-oi6dq 오래된 이월 상품(창고에 방치된 박스안에 있는 상품)
만약에 밑창이 떨어진다면 수선이 가능할까요...?
가능하긴 합니다. 저는 독일 본사에 보내서 수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TV-oi6dq 그러셨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스톰 구형을 샀는데 한 70km 운행했는데 아직 괜찮네요. 쩨르맛에 가 봤어요. 그때가 여름철이었는데 정상 부근에서 스키를 타 봤네요.
긴급으로 순간접착제나
오공본드 사용해도 될련지요?
잘 안 붙습니다. 접착면이 깨끗해야 붙는데 그게 가루로 변해있어서 긴급 상황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TV-oi6dq내공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등산화를 신으니 밑창이 분리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접착제로 붙이려다 실패했는데 좋은방법이 있나요?
가정에서 직접하기는 어렵습니다. 구입처아 본사에 맡기시면 됩니다.